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리와 함께 운동도 할 수 있는 바레인의 오토샵
투자2012. 1. 30. 20:47
(springwise.com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홈플러스나 이마트와 같은 쇼핑센터에서 자동차 정비를 맡기면서 쇼핑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지만, 운동 시설을 갖춘 차 정비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홈플러스나 이마트와 같은 쇼핑센터에서 자동차 정비를 맡기면서 쇼핑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지만, 운동 시설을 갖춘 차 정비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엔진 오일 교환도 대략 30분 정도 걸리니 기다리는 동안 운동할 수 있어 좋은 아이디어 같으나, 운동 기구만 갖다 놓은다고 될 것 아닌 듯 싶습니다. 체육관이면 샤워시설, 운동복 대여 등 배보다 배꼽이 더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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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수리와 함께 운동도 할 수 있는 바레인의 오토샵
바레인 국립 자동차 회사가 최근 새로운 Sehla 서비스 센터를 열었다. 이 서비스 센터는 프리 와이파이 서비스와 로컬 셔틀버스 그리고 최신식 운동 시설을 제공한다.
Bahrain’s National Motor Company has launched a new Sehla service center which offers free wifi and shuttles to local destinations, as well as a state-of-the-art gymnasium.
영국 자동차 회사인 포르쉐 대리점의 경우, 고객이 쇼핑몰로 차를 가져오고 차가 고쳐지는 동안 쇼핑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면 바레인 국립 자동차 회사는 생각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새로운 Sehla 서비스 센터는 프리 와이파이와 로컬 셔틀버스 뿐만아니라 최신식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The UK’s Autofarm Porsche dealership may drive customers to the mall so that they can pass the time shopping while their car is being worked on, but Bahrain’s National Motor Company takes this concept a step further. Not only does the company’s brand-new Sehla-based service center offer free wifi and shuttles to local destinations, but it also houses a state-of-the-art gymnasium.
1988년 설립된 국립 자동차 회사는 바레인내 자동차 판매 선두업체 중 하나로 혼다, 쉐브레, GM, 캐딜락 그리고 허머를 취급한다. 올해 초 이 회사는 Shela 지역에 4백만 바레인 디나르를 들여서 9천평방미터짜리 체육 시설을 오픈했다. 여기에는 투명한 유리로 된 조망 지역이 있고 고객은 자신들의 차가 고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더불어 체육관 4층에는 다수의 게임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차가 고쳐지는 동안 운동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Founded in 1988, National Motor Company (NMC) is one of the leading automotive distributors in Bahrain, representing Honda, Chevrolet, GMC, Cadillac, and Hummer. Early this year the company opened a new BHD 4 million, 9,000 square-meter facility in Sehla complete with clear-glass viewing areas so that customers can watch their cars being worked upon, according to a report in the Gulf Daily News. An array of games are available to help customers pass the time, in addition to the four-floor facility’s gym, which can be enjoyed by fitness-minded customers until their car is ready to go.
다양한 계층의 자동차 소유자들이 찾아오지만 자동차 수리나 정비에 관한한 그들이 갖는 공통점은 기다림 뿐이다. 당신의 서비스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다양한 방법을 제공해라. 그러면 당신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전세계에 있는 서비스 공급자들은 이 점을 주목해라.
Car owners may come from all walks of life, but one thing they tend to share is an impatience when it comes to repairs and maintenance. Give them myriad ways to multitask while they wait for your service, and you’ll surely set yourself apart. Service providers around the globe: take note!
Website: www.nmc.com.bh
Contact: namco@nmc.com.bh
Spotted by: Cecilia Bie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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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미래, 그 새로운 역할
IT2011. 12. 13. 22:43
검색의 미래라는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의 글입니다.
과거의 정보 축적/보관에서부터 현재 인터넷 검색까지 설명하고 다시 앞으로 검색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 [12회 오픈업 (1)] 검색의 미래, 그 새로운 역할 -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
- [12회 오픈업 (1)] 검색의 미래, 그 새로운 역할 -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
인터넷 검색은 야후가 사이트를 분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이어 구글이 컨텐츠와 페이지를 Page Rank로 분류하였다고 합니다. (야후가 웹페이지 검색을 외주 준 곳이 구글이라는 설명도 있네요.) 즉, 검색이 사이트 > 컨텐츠 > Relevance > Page Rank로 발전해 온 것이죠.
하지만 트위터, 유튜브, 위키 등의 등장으로 데이터 량이 엄청나게 많아지는 Big Data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개인화 검색, 시멘틱 검색 등이 등장하였는데, 이런 것들도 기계가 검색을 해주는 형태이므로 한계가 있어 결국 해결책은 큐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즉 사람에 의한 분류가 가장 정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글도 911 사건 당시, 기계적 검색 결과로는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기 어려워, 사람이 개입하여 뉴스 사이트 링크를 검색 결과에 넣었다고 합니다.
글 중간에 있는 20분짜리 동영상을 보는 것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되지만, 마지막 부분에 있는 슬라이드를 넘기면서 봐도 내용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역시 기계적인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나 봅니다.
역시 기계적인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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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투자2011. 12. 9. 19:51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정윤성 지음)"이라는 책의 20p ~ 45p 내용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부자들의 부의 원칙 5가지
1. 재테크로 부자가 된 부자는 없다.
부자들은 재테크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생계를 책임지는 본업을 충실히 하고 여기서 번 종잣돈을 불리기 위해 재테크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빵가게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빵을 구워 파는 것이 본업이고, 여기서 번 돈으로 은행에 예금하거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재테크라고 합니다.
워렌 버핏 같은 경우도 본업이 금융업이므로 그가 하는 주식투자는 재테크가 아니라 본업이라는 설명입니다.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은 본업으로 먹고 사는데 빠듯하여 종잣돈 마련하기 어렵다면 재테크는 남의 이야기가 되는 거죠. 우선 본업으로 부자가 되어야 겠네요. 아주 힘들겠지만.
2. 부자들은 반드시 여윳돈으로 투자한다.
부자들은 극히 신중하여 자신의 생활에 전혀 영향받지 않을 만큼만 투자한다고 합니다. 반면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에 지장을 줄만큼 큰 돈을 투자한다고 하네요.
맞는 말입니다. 부자들에게는 투자에 실패해서 돈을 잃더라도 남은 돈으로 생활 할 여지가 생기겠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 또한 남 이야기로 들립니다.
3. 부자들은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부자들은 일확천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직 자신이 잘하는 본업이야 말로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채권이든 주식이든 펀드든 안정적으로 투자하여 무리한 수익률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그렇지요. 부자들의 5% 수익률과 보통 사람들의 5%는 절대적인 금액에서 도저히 비교가 않되니 보통 사람들은 대박을 꿈꾸지 않나 생각합니다.
