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하늘 아래

윌리엄 오닐이 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 나온 내용을 옮겨 적었습니다. 신고가를 갱신한 종목은 매수하기가 꺼려 지는게 보통인데, 오히려 그런 종목을 주의깊게 봐야 겠습니다.


적절한 주식 선정 기준이 없거나 성공하는 기업을 찾아낼만한 안목이 없어 처음부터 제대로 주식을 고르지 못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삼류도 아닌 사류 주식을 산다. 이런 주식은 특별히 영업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순이익이나 매출 성장률, 자본이익률은 불확실하며, 해당 업종의 선두 주자도 아닌 그야말로 "내세울게 하나도 없는" 그런 기업의 주식이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기업의 건정성은 떨어지면서도 투기성이 심해 매우 위험한 기술주에만 집중 투자하기도 한다.


낯익인 전통 기업 주식만 매수하는 것


제너럴 모터스(GM)에서 오래 일했다고 해서, 또 이 회사를 잘 안다고 해서 제너럴 모터스를 사는 게 좋은 것은 아니다. 최고의 투자란 대부분의 경우 전혀 몰랐던 새로운 회사의 주식을 매수한 데서 비롯된다. 약간의 조사와 노력만 기울인다면 새로운 주식을 찾아낼 수 있고, 이런 기업의 이름이 널리 알려질 때쯤이면 충분한 투자수익을 거두게 될 것이다.


좋은 정보와 훌륭한 조언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따르지도 못하는 것


친구나 친척과 마찬가지로 증권회사 직원과 투자자문 업체들 역시 나쁜 정보를 제공하는 원천이 될 수 있다. 더구나 이들 가운데 극히 일부만이 당신의 주의를 끌어들이는데 성공한다. 걸출한 증권회사 직원과 투자자문 업체는 유명세를 타는 의사나 변호사, 운동선수보다 더 귀하다. 야구 선수 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경우는 10명 중 한 명에 불과하다. 대학을 졸업한 운동 선수라고 해서 다 프로리그에서 뛰는 것은 아니다.


주가 차트도 활용하지 않고, 신고가를 경신한 주식의 매수를 두려워하는 것


어떤 기업의 주가가 새로운 신고가를 수립하면 일반 주식 투자자 가운데 98%는 주가가 너무 올랐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같은 개인적인 느낌이나 의견은 시장 그 자체가 보여주는 움직임과는 전혀 다르다. 강세 시장에서 주가를 매수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은 최소한 7~8주간 양호간 주가 패턴을 완성했거나 박스권에서 처음으로 탈출했을 때이다.


떨어지는 주식은 계속 붙잡고 있으면서 상승하는 주식은 조금만 이익이 나면 쉽게 팔아버리는 것


다른 말로 하자면, 당신이 하고 있는 행동과 정확히 반대로 해보라. 손실은 빨리 털어내고, 이익은 길게 가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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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이 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 나온 내용을 옮겨 적었습니다. 누구나 너무 빨리, 너무 쉽게 돈을 벌려는 욕심이 있고 주변 말이나 루머에 쉽게 휘둘리나 봅니다. 또한 배당주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너무 빨리, 너무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것


제대로 준비도 하지 않고, 건전한 방법도 배우지 않고, 더구나 필수적인 기술도 익히지 않고서 무작정 단기간에 아주 많은 돈을 벌려고 하면 나락으로 빠져들 수 있다. 오히려 너무 서둘러 주식을 사면 판단이 잘못돼 주가가 떨어졌을 때 손절매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의 말이나 루머에 솔깃해서, 혹은 무상증가 소식이나 새로운 뉴스, 낙관적인 전망, TV에 출연한 세칭 시장 전문가들의 추천과 의견을 들었다고 해서 주식을 매수하는 것


다시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너무 쉽게 이런 우를 범한다.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보고 또 무엇이 정말 중요한 지를 알아내기 보다는 단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만 믿고서 자신이 애써 벌어들인 돈을 위험한 시장에 맡겨 버린다. 한마디로 큰 돈을 잃어도 좋다는 식이다.


당신이 쉽게 들을 수 있는 루머난 정보는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비록 그 가운데 일부가 사실이라고 해도 막상 그 주가는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 오르는 경우는 드물다.


