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아직 포지션 변경에 자신 있어 하지 않는다 라는 CBS Sports 기사이다. 국내 언론은 "추신수 중견수 수비 자신 있다"라는 기사를 내는데 비해 CBS 기사는 추신수와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약간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그렇지만 레즈가 외야 수비만 문제일 뿐 내야진이나 라인업, 선발진은 탄탄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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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아직 포지션 변경에 자신 있어 하지 않는다.

Shin-Soo Choo doesn't sound confident in position change


신시내티 레즈가 삼각딜을 통해 드류 스텁을 보내면서 인디언스로부터 추신수를 영입한 결과 레즈의 공격력은 이전보다 더 강화되었다. 물론 이것은 레즈가 3명의 선발 코너 외야수를 보유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그 중 추진수는 중견수로 이동할 선수이다.


추신수는 통산 우익수로 5,067과 1/3이닝 출전했지만 중견수로는 단 83이닝만 뛰었다. 그나마 8이닝만 출전한 2009년 이후로는 중견수 경험이 없다.


스프링 트레이닝 시작 싯점인 현재로는 포지션 이동을 위한 시간은 많다. 그러나 현재까지 추신수가 전적으로 자신 있어 하지 않는 것 같다.


"아직 중견수가 편한 것은 아니다." "메이저에서 출전한 경기 중 99%를 우익수로 뛰었다. 노력 할 것이다.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중견수 포지션에 적응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만족하지 않는다면 누군가가 중견수로 나서게 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라고 추신수는 말했다.


이 말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과민반응하지 말자. 추신수는 단지 리포터나 그 자신에게 솔직하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아직 시즌 시작이 약 7주 남아있다. 센터 자리를 편한한 위치로 만드는데 시간은 많다.


여전히 레즈가 수비력이 부족한 외야수를 보유한다는 점이 아직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이다. 좌익수 라이언 루드윅은 수비 범위가 좁고 중견수 추신수는 잘못된 배역을 맡은 셈이다. 우익수 제이 브루스만 수비력이 좋은편이나 그는 엘리트 레벨은 아니다. 다행히 좋은 소식은 레즈가 수비가 탁월한 내야진과 훌륭한 라인업, 그리고 견고한 투수진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외야 수비력이 부족하다고 할 지라도, NL 디펜딩 챔피언인 레즈의 주요 약점으로만 나타날 것이다.


기사 원문 : Shin-Soo Choo doesn't sound confident in position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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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LB, 추신수

www.waitingfornextyear.com에 Jon이라는 사람이 기고한 글을 번역하였습니다.

 

추신수가 지난해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나 2009년, 2010년때 모습을 되찾았다고 보고 있으며, 홈런을 월등히 많이 치거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타점을 많이 올리는 선수는 아니지만, 팀내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2013 시즌 이후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데 인디언스와 재계약 할지는 의문이 되지만, 그 때까지 두 시즌은 인디언스와 같이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팀 공헌도가 높아 팀내에서 꼭 필요한 선수로 인정받는 추신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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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다시 저평가 받고 있다.

Shin-Soo Choo is Under-Rated Again!! July 10, 2012 By Jon

 

2010년 전반기 시즌이 내가 정의한 인디언스의 리빌딩 과정 중 영원한 최악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에도 이야기 했었다. 기억할 것이다. 사바시아가 2008년 트레이드 되었고, (클리프 리가 사이영상을 차지했던 것은 잊어라) 빅터 마르티네즈와 클리프 리가 2009년 트리이드 되었다. 마음 아픈일이었다. 그렇지만 이것은 또한 두명의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시즌을 시작한다는 것도 의미했다.

I’ve made this point before, but the first half of the 2010 Indians’ season will forever be what I define as the “low-point” of the current rebuild-thingy. People remember the Sabathia trade in 2008, but forget that Cliff Lee won a Cy Young. People remember the Victor and Cliff trades of 2009, which were admittedly heart-breaking, but they also meant we had entered the season with two great players.

 

2010년 시즌이 시작되었을 때, 제이크 웨스트부룩이 제1 선발이었고 루 마슨이 주전 포수였다. 주요 선수로는 마크 그루드질라넥, 제이슨 닉스, 러셀 브레년, 댄디 마르테, 크리스 기미네즈 그리고 유격수 앤더슨 헤르난데스였다. 오스틴 컨스는 타석에 301번 들어셨고 승리 기여도(WAR: Wins above replacement)로 평가받았다. 그는 팀내 4번째로 귀중한 야수였지만, 이것은 매우 좋지 않은 선수 구성이었다.

But when the 2010 season began, Jake Westbrook was our best pitcher. Lou Marson was our starting catcher. This team featured the talents of Mark Grudzielanek and Jayson Nix and Russell Branyan and Dandy Marte and Chris Giminez and a shortstop called Anderson Hernandez. Austin Kearns got 301 plate appearances, and judging by wins above replacement, he was the fourth most valuable position player on the team. This was a stinking pile of “baseball players”.

 

그러나 괜찮은 부분이 한군데 있었다.

There was a bright spot though.

 

타율 3할, 출루율 .394, 장타율 .489를 기록하며 2009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추신수가 2010년 시즌에도 타율 3할에 22홈런, 90타점, 22도루를 기록하며 2009년 성적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 중에서도 우익수로서 1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타력 만큼이나 수비력도 위협적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After a breakout 2009 campaign that featured a .300/.394/.489 line, Shin-Soo Choo proved he wasn’t a fluke in 2010 by bashing his way to a .300/.401/.484 line with 22 home runs, 90 RBIs, and 22 stolen bases. On top of that, he racked up 14 assists in right field, demonstrating to any who deigned to pay attention that his arm was just as dangerous as his bat.

