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투수로 역할이 바뀐 박찬호 선수가 6/7일 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다. 

박찬호는 LA다저스와 경기에서 3-1로 앞선 6회말 무사 1, 3루 위기에서 선발 Antonio Bastardo에 이어 등판하여 3이닝을 안타 1개를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시즌 방어율은 6.80으로 낮아졌다.



박찬호는 무사 1,3루에서 Matt Kemp를 3루수 앞 병살타로 잡았다. 그 사이 3루 주자 Casey Blake가 홈으로 들어와 1점을 허용했지만 선발 Bastardo 실점으로 기록되었다. 타자 주자 Matt Kemp는 1루에서 접전을 했지만 심판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 화면 Replay에서는 세이프로 나타났다. 심판 운이 따른 경기였다.

Bastardo, a 23-year-old left-hander, was replaced by former Dodger Chan Ho Park in the sixth with no outs, runners at the corners and a 3-1 lead. Casey Blake scored on a disputed double-play grounder by Matt Kemp, called out at first by umpire Chris Guccione. TV replays clearly showed Kemp was safe.

7회에는 2사 후 2루타와 몸 맞는 볼을 허용하였지만 Andre Ethier를 2루수 땅볼로 잡고 위기를 벗어났다. 8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삼진 1개, 뜬공 1개, 땅볼 1개로 삼자범퇴 시켰다.

이날 박찬호는 불펜으로 내려간 뒤 가장 좋은 투구를 한 것 같다. 직구 구속도 93마일까지 나왔다. 선발이든 불펜이든 시즌 내내 자신의 몫을 다하는 박찬호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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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ehan라는 사람이 bleacherreport.com에 An Open Letter to Chan Ho Park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6/2일 샌디에고와 경기 후 기사가 올라왔다.  이날 경기에는 부상으로 빠진 브렛 마이어스를 대신 더블A에서 올라온 안토니오 바스타도가 선발 등판했다. 안토니오 바스타도는 이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여 1이닝 4실점한 박찬호와 극명하게 대비되었다.

10-1로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니 2~3이닝을 부담 없이 던지기를 바라며 박찬호를 마운드에 올렸을 것이다. 그러나 박찬호는 1이닝 밖에 버티지 못했다. 구단 관계자나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준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아래는 An Open Letter to Chan Ho Park 제목의 기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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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씨에게

Mr. Park,

당신은 왜 어느 역할에나 맞지 않는지요?

Why do you not fit in anywhere?

당신은 필리스가 선발 보직을 약속했기 때문에 여기로 오는 것에 동의했다. 나는 꽤 괜찮은 투수가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4선발이나 5선발로 들어오는 것에 좋아했다. 

You agreed to come here because the Phillies' front office said they would insert you into a starters' role. I was excited to have a decent pitcher (or so I thought) inserted into the fourth or fifth starter spot.

그러나 내가 틀렸다. 당신은 23살짜리 루키가 훌륭하게 던진 경기에 구원등판했다. 당신은 10-1로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경기를 7회부터 이어 받았다. 물론, 당신은 패전을 기록하지 않았다. 그러나 당신은 4안타와 볼넷 두개를 내주며 4실점하였다.  (선발 등판한 Antonio Bastardo에게는 이날 경기가 메이져 데뷔전이었다.)

Boy, was I wrong. You came into a game where a 23-year-old rookie pitched a gem. You took over in the seventh inning with a cozy 10-1 lead. Sure, you didn't lose, but you gave up four runs on four hits and two walks.

당신 성적은 Tyrone Hill보다 더 않좋다. (Tyrone Hill은 NBA선수로 2004년까지 뛰었다. 농구선수와 비교라...)

Your stats are uglier than Tyrone Hill.

당신은 어느 보직에 맞는가?

Where do you fit?

당신은 선발로도 실패했다. 그리고 이제 불펜으로도 실패했다. 그것도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나는 당신을 Wayne Gomes라고 부르겠다. (Wayne Gomes는 2002년까지 보스턴에서 뛰었던 선수로 통산 30승 23패 29세이브 방어율 4.60을 기록했다.) 당신이 마운드에 올라가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굉장히 걱정스러워하고 겁먹는 것 뿐이다. 당신은 (Wayne Gomes을) (거의) 빼 닮은 모습이 될 것이다.

You failed as a starter, and now you have failed in the bullpen—even in the blowout spot. I am going to start calling you Wayne Gomes; all you need to do is sweat bullets when they call you in, and you'd be a spitting image (almost).

만일 내가 정치적으로 정직하다면 "트리플A로 가라"고 말하겠지만, 난 정치적으로 정직함과 거리가 있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가라"라고 말하고 싶다.

If I was politically correct, I would say, "go back to Triple-A." Because I am far from politically correct, I am going to say, "go back to South Korea."

당신이 던질때 우리는 당신을 Chan Go Park 으로 부를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어떠한 상대방에게도 즉시 공격할 수 있는 먹이감이 되기 때문이다.

When you pitch, we should call you Chan Go Park, because you are an instant offense for any opponent.

당신이 시티즌 뱅크 구장의 문을 열고 들어 올때 관중들은 당신을 Chan No Park이라고 부를 것이고 그들은 당신에게 그들이 당신을 보는 고통의 댓가로 $15 주차비를 요구할 것이다.