배당금을 받을 욕심에, 혹은 단지 낮은 주가수익비율(PER)에 현혹돼 이류 주식을 고르른 것


배당금이나 주가 수익비율은 주당 순이익의 성장률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진다.  많은 경우 회사가 배당금을 많이 지급할수록 주당 순이익의 성장률은 더 떨어진다. 배당금으로 빠져나간 회사 자금을 보충하기 위해 더 높은 금리의 외부자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회사 입장에서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대신 이 자금을 연구 개발이나 다른 시설에 재투자할 수 있다. 더구나 배당금 수입은 하루나 이틀 정도의 주가 변동으로 상쇄될 수도 있다. 주가수익비율도 마찬가지이다. (순이익이 많아서가 아니라) 주가가 워낙 낮다 보니 주가수익비율이 낮을 수 있다. 주가란 다름아닌 바로 지금 시점의 가치를 반영해서 결정된다는 점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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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이 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 나온 내용을 옮겨 적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동전주들은 투자할 만한 대상이 아닌듯 싶습니다.


고가의 주식을 소량 매수하기 보다는 저가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살 때 100주나 1,000주 단위로 많이 매수해야 더 좋은 것처럼 생각한다. 이렇게 하면 같은 돈으로도 더 많은 주식을 갖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30주나 50주라도 고가에 거래되는 더 좋은 주식을 매수하는 게 훨씬 낫다.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얼마를 투자했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몇 주를 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주가가 2달러, 5달러, 혹은 10달러로 떨어지면 많은 투자자들이 참지 못하고 매수에 뛰어들려고 한다. 하지만 10달러 이하로 거래되는 주식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런 기업들은 지난 회계연도에 적자가 났거나, 그렇지 않다면 이번 회계연도에 들어와 무언가 심각한 문제에 부딪쳤을 것이다. 주식이라고 해서 특별하지 않다. 최고의 주식은 가장 싼 값에 거래되는 경우는 절대 없다.


이 뿐만 아니다. 저가의 주식들은 호가 차이로 인해 사실상 더 많은 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 또 저가의 주식들은 고가의 주식들에 비해 15~20% 정도 떨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그만큼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전문 투자자들이나 기관 투자가들은 대부분 5달러나 10달러짜리 주식들에는 투자하지 않고, 최고의 주삭들만 매수한다. 1달러 미만의 주식은 더욱 위험하다. 


앞서 설명했듯이 어떤 종목의 주가가 신고가 수준으로 높아지기 위해서는 기관 투자가들의 주된 투자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싸구려 주식은 기관 투자가들에게 철저하게 외면당하기 때문이다. 


저가의 주식들은  특히 주가에 비해 매수호가와 매도호가 간의 차이가 크다. 가령 현재 5달러에 거래되는 주식의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가 각각 5달러, 5.25달러라고 하자. 그러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차이는 주가의 5%에 이른다. 반면 50달러에 거래되는 주식의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가 각각 50달러, 50.25달러라면 그 차이는 주가의 0.5%에 불가하다. 무려 10배나 차이 나는 셈이다. 결국 저가의 주식을 매수하면 단기 호가 차이를 메우기 위해서라도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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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이 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 나온 내용을 옮겨 적었습니다. 새삼 주식투자의 기본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손실이 아주 적고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데도 어리석게 손절매 하지 않고 손실을 계속 키우는 것


대부분의 경우 싸게 빠져 나올 수 있다. 그러나 투자자도 역시 사람인지라 감정에 지배당하게 된다.  손실을 보고 싶지 않아서 기다리게 되고, 오르기를 바라게 되고, 그러다 보면 손실은 어느새 불어나 치명적인 수준에까지 이른다. 이것이야 말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실수 가운데 1순위로 꼽힐만하다.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모든 주식이 매우 투기적이며, 엄청난 위험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경우에도 손실은 짧게 끝내야만 한다. 나의 원칙은 매수 단가에 비해 7~8% 하락하면 반드시 즉시 손절매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간단한 원칙만 지켜도 당신은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 남을 수 있으며 언젠가 찾아올 기회에 큰 재산을 벌 수 있다.


주가가 하락하는데 물타기 함으로써 비극적인 종말로 치닫는 것


주가가 떨어질때는 왠지 싸게 보인다. 불과 몇 달 전에 비해 싸졌기 때문이다. 내가 잘 아는 친구는 1981년 3월 인터내셔널 하베스터 주식을 19달러에 매수했다. 주가가 급락했기 때문이다. 그의 첫 주식투자는 이렇게 이뤄졌고, 그는 초심자 다운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연중 최저치에 근접한 가격에서 주식을 매수한 것이다. 나중에 밝혀졌듯이 이 회사는 당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었고 파산을 향해 치닫고 있는 상태였다. 