 

팬그래프에 따른면 2010년 인디언스 야수들은 전부 합하여 10 WAR를 기록했는데 이는 애처로운 수준이었다. (야수들에 의한 승리가 10승이라는 뜻이다.) 추신수가 이중 6을 기여했다. (추신수가 없었다면 6승을 더 거둘 수 없었다는 의미가 된다.) 이러한 팀은 야구 역사상 보면 성적이 나쁘게 나왔고 추신수의 엄청난 노력이 없었다면 100경기 이상 패했을 것이다. 팬그래프와 베이스볼 레퍼런스의 WAR 평균과 비교하면 2010 시즌 추신수는 AL 야수 중 9번째에 해당한 성적이었다.

According to Fangraphs, in 2010, the Indians’ position players managed to produce a total of 10 wins above replacement. Which is pathetic. Shin-Soo Choo was responsible for six of those wins. That team should have been historically bad, and could have easily lost 100 games if not for the Herculean efforts of Choo. Averaging the Fangraphs numbers and the baseball-reference WAR figures, Choo was the 9th most valuable position player in the AL in 2010.

 

2011년 추신수의 형편없는 성적은 사실 부끄러운 것이다. 작년 시즌 한참 좋을 때 부상을 당했고, 또한 부상이 아니었을 때는 부진했었다. 추신수는 단지 85게임만 뛰었고 타율 .259를 기록했다. 타석에서의 힘과 선구안을 잃어버렸다. 경기는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음주 운전을 했으며 조나단 산체스는 그의 엄지손가락을 부려뜨렸다. 그 이후로는 성경속 이야기처럼 되어 버렸고 10월까지 나는 메뚜기 떼를 기대하기만 했다. (성경 속 메뚜기 떼 이야기를 비유한 것처럼 보입니다. 계속 애타게 기다렸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Which made his crummy 2011 a real shame. Not only was Choo hurt for a good part of last season, but even when he wasn’t hurt he was struggling. He played in only 85 games, and had a .259/.344/.390 line. Both his power and his batting eye seemed lost (not unlike a certain Senor Santana we might be discussing soon). Nothing in his game was working for him, and then he had the DUI and then Jonathan Sanchez went and broke his hand and then it just seemed to be getting biblical. By September I was fully expecting locusts.

 

솔직하게 이러한 시즌은 선수를 망치게 할 수 있다. 결코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점까지 자신감을 파괴할 수 있다. 맷 라포타에 대해 어떤 것을 말할 수 있지만, 라포타가 인디언스에서 겪어 왔던 것을 보면 전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포타는 젊은 선수로서 결코 자신감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적어도 인디언스에서는 아니더라도. 그는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아 왔다. 그렇지만 내가 지금 정신분석을 하고 있다면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다.

Frankly, that’s the kind of season that can ruin a player—destroy his confidence to the point that he can’t ever recover. Say what you will about Matt LaPorta (I’ve said worse, I assure you), but I don’t think it’s entirely out of the question that after what he’s been through with the Indians, he’ll never be able to regain the confidence he had as a young player. At least not with this organization. He’s been traumatized, and yes, now I’m psychoanalyzing. I’ll stop.

 

나는 악몽같은 2011 시즌을 추신수가 견디어낸 뒤, 똑같은 현상이 추신수에게도 일어날까봐 염려했다. 심지어 2012 시즌 초반 추신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을 때 더 걱정을 했다. 5월 14일을 지날 때 추신수는 타율 .236를 기록하고 있었다. 홈런 1개, 2루타 7개, 삼진 27, 볼넷 16개 그리고 13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나는 그가 끝나 버렸을까 두려웠지만 오프시즌에 하프너와 같은 방식으로 추신수와 계약하지 않았던 것에 다소 안심했다.

I was worried that the same might happen to Choo after the nightmarish 2011 season he endured. I was even more worried when I saw the way 2012 was starting for him. Through May 14th, Choo was hitting .236/.362/.330 (.692 OPS). He had one home run, seven doubles, 27 strikeouts, only 16 walks, and 13 RBI. I was ascared that he was done, but also pretty happy we hadn’t signed him to a Hafner-esque extension in the off-season.

 

그러나 그뒤 점차적으로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다. 악타 감독은 거의 아무 이유도 없이 추신수를 1번타자로 기용했고, 5월 말쯤에 추신수는 2개 이상 홈런과 6개 이상 2루타를 더 기록했다. 그리고나서 6월달 추신수는 날아올랐다. 6월 1일부터 지난 주말 레이스와 경기까지 추신수는 타율 .338를 기록했다.

But then, slowly, the light started to go on. Acta moved him to the leadoff spot, almost for no reason at all. By the end of May, he’d hit a couple more home runs and six more doubles. Then he took off in June, hitting .338/.386/.585 from June 1st through last weekend’s series with the Rays.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97에 이르렀고 .868의 OPS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는 뛰어난 우식수로 돌아 왔고, 그의 송구능력은 상대팀의 주루 능력을 억제하였다. 추신수는 70% 도루 성공율을 기록하고 있고, 91개 안타와 56 득점은 팀내 1위이다.

For the season, Choo is now hitting .297/.384/.484, good for an .868 OPS. He’s back to playing stellar right field, and limiting the running game with his arm. He’s been successful on 70% of his stolen base attempts, and now leads the team in hits (91) runs scored (56).

 

간단히 말해 추신수가 과거 그가 기록했던 성적으로 돌아 왔다. 그것도 레이더를 피해 낮게 날고 있는 아주 훌륭한 선수로. 그런데 왜 레이더를 피해 낮게 날아 가는 것일까?

In short, it would seem that Shin-Soo Choo is back to who he used to be: a really good baseball player who tends to fly under the radar. But why does he fly under the radar?

 

우리의 눈은 즉각 눈길을 끄는 것에 주목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야구에서나 우리의 삶에서 상당히 잘 받아 들여지는 원칙이다. 가령 50홈런, 120 타점, 40 도루와 같은 것들이다.