4. 부자들의 투자는 보수적이다.
부자들은 소비할 때도 돈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절대 분에 넘치는 소비를 하지 않는다고 하구요. 하긴 부자들에겐 외제차나 명품을 사는 것은 그들 소득에 비하면 과소비가 아니죠. 보통 사람들 눈에야 돈을 펑펑 쓰는 것으로 보이니까요.
투자에서도 이러한 성향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여윳돈이라고 해서 아무곳에나 팍팍 돈을 지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역시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가 봅니다.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지니까요.
5. 부자들은 돈을 맡긴다.
부자들은 금융지식과 재테크 지식으로 무장한 PB들에게 돈을 맡긴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은연중에 드러나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본업을 충실히 하고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여윳돈으로 종자돈을 만들고, 이 돈을 금융사 PB에 맡겨서 관리해라.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부자가 되라. 그리고 재테크해라. 이것은 보통 사람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논리로 보입니다.
정말 보통 사람은 재테크해서는 않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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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할 원자재 투자상품 5가지
투자2011. 11. 10. 19:52
investopedia.com에 실린 기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금, 육류, 설탕, 옥수수 그리고 원유는 계절적 요인이나 공급 부족 등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패턴이 반드시 미래에 일어난다고 볼 수 없다고 하면서 결국 투자 결정은 개인들의 몫으로 돌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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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odities To Watch, Posted: November 9, 2011 3:37PM by Cannon Trading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할로윈 축제때 그럴싸하게 변장한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전통만으로는 설탕이나 단맛을 가진 과자류 공급부족을 이끌어낼만큼 충분한 수요를 만들지 못한다. 혹은 그럴지도 모른다.? 아래는 일련의 의견에 대한 서술이다.
금 Gold
대부분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 가을이나 겨울 동안 귀금속에 대한 문화적 영향에 따른 수요가 강하다. 통상 날씨에 영향받지 않는 금 수요 사이클은 인도 수확철인 9월부터 시작하고, 인도 농부와 근로자들 그들 수입의 일부를 금에 투자한다. 금은 인도 시골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저축이나 투자 수단이다.
최근 중국이 금에 배고픈 나라로 급부상하기 이전까지 인도는 매년 최대 금 소비국가였고, 종종 연간 500톤이 넘는 금을 구매했다. 이러한 계절적인 수요 패턴은 세계 금시장에서 월별 가격 패턴에 큰 영향을 주기에 충분하다.
인도 사람들의 금 구매는 힌두교 축제인 디왈리가 있는 10월까지 계속된다. 디왈리는 빛의 축제로 인도인들의 결혼 시즌의 시작이다. 이 기간동안 부모들은 종종 지참금 용도로 금을 구매한다. 선진국에서는 보석상인들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하여 보석 가공용으로 금을 구매하기 시작한다. 연간 보석 판매의 대부분이 이 시기에 발생한다.
생우(生牛) Live Cattle
미국 농무부 경제연구소 조사한 가장 최근의 식품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2011년 미국내 소고기 가격은 2010년 대비 평균 8~9% 높은 수준이다. 10월 리포트는 내년에도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2012년 소고기의 CPI는 4.5 ~ 5.5%로 더 느린 상승을 예상했다. 육류 가격은 올해 전반적으로 식품류 중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다.
2011년 보고서에는 모든 식품류에 대한 CPI는 3.5 ~ 4.5% 상승한 것으로 나왔다. 반면 육류나 가금류, 생선의 경우 5.5 ~ 6.5% 올랐다. 다가오는 2012년에는 육류, 가금류, 생선은 3.4 ~ 4.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동일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적인 식량 수요증가에 따른 식품 원료와 에너지 가격의 상승은 도,소매가격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고 2011년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소매업자들이 현재까지는 높은 가격을 소비자에게 아직은 천천히 전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궁극적으로 2012년 식료품 가격은 기상 조건, 유류 가격 그리고 달러의 가치 등과 같은 요인에 의존할 것이다.
옥수수 Corn
옥수수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옥수수 공급 부족은 내년 옥수수 가격을 역사적인 고점으로 유지할 것 같다. 이로 인해 소나 돼지를 키우는 비용, 유제품을 생산하는 비용이 올라가게 된다. USDA 전망에 따르면 2011-12 마케팅 연도가 끝나는 내년 8월에는 미국 옥수수 재고가 16년만에 최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USDA는 보통 실제 공급량보다 낙관적인 예상을 해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지금까지 옥수수의 67%가 수확되었다. 작년은 51%였다. 이 숫자에도 불구하고 옥수수 수확량은 USDA가 10월 내놓은 숫자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보고서는 에이커당 148.1부쉘을 예상했으나 현재 농부들은 에이커당 평균 수확량을 145.9부쉘로 보고 있다.
설탕 Sugar
브라질에서의 설탕 수확량은 산업계 예상치보다 낮게 지속되고 있다. 브라질은 자국내 바이오연료 산업의 육성을 위해 생산되는 사탕수수의 50%를 에탄올 생산에 사용하는 국가적인 부흥 정책을 쓰고 있고, 좋지 않은 기상 상황과 노화된 사탕수수 밭으로 인해 설탕이 부족한 세계에 수송 가능한 공급량은 순수 수입업자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부족해지고 있다.
브라질에서 판매된 차량의 69%는 혼합연료 차량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원당 소비국인 중국은 소비가 공급을 앞지름에 따라 2011-2012년에 18 ~ 22% 더 많이 원당을 수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설탕을 수출하는 태국은 현재 50년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고 있고 설탕 수확이 2~3주 늦어질 것으로 에상된다.
원유, 무연 휘발유, 난방유 Crude Oil, Unleaded Gas and Heating Oil
지난주 미국 에너지부는 이전주 보다 4.7백만 배럴 증가가 반영된 (원유 재고) 수치를 발표했다. 그러나 1년 전보다는 28.6백만 배럴보다 낮은 수치여서 지속적인 비축량 감소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 수치는 20개월래 최저치이다. 추측에 근거하지만, 추세는 원유나 난방유, 무연 휘발유 가격의 상승을 가르키고 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리고 있는 현상은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 더불어 무연 휘발유 재고는 1.35백만배럴 감소했고 원유 증류량도 4.28백만 배럴 감소했다. 반면 정유시설 가동율은 Capa 증설할 필요가 없는 85%대를 유지되고 있다.
맺음말 The Bottom Line
금, 육류, 설탕, 옥수수 그리고 원유는 계절적 요인, 공급 부족 등의 요인으로 과잉 수요가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여건때문에 원자재 상품은 노련한 투자자에게 가치 있을 수 있다.