1999년말 내가 아는 한 젊은 부인이 제록스의 주식을 샀다. 당시 제록스 주가는 갑자기 폭락해 신저가인 34달러까지 떨어졌고 정말 싸게 보였다. 1년 후 제록스 주가는 6달러까지 떨어졌다. 왜 떨어지는 칼날을 손으로 잡으려 덤비는가?


평균 매입단가를 높이기보다 낮추는 것


어떤 주식을 40달러에 1주 산 다음 30달러에 또 1주를 산다면 평균 매입단가는 35달러가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손실을 보는 주식은 더욱 늘어나게 되고, 귀중한 돈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 같은 아마추어 전략은 결국 심각한 손실로 귀결되고, 단 몇 차례의 실수만으로도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거덜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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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pedia.com에 올라온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주식 매도 시점을 여러가지로 제안했는데 결국은 주식이 올랐을 때 수익을 확정하라는 것입니다. 목표 가격에 도달했는데도 더 큰 수익을 기대하고 욕심부리는 것은 방법이 아닌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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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팔 때 5가지 팁

5 Tips On When To Sell Your Stock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주식을 사는 것이 주식을 언제 팔지 결정하는 것보다 더 쉽다. 매수 추천은 일반적으로 많이 유포되어 있고, 투자 뉴스레터나 애널리스트, 주식 브로커 그리고 투자 매니저 등 여러가지 출처로 부터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주식을 가장 좋게 파는 것에 대한 조언은 매우 적다. 아래 매도 시기가 언제인지에 대한 팁 5가지를 제안한다.


For many investors, buying a stock is much easier than deciding when to sell it. Buy recommendations are prevalent and stem from a wide variety of sources, including investment newsletters, analysts, stockbrokers and investment managers. However, few offer much advice on when it is best to sell a stock. Here are five tips on when it might be time to sell. 


목표가격에 도달했을 때

It Hits Your Price Target


최초 주식을 살 때 영악한 투자자들은 미리 목표가격이나 적어도 주식 매도를 고려해야 할 가격대를 설정한다. 주식 구매 시에는 주식 가치가 얼마인지에 대한 분석해야 하고, 현재 가격은 이론적으로 예측한 가치에서 상당히 할인되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가격이 두배가 되었을 때 주식을 모두 다 파는 것이 가치 있는 목표가 될 것이고, 이는 투자자들이 현재 주가가 50%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에게도 단일 목표 가격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대신 좀 더 현실적인 가격대를 설정하고 주가가 오르면 수익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 매도를 결정해야 한다.


When initially buying a stock, astute investors establish a price target, or at least a range in which they would consider selling the stock. Each stock purchase should also include an analysis on what the stock is worth, and the current price should ideally be at a substantial discount to this estimated value. For instance, selling out of a stock when it doubles in price is a worthy goal and implies that an investor thinks it is undervalued by 50%. It is difficult for even the most seasoned investor to come up with a single price target. Instead, a range is more realistic, as is deciding to sell off the position as it is rising, in order to lock in gains.


기업 실적 악화

A Deterioration in the Fundamentals


목표가격을 설정하고 회사의 주가 흐름을 주시하면서 잘 드러나지 않는 비즈니스 성과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즈니스 실적 감소는 매도해야 하는 핵심 이유이다. 이상적인 경우라면 투자자는 주가 하락이 시작되기 전에 매출, 수익, 현금 흐름 또는 기업 실적을 좌우할 다른 핵심적 요인의 악화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Along with keeping track of a firm's stock price after establishing a price target, monitoring the performance of the underlying business is important. A key reason to sell is if the business fundamentals decline. In an ideal world, an investor will realize a deterioration in sales, profit margins, cash flow or other key operating fundamentals before the stock price starts to decline. 


더 경험이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다른 투자자들이 쉽게 놓쳐버릴 수 있는 서류내 각주와 같은 재정적 언급을 깊게 읽을 것이다. 사기는 더 심각한 기업실적 결함이다. 월드컴, 엔론 그리고 타이코와 같은 회계적 사기를 더 일찍 알게 된 투자자들은 각 회사들 주가가 급락할 때 상당한 금액을 지킬 수 있었다.