When you enter the gates at Citizens Bank Park, they should tell you Chan No Park, and tell you to pay the $15 parking fee that the fans "painfully" pay.

Sincerely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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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스 선발투수인 브렛 마이어스가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면 최소 3~4달 결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News: The Philadelphia Daily News reports that Phillies starter Brett Myers is likely to require surgery that would sideline him for three to four months. The Phillies are awaiting a prognosis from hip specialist Bryan Kelly, but the expectation is that he will need to undergo surgery to repair a torn labrum. 

이렇게 되면 마이어스의 자리를 누가 대신하게 되는지를 전망하는 기사에서 박찬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philly.com에 올라온 Hip surgery likely for Phillies starter Myers (Posted on Fri, May. 29, 2009 By DAVID MURPHY Philadelphia Daily News) 제목의 기사에서는 박찬호와 Kyle Kendrick을 마이어스 자리를 대신할 후보로 보고 보고 있다. 켄드릭은 마이어스 등판 예정일인 다음주 화요일에 마이너 등판이 예정되어 있다.

In the meantime, the Phillies have several options should Myers need surgery. Righthander Chan Ho Park spent the first month and a half of the season in the rotation before losing his job to lefthander J.A. Happ. Righthander Kyle Kendrick, who spent the last half of 2007 and all of 2008 in the Phillies' rotation, is 4-3 with a 4.25 ERA at Triple A Lehigh Valley and is on schedule to pitch next Tuesday, when Myers' next turn would be.

그렇지만 아마로 단장은 조만간 마이어스의 DL 이나 수술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Amaro was unavailable for comment yesterday, other than the statement issued by the team.
"It is possible that Brett will not make his next start," Amaro said in the statement. "That decision as well as any decision on a possible DL stint or surgery will be determined at a later date." 

반면 MLB.com의 Myers likely to have hip surgery (By Todd Zolecki / MLB.com, 05/28/09 11:58 PM ET) 제목의 기사에서는 마이어스가 등판할 수 없을 경우 내부에서 빈 로테이션을 채울 것이고 Carlos Carrasco, Kyle Kendrick, Andrew Carpenter, Antonio Bastardo 가 후보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찬호는 후보가 아니며 불펜에 남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외부에서 선발투수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If Myers can't pitch, Amaro said the Phillies immediately would look internally to fill the void in the rotation. He said Carlos Carrasco, Kyle Kendrick, Andrew Carpenter and Antonio Bastardo are candidates. It appears Chan Ho Park is not a candidate and will remain in the bullpen.

But an internal solution might not be the final solution. The Phillies are expected to step up their efforts to acquire starting pitching, although that will not be easy.

한국 언론들이 벌써 박찬호의 선발 복귀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지만 아직은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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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가 불펜 역할에 익숙해지고 있으며 매뉴얼 감독은 박찬호의 불펜 역할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는 기사가 mlb.com에 올라 왔다.  올 시즌은 큰 변수가 없는 한 박찬호의 역할이 불펜으로 굳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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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불펜 역할에 익숙해지고 있다.

Manuel likes what he's seen from veteran right-hander

By David Gurian-Peck / MLB.com
05/26/09 7:34 PM ET

필리스 박찬호는 지난 시즌 불펜투수로 부활했지만 그는 불펜이 편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PHILADELPHIA -- Phillies righty Chan Ho Park may have resurrected his career last season in middle relief, but that doesn't mean he feels at ease in the bullpen.

실제로 필리스 선발로테이션에서 제외된 1주일 후, 박찬호는 새로운 역할이 아직은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매뉴얼 감독은 박찬호의 불펜 역할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다.

Indeed, one week after being removed from the Phils' rotation, Park said he is "not yet" comfortable in his new role. Manager Charlie Manuel, however, likes what he has seen from the veteran hurler.

"그가 두번 등판하여 상당히 잘 해주었다." "불펜 역할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박찬호의 구위는 5~7이닝 보다는 1~3이닝 던지는 것이 더 낫다."라고 매뉴얼 감독은 말했다.

"The two times he's been out, he did pretty good," Manuel said. "I think he's going to get used to it. His stuff will play up more, like I said, for one to three innings than it does to try to get five to six, or seven, out of him."

박찬호는 월요일 말린스에 5-3으로 패한 경기에서 3이닝을 던졌다. 안타 4개를 허용하고 1실점하였다. 방어율은 6.57로 낮아졌고 삼진은 또 한번 시즌 최고인 5개를 잡았다. 선발에서 제외된 후 첫 구원등판은 지난 목요일 신시네티와 경기였다. 필리스가 12-5로 승리한 경기에서 8회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Park tossed three innings in Monday night's 5-3 loss to the Marlins. He allowed one run on four hits, lowering his season ERA to 6.57, and matched a season high with five strikeouts. His first relief outing since leaving the rotation came in Cincinnati on Thursday, when he pitched a scoreless eighth in Philadelphia's 12-5 victory.

박찬호는 구원 등판한 4이닝 동안 안타 4개로 1실점을 했다. 삼진은 6개를 잡고, 볼넷은 3개를 허용했다. 피안타율은 .250을 기록했다. 반면 선발등판에서는 피안타율 .311을 기록했었다.

Park has given up one run on four hits in those four innings, fanning six and walking three. Opponents hit .250 against him, compared to .311 as a starter.