원자재 선물이나 옵션을 거래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손실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이 글에 포함된 권고는 단지 의견이며 어떠한 이익도 보장하지 않는다. 원자재 선물 시장은 투기적 시장이고 오직 위험 자산만 취급해야 한다. 과거 수익율은 미래 결과를 보장할 필요가 없다.
계절적 가격 추세는 지난 15년에 걸쳐 발생한 더 일관성 있는 원자재 선물 몇개의 복합적인 결과이다. 어떠한 표현으로도 가격 패턴이 미래에 반복된다고 말할 수 없다. 계절적인 경향이 미래에도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수수료, 진입 타이밍, 현금화 등의 이유로 수익성 있는 거래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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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거짓말 탐지 ATM기
IT2011. 11. 1. 22:44
springwise.com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러시아의 한 은행이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탐지하는 새로운 ATM 기기를 도입한다는 내용입니다. 보안 강화라는 목적도 좋지만 다른 곳에 오용되지 않을까 염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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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ow-based Sberbank has developed a banking machine that can tell when a patron is lying.
31st October 2011 in Financial Services.
인터넷 뱅킹의 안전을 위해 그 어느때 보다 많은 보안 조치들이 도입되고 있음에 따라, 이러한 유형의 예방 조치를 도입한 ATM 기기를 보는 것이 더 이상 시간 문제는 아니다. 모스크바에 있는 Sber 은행은 고객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감지하는 기계를 개발했다.
As more and more security measures are being brought in to make internet banking securer than ever before, it wa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we saw similar precautions introduced at ATM machines. Now, Moscow-based Sberbank has developed a banking machine that can tell when a patron is lying.
고객의 신용 사기를 막기 위해 고안된 Sber은행의 새로운 ATM은 음성분석 기술을 채택하고 있고 이 음성기술은 Speech Technology 센터라는 러시아 회사에서 개발했다. 이 회사는 또한 러시아 연방 보안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즈는 밝혔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새로운 ATM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신용 카드를 신규 고객에게 지급하고 있는데, 새로운 ATM은 "직업이 있습니까?" 나 "현재 미납된 대출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하고 대답의 진실성을 분석하게 된다. 또한 분석 과정의 일부로 ATM은 고객의 패스포트를 스캔하고 지문을 기록하며 얼굴 인식을 위해 3D 영상을 스캔하게 된다.
개인보호 관련 법적 준수를 위해 은행은 고객의 성문(전자 장치에 의해 기록된 목소리)는 은행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신용 카드에 내장된 칩에 저장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새로운 ATM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신용 카드를 신규 고객에게 지급하고 있는데, 새로운 ATM은 "직업이 있습니까?" 나 "현재 미납된 대출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하고 대답의 진실성을 분석하게 된다. 또한 분석 과정의 일부로 ATM은 고객의 패스포트를 스캔하고 지문을 기록하며 얼굴 인식을 위해 3D 영상을 스캔하게 된다.
개인보호 관련 법적 준수를 위해 은행은 고객의 성문(전자 장치에 의해 기록된 목소리)는 은행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신용 카드에 내장된 칩에 저장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Designed to help combat consumer credit fraud, Sberbank’s new ATM features voice-analysis technology developed by the Speech Technology Center, a Russian firm that also serves the Russian Federal Security Service, according to a report in the New York Times. Credit card applications for brand-new customers can reportedly be handled through the device, which will ask — and analyze the veracity of answers to — questions including, “Are you employed?” and “At this moment, do you have any other outstanding loans?” As part of the application process, the ATM will also scan the applicant’s passport, record fingerprints and take a 3D scan for facial recognition. To comply with privacy laws, the bank will reportedly store customers’ voice prints on chips contained in their own credit cards rather than on its servers.
새로 디자인된 ATM기기가 아직 시범운영 단계이지만 Sber 은행은 새로운 ATM 기기를 러시아 전역에 걸쳐 쇼핑몰이나 은행 지점들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즈는 언급했다. 전 세계 다른 지역에 있는 금융 회사들이 이와 비슷한 기기의 도입을 생각해 볼 때가 된 것 같다.
Though the new ATM design is still in the prototype stages, Sberbank plans to install such machines in malls and bank branches around the country, the NYT reports. Financial institutions elsewhere in the world: time to think about introducing something similar?
Website: www.sbrf.ru
Contact: sbrf@sberbank.ru
Spotted by: Gabriel Vandu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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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로화 가치가 떨어지는가?
투자2011. 10. 21. 22:36
(investopedia.com에 실린 기사를 해석한 내용입니다.)
유럽의 경제 불안정으로 1999년 등장한 유로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미국 달러가 이득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도 몇년째 경제 불황을 겪고 있기 때문에 유로화 가치하락에 따른 달러 강세의 효과는 반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의 유럽 상황을 계속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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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로화 가치가 떨어지는가?
1999년 유로화가 회계화폐로서 처음 도입되었을 때 약 1.179달러의 가치를 지녔었다. 그 이후 2000년 10월 82.5센트까지 떨어졌고 저점에서 반등하여 다년간 상승하여 2008년 7월 1.60달러에 이르렀다. 2011년 10월 18일 현재 유로화는 다시 1.38달러로 하락하고 있다.
2002년 1월 유료화의 유통은 유로피언 중앙 은행(ECB)와 유로존내 중앙 은행들의 관리하에 놓이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본부를 둔 유로피언 중앙 은행 시스템의 구성원이다. 회원 은행들은 화폐를 발행하거나 유통하고 ECB는 통화 정책을 수립한다.
PIIGS
포트투칼, 이태리,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이 PIIGS를 이루는 국가들이다. 이 다섯 나라들은 구조적 경제 문제들과 채무 불이행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 그리고 다섯나라 모두 유로화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스는 수년간 이어진 재정적자로 디폴트에 가장 임박한 나라이다.
S&P는 2011년 6월 13일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국제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대폭 낮추었다. S&P는 부채에 대한 어떠한 재조정도 부채 차환(돈을 새로 꾸어서 먼저 꾼 것을 갚는 것)보다 덜 유리하고 결국 사실상 디폴트로 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스와 다른 PIIGS 국가들의 디폴트 가능성은 유로화 가치하락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격으로 2011년 10월 7일 피치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가신용 등급을 각각 두단계, 한단계씩 내렸다. 또한 두나라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이러한 부정적 전망은 향후 경제 정책상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면 신용등급이 더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ECB에서 사들이는 채권에 의지하여 불안정한 이자율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 이탈리아 상황은 부자 수상인 실비오 베루스코니가 이끄는 행정부를 약화시키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성 스캔들에 의해 계속 악화되어 왔다. 이탈리아 신용등급은 현재 슬로바키아나 말타와 동일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가부채
PIIGS 국가들의 경제적 회계적 문제들은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 하락에 주요한 원인이 되어 왔다. 달러는 미국이 경제적 이슈나 경기 침체를 겪고 있지만 둘 중 그나마 나은 쪽일 수 있다. 더욱이 S&P는 2011년 8월 5일 사상 처음으로 미국 재무부 장기채권 등급을 AA+로 낮추었다.