More experienced analysts may read deep into the financial statements, such as filing footnotes that other investors are more likely to miss. Fraud is one of the more serious fundamental flaws. Investors who were early to spot financial fraud from the likes of WorldCom, Enron and Tyco were able to save substantial sums as the share prices of these respective firms plummeted.


더 좋은 기회가 올 때

A Better Opportunity Comes Along


기회비용은 다른 대체재를 사용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이득이다. 주식을 보유하기 전에 다른 주식을 소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이득과 항상 비교해라. 만일 다른 대체재가 더 낫다면 현재 보유한 주식을 팔고 다른 것을 사는 것이 상식적이다. 정확하게 기회비용을 정의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경쟁 회사가 동일하게 훌륭한 전망을 갖고 있고 낮은 가치로 거래 된다면, 즉 이익 승수 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 된다면 경쟁 회사에 투자하는 것을 포함시킬 수 있다. 

 

Opportunity cost is a benefit that could have been obtained by going with an alternative. Before owning a stock, always compare it with the potential gains that could be obtained by owning another stock. If that alternative is better, then it makes sense to sell the current position and buy the other. Accurately identifying opportunity cost is extremely difficult, but could include investing in a competitor if it has equally compelling growth prospects but trades at a lower valuation, such as a lower price to earnings multiple.


인수합병 후에

After a Merger 


평균적으로 기업 인수 프리미엄이나 기업이 인수하는 가격은 보통 20 ~ 40% 범위이다. 만일 결국에는 인수되는 회사의 주식을 큰 프리미엄으로 소유할 만큼 운이 좋다더라도 매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행동이다. 만일 합병 회사의 경쟁력이 상당히 개선된다면 합병이 성사된 이후에도 계속 주식을 보유하는 것도 장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인수자는 성공적이 되는데 좋지 않은 사례를 갖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인수 합병이 끝날 때까지 여러 달이 걸린다. 그러므로 기회비용 측면에서 더 실적 전망이 좋은 다른 투자 대안을 찾는 것이 더 낫다.


The average takeover premium, or price at which a company is bought out, generally ranges between 20 and 40%. If an investor is lucky enough to own a stock that ends up being acquired for a significant premium, the best course of action may be to sell it. There may be merits to continuing to own the stock after the merger goes through, such as if the competitive position of the combined companies has improved substantially. However, mergers have a lousy track record of being successful. Additionally, it can take many months for a deal to be completed. Therefore, from an opportunity cost perspective, it can make sense to find an alternative investment opportunity with better upside potential.


파산 후에

After Bankruptcy


이것은 분명, 특히나 대단히 많은 경우, 파산한 회사는 주주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게되는 점 때문인 것 같다. 세금 목적이라면 매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손실이 매년 정기적 수입의 작은 비율이라도 미래 자본 이득을 상쇄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This may seem obvious, especially because, in the vast majority of cases, a bankrupt company becomes worthless to shareholders. However, for tax purposes it is important to sell or realize the loss so that it is used to offset future capital gains, as well as a small percent of regular income each year.


맺음말

The Bottom Line


주식을 매도하는 결정은 예술과 과학의 조합니다. 주식 수익이 순리대로 갈지, 아니면 계속될지에 대해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매우 많다. 상식적 전략은 시간 경과에 따라 이익을 확정하기 위해 주가가 올랐을 때 주식을 파는 것이다.


The decision to sell a stock is a combination of art and science. There are a number of considerations to make, such as those above, when deciding if stock gains have run their course or are likely to continue. A common-sense strategy is to sell as a stock rises, in order to lock in gains over time.


Read more: http://www.investopedia.com/financial-edge/0412/5-Tips-On-When-To-Sell-Your-Stock.aspx#ixzz1rsIaX5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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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토피아 닷컴(investopedia.com)에 실린 글을 번역해보았습니다. 결국 저평가된 주식을 본래 가치를 평가받을 때까지 보유하는 것이 주식 투자하는데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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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살때 5가지 팁

5 Tips On When To Buy Your Stock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사야할 주식을 찾는 것은 재미있고 보람된 일 중 하나일 수 있다. 또한 오르고 있는 주식을 사면 꽤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아래 5가지 팁들은 돈 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주식을 구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For investors, finding a stock to buy can be some of the most fun and rewarding activities. It can also be quite lucrative, provided he or she ends up buying a stock that increases in price. Below are five tips to help you identify stocks that have a good chance at making you money.