It’s a pretty well-accepted principle that in baseball (and probably in life) our eye is attracted most immediately to the outliers. 50 home runs!! 120 RBI!! 40 stolen bases!!

 

추신수는 결코 그런 유형의 선수는 아니다. 개별로 볼 때 다른 선수들에 비해 그가 더 나은 점은 없다. 그러나 추신수가 기록했던 것을 모아 보면 그의 꾸준함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추신수는 뛰어난 선수로 다시 돌아 왔다. 인디언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우리는 이러한 좋은 소식이 필요하다.

Shin-Soo Choo has never been that type of player. There is no one thing that he’s better at than everyone else. But when you put together all that he does, you realize how valuable his consistency really is. Choo is back to being a great player again, and that’s good news for this team. We’re going to need it.

 

물론 새로 태어난 추신수에 투자할지 말지가 인디언스 시각에서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다. 몇주가 지나면 추신수는 30살이 된다. 현재로서 그는 2013 시즌 이후 자유계약 신분이 될 예정이다. 스캇 보라스는 홈팀 디스카운트를 믿지 않는다. 우리가 추신수의 마지막 두번째 시즌을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것이 세상에서 최악의 일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The question, of course, is whether investing in this reborn version of Choo makes sense from the Indians’ perspective. In a couple of weeks, Choo turns 30. He’s currently scheduled to the hit free agency market after the 2013 season. Scott Boras doesn’t believe in hometown discounts. It’s possible we’re enjoying Choo’s penultimate season on the North Shore, and it’s also possible that that’s not the worst thing in the world.

 

실제로 당장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현재 추신수는 덜 인정받는 상태로 돌아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추신수의 미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인정해야 될 것 같다.

It doesn’t really matter right now though. Because right now he’s back to being under-appreciated again. And I have to admit: that might be where I like him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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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추신수, 도대체 무슨 문제인가? 


현재 부진에 빠져 있는 추신수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Espn.com의 Brenden Lowery가 분석한 글입니다. 85마일 이상 빠른 공에 대한 타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으며 특히 슬라이더에 대한 타율이 매우 나빠졌다고 합니다.


올 시즌 슬라이더에 약해진 부분을 상대 투수들이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고, 특히 현재까지 왼손투수가 던지는 빠른 공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추신수가 부진을 털고 2009, 2010년 모습을 다시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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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wrong with Shin-Soo Choo?

By Brenden Lowery, Special to ESPN.com


추신수가 매우 성공적인 2009, 2010 시즌을 보낸후 현재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2011 시즌은 부상과 야구 외적인 사고가 변명이 될 수 있지만 2012 시즌 추신수는 계속 부진에 빠져 있다. 


It is no secret that after Shin-Soo Choo's strong seasons in 2009 and 2010 (.300 average, .397 OBP, at least 20 home runs, 85 RBIs and 20 steals), he has since underperformed. Although critics are often quick to bring up his injuries and off-the-field incident as a means to explain his dismal season in 2011, his lack of performance has continued into 2012, as he's hitting .240/.371/.344 with just one home run entering Saturday. 


그렇다면 도대체 추신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 그 답은 놀라울 수 있다. 먼저 Ryan McCrystal이 공개한 투구 스피드에 따른 추신수의 타율을 보라. (빠른 볼에 대한 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So, what is the problem with Choo? The answer may surprise you. First, take a look at a chart courtesy of "It's Pronounced Lajaway" writer Ryan McCrystal that showcases Choo's batting averages according to pitch speed. 


(그림출처 : espn.com)


추신수의 가장 큰 문제는 슬라이더였다. 가장 인상깊었던 2010년 시즌 추신수는 슬라이더에 매우 강했다. 슬라이더에 대한 타율이 .308이었고 홈런도 5개였다. 그러나 2010 시즌 말부터 추신수는 슬라이더 타율이 .164로 매우 약해졌다. 또한 2010년 10월 이후 슬라이더를 공략한 홈런이 하나도 없다. 


Choo's biggest problem has been sliders. During Choo’s impressive 2010 campaign he destroyed sliders, finishing with a .308 batting average against them with five home runs; however, since the end of 2010 Choo has managed a feeble .164 batting average against sliders. Choo has not hit a home run off of a slider since Oct. 1st, 2010. 


좀 더 시각화하여 아래 두 히트맵을 보면 추신수가 슬라이더에 얼마나 약해졌는지 알 수 잇다. 2010 시즌과 2010 시즌 이후의 차이점을 보면, 발달한 빈영역을 볼 수 있다.


If you are more of a visual learner, perhaps these two heat map interpretations can explain just how much Choo has regressed versus the dreaded slider. Check o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2010 season and his at-bats since, and see if you can see the hole that has developed: 



(그림출처 : espn.com)


투수틀은 이 빈영역에 주목하였다. 클리블랜드가 지구내 팀들과 상대한 10경기 중 9경기에서 추신수는 많은 슬라이더를 접해야 했다.


Pitchers have taken notice to this hole. Of the 10 games the Cleveland Indians have played against divisional opponents in 2012, nine featured Choo facing multiple sliders. 


이것이 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2012 시즌 현재까지 추신수가 갖고 있는 유일한 문제만은 아니다. 아래 도표에서 추신수가 상대한 85마일 이상 투구에 대한 타율도 과거 세 시즌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음을 알 수 있다. 


Although this is a big problem, it is not the only issue with Choo so far in 2012. You may have also noticed from the chart that Choo’s average versus pitches 85-plus mph has also declined in each of the past three seasons; however, the chart did not provide Choo’s splits versus right/left-handed pitchers. See below for the numbers. 