박찬호는 28살이었던 2001년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다저스에서 75승 49패 방어율 3.59로 성공적인 다섯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다저스로 돌아와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방어율 3.40을 기록하기 전까지 7년 동안 3팀을 돌면서 난조를 보였었다.

The South Korea native was an All-Star as a 28-year-old starter in 2001, capping off a five-year stretch with the Dodgers in which he went 75-49 with a 3.59 ERA. But he struggled mightily with three teams over the next seven seasons before returning to Los Angeles in '08, posting a 3.40 ERA out of the bullpen.

다행히도 박찬호는 체인지업을 덜 사용하고 대신 포심 패스트볼이나 싱커에 의존할 수 있다고 박찬호는 말했다. 게다가 불펜투수로 투구를 준비하면서 더 큰 변화를 주고 있어 왔다. 

In relief, Park said, he can use fewer changeups, relying instead on four-seam fastballs and sinkers. Yet the bigger adjustment has been getting ready to pitch on short notice.

"몸을 빨리 푸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박찬호는 말했지만, 월요일 이닝을 더 던지면서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I had a hard time warming up quickly," Park said. But with each additional inning thrown on Monday, "it got better."

매뉴얼 감독은 박찬호를 7회 또는 8회에도 활용할 것이고 필요하다면 오른손 타자를 상대할 때에도 등판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매뉴얼 감독은 멀티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박찬호, 채드 더빈, 클레이 컨드리를 보유 했다는 점에 만족해 하고 불펜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이들 세명을 활용할 것이다.

Manuel said that he could conceivably use Park in the seventh or even in the eighth, if necessary, against certain right-handed batters. But he likes having three relievers -- Park, Chad Durbin and Clay Condrey -- who can throw multiple innings, and plans to rotate them in the middle frames to keep the bullpen fresh.

아직 박찬호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중이지만 박찬호는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Even if Park is still getting acclimated to his new surroundings, he is up to the task.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선발이든 불펜이든 더 좋은 투구를 해야한다."라고 박찬호는 말했다.

"It doesn't matter," he said. "Starter, bullpen, I have to make better pi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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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가 5/25일 플로리다전에 구원 등판하여 비교적 호투했다. 

박찬호는 팀이 3-4로 뒤진 7회초 팀내 두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동안 삼진 5개를 잡으며 4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박찬호는 투구수 50개를 기록했고 그 중 스트라이크는 36개. 방어율은 6.57로 다소 낮아졌다. 필라델피아는이날 경기에서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결국 3-5로 패했다.


7회 첫 타자 크리스 코플런을 1루 땅볼로 잡아낸 박찬호는 제레미 허미다에 좌측 2루타를 맞았다. 강타자 헨리 라미레스를 유격수 팝업플라이로 처리했지만, 호르헤 칸투를 볼넷으로 내 보낸 후, 웨스 헬름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박찬호는 8회는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선두타자를 포수 플라이로 잡은 후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다. 


9회에는 선두타자 코플런에 안타, 허미다를 삼진, 라미네즈에게 내야안타를 맞아 1사 1,2루를 허용했으나, 칸투와 헬름스를 연속 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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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가 불펜으로 보직이 바뀐 뒤 21일 신시내티전에 첫 등판하였다. 무실점으로 1이닝을 소화했지만 볼넷을 2개 허용했다. 5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25개 투구에 스트라이크가 13개로 제구력 불안이 계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스코어가 11-5로 크게 벌어진 상황이고 상대타선이 하위타선인 상태에서 마운드에 올라 왔기 때문에 승패와 관계 없이 편히 던질 수 있었을 텐데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것 같다.

이날 경기 Recap 에는 간략하게 박찬호가 불펜으로 강등당한 후 첫 등판하였다 라고 적고 있다. (Phillies RHP Chan Ho Park made his first appearance since being demoted to the bullpen on Tuesday.)


[박찬호 8회 등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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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스가 선발투수 로테이션을 조정하여 박찬호를 불펜으로 돌리고, 대신 토요일 양키스와의 경기에 J.A. Happ을 등판시키기로 결정했다. 7번 선발등판하여 1승1패 방어율 7.29를 기록하고 있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일요일 내셔널즈와 경기에서 1과 1/3이닝만에 강판 당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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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이 박찬호 대신 필리스 로테이션에 합류하다.

Lefty to face Yankees on Saturday; veteran to join 'pen

By Todd Zolecki / MLB.com
05/19/09 8:32 PM ET

필리스는 박찬호에게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 그 이상의 것을 약속하지는 않았다.

CINCINNATI -- The Phillies promised Chan Ho Park nothing more than the opportunity to pitch in their rotation.

필리스는 선발 자리를 시즌 끝까지 보장하지는 않았다.

They never promised it would last forever.

박찬호는 매뉴얼 감독과 더비 투수코치가 매뉴얼 감독 사무실로 그를 불러서 선발 자리를 잃었다고 말했을 때 그 기회가 단지 7번 선발까지 였다는 것을 알았다. 박찬호는 수요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부터 불펜에 합류할 것이다. 

Park learned Tuesday his opportunity lasted just seven starts, when Phillies manager Charlie Manuel and pitching coach Rich Dubee called him into the Manuel's office at Great American Ball Park to tell him he had lost his job in the rotation. Park will join the bullpen, where he will be available beginning Wednesday night against the Reds.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와 5선발 경쟁을 벌인 좌완 J.A. Happ이 토요일 박찬호 대신 뉴욕 양키스전에 등판할 것이다.