주식이 싸게 팔릴 때 

When a Stock Goes on Sale


쇼핑을 할때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거래가 있는지 항상 살펴보게 된다. 블랙 프라이데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은 낮은 가격으로 의류나 전자 제품, 신발류의 왕성한 수요를 자극하는 대표적이 예이다.  

그러나 몇가지 이유로 주식이 싸게 팔릴 때 투자자들은 거의 흥미를 갖지 않는다. 주식 시장에서는 군중 심리가 지배하고, 투자자들은 주식가격이 낮은 경우를 피할려는 경향이 있다.


When it comes to shopping, consumers are always on the lookout for a deal. The popularity of Black Friday and the Christmas season are prime examples of low prices spurring voracious demand for products, be they apparel, electronics or footwear. However, for some reason, investors don't get nearly as excited when stocks go on sale. In the stock market, a herd mentality takes over and investors tend to avoid stocks when prices are low. 


2008년에서 2009년초는 지나치게 비관론이 있었던 시기였다. 그러나 매우 싼 가격에 많은 주식을 살 수 있었던 최적의 기회였다는 것을 투자자들은 뒤늦게 깨달았다. 지난 가을도 분명 좋은 매수 시기였으며 현재도 주식 시장에는 기회가 여전히 존재한다.


The end of 2008 and early 2009 were periods of excessive pessimism, but in hindsight, were times of great opportunity for investors, who could have picked up many stocks at beaten-down prices. Last fall was arguably another good buying point and many deals still exist in the market today.


주식이 목표한 가격에 이르렀을 때

When It Hits Your Buy Price


투자에 있어서 주식의 적정가치를 추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적정가치를 추정할 수 있게 되면 주식이 싸게 팔리는지, 적정가치까지 오를지 여부를 알게 될 것이다. 하나의 목표 가격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대신 주식을 살 수 있는 가격대를 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좋은 시발점이다. 분석 의견들의 평균인 컨센서스 가격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금융 사이트들은 이러한 수치들을 발표한다. 목표 가격대가 없다면 언제 주식을 사야할 지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In investing, it is important to estimate what a stock is worth. Then, investors will know whether it is on sale and likely to rise up to this estimated value. Coming to a single stock price target is not important. Instead, establishing a range at which you would purchase a stock is more reasonable. Analyst reports are good starting points, as are consensus price targets, which are averages of all analyst opinions. Most financial websites publish these figures. Without a price target range, investors would have trouble determining when to buy a stock.


주식이 저평가 받을 때

When It Is Undervalued


저평가된 주식의 목표 가격대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정보는 매우 많다. 주식이 어느 정도 고평가나 저평가 되었는지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해당 회사의 미래 전망을 가늠해보는 것이다. 측정 기술의 키는 현금 흐름 할인법 분석이다. 

이 분석은 기업의 향후 예상되는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해 보는 기법이다. 이 값의 합이 이론적인 목표 가격이 된다. 논리적으로 현재 주식가격이 이 목표 가격보다 낮다면 매수하기에 좋은 주식이 될 것이다. 


There is a lot of information needed for establishing a price target range, such as if a stock is being undervalued. One of the best ways to determine the level of overvaluation or undervaluation is by estimating a company's future prospects. A key valuation technique is a discounted cash flow analysis, which takes a company's future projected cash flows and discounts them back to the present. The sum of these values is the theoretical price target. Logically, if the current stock price is below this value, then it is likely to be a good buy. 


다른 평가 기법으로 이익 승수에 대해 주가를 경쟁기업들과 비교하는 것도 있다. 매출액 대비 주가, 현금 흐름 대비 주가 등 다른 측정방법들도 경쟁 기업대비 주식이 싼지를 알아볼 때 도움이 된다.


Other valuation techniques include comparing a stock's price to earnings multiple to competitors. Other metrics, including price to sales and price to cash flow, can help an investor determine whether a stock looks cheap compared to its key rivals.


끈기 있게 주식을 보유할 수 있을 때

When You Can Patiently Hold It


목표 주가를 알맞게 정했고 저평가 되었다고 평가했다면 주가가 곧 올라갈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해당 주식의 실제 가치까지 올라 거래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다음달 또는 다음 분기에 거래되는 가격을 예측하는 애널리스트들도 주식 가치가 빨리 올라갈 것으로 단순히 추정한다. 

주식이 목표한 가격대에 대략적으로 근접할 때까지 2년 정도 걸릴 수 있다. 특히나 기업이 성장할 능력이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경우 주식을 3년 내지 5년 동안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낫다.