(그림출처 : espn.com)


추신수는 올 시즌 왼손 투수로부터 오직 2개 안타를 기록했는데, 85마일 이상 투구에 대해 최소 20타수 이상을 기록한 타자중 가장 나쁜 기록이다. 이것은 왼손타자들이 왼손투수를 상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고려할 때 큰 문제인 것 같지는 않지만 과거 추신수의 왼손투수 패스트볼에 대한 기록을 볼 때 걱정스러운 부분이다. 샘플 사이즈가 작지만 추신수 부진이 계속된다면 이런 시각으로 계속 지켜볼 필요는 있다.


Choo has managed to collect only two hits against left-handers this season on pitches of this type, the worst in the majors among players who have had at least 20 at-bats against 85-plus mph pitches. This may not seem like much of a problem considering it is more difficult for left-handed hitters to hit left-handers, but after seeing all of Choo’s success in past seasons versus left-handed fastballs it is alarming. It's a small sample size (Choo has 36 at-bats against left-handers all season), but worth watching to see if Choo continues to struggle in this regard. 


다행인 점은 추신수의 심각한 부진에도 인디언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앞선 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부진한 추신수를 데리고 팀이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룰 것이라고 생각하는 클리블랜드 팬은 그 누구도 없다.


A bright spot from this situation is the fact that despite Choo's significant struggles, the Indians find themselves at 18-14, leading the division by two games over the Detroit Tigers; however, no Cleveland fan should think that the team can have a successful season with a subpar Shin-Soo 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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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추신수선수가 블리처레포트닷컴에서 발표한 2012시즌 외야수 예비랭킹에 15위로 올라왔습니다. 보스턴의 칼 크로포드와 동일한 유형으로 올해에는 부진했지만 앞선 시즌에서 그의 능력을 증명했고, 내년에는 다시 예전 기량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0월 말이면 올 시즌 ALCS, NLCS 그리고 월드시리즈가 끝나고 스토브리그에 들어갑니다. 올 겨울 동안 그리고 내년 스프링캠프에서 잘 준비하여 내년 시즌 풀타임으로 뛰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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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ric Stashin (Featured Columnist) on October 11, 2011 

Before we get into the rankings, let me put in a little disclaimer - these are extremely preliminary rankings for 2012 (prior to my projections being done) and have a lot of room for movement as the offseason progresses.They are done just on the surface, so as you look at them, keep that in mind (and all numbers are prior to yesterday’s game).

1. Ryan Braun – Milwaukee Brewers
2. Matt Kemp – Los Angeles Dodgers
3. Jose Bautista – Toronto Blue Jays
4. Justin Upton – Arizona Diamondbacks
5. Carlos Gonzalez – Colorado Rockies
6. Curtis Granderson – New York Yankees
7. Jacoby Ellsbury – Boston Red Sox
8. Andrew McCutchen – Pittsburgh Pirates
9. Mike Stanton – Florida Marlins
10. Josh Hamilton – Texas Rangers
11. Hunter Pence – Philadelphia Phillies
12. Jay Bruce – Cincinnati Reds
13. Matt Holliday – St. Louis Cardinals
14. Carl Crawford – Boston Red Sox
15. Shin-Soo Choo – Cleveland Indians
16. Nelson Cruz – Texas Rangers
17. Michael Bourn – Atlanta Braves
18. Adam Jones – Baltimore Orioles
19. Alex Gordon – Kansas City Royals
20. Ben Zobrist – Tampa Bay Rays

(중략)

칼 크로포드 Carl Crawford

어느 누가 2011년 그가 보여준 성적만으로 칼 크로포드를 실력없다고 믿을 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하다. 그는 과거 몇년간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증명된 선수이다. 평가를 내리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Does anyone really believe that Carl Crawford was as bad as he showed in 2011?  It’s almost impossible, and given how good he had proven to be in previous years, I wouldn’t completely plan on sleeping on him. 

그는 Top 5에 드는 외야수로 여겨지지는 않지만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옵션은 또한 아니다. 현재로는 유동적인 랭킹에서 그의 위치를 고려해라. 내년 시즌 그는 좋은 선택사항이 될 것이다.

He’s not going to be considered a Top 5 outfielder, but he’s also not an unusable option. Consider his spot on these rankings fluid for now, but as an OF2, he’s going to be a good option.

추신수 Shin-Soo Choo

추신수에 대해서는 칼 크로포드에서 한 말을 그대로 할 수 있다.
 
What we said about Carl Crawford can be repeated verbatim for Shin-Soo Choo. 

추신수는 올해 거둔 성적만으로 실력없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재능이 많다. 그는 마찬가지로 내년에 기량이 회복될 선수 중 한명으로 생각한다.

He has too much talent to think that he is going to be as bad as he was in 2011. Consider him a solid bounce-back candidate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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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TAG 추신수
추신수의 부상이 인디언스가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하는 마지막 결정타 일까? 라는 제목으로 블리처레포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시즌 오픈때 라인업 중 6명이 부상자 리스트에 올라가 있고, 강점으로 지적되었던 투수력에 있어서도 카라스코와 톰린이 부상자 리스트에 올라간 상황에서 인디언스는 내년을 기약할 싯점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나름 추신수로 인해 인디언스를 응원했는데, 올해 추신수의 부상과 부진이 여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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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부상이 인디언스가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하는 마지막 결정타 일까?
By Geordy Boveroux (Featured Columnist) on September 6, 2011


아마도 나는 더이상 내의견을 고집하지 않아야겠다.

Maybe I should stop being so opinionated.

지난번 디트로이트와 주말 시리즈를 앞두고 나는 어떻게 하면 인디언스가 타이거스를 물리치고 AL 중부지구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썼다. 그러나 딱 맞게 인디언스는 3연패로 스윕당했고 나의 지적들은 사실상 틀렸음이 입증되었다. 
 
For instance, prior to the last weekend series in Detroit, I wrote a slideshow about how the Indians would beat the Tigers for the AL Central crown... just in time for the Tribe to get swept and virtually disprove all of my points.

그리고 나서 나는 AL 중부지구 선두 레이스에서 추신수가 어떻게 키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기사를 썼다. 또 딱 맞게 한국 출신 추신수는 왼쪽 몸통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버렸다. 
 