이것은 12개 다른 나라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S&P는 미 국채의 중장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이것은 S&P가 현재 미국 정부의 회계, 통화 정책으로는 AAA 등급을 곧 회복하리라고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용등급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 재무부 채권은 유렵과 같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볼때 아직 가치있는 안전자산으로 남아 있다. 미국 채권가
격이 오름에 따라 미국내 장기 금리는 꾸준히 하락하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4% 이하가 되었다. 이 수치는 금리를 기록한 이래 사상 최저치이다. 이것은 불황의 인지된 위험이 인플레이션 공포보다 클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이다. 그리고 미국채 수익율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비지니스 영향도
유로화의 약세는 미국 소비자들이나 비지니스에 양날의 칼이다. 유럽을 여행하는 미국사람들에게는 달러 강세(유로화 약세)는 달러로 유로를 더 바꿀 수 있어서 유리하다. 더 유리한 환율은 유럽에서 미국인들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충분히 구매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유럽사람을 고용한 미국 회사들에게도 유리하다. 그들에게 유로화로 급여를 지급하기 때문이다.
유럽으로 수출하는 미국 기업들에게는 불리하다. 달러 강세로 제품에 들어가는 비용이 유럽 수입업자들에게 높게 보임을 의미한다. 높은 비용
은 유럽 소비자에게 높은 가격으로 전가된다. 이것은 수요를 억제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결국 이미 지속적인 불황에 타격을 받은 미국 수출업자들의 수출물량이 줄어듬을 의미한다.
반면 유럽에서 제품을 수입하는 미국 업체들은 약해진 유로화로 인해 구매력이 증가하여 반대의 효과를 본다. 이러한 이득은 미국내 소비자들에게 낮은 가격의 형태로 전달되거나 제품 가격을 유지하고 수익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경제적 효과
약해진 유로화는 유럽내에서 일자리 증가와 경제 회복을 자극할 수 있는 단기적인 통화가치의 평가 절하로 작용한다. 또한 낮아진 환율은 유럽지역 수출을 증가시킴으로써 미국과 무역 불균형을 개선시킬 수도 있다. OECD는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10% 하락하면 1% 경제성장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두려운 것은 그리스의 경제적 몰락이 유럽 전역에 걸처 도미노 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전체 은행 시스템의 상대적 내구성은 의문시되고 있다. 파급효과는 결국 대재앙이 될 수 있다. 독일을 제외하고 높은 실업율과 산업 생산성의 저하가 유럽 대부분에서 계속되고 있다.
맺음알
그리스와 다른 PIIGS 국가들로부터 들려오는 최근 뉴스의 대부분은 긴축 프로그램, 긴급구제, 부채 경감, 부채 재조정, 디폴드 등에 대한 논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혼란으로 인해 미 국채 수요가 시들어지지 않고 있고 미국 이자율은 유지되고 있다. 미국은 이러한 혼란 덕분에 달러라는 값싼 지폐와 무기한으로 계속될 수 없는 현상으로 재정 적자를 메우고 있다.
이것은 닫히지 않고 계속되는 역동적인 현상이다. 2011년 10월 10일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스 사르코지와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은 유럽내 은행들의 자본 재확충 계획과 부채 위기를 처리할 중장기 패키지를 발표했다.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유로화에 미칠 영향은 아직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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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12시즌 외야수 예비랭킹 15위
MLB2011. 10. 13. 00:12
추신수선수가 블리처레포트닷컴에서 발표한 2012시즌 외야수 예비랭킹에 15위로 올라왔습니다. 보스턴의 칼 크로포드와 동일한 유형으로 올해에는 부진했지만 앞선 시즌에서 그의 능력을 증명했고, 내년에는 다시 예전 기량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0월 말이면 올 시즌 ALCS, NLCS 그리고 월드시리즈가 끝나고 스토브리그에 들어갑니다. 올 겨울 동안 그리고 내년 스프링캠프에서 잘 준비하여 내년 시즌 풀타임으로 뛰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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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ric Stashin (Featured Columnist) on October 11, 2011
Before we get into the rankings, let me put in a little disclaimer - these are extremely preliminary rankings for 2012 (prior to my projections being done) and have a lot of room for movement as the offseason progresses.They are done just on the surface, so as you look at them, keep that in mind (and all numbers are prior to yesterday’s game).
1. Ryan Braun – Milwaukee Brewers
2. Matt Kemp – Los Angeles Dodgers
3. Jose Bautista – Toronto Blue Jays
4. Justin Upton – Arizona Diamondbacks
5. Carlos Gonzalez – Colorado Rockies
6. Curtis Granderson – New York Yankees
7. Jacoby Ellsbury – Boston Red Sox
8. Andrew McCutchen – Pittsburgh Pirates
9. Mike Stanton – Florida Marlins
10. Josh Hamilton – Texas Rangers
11. Hunter Pence – Philadelphia Phillies
12. Jay Bruce – Cincinnati Reds
13. Matt Holliday – St. Louis Cardinals
14. Carl Crawford – Boston Red Sox
15. Shin-Soo Choo – Cleveland Indians
16. Nelson Cruz – Texas Rangers
17. Michael Bourn – Atlanta Braves
18. Adam Jones – Baltimore Orioles
19. Alex Gordon – Kansas City Royals
20. Ben Zobrist – Tampa Bay Rays
(중략)
칼 크로포드 Carl Crawford
어느 누가 2011년 그가 보여준 성적만으로 칼 크로포드를 실력없다고 믿을 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하다. 그는 과거 몇년간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증명된 선수이다. 평가를 내리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Does anyone really believe that Carl Crawford was as bad as he showed in 2011? It’s almost impossible, and given how good he had proven to be in previous years, I wouldn’t completely plan on sleeping on him.
그는 Top 5에 드는 외야수로 여겨지지는 않지만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옵션은 또한 아니다. 현재로는 유동적인 랭킹에서 그의 위치를 고려해라. 내년 시즌 그는 좋은 선택사항이 될 것이다.
He’s not going to be considered a Top 5 outfielder, but he’s also not an unusable option. Consider his spot on these rankings fluid for now, but as an OF2, he’s going to be a good option.