Assuming you've properly identified a stock's price target and estimated if it is undervalued, don't plan on seeing the stock rise in value anytime soon. It can take time for a stock to trade up to its true value. Analysts who project prices over the next month, or even next quarter, are simply guessing that the stock will rise in value quickly. It can take a couple of years for a stock to appreciate closer to a price target range. It would be even better to consider holding a stock for three to five years, especially if you are confident in its ability to grow.


주식에 대한 당신의 숙제를 끝냈을 때

When You Have Done Your Own Homework


애널리스트의 목표 주가나 뉴스레터의 조언에 의지하는 것은 주식을 시작하는 좋은 출발점이지만, 위대한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식을 공부한다. 주식을 공부하는 것은 회사가 발표하는 연례 보고서를 읽고, 가장 최근에 회사가 언론에 발표한 내용, 또는 온라인으로 최근에 투자자들에게 프리젠테이션한 내용을 보거나 산업별 무역 박람회를 살펴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모든 데이터들은 또한 회사 홈 페이지의 IR 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도 있다.


Relying on analyst price targets or the advice of newsletters is a good starting point, but great investors do their own homework on a stock. This can stem from reading a company's annual report, reading its most recent news releases and going online to check out some of its recent presentations to investors or at industry trade shows. All of this data can be easily located at a company's corporate website under its investor relations page.


맺음말 

The Bottom Line


전설적인 증권 컨설턴트인 피터 린치는 투자자들은 자신 주변의 로컬 쇼핑 몰에 있는 유명 소매업체처럼 자신이 아는 주식을 사라고 조언한다. 다른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특정 회사에 대한 정보를 읽거나 다른 투자자와 나눈 대화 중에 해당 회사를 알 수도 있다. 위에서 언급한 팁들을 조합하면 주식을 사야하는 상식적인 전략이 또한 가장 수익성 있는 전략이 될 수도 있다. 


Legendary stock-picker Peter Lynch recommends that investors buy what they know, such as their favorite retailer at their local shopping mall. Others can get to know a company by reading up on it online or talking to other investors. Combined with the above tips, a common sense strategy to buying a stock can also be the most prof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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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김종석팀장이 기고한 ELS관련 기사입니다.


김종석 : 우리투자증권 압구정WMC WM팀장 

김종석은 필명 ‘딸기아빠’로 유명한 재테크 전문가로, 네이버의 인기 재테크 카페 <딸기아빠의 재무설계/펀드 이야기>의 마스터입니다. 저서로는 ‘딸기아빠의 펀펀 재테크’가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ELS 투자시 유의사항을  아래 세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ELS 투자는 원금보장 ELS가 아닌 이상 항상 손실위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수익률에 현혹되지 말고 상품구조를 제대로 알고 접근해야 한다. 

고수익이라는 말은 고위험이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고수익이라는 말만 듣고 위험구조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입하면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 기초자산은 변동성이 낮은 자산이 유리하다. 

주가 변동성이 큰 개별 종목 ELS에 투자하면 손실을 볼 경우가 많아집니다. ELS 상환을 결정하는 시점은 당장이 아닌 4~6개월 후이므로 변동성이 큰 개별종목보다는 지수형 ELS가 안전합니다. 그리고 지수형 ELS라도 스텝다운 구조인 경우 Knock-in 조건이 50%이하인 것을 권합니다.


셋째, 투자 기간과 조기상환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ELS는 조기상환이 되지 않으면 최대 3년 만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품입니다. 첫 조기상환 조건이 대부분이 90%이지만 종종 85%인 경우도 있읍니다. 조기상환 조건을 따져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은 투자 습관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투자에 따른 손실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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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이 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 나온 내용을 옮겨 적었습니다.

 

 

 

윌리엄 오닐, 최고의 주식을 찾는 방법 CAN-SLIM

 

최고의 주식을 선정하는데 필요한 7가지 기본 원칙을 머릿글자만 따서 CAN-SLIM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최고의 주식들이 본격적인 주가 상승 단계로 진입할 때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특징이라고 합니다.

 

 

C 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

 

최소한 18~20% 증가하고 있어야 한다. 높을수록 좋다. 분기 매출액 증가율도 높아지고 있거나 25%는 되어야 한다.

 

 

A 연간 순이익 증가율

 

최근 3년간 매년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해왔고, 자기자본 이익률도 17%이상 이어야 한다.