Left-hander J.A. Happ, who lost a Spring Training competition for the final spot in the rotation to Park, will take Park's place and start Saturday against the Yankees at Yankee Stadium.

"실망스럽다." "내가 원했던 선발 자리를 잃었다. 내가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선발자리를 잃었다."라고 박찬호가 말했다.

"I'm disappointed," Park said. "I lost the job as a starter, which is what I wanted. I don't make the decision, but I lost the job."

그는 7번 선발등판에서 1승1패 방어율 7.29로 부진했기 때문에 선발에서 탈락했다.

He lost the job because he went 1-1 with a 7.29 ERA in seven starts.

박찬호는 필리스 선발진이 부진하여 불펜의 부담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선발에서 탈락했다. 필리스 선발진은 메이저리그 최악인 방어율 6.35를 기록하고 있다. 필리스 구단은 불펜이 4월, 5월 과도하게 운영되어 이 상태로는 8월이나 9월경에는 완전히 소진되어 버리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 또한 모이어나 블랜튼이 선발에서 탈락할 후보가 아니었기 때문에 박찬호만이 실현 가능한 옵션이었다.

He lost the job because Phillies starters, who entered Tuesday with a Major League-worst 6.35 ERA, have not pitched deep into games, which is putting a strain on the bullpen. The Phils are concerned that the bullpen's heavy workload in April and May could translate into burnout come August and September. And because left-hander Jamie Moyer and right-hander Joe Blanton are not candidates to be replaced, Happ for Park was the only viable option.

"우리는 줄곧 저울질해 왔다." "언제 해야 할지,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왜 그것을 해야만 하는지. 왜 하지 않아도 되는지 등을 (고민해 왔다.) 내 생각에는 일요일 경기가 우리가 이제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표면화 시킨 경기가 된 것 같다."라고 더비 투수코치가 말했다.

"We've been weighing it all along," Dubee said. "When to do it, if we had to do it. Why we need to do it. Why we didn't need to do it. I think Sunday's game just kind of put it over the top that this was the time we needed to do it."

박찬호는 일요일 내셔널즈와 경기에서 단 1과 1/3이닝만에 강판되었다. 이 경기가 그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Park lasted just 1 1/3 innings Sunday against the Nationals, sealing his fate.

"불펜에서 새로운 역할을 잘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야겠다." "작년 다저스에서 좋은 불펜 경험을 했다. 쉽지 않다고 알고 있다. 그 이유로 불펜투수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팀은 나에게 불펜에서의 역할을 더 기대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야 겠다." 라고 박찬호는 말했다.

"I have to figure out how to prepare to be good with the new job in the bullpen," Park said. "I have good memories of the bullpen last year [with the Dodgers]. I know it's not easy. That's why I don't like being in the bullpen. But the team expects more from me out of the bullpen. I have to do my best."

매뉴얼 감독은 불펜으로 이동이 박찬호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보았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Manuel said he considered the effect the move to the bullpen could have on Park, but he couldn't worry about it.

"나는 박찬호와 팀을 위해 이끌어갈 것이다." "박찬호가 원했던 것을 배려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아마 (그렇게 말하는 것이) 올바른 방식은 아닐 것이다. 나는 박찬호가 좋게 되기를 원한다. 그가 팀을 위해 던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 당신은 뭔가를 원하지만 난 당신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다. 당신이 (어떤 것을) 시작하면 당신 스스로 만족해야 한다. 당신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나는 이런 것들을 생각은 하지만 동시에 나는 또한 팀을 먼저 생각한다." 라고 매뉴얼 감독이 말했다.

"I'll pull for him and my team," Manuel said. "I shouldn't say I don't care what this guy wants. Maybe that isn't the right way [to say it]. I want him to be good. I want him to pitch for our team. But, hey, look, I don't have time ... if you want something, I can't satisfy your needs. ... When you get the ball, you satisfy yourself. You're the one that does it. I think about that stuff, but at the same time I also think about my team first."

필리스는 박찬호가 불펜에서 더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The Phillies believe Park will help the team more in the bullpen.

"나는 불펜이든 선발이든 최상의 투수를 경기에 내보내기를 원한다." "아마도 나는 팀이 완벽해질 때까지 결코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완벽해 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 우리가 시도해야 하고 당장 실천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라고 매뉴얼 감독이 말했다.

"I want to put the best pitching on the field, whether it's out of our bullpen or in the rotation," Manuel said. "I probably will never be satisfied until we get perfect, and I don't see us getting perfect. There are things we need to try and there are things we need to do.

"이런 것들을 박찬호에게 말했었다. 그의 경력과 그가 갖고 있는 구질 -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 을 볼때 그의 능력은 6이닝이나 7이닝 이상 던지는 것 보다 2이닝이나 3이닝을 던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가 마운드에 짧게 머무를 수록 더 잘 던질 것으로 생각한다. 그의 능력은 더 좋다. 그는 5이닝에서 7이닝 보다는 1이닝에서 3이닝 동안 집중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매뉴얼 감독이 말했다.

"These are things I told him, 'Where he's at in his career and the stuff that he has -- fastball, slider, changeup -- I think his stuff can play up bigger for two or three innings than it plays up over five or six or seven innings.' I think the shorter he stays on the field, it plays up. His talent is much better and the fact that he can hold his focus for one to three innings than five to seven."