추신수 Shin-Soo Choo
추신수에 대해서는 칼 크로포드에서 한 말을 그대로 할 수 있다.
What we said about Carl Crawford can be repeated verbatim for Shin-Soo Choo.
추신수는 올해 거둔 성적만으로 실력없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재능이 많다. 그는 마찬가지로 내년에 기량이 회복될 선수 중 한명으로 생각한다.
He has too much talent to think that he is going to be as bad as he was in 2011. Consider him a solid bounce-back candidate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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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가 재산을 모으는데 가치가 있는가?
투자2011. 10. 12. 18:36
(investopedia.com에 실린 기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로또에 당첨되는 확률이 극히 낮은데 사람들은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로또를 구입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로또를 살 돈으로 차라리 안전한 다른 투자수단을 찾아보는 것이 더 낫다고 강조합니다. 심지어는 예금이자가 0%에 가까워도 로또보다는 낫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매주 몇명씩 1등에 당첨되는 것을 보면서 이번엔 내차례 일거야 라고 기대해보는 것이 어쩌면 인간의 심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매주 몇명씩 1등에 당첨되는 것을 보면서 이번엔 내차례 일거야 라고 기대해보는 것이 어쩌면 인간의 심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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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ctober 11, 2011 2:34PM by Tim Parker
로또는 사람들이 단지 재미 삼아 하는 것 중 하나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운을 시험하고 벼락부자가 되는 방편으로 로또를 한다. 맞지 않나? 몇 사람에게는 사실이지만 다른이들에게는 아닐 수 있다. 종종 여유돈의 최소 금액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로또는 심각한 소비 습관이다. 어떤 사람들이 말하듯이 로또는 한가정의 경제에 정말로 해로운 것일까?
The lottery is just one of those fun things that we do as a way to try and beat the odds and strike it rich, right? For some that is true, but for others, often those with the least amount of money to spare, the lottery is a serious income drainer. Is it really as detrimental to some people's household budgets as some people say? (If you are having troubles with your budget, check out, 6 Months To A Better Budget.)
사실들 The Facts
많은 소비자 경제 전문가들은 로또에 관련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옹호한다.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통계학적으로 매우 희박하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잭팟에 당첨될 기회는 실제로 거의 없다. 작가이며 경제 토크쇼 진행자인 데이브 램지는 잭팟에 당첨될 확률이 1억2천5백만분의 1이라고 했다. 이 숫자는 실제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숫자이므로 아래 여러 케이스로 나누어 보자.
Many consumer finance gurus espouse negative views regarding the lottery. This is because the odds of winning the lottery are so remote that statistically speaking, there is, realistically and practically, no chance of hitting the big jackpot. According to author and financial talk show host Dave Ramsey, the odds of winning the big jackpot are 1 in 125 million, but numbers like that are hard for us to comprehend in a real way, so we'll try to break it down with the following example.
당신이 북한에서나 있을 법한 15만 수용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 경기장을 갔다고 가정해보자.(왜 북한인지 궁금...) 경기장은 만원 관중이 들어차 있고, 티켓 가격 일부로 새로운 승용차를 탈 수 있는 로또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경우 당첨 확률은 15만분의 1이다.
Let's assume that you went to the largest stadium in the world which happens to be in North Korea. The stadium was filled to capacity. As part of the price of your ticket, you were entered into a lottery where you could win a new car. In that case, your odds of winning are 1 in 150,000.
티켓 번호를 읽을 때마다 열광적으로 앉아 있을 수 있을까? 아니면 현실적으로 당첨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 로또 당첨 확률과 똑같이 하기 위해서는 15만을 수용하는 경기장 833개에 사람들을 꽉 채우고 딱 한 대 승용차를 걸어야 한다. 이 많은 사람이 모였는데 실제로 당첨된다고 어느 누구가 믿을 수 있을까?
Would you be sitting on the edge of your seat in that stadium as they're reading the ticket number or would you believe that, realistically, you're not going to win? In order to equal the odds of winning the lottery you would have to fill that same stadium to capacity 833 more times and put all of those people together and have the same drawing for the one car. Would anybody believe that they could actually win in a crowd of people that large?
아직 확신이 않서는가? 만일 미국내에서 가장 인구 많은 6개 주 사람들 중 딱 한사람에게만 새로운 집을 준다면 그 확률은 로또의 잭팟에 당첨되는 확률과 동일할 것이다.
Still not convinced? If they were giving away a new home to just one person and everybody in the six most populated states in the United States entered, that would equal your chances of winning the lottery jackpot.
로또에 당첨될 기회는 아주 매우 희박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로또 사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캘리포니아에서 한 연구보고서는 로또를 사는 사람의 40%가 실직자라는 것을 알아냈다. 메릴랜드에서는 가난한 인구의 1/3이 모든 로또의 60%를 구매하고 있다. 미시건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는 사람들이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들보다 로또를 사는데 5배 더 많은 돈을 소비한다. 결국 많은 주에서 로또를 도입하면서 도박을 하는 성인인구가 40% 증가하였다.
Your chances of winning the lottery are exceedingly remote, but that doesn't stop people from playing. In California, a study found that 40% of those who played the lottery were unemployed; in Maryland the poorest one-third of its population buys 60% of all lottery tickets; and in Michigan, people without a high school diploma spent five times more on the lottery than those with a college education. Finally, in numerous states, when the lottery was introduced, the number of adults who gambled increased 40%.
그러면 북미 지역 로또만 이러한 희박한 확률을 갖는가? 만일 아일랜드에 산다고 가정하면 15만을 수용하는 경기장 8개에 사람을 모아 경품을 주는 확률과 동일하다. 그러나 당청금은 미국내 가장 큰 당첨금액보다 더 작다는 것을 기억해라.
Is it just the North American lottery that has such terrible odds? If you lived in Ireland, you would only have to fill that same North Korean stadium only eight times to equal the odds of winning the big jackpot, but also keep in mind that the jackpot is smaller than the largest jackpots in the United States. (For more on the lottery, see The Lottery: Is It Ever Worth Playing?)
퇴직을 위한 로또? Play the Lottery for Retirement?
2011년 3월 25일 메가 밀리언 웹사이트 홈페이지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다. 그날 로또 당첨확률은 1억7천5백만분의 1까지 치솟았다. 이 경우 15만을 수용하는 1,166개 경기장이 필요하다. 헤드라인은 "은퇴를 준비하세요."였다. 도박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개인의 퇴직을 위한 자금마련 수단으로 로또를 광고하는 분명한 시도는 부당하다고 했다. 그리고 로또 관리임원들은 로또에 당첨되었을 때 당첨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희망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성명을 재빨리 냈다.