Then I published an article about how Shin-Soo Choo is the key to the AL Central race... just in time for the South Korean native to hit the DL with "left trunk soreness."

다시 한번 더 기사를 쓸까?
 
Let's try this again, shall we?

추신수 부상은 인디언스의 시즌 종료를 의미할 것이다.

The Shin-Soo Choo injury will be the end of the Indians' season.

물론 내가 그렇게 말하면 (내 생각에는) 내가 추신수에 대해 마지막으로 쓴 기사가 꽤 맞았다고 본다. 인디언스 최고 선수가 뛰지 못하므로 인디언스는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할 것이다.
 
Well, now that I put it that way, I guess my last Choo article was pretty much right. Now that the Tribe's best player is not playing, they won't be able to make the playoffs.

인디언스가 2011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대를 갖을 때 내가 클리블랜드의 소수 팬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나로선 어쩔 수 없다. 이제 비관적이고 우울한 대부분 팬 중 한사람으로 바뀌게 되었다.
 
I can't help but feel I was in the minority of Cleveland fans when I kept holding out hope of, at the very least, a playoff appearance in 2011. Now I've crossed over to the dark-side majority of pessimism and depression. 

추신수가 원래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을때 그의 타격감은 매우 좋았다. 그는 비록 2011 시즌을 부진한 채 출발했지만 사람들은 추신수가 곧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투구에 엄지손가락을 맞고 한달 넘게 결장했다.
 
When Choo originally returned, he was on fire. He started 2011 slowly, and just when you thought Choo was about to turn things around, a pitch broke his thumb and forced him to miss over a month.

추신수는 8월 복귀하여 타율/출루율/장타율 .348/.412/.609로 매우 큰 활약을 했다. 비록 개인 시즌 기록을 회복하는데는 너무 늦은 감이 있었지만 그의 뜨거운 방망이는 인디언스 시즌을 구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Choo returned in August in a big way, hitting .348/.412/.609. While it seemed too late to salvage his own season personally, his hot bat certainly could have saved the Indian's season.

지금은 그렇지 않다.
 
Now, not so much.

문제의 핵심은 단순하다. 인디언스가 극복해야 할 부상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시즌 오픈시 라인업 중 6명이 현재 부상 중이고, 제이슨 킵니스는 이번주 돌아오지만 역시 부상자 명단에 있었다. 
 
The fact of the matter is that the Tribe simply has too many injuries to overcome. Six opening day starters are currently injured, and Jason Kipnis is also still on the DL, though he may return this week.

클리블랜드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였던 투수력은 현재 카라스코와 톰린 두명의 투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One of Cleveland's biggest strengths was their pitching, which now has both Carlos Carrasco and Josh Tomlin on the DL.

그래디 사이즈모어는 최근 복귀했지만, 그의 복귀가 현재 시점에서 어떤 것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짐 토미가 기본적으로 부상당한 트레비스 해프너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만 그를 통해 얼마나 많은 업그레이드를 기대할 수 있을까? 
 
Grady Sizemore recently returned, but what kind of return can he really bring at this point? And while Jim Thome has essentially replaced the injured Travis Hafner, how much of an upgrade is he?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추신수가 건강하다면 인디언스를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도록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분명 가능했었다.
 
But despite all of that, I still believe that if Choo was healthy he could have done just enough to push the Indians to the playoffs. It wasn't definite, but it was definitely possible.

현 시점에서 클리블랜드는 "아마도 내년에"라는 글씨를 티셔츠에 다시 적기 시작해야 할 것이다.
 
At this point, Cleveland can start printing "Maybe Next Year" t-shirt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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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10 MLB 시즌이 시작한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오른 두명의 한국인 박찬호, 추신수의 시범경기 성적을 정리하고 2010 시즌 전망을 해본다. 

박찬호는 시범경기 6경기에 등판하여 7이닝을 던졌고, 안타 4개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은 8개를 잡았다.


블레처레포트 사이트의 2010 시즌 양키스 셋업맨 전망에서 5선발 경쟁에서 탈락한 챔버레인을 언급하면서 박찬호도 후보 중 하나로 올려 놓았다. 박찬호는 2009 시즌 필리스 불펜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고, 그의 풍부한 경험이 강점이라고 평하고 있다.


1. Who pitches the eighth inning for the Yankees?

This, to me is a very interesting question. Many people just assume that Joba Chamberlain will be the eighth inning-guy by default after losing the fifth starter battle to Phil Hughes. But Chamberlain needs to show that he still has that dominating 98 mph fastball that he had down the stretch in 2007, which seems to have dissapeared in the last couple of years. 

Don't forget that the Yankees signed Chan Ho Park in the off-season, who could very well take the eighth inning job.  Park pitched in six games this past spring, and did not allow a single earned run. Park had sparkling numbers out of the Philly bullpen last year, pitching in 38 games, striking out 52 batters in 50 innings, while allowing only 43 hits to an ERA of 2.52.  Park's veteran presence on the mound could be good enough for Joe Girardi to make him the eighth inning man.

한편 인디언스 추신수는 시범경기 19경기에 출전하여 팀내 제일 많은 56타석을 기록하면서, 타율 0.393, 홈런 3개, 도루 2개를 기록했다.



블레처레포트 사이트의 2010 인디언스 프리뷰에서는 추신수가 이번 시즌 중심타자로 활약할 것이지만, 군 복무 문제도 깆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추신수가 2009 시즌 전반기 홈런 13개, 후반기 홈런 7개로 파워가 하락했음을 언급하며, 추신수가 2010 시즌 3할 타율에 12 ~ 15개 홈런을 기록한다면 코너 외야수로는 충분한 파워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다소 염려스러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런 까닭에 2009시즌 31개 홈런을 기록한 러셀 브레년이 추신수 다음 타석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RF Choo (.300/20/86/21) had a strong second half in 2008 and followed that up with an excellent performance in 2009. He’ll bat cleanup this season, but questions abound with regard to the compulsory service he owes South Korea and whether he may have been a one-year wonder. He had a significant power outage in the second half of 2009 (13 HR in 1st half, just 7 HR in the second half)…if it turns out that he is a .300 hitter who will hit 12 – 15 HR, he may not be able to provide sufficient power for a corner outfielder.

