박찬호가 또 한번 호투 했지만 필라델피아는 초반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뉴욕 양키스에게 월드시리즈 우승을 내줬다. 

박찬호는 현지시간 4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6회 4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 1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번 월드시리즈 4경기에서 3⅓이닝을 소화하며 2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방어율 0를 기록했다. 이날 4타자를 상대한 박찬호는 총 17개를 던졌으며 그중 11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이날 경기는 몸쪽 승부가 돋보였던 경기였다. 박찬호는 3-7로 뒤진 6회말 1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박찬호는 첫 타자 데릭 지터에 빠른 공 2개를 몸쪽에 붙여 1루 땅볼을 유도하여 1루주자를 2루에서 포스아웃 시켰다.



이어진 2사 1루에서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를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82마일 짜리 커브볼로 우익수 플라이를 유도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7회에도 박찬호는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마크 테셰이라와 맞서, 몸쪽을 공략한 끝에 볼카운트 2-2에서 91마일짜리 싱커로 파울팁 스트라이크 아웃을 잡아냈다. 



1사후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마주친 박찬호는 역시 몸쪽 승부를 펼쳤다. 몸쪽으로 변화구 3개를 잇달아 던진 뒤 2-1에서 5구째 93마일짜리 몸쪽 직구를 던져 땅볼을 유도했지만, 유격수 지미 롤린즈를 맞고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박찬호는 이전 타석에서 홈런과 적시타를 날린 마쓰이 히데키 타석 때 좌완 스캇 에어로 교체됐다.

 

박찬호의 호투에도 불구, 필리스는 3대7로 졌고, 양키스가 4승2패로 월드시리즈 27번째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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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이틀 연속 무실점 피칭으로 호투했다. 박찬호는 현지시간 11/2일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가 8-4로 앞선 8회에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투구수 11개에 스트라이크 7개. 볼넷과 삼진은 기록하지 않았다. 


무사 2루에서 등판해 선발 투수 클리프 리가 남겨놓은 2루 주자의 득점을 막지는 못했지만, 연속 3안타를 몰아치던 양키스 타선을 잠재우며 제 몫을 해냈다.



7회까지 4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던 리가 8회에 연속 3안타를 맞고 2실점하고 무사 2루 위기가 계속되자 찰리 매뉴얼 감독은 박찬호를 구원 등판 시켰다.

첫 타자 닉 스위셔에게는 볼카운트 1-1에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한 뒤 볼카운트 2-2에서 싱커로 2루 땅볼을 유도했다. 이때 2루 주자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3루까지 진루했다.



계속된 1사 3루에서는 로빈슨 카노를 빗맞은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 타구는 희생플라이로 처리되었고, 3루주자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홈인하여 1점을 허용했다. 이 점수는 선발 클리프 리의 자책점으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박찬호는 브렛 가드너를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마쳐 완벽하게 셋업맨 역할을 마쳤다.



월드시리즈 5차전은 결국 필리스가 8-6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3패가 되었다. 6차전은 양키스 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현지시간 11/4일 저녁 7:57분에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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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선수가 현지시간 11/1일,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에 등판하여 1이닝을 소화했다. 선발 조 블랜튼에 이어 7회 등판하여 각각 볼넷과 삼진을 1개씩 기록했다.



선두타자인 투수 C.C. 사바시아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박찬호는 1사후 데릭 지터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조니 데이먼을 몸쪽 낮은 체인지업으로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박찬호는 2사 1루서 마크 테세이라를 1루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필리스는 체이스 어틀리, 페드로 펠리스의 홈런 등으로 4-4까지 추격했으나 9회 등판한 마무리 투수 브래드 리지가 2사 후 조니 데이먼에게 안타, 마크 테셰이라에게 몸맞는 공, 알렉스 로드리게스에게 좌월 2루타, 호르헤 포사다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3실점하여 양키스에 7-4로 패했다. 

이로서 양키스는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월드시리즈 우승에 1승만 남았다. 박찬호에게는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월드시리즈이기 때문에, 필리스 우승이 더욱 절실하지만 마지막 게임에 몰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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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데뷔 이후 첫 월드시리즈에 등판했지만 아쉽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박찬호는 뉴욕 양키스와 2009 월드시리즈 2차전에 팀이 1-2로 뒤진 7회말 무사 1,3루 위기상황에서 구원 등판했다.



하지만 첫 상대 포사다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하며 1점을 내주었다. 