A curious headline was placed on the home page of the Mega Millions website on March 25, 2011 on a day when the odds of winning had gone up to 1 in 175 million - 1,166 stadiums in case you were wondering. The headline read, "Save for Retirement." Anti-gambling groups cried foul at this apparent attempt to spin the lottery as a means to fund a person's retirement and lottery officials quickly issued a statement saying that they were running a campaign that was encouraging people to dream about how they would use their winnings if they won.
이런 것을 고려하여 퇴직의 수단으로 로또를 사용할 방법은 있을까? 텍사스에서는 대학 학위가 없는 사람 한명이 로또를 사는데 연간 250달러를 쓴다고 한다. 만일 같은 사람이 연평균 4% 수익을 보장하는 개인퇴직계좌(IRA)나 다른 퇴직 수단에 연간 250달러씩 30년간 넣는다면 퇴직시 1만 5천 392달러를 갖게도니다. 만일 40년간 불입하면 2만 5천달러 이상이 된다. 그리고 미래 인플레이션 비율은 알 수 있다면 금액은 더 많아질 것이다.
With this in mind, is there a way to use the lottery as a retirement vehicle? Yes! One study in Texas found that a person without a college degree spent an average of $250 per year purchasing lottery tickets. If that same person were to start an IRA or other retirement vehicle that earned a conservative average 4% annual return and they contributed $250 per year for 30 years, they would have $15,392 once they reached retirement age. If they did the same thing for 40 years, that number would jump to more than $25,000. If it were possible to know the rate of future inflation, the number would be much higher.
현재의 경제상황에서 4% 이자율을 보장해 주는 방법이 없다는데 대해 이견은 있지만 4% 이상 이율을 받을 수 없다는 것도 보장하지 못한다. 모든 것을 차치하더라도 30년후에 1만 5천달러를 얻는 확률은 개인의 이익에 있어서 큰 것이다. 동일한 사람이 그만큼 돈을 얻는데 1억2천5백만분의 1인 무언가에 돈을 건다면, 투자에 의해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대체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음에 열광하지 않을까?.
Although some would argue that in today's economy there is no way to guarantee that the money would earn 4%, there's also no guarantee that it wouldn't earn far more than 4%, but all of that aside, the odds of having $15,000 after 30 years are largely in the person's favor. If that same person is betting their money on something with the odds of getting that money back at 125 million to 1, wouldn't they be ecstatic to know that they can nearly guarantee that they will make money by investing?
맺음말 The Bottom Line
많은 사람들이 로또가 근본적으로 가난한 사람에게는 추가적인 세금라고 말한다. 통계가 말해주기 때문이다. 로또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압도적인 수가 경제적으로 하위계층에 속한다. 사실일 것이다. 돈을 저축하거나 안전한 무언가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 저축 계좌 이율이 0%에 가깝더라도 로또보다는 더 낫다.
Much is said about how the lottery is essentially an extra tax on the poor and since statistics appear to show that an overwhelming amount of lottery participants reside in the lower economic classes, that may be true. Save your money or even better, invest it something safe. Even a close to zero interest savings account is better than the lottery. (For more on the effect the lottery can have on your life, check out Winning The Jackpot: Dream Or Financial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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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악의 3대 악덕 트레이더
투자2011. 10. 8. 21:21
(investopedia.com의 기사내용을 번역한 글입니다.)
지난 9월 UBS가 입은 손해와 관련하여 '악덕 트레이더'에 의한 피해가 어떤 것이 있었는지 사례를 적고 있습니다. 2008년 프랑스 소시에테 제너럴, 1995년 영국 베어링은행 사태가 그것입니다.
은행들과 규제기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불법적인 거래로 인한 손실은 계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은행들과 규제기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불법적인 거래로 인한 손실은 계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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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ctober 5, 2011 11:20AM by Rachel Brown
사기적인 악덕 거래가 뉴스에 다시 나타났다. 지난 9월 스위스 은행 트레이더 중 하나가 23억달러 손해을 입힌 후 UBS는 온갖 미디어에서 언급되었다. 그러면 금융 거래 역사상 가장 최악은 누구였고 허가되지 않은 거래가 은행에 얼마나 손해를 입혔을까?
Rogue trading is back in the news. In September, UBS was all over the media after one of the Swiss Bank's traders racked up a $2.3 billion loss. So who are the worst rogue traders in banking history and what has unauthorized trading really cost the banks? (For more, check out Top 4 Mistakes That Cause Futures Traders To Fail.)
소시에테 제너럴 Societe Generale
소시에테 제너럴은 2008년 1월, 한 악덕 트레이더로 인해 71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사기꾼은 프랑스 제 2대 은행의 2007년 수익을 사실상 모두 없애버렸고 유럽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때 유럽 경제는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 악덕 트레이더는 제롬 케르비엘이었고, 나이는 31살 이었다. 법정은 케르비엘은 거래에 은행돈 500억달러를 걸었다고 했다. 그러나 케르비엘은 그의 거래가 수익을 볼때 은행은 그의 행위에 대해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상관들은 케르비엘이 손실을 숨기고, 수표를 우회시키는데 능했기 때문에 많은 돈을 잃었다고 했다. 그는 손실을 쌓는데 분명 그렇게 해야만 했을 것이다.
Societe Generale revealed in January 2008 that a rogue trader had lost the bank $7.1 billion. The fraud virtually wiped out the 2007 profits at France's second-largest bank and sent shockwaves through European markets, which were already struggling in the economic climate.The rogue trader was Jérôme Kerviel, then 31 years old. A court case suggested that Kerviel had been betting $50 billion of the bank's money on the trades. However, Kerviel claimed that the bank had turned a blind eye to his activity when his trades were turning a profit. The bank bosses suggested Kerviel had lost so much because he was adept at hiding his losses and bypassing checks, which he would certainly have needed to be, to rack up this scale of loss.
소시에테 제너럴의 후폭풍은 거대했다. 이 사기 행각은 은행내 고위직 관리에 일련의 변화를 가져왔다. 악덕 트레이더에 의해 비지니스가 파멸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새로운 관리 시스템을 위해 몇 백만 유로가 투자되었다.
The impact at Societe Generale was huge. This fraud led to serious changes in the bank's senior management and several 100 million euros of investment in new control systems, designed to prevent future rogue traders from wrecking the business.