I wouldn’t be surprised to see 1B Russell Branyan (.251/31/76) slide into the lineup in the fifth slot behind Choo–He’ll certainly provide enough power to ensure opposing hurlers have to pitch to Choo.

아무튼, 2010 시즌 두 선수 모두 좋은 성적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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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의 박찬호 영입관련하여 현지 블로거들의 반응을 정리한 stove.com의 기사이다. 대체적으로 부담없는 가격에 쓸만한 불펜투수를 얻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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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유명 양키스 블로거들에게 박찬호 영입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

질문: 양키스가 박찬호와 계약한 것이 좋은 결정이었나? 박찬호는 지난 시즌 필리스 불펜투수로 잘 던졌지만 과거 몇시즌 성적 하락을 겪었고 6월이면 37살이 된다.

By Tom Reese – February 25, 2010 @5:23pm EST

We asked some top Yankees bloggers for their thoughts on the club’s recent signing of veteran pitcher Chan Ho Park. Check out their responses below.

Did the Yankees make a good decision in signing reliever Chan Ho Park? He pitched well in relief for the Phillies last season, but has suffered several performance breakdowns in the past, and he’ll turn 37 in June.

Ed Valentine, Pinstripe Alley

물론 박찬호가 양키스로 팀을 옮긴 것은 좋은 일이다. 양키스는 선발로 뛸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고, 키 셋업맨 역할을 원하지도 않는다. 단지 중요한 순간에 몇 이닝씩 던저주기를 원하고 있다. 양키스는 충분한 불펜투수를 확보하지 않았고 20명 내외로 시즌을 꾸려 갈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양키스는 120만불을 사용했고 양키스 기준으로 볼때 큰 금액은 아니다. 

Sure, the Chan Ho Park signing by the Yankees is a good move. They aren’t asking him to start, and they aren’t asking him to be their primary set-up man. They are asking him to provide innings and probably pitch in some key situations. You can never have enough bullpen arms — teams go through 20 or so pitchers in a season, anyway. This cost the Yankees $1.2 million, virtually nothing by their standards. There is really now down side at all.

Rob Abruzzese, BronxBaseballDaily.com

양키스가 박찬호와 계약한 것은 분명히 좋은 아이디어 이다. 어떤 위험요소도 없고 쓸만한 베테랑 불펜투수를 얻었기 때문이다. 양키스는 단지 120만불만 사용했고 양키스에는 사소한 금액이다. 최상 시나리오는 부상 경력이 있는 다른 3명 투수(Alfredo Aceves, David Robertson, or Damaso Marte)들이 다시 문제가 될 때 박찬호가 대신 해주는 것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박찬호가 동부지구에 적응하지 못해 7월 데드라인에 방출되는 것이다.

It’s definitely a good idea for the Yankees to have signed Chan Ho Park because there really is no risk involved and they are potentially adding a decent veteran bullpen option. They only spent $1.2 million on him which is chump change for the Yankees. They’ve talked a lot about budgets this offseason, but obviously they found the money. Best case scenario, they get an effective reliever who protects them in case Alfredo Aceves, David Robertson, or Damaso Marte, three pitchers who dealt with elbow or shoulder injuries in 2009, have lingering problems. Worst case scenario, Park can’t handle the East and the Yankees DFA him by July. Either way they’re protecting themselves from scrambling for pitchers if there is a problem.

Travis Goldman, Pinstripe Alley

물론 좋은 결과이다. 저렴하게 계약했고 박찬호는 작년 시즌 불펜투수로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50 IP, 2.52 ERA, 1.18 WHIP, 0 HR) 그가 만일 신통치 않으면 방출하면 된다. 박찬호와 계약이 Mark Melancon가 빅리그에 올라오는 것을 방해가 되는 것은 싫다. 

Sure, why not? He costs very little and showed he could be an excellent reliever last year (50 IP, 2.52 ERA, 1.18 WHIP, 0 HR). If he sucks, they’ll cut him ala Latroy Hawkins. What I don’t like is that it pushes another wedge between Mark Melancon and the Bigs – he looked to make a significant impact this year. That’ll only happen now if someone sucks or gets hurt.

Joey Viola, Bleacher Report

양키스가 다소 불안한 불펜을 보강하기 위해 박찬호를 영입한 것에 대해 만족한다. 셋업맨이 될 다른 선수나 Marte와 같이 월드 시리즈에서 좋은 활약을 할 것이다. 박찬호는 훌륭히 월드시리즈에서 활약했고 두시즌 동안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박찬호는 양키스에서 롱 릴리프나 임시선발 역할에 딱 어울린다. 박찬호의 영입은 성공적인 스토브리그의 마침표이다.

I’m very happy to see the Yankees add Chan Ho Park to a bullpen that has a few question marks. Like who will be the set up man and will Marte continue his World Series success. Park is coming off a fantastic World Series performance and two solid seasons. He’s the perfect long relief appearance here, spot start here type of pitcher. Park’s acquisition is a very nice end to a very successful winter.

Lenny Neslin, lenNY’s Yankees

박찬호 성적이 내리막길인 것은 분명하지만 박찬호는 월드시리즈에서 불펜 투수로 충분히 던질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양키스는 박찬호를 오로지 불펜투수로 영입했다. 모두 박찬호의 선발투수 성적은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박찬호나 양키스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동안 이루어진 작지만 좋은 영입이라고 생각한다.