Happ은 12번 구원등판하여 2승무패 방어율 2.49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화요일 결정에 대해 박찬호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말을 아꼇다. 그러나 이번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미롭게도 Happ은 선발 자리를 몹시 원했지만 불펜으로 가는 박찬호와 동일한 입장이다.

Happ, who went 2-0 with a 2.49 ERA in 12 relief appearances, had little to say about Tuesday's events out of respect for Park, but he said he will try to take advantage of the opportunity. Interestingly, Happ found himself in the same spot Park finds himself in now: in the bullpen after desperately wanting to pitch in the rotation.

Happ은 이제 도전에 맞섰다.

Happ rose to the challenge.

"나에게는 사실 갖을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인 것 같다." "이번 기회가 없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없었거나 않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었다.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갖을 것이다. 다행히 토요일 경기에 나갈 수 있고 퀄러티 스타트를 기록할 수 있다." 라고 Happ이 말했다.

"For me, in reality, that's kind of the only choice I have," Happ said. "Otherwise, maybe I would never get back up or bad things can happen. I try to stay positive. Hopefully I can go out there Saturday and give us some quality innings."

"이번이 그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라고 매뉴얼 감독이 Happ에 대해 말했다.

"I think this is a good chance for him," Manuel said of Happ.

박찬호는 기회를 갖었었지만 성취하지 못했다. 필리스는 Happ이 할 수 있다고 희망하고 있다.

Park got a chance and didn't deliver. The Phillies are hoping Happ can.

선발이나 불펜 모두 그런 것을 원하고 있다.

The rotation and the bullpen ne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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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y.com에 필리스 선발진을 조정해야 할 시간이 왔다는 기사가 올라 왔다. 

Phillies' starters need a push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Jim Salisbury라는 사람은 J.A. Happ을 선발로 올리고 박찬호를 불펜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모이어, 블랜트, 박찬호 모두 현재까지 부진하지만 박찬호와 계약했을 때 필리스가 내심 바랬던 것처럼 불펜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찬호의 선발 입지가 점차 불안해지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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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스 선발진은 분발할 필요가 있다. 

Phillies' starters need a push, By Jim Salisbury, Inquirer Baseball Columnist

가끔은 필리스가 J.A. Happ을 이번 시즌 동안 기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WASHINGTON - Sometimes it seems as if the Phillies haven't used J.A. Happ enough this season.

단지 마운드 성적에 대해서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햅은 지난 여섯번 등판에서 10 1/3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다.

We're not just taking about on the mound, where he has turned in 10 1/3 scoreless innings over his last six appearances.

소몰이용 막대(전기가 흐름, 자극을 줘야한다는 의미로 보임.)로서 말하고자 한다. 고전하고 있는 필리스 선발진 중 누군가를 대신하여 햅이 불펜에서 나와 선발로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

We're talking about as a cattle prod. It's time for the sight of Happ in the bullpen to create a little urgency among some of the Phils' struggling starting pitchers.

필리스 선발 로테이션은 최근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이미 모이어는 지난 3번 등판에서 방어율 13.86을 기록했고, 조 블랜튼은 7번 선발 등판 방어율이 6.86이고, 박찬호는 어제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참담한 성적을 기록하며 방어율이 7.08로 올라 갔다.

The Phillies' starting rotation has been a study in inconsistency. Jamie Moyer's ERA is 13.86 in his last three starts. Joe Blanton's ERA in seven starts is 6.86. Chan Ho Park's ERA rose to 7.08 with a dismal start against the Washington Nationals yesterday.

I-95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와서 다행히도 약한 팀에게 4승을 거뒀지만, 지난 주말은 필리스 선발진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을 뿐이다.

As nice as it was to come down I-95 and take four wins from a bad team, the weekend in Washington once again illustrated that the Phils have serious starting pitching issues.

블랜튼은 금요일 저녁 고전했고, 긴급 투입된 드류 카펜터가 토요일 저녁은 그럭저럭 막아냈다. 그리고 어제 박찬호는 최악이었다. 집중력도 없었고 비 효율적이었다. 초반 3-0 리드를 날려버렸다. 고작 1과 1/3이닝 동안 버티면서 5점을 내주었다. 필리스 공격력과 불펜 덕분에 필리스가 8-6으로 이김에 따라 패전을 면했었다. 

Blanton struggled Friday night. Emergency starter Drew Carpenter scuffled on Saturday night. And yesterday, Park was brutal. Unfocused and ineffective, the righthander frittered away an early 3-0 lead. He ended up lasting just 1 1/3 innings and was tagged for five runs. Good work by the offense and the bullpen got him off the hook as the Phils went on to an 8-6 win.

박찬호가 선발기회를 더 잡을 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필리스가 박찬호를 불펜으로 돌려보내고 햅을 선발로 돌린다면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 될 것이다.

It was not clear whether Park would get another start, but if the Phils decided to bounce him to the bullpen and move Happ to the rotation, it would be completely understandable.

매뉴얼 감독은 이 문제에 대해 경기가 없는 오늘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Manager Charlie Manuel indicated that the issue would be discussed during today's off day.

이것은 최소한 클럽 관계자가 공식적으로 햅이 선발로 나설 수 있는 가능성을 강하게 언급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다. 블랜튼, 모이어 그리고 박찬호는 그들의 자리를 대신 차지할 수 있는 선수가 불펜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약간의 내부 경쟁은 어느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을 것이다.