베이링 은행 Barings Bank
닉 리슨이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악덕 트레이더라는 것에는 논쟁여지는 있지만 그는 영국 금융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름 중 하나를 파멸시켰다. 그의 범죄가 1995년 마침내 발각되었을 때 그의 상관들은 손실이 8억 파운드 이상인 것을 알아차렸다. 이는 은행의 전 자산과 맞먹는 13억 달러에 달했다. 베이링 은행의 싱가폴 사무소에서 근무하면서 리슨은 파생상품과 선물 거래로 은행에 큰 수익을 안겨준 스타였다. 그러나 손실이 늘어난 후 리스는 단일 계좌내에서의 그의 안 좋은 거래를 숨기기 시작했다. 손실이 계속 커짐에 따라 리슨은 필사적이 되었다. 그는 돈을 회복하기 위해 일련의 성공할 수 없고 점점 위험스러운 시도를 했다.
Nick Leeson, arguably the most famous rogue trader in history, brought down one of the grandest names in British banking. When his crime was finally discovered in 1995, bosses found that losses amounted to more than 800 million pounds, equivalent to $1.3 billion, almost the entire assets of the bank. Working in Barings' Singapore office, Leeson was a star of the bank, initially making large profits by dealing in derivatives and futures. However, after running up losses, he began hiding his bad trades in a single account. As the losses grew, so did Leeson's desperation. He made a series of unsuccessful and increasingly risky attempts to make the money back. (To help you understand the risk of trading, read Operational Risk: A Must-Know For Investors.)
손실의 규모가 구체화되면서 영국의 오래된 상업은행인 베이링은 무너졌다. 그리고 도이치 뱅크와 보험그룹인 ING에 단돈 1파운드에 팔렸다. 리슨을 통제하지 못함에 연루된 여러 중역들은 사임하거나 해고당했다. 리슨 자서전에서 그토록 많은 금액의 돈을 가지고 도박할 수 있었던 관행에 대해 스스로 비난했다. 자선전 책이름은 적절하게도 "악덕 트레이더"이다.
When the scale of the losses materialized, Barings, the U.K.'s oldest merchant bank, crashed and was bought for 1 pound by the Dutch banking and insurance group ING. Dozens of executives who were implicated in the failure to control Leeson, resigned or were sacked. Leeson himself criticized the practices that allowed him to gamble with such large amounts of money in his autobiography, aptly named "Rogue Trader."
UBS
스위스 은행인 UBS는 최근 언론에 크게 올랐다. 크웨쿠 아도볼리라는 트레이더가 불량 거래에서 23억달러의 손실을 입혔던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최근 UBS 케이스는 소시에테 제너럴에서 노출된 불량 거래 스캔들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성을 포함하고 있다. 케르비엘과 아도볼리는 이전에 투자은행의 백오피스(거래의 기록이 정리되고 보관되는 장소)에 근무했고, 그들이 허가받지 않는 거래를 할 수 있는 내부 지식을 습득했다. 결국 허가받지 않은 그 거래들은 은행에 수백만달러 손실로 돌아왔다. UBS 은행의 부유한 프라이빗 고객들 중 어느 누구도 이 사기극으로 인한 손실을 입지 않았다. 그러나 사기극이 은행 명성에 어떤 손해를 가져올지는 시간이 말해 줄 것이다. 결국 UBS는 신용 규제를 받았고 스위스 납세자로부터의 긴급 구제가 필요하게 되었다.
The Swiss Bank has recently hit the press after a trader, Kweku Adoboli, had lost them $2.3 billion through rogue trading. On the face of it, the recent UBS case appears to bear remarkable similarities with the rogue trading scandal uncovered at Societe Generale. Both Kerviel and Adoboli had previously worked in the investment banking back office, getting insider knowledge that allowed them to run unauthorized trades that ended up costing the bank millions. At UBS, none of the bank's wealthy private clients suffered losses as a result of this fraud, but only time will tell what damage this will do to the bank's reputation. After all, UBS was hit badly in the credit crunch and required a bailout from the Swiss taxpayer.
맺음말 The Bottom Line
최근 UBS 케이스가 주목받는 것처럼 특정 거래가 꽤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고 진행될 수 있다는 사실이 금융시스템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은행과 비지니스내 철저한 조사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만일 은행과 규제기관이 불법적인 거래를 알았다 하더라도 다른 은행들이 현재 이중 확인을 할 것이라고 확신은 하지만 아마 짐작컨데 불법적 거래가 이미 행해졌을 것이다. 은행의 백오피스와 위험통제 기능들을 더 면밀하게 정밀 조사하는 것은 악덕 트레이더를 예방하는 분명한 답이다. 그러나 역사는 UBS의 최근 실패가 우리가 보게되는 가장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As the most recent case at UBS has highlighted, the fact that trades can go on for so long, undetected, illustrates the risks in the financial system. Scrutiny within banks and businesses needs to be expert. If banks and regulators knew how to stop the rogue trading, they presumably would have done it already, although I am sure that other banks will currently be double-checking their own trading desks. Scrutinizing banks' back office and risk control functions even more closely is the obvious answer to preventing rogue traders. However, history suggests that UBS's recent debacle is unlikely to be the last we see. (For more on the history of wall street, read Wall Street History: Panics, Scandals And Rogue Traders (Oh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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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로부터 배울점 (by investopedia.com)
IT2011. 10. 7. 18:13
(investopedia.com에 실린 기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것은 분명 이 시대에 영웅을 잃은 것과 같습니다. 잡스로부터 배워야 할 점에 대해 이 가사에스는 품질에 집중한 점, 미래를 지향한 점, 사람들이 원한 것을 만든 점을 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잡스와 같은 혁신적인 리더를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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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ctober 6, 2011 3:34PM by Chris Dumont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 스티브 잡스에 헌사를 바쳤다. 분명히 그는 현대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던 CEO 중 한사람이었다. 잡스와 같은 사람을 찾기는 어렵다. 그는 레이저와 같은 집중력을 지녔었고 종업원들에게 최상의 품질을 요구했다. 창고에서 애플을 창업한 후 1985년 자신이 설립한 바로 그 회사로부터 쫒겨났으며 1997년 다시 돌아와 애플을 파산의 위기로부터 구해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로 만들었다. 스티브는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었다. 그는 분명히 전세계 사람들에게 중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그리고 비지니스 공동체와 더불어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몇가지 교훈을 남겼다.
Millions of people today are paying their tributes to Steve Jobs, arguably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influential CEOs of modern day history. It is hard to find a person like Jobs. He had laser-like focus and demanded the utmost quality of his employees. From starting Apple in his garage, to getting ousted in 1985 from the very company he built, to coming back in 1997 and taking Apple (Nasdaq:AAPL) from the brink of bankruptcy to the largest company in the world, Steve has changed the world in more ways than one. Steve Jobs clearly had a significant impact on people around the world and left us along with the business community a few lessons we can all share. (For more on Steve Jobs, read Steve Jobs: Legacy Of A Tech Guru.)