Although Chan Ho Park’s career is definitely winding down, he did show the Yankees that he can still pitch out of the bullpen in the World Series. The Yankees added him strictly for the bullpen. I think he and the Yanks know his days as a starter are numbered. I think it’s a nice small move to get done in spring training. Do I expect him to last the whole year in the pen? No. But he can mop up some innings in the early part of the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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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가 2010 시즌을 양키스와 함께 하게 되었다. 

2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PARK 61' 피트니스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키스와 계약을 발표했다.

컵스와 양키스 중 월드시리즈 우승이 더 가능한 양키스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선수 생명이 얼마남지 않는 노장으로서는 월드시리즈 우승반지에 대한 열망이 앞서는 것이 어찌할 수 없나 보다. 

계약 연봉은 1년 120만불(옵션 30만불 포함시 최대 150만불)로 2009시즌 필라델피아와 계약한 250만불 (옵션 포함 최대 500만불)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의 연봉이다. 그만큼 명문이면서 강팀에서 뛰고 싶은 열망이 강한 듯 싶다.

보직은 불펜으로 결정될 듯 싶다. 양키스는 CC 사바시아, A J 버넷, 하비에르 바스케스, 앤디 페티트로 4인 선발을 확정지었으며, 스프링캠프에서는 필 휴즈 또는 조바 체임벌린이 5선발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찬호는 양키스와 계약하기 까지 여러 팀에서 제안이 들어 왔었다고 했다. 아래는 박찬호가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이다. 

"계약 조건은 기본 연봉 120만불에 30만불 정도의 옵션을 두었다"라고 운을 뗀 박찬호는 "보직은 불펜이 되었다. 양키스는 명실상부한 명문팀으로 상징적 의미를 두었다"

"워싱턴이 4선발급 제안을 했다. 가장 간절한 오퍼를 보낸 팀은 샌프란시스코였으며 시카고 컵스에서도 선발로 뛸 수 있다는 조건 하에 제안을 했다. 기다려달라는 이야기가 있어 좀 더 시일을 두고 기다렸으나 기다린 보람에 비해서는 계약 조건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선발 보직은 나의 희망이었을 뿐 계약 조건을 위해 내건 것은 아니었다"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내게 입단을 제의했다는 점은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다. 브라이언 캐시맨 단장은 LA 다저스 시절에도 매력적으로 느꼈는데 월드 시리즈에서 직접 던지는 모습을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어젯밤 내가 먼저 연락을 해서 조건을 제시했고 그렇게 입단이 결정되었다". 

"양키스는 불펜 강화에 집중하는 만큼 내 효용성도 크다고 보았다. 선발 보직을 제안한 샌프란시스코는 기존 선수를 뺄 수 없는 상황이라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시했다. 브루스 보치 감독은 3번의 전화 통화 동안 '굉장히 필요하다'라는 뜻을 밝혓지만 구단에서는 연봉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었다. 감독과 구단의 의견 조율이 잘 되지 않았던 모양이다". 

"컵스는 굉장히 오래된 구장이라 불펜으로 뛰면서 겪었는데 몸을 푸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 새로운 구장은 불펜이 안쪽이라 실내에서 힘이 덜 들었으나 컵스는 그 과정이 힘들었다. 경기 중 몸을 푸는 게 마땅하지 않아 클럽하우스에서 스트레칭 하다가 늦었던 적도 있었다. 선수가 뛸 만한 환경으로 바람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로서 박찬호는 LA 다저스로 메이저리그에 데뷰한 후 텍사스 레인저스 -> 샌디에고 파드리스 -> 뉴욕 메츠 -> (잠시 휴스턴 애스트로스) -> LA 다저스 ->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이어 양키스에 안착하게 되었다.

아래는 관련 내용을 보도한 mlb.com의 기사이다. 계약 기간은 1년, 연봉은 120만불(인센티브 30만불)이고, 불펜투수로 기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Yankees, Park agree to one-year deal
Right-hander pitched for NL champion Phillies last season
By Thomas Harding / MLB.com, 02/22/10 2:38 AM EST

Right-hander Chan Ho Park, who pitched for the National League champion Phillies in 2009, announced early Monday that he has reached a one-year agreement with the World Series champion Yankees, according to Korea's Yonhap News Agency.

Park, 36, a native of Korea, made the announcement at Park 61, a fitness center he opened in Seoul after last season, when he went 3-3 with a 4.43 ERA in 45 games, including seven starts, for the Phillies.

The press conference occurred after 1 a.m. ET. The Yankees have not made a formal announcement. The contract is reported to be for $1.2 million, with incentives that could net an extra $300,000, provided Park passes a physical.

MLB Network analyst Jon Heyman had reported that the Cubs, Rays and Yankees were possible destinations for Park.

Park is expected to pitch out of the Yankees' bullpen. Against the Yankees in last year's World Series -- his debut in the Fall Classic -- Park had three strikeouts in 3 1/3 scoreless innings over four appear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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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박찬호
최근 박찬호 관련 몇가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아래와 같이 컵스와 레이스가 관심 있다는 기사는 보도되기 시작했고, 이 중 컵스와 박찬호 관련 기사는 몇번 더 나온 것 같다. 그 와중에 나온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 얘기는 잘 못 전해진 듯하다.


최근 양키스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컵스, 레이스, 양키스 3군데로 압축되는 듯 보였으나 레이스가 박찬호 영입을 고려하지 않는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St. Petersburg Times의 Marc Topkin 라는 사람이 레이스는 현재 불펜진에 만족하고 있으며 오히려 FA 1루수인 Russell Branyan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조만간 박찬호가 2010 시즌을 어디서 보낼지 결정되겠지만, 아무래도 컵스가 유력해 보인다.