That's good news because at the very least club officials need to get out there and start strongly mentioning Happ as a starting possibility. Blanton, Moyer and Park need to know that there is a guy out there in the bullpen capable of taking their job. A little intramural competition never hurt anyone.

"그들은 베테랑들이다." "그들은 잘 던져야 할 때와 아닌 때를 알고 있다. 그들은 메이저리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다. 우리 모두 이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라고 매뉴얼 감독은 말했다.

"They're veterans," Manuel said. "They know when they're pitching good and they're not. They know how major-league baseball is played. We're here to win."

매뉴얼 감독은 로테이션을 개선시키고자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있으며 Happ을 하나의 옵션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Manuel said he'd consider anything to improve the rotation and called Happ "an option."

이것은 복잡한 문제이다. 모이어는 구단 전체적으로 볼 때 매우 존경받고 있는 선수 중 하나이다. 그는 작년 시즌, 팀이 승리하도록 이끌었다. 그의 다음번 승리는 그의 250번째 승리가 될 것이다. 그는 실행 가능한 불펜 옵션이 아니다. 그는 현재 부진에서 그 자신이 스스로 벗어날 수 있도록 투구할 기회가 매번 주어질 것이다. 구단은 그의 다음번 등판을 내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옮겨 줌으로써 그를 배려할 것이다. 그렇게 함에 따라 모이어는 이번 주말 양키스와 경기를 피해 다음 주 플로리다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된다. 그는 플로리다에는 통산 전적에서 압도적이다.

This is a complicated issue. Moyer is one of the most respected people in the entire organization. He led the team in wins last year. His next win will be his 250th. He is not a viable bullpen option. He will be given every opportunity to pitch himself out of his current funk. The team is trying to help facilitate that by moving his next start from tomorrow to Wednesday. That will allow him to miss the Yankees this weekend and pitch against Florida, a team he has dominated, next week.

블랜튼은 선발 투수이다. 그는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평판이 있다. 그는 가까운 시일내 어느 때에도 불펜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Blanton is a starting pitcher. He has a reputation for eating innings. He is not going to the bullpen any time soon.

그러면 박찬호가 남는다. 구단이 박찬호가 메츠와 다저스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둔 이번달 두번 선발 경기를 보고 그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어제 경기의 결과가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 

That leaves Park. Maybe the team looks at his first two starts this month - good ones against the Mets and Dodgers - and gives him one more chance. Or maybe the odor from yesterday will remain so pungent that a change will be made.

지난 겨울 동안 박찬호에 대한 필리스의 입장이 뒤로 후퇴하였다. 필리스는 - 나쁘게 말하면 - 박찬호가 불펜에서 멀티이닝을 소화할 수 있었기 때문에 박찬호를 원했다. 팀 관계자는 멀티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원했고, 그로 인해 매드슨, 더빈, 릿지 그리고 로메로까지 1이닝만 던지기를 원했다. 

The Phillies backed themselves into a corner with Park over the winter. They wanted him - badly - because he could pitch multiple innings out of the bullpen. Team officials wanted an arm like that so they could keep Ryan Madson, Chad Durbin, Brad Lidge, and eventually J.C. Romero to one inning.

박찬호와 계약할 때 필리스는 스프링 캠프에서 선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약속했고 박찬호는 계약했다. 결국 박찬호는 햅을 이기고 선발 자리를 차지했다. 필리스는 약속을 지켜야만 했고 박찬호에게 선발자리를 주었다. 이것은 존경받을 만한 일이다. (반면 만약 필리스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향후 FA 선수들에게 악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To get Park, the Phils had to promise him a chance to win a starting job in spring training. Park signed, then beat out Happ for the starting job. The Phils had to keep their end of the bargain and award Park the job. It was the honorable thing to do. (And besides, if they didn't, it would have been a horrible message to future free agents.)

박찬호는 현재까지 7번 선발 등판했다. 그 중 5번은 결과가 좋지 않았다. 필리스로는 지금이 바로 박찬호를 불펜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완벽하게 정당화 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다가 오는 주에 - 아마 이번 주 - 그렇게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로메로가 다음 달 초에 출장 정지에서 풀린다. 로메로가 돌아 오면 불펜에서 좌완이 한명 더 있게 되므로 햅을 선발로 돌릴 수 가 있다.

Park has now made seven starts. Five of them have been poor. The Phils are completely justified moving him to the 'pen now, if they choose. It seems likely that at some point in the coming weeks - maybe this week - they will go that route. Romero is due back from his suspension early next month. That will give the bullpen another lefty to compensate for a possible move of Happ.

선발 투수는 팀의 주력이다. 모든 것에 영향을 준다. 어제는 필리스가 공격력으로 승리했지만, 공격력만으로 좋지 않은 선발 기록에서 팀을 항상 구해낼 수 없다. 좋지 않은 선발 결과라는 것은 짧은 이닝을 던지고 불펜을 더 소모하게 하는 것과 일맥 상통하다. 지난해 필리스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불펜진을 보유 했었다. 그러나 선발 로테이션이 성공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다. 필리스 선발진은 작년 966이닝을 던졌다. 이것은 내셔널리그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선발이 많이 던져 주는 것은 불펜에 과도한 소모를 줄여 준다.