돈이 아닌 품질에 집중하다.
Focus on Quality, Not Money
잡스에게는 (삶의 목적이) 결코 돈에 대한 것은 아니었다. 22살때 그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23살때 백만달러을 벌었고 24살때 천만달러, 25살때는 1억달러를 벌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는 그의 행운에 불편해 했다. 그의 관심은 삶을 개선시키는 제품을 만들고 사람들의 생활을 강력한 영향을 주는데 있었다. 그것이 살아가는 목적였고 아침에 일어나게끔 하는 원동력이었다. 돈은 그가 생각하지 않고 관심두지 않은 단지 부수적인 것이었다.
To Jobs, it was never about the money. At age 22 he had nothing; at age 23 his net worth was $1 million; at age 24, $10 million; and at the age of 25, over $100 million. Along the way, he was uncomfortable with his fortune. His focus was on creating life-improving products and making an impact on a person's life. That's what drove him, that's what made him get up in the morning. Money was just a side effect that he didn't care to think about.
"묘지에서 가장 부자가 되는 것은 관심 없다. 잠자리에 들면서 뭔가 훌륭한 것을 해냈다라는 것이 나에게는 관심사이다."라고 잡스는 말했다.
"Being the richest man in the cemetery doesn't matter to me. Going to bed at night saying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 that's what matters to me," said Jobs.
비지니스 공동체는 이말에 주목하고 사람을 우선시하며 품질에 중점을 두어라.
The business community can take note. Put people first. Focus on quality.
현재나 과거가 아닌 미래에 집중하다.
Focus on the Future, Not the Present or Even the Past.
항상 비전을 갖고 잡스는 시대에 앞서 갔다. 기업들은 아무런 영감없이 제품을 쏟아낼 뿐 너무나 자주 현재의 함정에 빠진다. 몇가지 예를 든다. 1998년 플로피 디스크가 필요없는 첫 아이맥 제품이 나왔을 때 다른 컴퓨터 제조업체들은 여전히 당시까지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하는 제품을 만들었다. 키보드가 없는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 당시 가장 대중적인 스마트폰이었던 블랙베리는 키보드가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아이폰에는 잡스가 HTML5를 미래의 표준기술로 보았기 때문에 플래시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초창기 맥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모든 사람을 위한 컴퓨터를 현재는 아이패드로 이루고자 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결정들에 대해 대중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결국 사람들은 차츰 애플로 돌아 왔고 이러한 앞선 생각들로 부터 혜택을 받았다. 더 많은 기업들이 동일한 가치관을 갖는다면 세계는 더 혁신적이 될 것이다.
Always the visionary, Jobs was ahead of his time, time and time again. Too often companies can get trapped in the present, pumping out products with no inspiration. A few examples: In 1998 the first iMac came with no floppy disk drive whereas every other computer manufacturer had still included them at that time. The release of the iPhone did not have a keyboard whereas the Blackberry, the most popular smartphone at the time, had one. It also did not include flash as Jobs saw HTML 5 as the future. Now with the iPad, it promises to be the computer for everyone that the original Mac aspired to be. Through all of these decisions and more there was backlash, but in the end people eventually came around and benefited from this forward thinking. The world would be more innovative if more companies had the same focus. (For more on successful management stories, read Management Strategies From A Top CEO.)
사람들이 요구한 것이 아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다.
Show People What They Want, Not What They Ask For
결코 특정 소수 그룹에 기대지 않고 잡스는 그 자신을 믿었다.
Never relying on focus groups, Jobs trusted one thing: himself.
"다른 사람 의견으로 인한 소음으로 당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리지 않게 내버려 두지 마라."라고 그는 말했다.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he said.
사람들은 종종 결코 가능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다른 대체물로 무언가를 얻을때까지 그것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잡스의 또다른 우수함은 "No"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심지어 그가 아이디어에 대해 "Yes"라고 말한 것 보다 더 자주 "No"라고 했다.
People often think they want something until they get shown an alternative they never thought possible. Another quality about Steve was his ability to say no, even more often than he said yes to ideas.
"혁신의 비밀은 1,000가지 물건에 대해 No라고 말하는 것이다."라고 잡스는 말했다.
"The secret to innovation is saying no to 1,000 things," said Jobs.
물론 어떠한 제품도 그 혼자만의 아이디어는 아니었다.그러나 그는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마지막 순간에만 말하는 사람이었다. 특정 소수 그룹에 의지할 때 발생하는 문제는 그들이 질문 받는 형태에 의존적이고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관련된 사람들이 당시에 이미 존재하는 제품에 근거하여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편견을 갖는다는 것이다. 비지니스 공동체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더 집중해야 하며, 현재 여기보다는 미래에 더 집중해야 한다.
Of course, no product was his idea alone, but he was the one that fostered the environment for ideas to be created and had the final say. The problem with focus groups is they can be influenced depending on the type of question asked, and the people involved have a preconceived notion of what they want based on the products that are out at the time. The business community should focus more on what they want, and focus on the future and less on the here and now.
맺음말 The Bottom Line
세계가 놀라운 인물 한명을 잃었다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의 일부는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과 함께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미래 지도자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영감을 줄 것이다. 최근까지 어떠한 다른 CEO도 그의 집 문앞에 나타난 Rock 스타나 정치가를 갖지 못했다. 그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은 그가 만든 바로 그 디바이스로 그의 죽음을 알게 되었다. 비지니스 공동체와 미래 지도자들은 그의 사례를 주목해야 한다. 품질에 집중하고 미래에 중점을 두고 당신 내적 비전에 의지해라. 세상은 더 나은 세계가 될 것이다.
There is no doubt the world has lost an amazing human being. A part of him will live on with the products we use and he will continue to be an inspiration to future leaders. No other CEO in recent memory has had rock stars and politicians show up at his door. Meanwhile, millions of people found out about his death on the very devices he helped create. The business community and future leaders should take note of his example: focus on quality, focus on the future and rely on your internal vision. The world will be a better place for it.
"나와 내 동료들이 일할 수 있게 만든 동기는 당신이 보기에 매우 설득력있고 강력한 무엇인가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얻는지 완전히 알 수 없다. 그러나 당신은 가끔은 직감적으로 그것이 당신 능력안에 있음을 안다. 그리고 그것을 실제 있는 것으로 만드는데 당신 삶의 많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라고 잡스는 말했다.
"The thing that drives me and my colleagues … is that you see something very compelling to you, and you don't quite know how to get it, but you know, sometimes intuitively, it's within your grasp. And it's worth putting in years of your life to make it come into existence," said Jobs. (For more on the characteristic of a good leader, read What Makes A Good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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