(레이스가 박찬호에 관심없다는 기사)

Chan Ho Park - S - PHI - Feb. 18 - 3:13 pm et

Marc Topkin of the St. Petersburg Times reports that the Rays are not currently considering right-hander Chan Ho Park. Park has been connected to the Rays in recent days, as well as the Cubs and Yankees, but according to Topkin, the club is comfortable with their bullpen as-is. Topkin also notes that the Rays remain in the running for free agent first baseman Russell Branyan, who is also reportedly considering a contract from the Indians. Feb. 18 - 3:13 pm et 
Source: Marc Topkin on Twitter

(양키스가 박찬호와 계약을 해도 아주 낮은 가격으로 계약할 것으로 전망한 기사)

February 17, 2010, 1:10 pm by iYankees · 6 Comments 

According to Sports Illustrated’s Jon Heyman, 36-year old Korean-born right-hander, Chan Ho Park, could be a free agent pitching possibility for the Cubs, Rays, and, most importantly (for the purposes of this blog), the Yankees.

Park was once a pretty good, albeit wild, starter for the Dodgers from 1997-2001, though he was famously bad for the Rangers once he made the move to the American League in 2002. After a dreadful stint in Texas, Park was traded to the Padres in 2005, but he was hindered by intestinal bleeding brought on by Meckels diverticulum and, as a result, his year and a half stay in San Diego was a disappointment. He then split minor-league time with the Mets and Astros in 2007 only to return to the Dodgers in 2008, where he posted a 2.85 FIP as a starter in 5 games and a 4.91 FIP as a reliever over 70 1/3 innings. The Phillies, in search of pitching depth, then signed Park for $2.5 million for 2009, where he was initially used a starter, however, his numbers in 7 starts – 5.59 FIP, 5.67 K/9, 4.95 BB/9 – were terrible, forcing the club to try him as a reliever. In the bullpen, Park’s fastball saw a big uptick in velocity – 92.2 mph versus 89.8 mph while in the rotation – and he pitched exceptionally well – 2.10 FIP, 9.36 K/9 over 50 innings – for a tattered Philadelphia bullpen. It is that performance that has some teams, including the Yankees (possibly), intrigued. 

It is difficult to evaluate what Park really is, though. Is he actually a good reliever? It is hard to tell, and his 50 good innings with Philly in ‘09 should not hold more weight than the 70 bad innings with LA in ‘08. His career splits as a starter and a reliever appear promising, but, even so those numbers don’t necessarily mean anything as they have been cobbled together at random over a 16-season career. Assuming Heyman’s tweet is legitimate, if the Yankees were to actually add Park, it would have to be at an extremely low price, since they have ample pitching depth and have already maxed out their offseason budget. If they have to spend any real money on him, it won’t happen. Park has said that he would like to pitch for the Yankees earlier this winter, though, which is something to keep in mind.

(컵스, 레이스, 양키스가 박찬호에 관심 있다는 기사)

Chan Ho Park - S - PHI - Feb. 17 - 9:50 am et

Jon Heyman of SI.com expects the Cubs, Rays, and maybe the Yankees, to chase free agent reliever Chan Ho Park. 
Park is holding out for a major league contract and even turned down a one-year, $3 million offer from the Phillies earlier this winter. The 36-year-old righty had an ugly 7.29 ERA over seven starts in 2009, but he compiled a 2.52 ERA and a 52/16 K/BB ratio in 38 relief appearances. Feb. 17 - 9:50 am et 
Source: Jon Heyman on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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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선수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프링캠프 초청선수(non-roster invites)자격으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다. 2008, 2009 두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했지만, 스프링캠프에서 기회를 잡았으면 한다.

ESPN 기사에서는 김병현선수의 최고 시즌을 8승3패 36세이브 방어율 2.04를 기록한 2002시즌으로 소개하고 있고, 이번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불펜의 한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2008년 피츠버그 스프링캠프 이후 두 시즌 던지지 못했지만 한국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고 잠시 은퇴한 것으로 평가받았지만, 현재는 신체적으로 준비되었다는 코비 에이전트의 말을 전하고 있다.

CBSsportsline.com에서도 역시 같은 내용을 게재하였다.

- ESPN 기사

By Jerry Crasnick
ESPN.com

Former Arizona Diamondbacks closer Byung-Hyun Kim has come out of retirement and agreed to terms on a minor league deal with the San Francisco Giants, said his agent, Paul Cobbe. He will try to win a job in the team's bullpen in spring training.

Kim, 31, has a 54-60 record with a 4.42 ERA and 86 saves in nine seasons with Arizona, Boston, Colorado and Florida. His best season came in 2002, when he went 8-3 with a 2.04 ERA and 36 saves for the Diamondbacks.

Left-hander Horacio Ramirez also received a non-roster invite to spring training.

Kim is probably best remembered for two nightmarish outings in the 2001 World Series, when he allowed late home runs to Tino Martinez, Derek Jeter and Scott Brosius in back-to-back losses to the Yankees. Arizona came back to win the Series in seven games.

Kim, a sidearmer, went to spring training with Pittsburgh in 2008, but hasn't pitched in affiliated ball for two years. Cobbe said he spent much of his time "re-charging'' in his native South Korea.

"He's evaluated coming out of retirement for a while, but now he feels like he's in a position physically to be successful,'' Cobbe said.

- CBSsportsline.com 기사

Feb. 1, 2010
CBSSports.com wire reports

SAN FRANCISCO -- The San Francisco Giants have agreed to terms on minor league contracts with right-hander Byung-Hyun Kim and lefty Horacio Ramirez, and both received non-roster invites to spring training.

The 31-year-old Kim hasn't pitched in the majors since spending 2007 with Colorado, Arizona and Florida. He owns a career record of 54-60 with a 4.42 ERA in nine big league seasons.

While with Arizona, Kim gave up the tying home runs in Games 4 and 5 of 2001 World Series against the New York Yankees and the winning drive in Game 4 to Derek Jeter. The Diamondbacks won in seven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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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TAG 김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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