 

 

N 신제품, 경영혁신, 신고가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낸 회사, 경영 혁신을 이룬 회사, 해당 업종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회사를 주목하라. 양호한 주가 패턴을 만들어낸 뒤 신고가를 경신한 주식을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S 수요과 공급 - 발행 주식수와 높은 수요

 

CAN SLIM의 다른 원칙들을 충족시킨다면 자본금 규모가 얼마든 상관없다. 하지만 바닥권을 탈출해 비상하기 시작한 주식이라면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L 주도주인가 소외주인가

 

시장 주도주를 사고, 소외주는 피하라. 그 분야에서 최고의 회사 주식을 사라. 주도주 대부분은 상대적 주가 강도 점수가 80~90점, 또는 그 이상일 것이다.

 

 

I 기관의 뒷바침

 

기관 투자가들의 매수가 늘어나는 주식, 그리고 최근 운용 실적이 최상위에 랭크된 기관 투자가 가운데 적어도 한 두 곳이 매수하는 주식을 사야 한다. 경영진이 자기 회사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도 주목하라.

 

 

M 시장의 방향

 

매일 매일의 주요 지수와 거래량의 변화, 주도 종목의 움직임을 통해 시장 전반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이는 큰 이익을 거두느냐 손실을 보느냐를 판가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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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 상승으로 ELS (주가연계증권, Equity Linked Securities) 조기상환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이다. 




ELS는 구조상 일정부분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옵션 등 파생상품에 투자하여 수익률을 맞춰주는 구조이다. 채권은 원금 보장용이고 대부분 수익은 파생상품에서 나온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옵션 등 파생상품은 투자 참여자들의 상호 윈윈하는 상품일까? 
주식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제로섬이 되는 것이 그 바닥 생리이다. 
즉 누군가 ELS 조기상환을 받았다면 반대쪽 참여자 누군가는 손해를 봤다는 말이 된다.


그러면 왜 이런 기사들을 내보내 사람들을 유혹하는 걸까? 
ELS를 판매하는 증권회사 입장은 근본적으로 투자자들이 ELS를 많이 사주면 된다. 
증권회사 돈으로 ELS로 인한 손해나 이익을 메꾸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돈은 이쪽 투자자 주머니에서 저쪽 투자자 주머니로 옮겨갈 뿐이다. 
그 과정에서 증권회사는 중계 수수료만 챙기면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꾸 투자를 부추기는 기사를 내보내면서 이득을 볼려고 할 뿐이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왠지 씁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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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pedia.com에 실린 기사입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나 봅니다.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4가지 상품

4 Products For Lazy People
Posted: February 1, 2012 11:12AM by Porcshe Moran


사람들 대부분은 삶이 힘들다는데 동의할 것이다. 다시 말해 매우 단순하여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하고 싶은 일들만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람들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적당한 가격으로 삶을 더 쉽게 만드는 것에 행복해 하는 소매업자들이 많다. 사람들의 가장 게으른 측면들을 목표로 하는 일련의 새로운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부진한 경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이러한 독특한 상품을 사려고 밀려들고 있다. 


Most people would agree that life can be difficult. That said, there's a growing number of people who find even the simplest tasks too unbearable to undertake. Lucky for them, there are numerous retailers who are more than happy to make life easier for the right price. A wave of new products are emerging that target the laziest aspects of people. Despite the sluggish economy, consumers are buying these unconventional items in droves. (For more tips, read Top 3 Budgeting Tips For Lazy People.)


입는 담요 Wearable Blankets


"스누기", "슬랭킷" 그리고 "Forever Lazy"라는 적절한 이름이 붙은 입는 담요들은 보통 담요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장에 내놓은 상품들의 단지 몇가지이다. 이러한 입는 담요는 독서를 한다든가, TV 리모콘을 사용한다든지 노트북 작업을 하는 동안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게 해준다. Forever Lazy와 다른 종류의 원피스형 옷들은 앞뒤면에 지퍼 달린 부분을 만들어, 화장실에서도 벗지 않아도 될 정도로 더 발전하고 있다.  Forever Lazy 생산자들은 개당 29.95달러짜리를 2011년 수십만개 팔았다고 했고 2012년에는 백만개를 팔 것으로 기대학 있다. 스누기의 경우 2010년 2천5백만개가 팔렸다고 한다.