Starting pitching is the backbone of a team. It is connected to everything. Offenses can't always dig out from bad starts, as the Phils did yesterday. Bad starts are often short starts and nothing conspires against a bullpen more. Last year, the Phillies had the best bullpen in the National League. The starting rotation was an important part of that success. Phils starters pitched 966 innings, third most in the NL. Teams that get innings from their starters don't overwork their bullpens.

이번 시즌 필리스 선발진은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최소인 192와 2/3이닝을 소화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불펜은 8월에 모두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This season, Phillies starters have pitched the fewest innings in the NL - 192 2/3. Keep that up, and the bullpen will be on fumes by August.

필리스 선발들은 13번 퀄리티 스타트(최소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기록했는데 오직 볼티모어와 워싱턴만이 더 적게 기록했을 뿐이다. 필리스 선발들은 방어율 6.35를 기록하고 있고 42개 홈런을 허용했는데 이 두가지 모두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이다.

Phillies starters have turned in just 13 quality starts (six or more innings; three or fewer runs). Only Baltimore and Washington have fewer. Phillies starters have a 6.35 ERA and have allowed 42 homers, both major-league highs.

"가능한 최고의 투수들을 내보내야 한다." "개선하기 위해 모든 것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매뉴얼 감독이 말했다.

"We want to put the best possible pitching out there,'' Manuel said. "We'll consider any way to improve it.''

J.A Happ을 선발로 돌려야 할 시간이 된 것 같다.

It's probably time to use J.A. Happ in the rotation.

분명히 필리스 선발 투수 중 누군가는 그의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로서 Happ을 바라 봐야 할 시간이 된 것 같다.

It's definitely time for some of this team's other pitchers to look at him as a threat to their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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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 박찬호가 최악의 피칭을 했다. 

박찬호는 17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하여 1 1/3이닝 동안 5피안타 4볼넷 5실점하며 2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탈삼진은 2개였다. 박찬호는 지난 메츠전과 LA 다저스전의 호투를 이어가지 못했다. 투구수 63개 가운데 스트라이크가 32개일 정도로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 특히 폭투를 2개를 기록했다. 박찬호의 평균자책점은 종전 6.00에서 7.08로 치솟았다.


이날 경기후 박찬호는 경기 결과가 실망스럽지만 걱정하지 않는다는 인터뷰를 했다. courierpostonline.com 의 Phillies capitalize in D.C. 라는 제목 기사에 있는 박찬호의 인터뷰이다. 

"실망스럽다." "부진한 성적이었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걱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불펜투수들에게 미안하다. 최근 불펜투수들이 많이 던지고 있다."

"I'm frustrated," Park said after recording the shortest (1 1/3 innings), and statistically, the worst (33.76 ERA) start by a Phillies pitcher this season. "It's a bad outing. That's going to happen. I can't worry about that. But I feel very sorry for the bullpen guys. They needed rest. They've been throwing a lot."

하지만 매뉴얼 감독은 박찬호의 분발을 주문하고 있다. philly.com의 Paul Hagen: Phillies manager Manuel sounds ready to put Chan Ho in Park 라는 제목의 기사 내용 중 매뉴얼 감독의 박찬호에 대한 언급이다.

"박찬호가 부진했다. 시작을 잘 못 했거나 경기를 잘 못 풀어간 경우의 하나였다. 그에게 일어나서는 않되는 것이었다."라고 매뉴얼 감독은 말했다. 

"Chan Ho had a bad outing. He had one of those outings where it seemed like he couldn't get going and nothing he tried worked out. Things just didn't happen for him," Manuel said.

1회, 심판이 조쉬 윌링햄의 체크 스윙을 잡아 주지 못한 후 박찬호는 불신의 표시로 그의 팔을 내저었다. "냉정함을 잃어버린 35살짜리 베테랑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박찬호는 바로 잡아야 할 바로 그 선수이고, 균형감각을 유지해야 하는 바로 그 선수이고 공격적인 모습을 가져야 하는 바로 그 선수이고 잘 해야 하는 바로 그 선수이다."라고 매뉴얼 감독은 말했다.

After the umpires missed a checked-swing call on Nationals leftfielder Josh Willingham in the first, Park waved his arms in disbelief. "I don't know what we can do [about a 35-year-old veteran losing his cool]. He's the one who has to correct it. He's the one who has to keep his poise. He's the one who has to stay aggressive. He's the one that's got the ball," Manuel said.

박찬호는 역시 시작이 좋지 않았다. 1회부터 워싱턴의 공격력에 고전을 했다. 박찬호는 선두타자 크리스티안 구즈만에 초구 안타를 허용한데 이어 후속 닉 존슨에게도 좌전안타를 맞으면서 무사 1, 2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다음 타자 라이언 짐머만을 볼카운트 2-1에서 삼진을 잡아내면서 한숨을 돌리는 듯 했다. 그러나 4번타자 애덤 던에게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로 첫 실점을 내줬고, 이어 엘리야 듀크스 타석에서는 폭투로 추가실점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듀크스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연이은 폭투와 조시 윌링햄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박찬호는 앤더슨 에르난데스를 풀카운트 끝에 중견수 플라이, 다음 타자 윌 니브스를 삼진을 돌려세워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아냈다.


2회에도 박찬호는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1회에만 투구수 38개(스트라이크 20개)를 기록한 박찬호는 2회 첫 타자인 투수 짐머맨을 땅볼로 잡아냈지만 구즈만에게 다시 중전안타, 존슨을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위기에 몰렸다. 