계속되는 무사 1,2루 실점 위기에서 박찬호는 데릭 지터를 삼진으로 처리하였고 다음 타자 저니 데이먼 타석 때 좌완 스캇 에어와 교체돼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구원 투수 에어는 데이먼을 병살로 처리하며 실점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날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1-3으로 패하여 월드시리즈 전적 1승1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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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가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 시리즈 5차전에 등판하여 1이닝 1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다.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LA 다저스를 10-4로 이겨, 박찬호는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설 수 있게 되었다.



박찬호는 팀이 8-3으로 앞서던 7회 마운드에 올라 7회 1이닝은 퍼펙트로 막았다. 선두 타자 케이시 블레이크는 삼진으로 잡았고, 후안 피에르와 라파엘 퍼칼은 각각 1루 땅볼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그러나 8회, 로니 벨리아드와 안드레 이시어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주자 1,3루가 허용하였고, 라이언 매드슨으로 교체되었다.

매드슨은 매니 라미레즈에게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까지 가는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맷 캠프에게 적시타를 허용하여 1실점하였다. 이 점수는 박찬호의 자책점으로 기록되었다. 매드슨은 이후 세타자를 3루 파울 플라이, 삼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여 박찬호의 실점은 더 이상 늘어나지 않았다. 



이날 승리로 필라델피아는 챔피언십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다저스를 물리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승자와 월드시리즈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28일부터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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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팀 승리에 기여했다.



팀이 3-4로 뒤지던 7회초, 선발투수 조 블랜튼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선두타자 라파엘 퍼컬을 2구만에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맷 캠프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쉽게 이닝을 끝내나 싶었다.



그러나 다음 타자 안드레 이디어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강타자 매니 라미레즈를 맞았다.



하지만 매니 라미네스를 상대하는 동안 이디어가 2루 도루에 실패하면서 1이닝을 마칠수 있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필라델피아는 4-3으로 끌려가던 9회말 1사 1, 2루 기회에서 지미 롤린스가 역전 2루타를 터뜨려 5-4로 역전승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가게 되었다. 이로서 필라델피아는 1승만 더 거두면 월드시리즈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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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LA 다저스와 NLCS 두번째 경기에 등판하여 1/3이닝 동안 2실점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어틀리의 수비가 못내 아쉬운 경기였다. 



8회말 1-0으로 리드한 가운데 박찬호가 마운드에 올라왔다. 첫 타자는 케이시 블레이크. 전날 경기에서 2루 땅볼로 처리했던 선수. 그러나 4구째 패스트볼을 때린 것이 3루수 펠리스를 맞고 좌익수쪽으로 굴절되어 안타가 되었다. 뭔가 불길한 예감.



이어진 타자는 로니 벨리아드. 초구 번트 실패에 이어 2구째 다시 번트를 시도했고 박찬호가 다이빙했으나 1루 방향 내야 안타 처리되었다. 역시 뭔가 불안한 예감. 깔끔한 안타가 아닌 어설프게 안타가 이어지면 뭔가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야구의 속성. 무사 1,2루의 위기 상황. 



다음 타자는 러셀 마틴. 볼 3개를 연속 던진뒤, 스트라이크에 이어 번트 실패. 풀 카운트 상황에서 92마일짜리 패스트볼을 던져 3루 땅볼을 유도했으나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킨뒤 어틀리가 1루에 던진 공이 어처구니 없게 빗나가 2사 3루가 될 상황이 1점을 허용하고 1사 1,3루로 변해버렸다. 


이어 등판한 투수들이 1점을 더 내주어 박찬호의 자책점은 2실점으로 늘었다. 포스트시즌 첫 패배. 어틀리의 수비가 두고 두고 아쉬운 상황이었다.

박찬호가 나름 역할을 했는데 기분 나쁜 안타들에 이어 수비 실책으로 그만 패전을 당하고 말았다. 수비만 잘 이루어졌으면 좋은 결과를 얻었을 수 있었을 텐데. 낙담 말고 남은 시리즈에서 더욱 힘 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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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가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에 등판했다. 7회 구원 투수로 나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리드를 지켰다. 투구수는 15개, 삼진은 1개를 잡았다.



5-4 한 점차로 앞서고 있던 7회, 안토니어 바스타도가 선두타자 안드레 이디어에게 2루타를 허용하자 박찬호가 구원등판했다. 박찬호가 상대해야 할 타자들은 3-4-5 중심 타자들 이었지만, 첫 타자 매니 라미레스를 3루 땅볼, 4번 타자 맷 켐프는 삼진으로, 5번 케이시 블레이크 역시 2루 땅볼로 범타 처리했다.



필라델피아는 8회 공격에서 라울 이바네스의 3점 홈런으로 추가점을 보태, 결국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을 8-6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박찬호선수의 구속은 최고 96마일을 기록했다.