"Snuggie," "the Slanket" and the aptly named "Forever Lazy" are just some of the products on the market that target those who struggle with the hardships of using regular blankets. These wearable blankets promise to keep you warm while completing tasks such as reading, using a remote control and typing on a laptop. The Forever Lazy and other one-piece loungewear options go a step further by offering zippered hatches in the front and back so you don't have to remove it when going to the bathroom. The makers of Forever Lazy say they've sold hundreds of thousands of units in 2011 for $29.95 each and expect to hit the one million mark in 2012.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an estimated 25 million Snuggies were sold in 2010.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파게티 포크 Twirling Spaghetti Fork


스파게티를 먹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은 Twirling Spaghetti Fork를 아주 사고 싶어할 것이다. 배터리로 움직이는 이 도구는 포크에 면발을 돌돌 마는 힘든 일을 대신해 준다. 포크 제조 회사는 전동식 Twirling 포크가 저녁식사를 더 즐겁게, 덜 지저분하게 해줄 것이라고 한다. 포크 유통업자는 2005년 시장에 나온 이후 2007년까지 연간 판매량이 7만5천에서 10만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People who find eating spaghetti to be a challenge will be eager to purchase the twirling spaghetti fork. The battery-operated gadget takes the hard work out of wrapping noodles around a fork by doing it for you. The company claims that the motorized twirling fork makes spaghetti dinners more fun and less messy. In 2007, the fork's distributor reported sales of 75,000 to 100,000 pieces a year since hitting the market in 2005.


자동으로 돌아가는 아이스크림 콘 Self-Rotating Ice Cream Cone


이 발명품 덕분에 혀가 닳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원운동을 하면서 아이스크림을 회전시켜 핥아먹기 편해진다. 그냥 아이스크림을 플라스틱 콘에 넣고 아이스크림이 돌아가도록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이 상품이 게으른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인정 못하는 사람들에게 제조회사는 아이스크림이 녹아 새는 것을 막는다는 점을 광고하고 있다. 이 상품을 발명한 Rick Hartman은 많은 전동식 콘을 팔았고 "The Today Show"와 "The Tonight Show with Jay Leno."에 소개되었다고 했다. 판매한 숫자는 밝히지 않았지만, 판매한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먹기에는 충분하다고 그는 말했다.


Self-Rotating Ice Cream Cone 사진


Avoid wearing out your tongue with this invention that spins your ice cream scoop in a circular motion to make licking easier. All you have to do is scoop your cold treat into the plastic cone and push a button to make it turn. Those who don't want to admit that this product is for the lazy can reference the company's selling point that it helps to avoid the nightmare of a drippy cone. The inventor, Rick Hartman, has sold thousands of these motorized cones and the product has been featured on "The Today Show" and "The Tonight Show with Jay Leno." His sales figures are confidential, but he says he has made "enough to buy a lot of ice cream."


자동 로봇 청소기 Roomba


진공청소기로 20분만 청소해도 100 칼로리가 소모된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이러한 운동도 청소 로봇을 사면 하지 않아도 된다. 버튼만 터치하면 Roomba는 자동으로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한다. 이 기계는 일주일에 7번 청소하도록 예약할 수 있으며 벽이나 애완동물용 그릇, 테이블 다리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센서를 달고 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120만개 Roomba 로봇이 25개 나라에서 팔렸다. 현재는 약 6백만개 Roomba가 팔려나가고 있다.



Vacuuming can burn up to 100 calories in 20 minutes, but it's easy to avoid this everyday exercise with the purchase of this cleaning robot. With the touch of a button, the Roomba automatically adjusts to rid any surface of debris. The machine can be programmed to clean up to seven times per week and even has sensors to help it avoid walls and other items like pet bowls and table legs. From 2003 to 2005, 1.2 million Roomba robots were sold in 25 countries. Today, sales numbers for the Roomba are around 6 million.


맺음말 The Bottom Line


시장에는 우리의 게으른 충동을 채워줄 수 있는 수많은 상품이 있다. 사소하지만 어렵지 않은 일에 대해 조바심 갖지 마라. 간단한 인터넷 검색으로도 단순한 작업을 더 단순하게 해 줄 수 있는 상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The marketplace is full of profitable products that cater to our laziest impulses. So don't fret over your next menial but easy task. A quick Internet search is likely to turn up an item that will make that simple task even simpler. (For other interesting products, check out 7 Products Under $5 That Made Millions.) 


Read more: http://financialedge.investopedia.com/financial-edge/0212/4-Products-For-Lazy-People.aspx?partner=ferss#ixzz1lHD2LH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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