존슨과 풀카운트 승부에서 이미 투구수 50개를 넘어섰다. 다음 타자 짐머만과 던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 역전 점수를 내주면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어 등판한 잭 타쉬너가 추가 실점하는 바람에 박찬호의 실점은 5점으로 늘어났다. 

팀 타선이 4회 동점을 만들면서 박찬호는 패전은 면했다. 이날 경기에서 필라델피아가 5-6으로 뒤지던 8회 3점을 내면서 8-6으로 역전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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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전 소속팀 LA 다저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동안 7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면서 드디어 시즌 첫 승을 기록하였다. 투구수는 모두 101개였고 스트라이크는 63개였다. 삼진은 3개를 잡았고, 특히 볼넷이 1개도 없었다. 방어율은 6.67에서 6.00로 낮아졌다. 지난 뉴욕 메츠전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이어갔다. 



경기 Recap 기사에서는 박찬호가 2경기 연속 효과적으로 투구하며 필리스에서 첫승을 올렸다고 적고 있다.

PHILADELPHIA -- Chan Ho Park had his second straight effective outing to win his first game with Philadelphia, and Jayson Werth stole home to lead the Phillies to a 5-3 victory over the Los Angeles Dodgers on Tuesday night.

박찬호는 이번 시즌 최악의 출발을 보인 끝에 훌륭하게 돌아 왔고, 6이닝 동안 볼넷 없이 2실점 했다.

Park (1-1) has rebounded nicely after a dreadful start this season and started pitching more like he did in spring training when he won a spot in the rotation. Park walked none and gave up two runs in six innings.

박찬호는 시즌 시작후 4번 선발 등판 동안 딱 한 번만 5이닝 이상 던지며 방어율이 8.57로 치솟아 선발 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지만, 지난 등판인 메츠 전에서 6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이후 NL 서부지구 선두인 다저스를 상대로 연달아 자신감 있는 피칭을 했다.

Park was in danger of losing his spot in the rotation when he pitched past the fifth inning only once in his four starts and had a bloated 8.57 ERA. He allowed one hit in six shutout innings in his last outing at New York and followed that with another confidence-boosting performance against the NL West leaders.

이날 경기에서 1회 위기에서 안타 3개를 내주며 다저스에게 1-0 리드를 허용했지만 후속 7 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하였고 특히 2회에는 삼진을 2개 잡았다.

He survived a shaky three-hit first inning that put the Dodgers ahead 1-0. But he retired seven straight in one stretch that included two swinging strikeouts in the second.

경기후 박찬호는 인터뷰에서 특히 패스트볼을 던지는데 공격적으로 투구했으며, 지난 메츠 경기와는 다르게 싱커를 더 많이 던졌고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싱커를 더 많이 던진 이유는 작년 시즌 다저스 선수들을 겪어서 다소 알기 때문이라고 했다. 

"I'm more aggressive, with my fastball, especially," Park said. "Today, I was a little different than my last outing in New York. I threw more sinkers today. It helped, too, because I knew these guys a little more. I had experience with them last year."

또한 스프링 캠프에서는 편안하게 선발 등판을 했다고 하면서 점점 투구하는 것이 편안해지고 있고 2번 연속 좋은 내용으로 투구했기 때문에 더 좋아졌음을 느낀다고 했다.

"I was comfortable starting at the beginning of Spring Training," Park said. "I'm getting comfortable. To have back-to-back good outings, I feel much better."

매뉴얼 감독은 해야 할 때 좋은 투구를 했으며 스트라이크를 던졌고 꽤 좋아 보인다고 했다. 또한 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지난 두 번 선발 등판에서 제구력을 찾았고 좋은 상태를 유지했다고 했다.

"He did a good job when he had to," manager Charlie Manuel said. "He threw strikes. I thought he did pretty good. He took us to a place in the game we wanted to go. ... His last two starts he's come into his own with his command. He stayed within himself pretty good."

이날 경기에서 박찬호는 1회에만 3안타를 맞았다. 선두타자 후안 피에르에게 우익수쪽 2루타를 허용한 후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올랜도 헛슨에게 다시 우전안타를 내줘 첫 실점을 하였다. 하지만 주자 헛슨을 잡아내면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다음 타자 이디어에게 2루타를 내줬지만 마틴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1회를 마쳤다.


1회 위기를 1실점으로 무사히 넘긴 박찬호는 2회부터 안정감을 찾았다. 선두타자 제임스 로니를 초구에 유격수 플라이, 켐프와 블레이크를 삼진으로 처리하는 등 가볍게 삼자범퇴 처리하였다.


3회에도 커쇼, 피에르, 퍼칼 세 타자를 삼자범퇴 처리하였고 공은 7개만 던졌다. 


박찬호의 두번째 고비는 4회에 찾아왔다. 헛슨과 러셀 마틴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3루에 몰렸다. 다음 타자 켐프에게 적시타를 맞고 실점이 2점으로 늘어났다. 다음 타자 블레이크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4회를 마쳤다.


5회에는 선두타자인 투수 커쇼에게 안타를 맞기도 했지만 후속타자를 땅볼, 플라이, 삼진으로 처리하였다.


6회초 세 타자를 잇따라 내야 땅볼로 처리하였고, 6회말 필리스가 4-2로 앞선 가운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대타 도브스로 교체되면서 이날 투구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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