Park, who last appeared on September 16th, reached 96 miles per hour in retiring all three batters he faced...

- 매니 라미레스를 상대시 볼 배합 


- 맷 캠프를 상대시 볼 배합 



- 케이시 블레이크를 상대시 볼 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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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가 다저스와 NL 챔피언십 시리즈 로스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브렛 마이어스 대신 박찬호가 합류한다는 기사가 MLB.com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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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tlett replaces Kendrick as Philly goes with 11 pitchers

By Todd Zolecki / MLB.com
10/14/09 11:54 PM ET

필리스는 NLCS 로스터를 목요일 아침까지 발표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25인 로스터에 브렛 마이어스 대신 박찬호가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디비전시리즈에서는 투수를 12명 가져갔지만 NLCS에서는 11명을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LOS ANGELES -- The Phillies said they would not announce their National League Championship Series roster until Thursday morning.
  
But they have informed right-hander Brett Myers that he will not be on the 25-man roster against the Dodgers. Right-hander Chan Ho Park will take his place, a team source said. The Phillies also have decided to go with 11 pitchers instead of the 12 they carried in the NL Division Series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the source said. They have added infielder Eric Bruntlett to the roster. He replaces right-hander Kyle Kendrick.

마이어스는 당황스러웠다고 말했고 필리스가 NLDS 3, 4차전에서 그를 등판시키지 않았을 때부터 NLCS 로스터에서 제외될 것으로 느꼈다고 했다. 마이어스는 NLDS 2차전에서 2/3이닝동안 몸에 맞히는공, 볼넷, 고의 볼넷 1개씩을 기록했다.

Myers said he was upset and that he had nothing else to say, other than he had a feeling he would not make the NLCS roster after the Phillies did not pitch him in Games 3 or 4 of the NLDS.

Myers hit a batter, walked a batter and intentionally walked the bases loaded in two-thirds of an inning in Game 2.

박찬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9월16일 로스터에서 제외되었지만 지난 주 세번 불펜 세션을 가졌다. 박찬호는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가진 팀 훈련에 앞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다고 밝혔다.

Park has been sidelined since Sept. 16 because of a strained right hamstring, but he threw three bullpen sessions in Clearwater, Fla., in the past week and said Wednesday before a team workout at Dodger Stadium that he feels completely healthy.

그렇지만 2차전 선발로 예정되어 있는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마찬가지로 타자들을 상대로 효과적으로 던질수 있을 지 의문이다. "몇가지 염려스러원 점이 있지만, 박찬호는 오랫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라고 아마로 단장은 말했다.

But like right-hander Pedro Martinez, who a source said would start Game 2 on Friday, is he sharp enough to get out hitters?

"There is some concern about that, but he's been around a long time," general manager Ruben Amaro Jr.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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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가 부상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9/22일 philly.com의 Injury-plagued Phils face an uncertain October 라는 기사에서 아마로 단장은 정규시즌이 끝나기 전 박찬호선수가 복귀 가능할 것으로 말했으며, 23일 Phillies Notebook: Injured Phils relievers Romero, Eyre making progress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박찬호선수가 다음주에 등판 준비가 가능할 것이라는 아마로 단장이 언급했다고 적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빨리 회복하여 포스트시즌에서도 던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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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시즌 필리스 구원투수 중 가장 뛰어나고 다목적 구원투수인 박찬호는 지난주에 입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처음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일요일 아마로 단장은 박찬호가 정규 시즌이 끝나기 전 다시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렇지만 부상당했던 다른 구원투수들이 마찬가지로 복귀하더라도 감각은 다소 무뎌질 것이다.


By Andy Martino
Inquirer Staff Writer

Posted on Tue, Sep. 22, 2009

Chan Ho Park. 

The Phillies' best and most versatile righthanded reliever this year - who would have thought? - felt a pop in his hamstring last week but is recovering more quickly than initially expected. General manager Ruben Amaro Jr. said Sunday that Park could pitch again in the regular season. As with all other hobbled relievers, though, he will be rusty if he does return.


박찬호는 어제 캐치볼을 했고 2급 햄스트링 부상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박찬호의 확실한 복귀일자에 대해 필리스는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마로 단장은 다음주에는 등판 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DAVID MURPHY
Philadelphia Daily News
dmurphy@phillynews.com

Posted on Wed, Sep. 23, 2009

Another important reliever, righthander Chan Ho Park, played catch yesterday and continues to progress faster than expected after suffering a Grade 2 hamstring strain against the Nationals on Wednesday night. Although the Phillies have not announced a definite timetable for Park's return, Amaro said it is possible he will be ready to pitch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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