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하늘 아래

Investopedia.com에 실린 기사입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나 봅니다.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4가지 상품

4 Products For Lazy People
Posted: February 1, 2012 11:12AM by Porcshe Moran


사람들 대부분은 삶이 힘들다는데 동의할 것이다. 다시 말해 매우 단순하여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하고 싶은 일들만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람들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적당한 가격으로 삶을 더 쉽게 만드는 것에 행복해 하는 소매업자들이 많다. 사람들의 가장 게으른 측면들을 목표로 하는 일련의 새로운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부진한 경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이러한 독특한 상품을 사려고 밀려들고 있다. 


Most people would agree that life can be difficult. That said, there's a growing number of people who find even the simplest tasks too unbearable to undertake. Lucky for them, there are numerous retailers who are more than happy to make life easier for the right price. A wave of new products are emerging that target the laziest aspects of people. Despite the sluggish economy, consumers are buying these unconventional items in droves. (For more tips, read Top 3 Budgeting Tips For Lazy People.)


입는 담요 Wearable Blankets


"스누기", "슬랭킷" 그리고 "Forever Lazy"라는 적절한 이름이 붙은 입는 담요들은 보통 담요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장에 내놓은 상품들의 단지 몇가지이다. 이러한 입는 담요는 독서를 한다든가, TV 리모콘을 사용한다든지 노트북 작업을 하는 동안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게 해준다. Forever Lazy와 다른 종류의 원피스형 옷들은 앞뒤면에 지퍼 달린 부분을 만들어, 화장실에서도 벗지 않아도 될 정도로 더 발전하고 있다.  Forever Lazy 생산자들은 개당 29.95달러짜리를 2011년 수십만개 팔았다고 했고 2012년에는 백만개를 팔 것으로 기대학 있다. 스누기의 경우 2010년 2천5백만개가 팔렸다고 한다.



"Snuggie," "the Slanket" and the aptly named "Forever Lazy" are just some of the products on the market that target those who struggle with the hardships of using regular blankets. These wearable blankets promise to keep you warm while completing tasks such as reading, using a remote control and typing on a laptop. The Forever Lazy and other one-piece loungewear options go a step further by offering zippered hatches in the front and back so you don't have to remove it when going to the bathroom. The makers of Forever Lazy say they've sold hundreds of thousands of units in 2011 for $29.95 each and expect to hit the one million mark in 2012.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an estimated 25 million Snuggies were sold in 2010.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파게티 포크 Twirling Spaghetti Fork


스파게티를 먹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은 Twirling Spaghetti Fork를 아주 사고 싶어할 것이다. 배터리로 움직이는 이 도구는 포크에 면발을 돌돌 마는 힘든 일을 대신해 준다. 포크 제조 회사는 전동식 Twirling 포크가 저녁식사를 더 즐겁게, 덜 지저분하게 해줄 것이라고 한다. 포크 유통업자는 2005년 시장에 나온 이후 2007년까지 연간 판매량이 7만5천에서 10만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People who find eating spaghetti to be a challenge will be eager to purchase the twirling spaghetti fork. The battery-operated gadget takes the hard work out of wrapping noodles around a fork by doing it for you. The company claims that the motorized twirling fork makes spaghetti dinners more fun and less messy. In 2007, the fork's distributor reported sales of 75,000 to 100,000 pieces a year since hitting the market in 2005.


자동으로 돌아가는 아이스크림 콘 Self-Rotating Ice Cream Cone


이 발명품 덕분에 혀가 닳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원운동을 하면서 아이스크림을 회전시켜 핥아먹기 편해진다. 그냥 아이스크림을 플라스틱 콘에 넣고 아이스크림이 돌아가도록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이 상품이 게으른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인정 못하는 사람들에게 제조회사는 아이스크림이 녹아 새는 것을 막는다는 점을 광고하고 있다. 이 상품을 발명한 Rick Hartman은 많은 전동식 콘을 팔았고 "The Today Show"와 "The Tonight Show with Jay Leno."에 소개되었다고 했다. 판매한 숫자는 밝히지 않았지만, 판매한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먹기에는 충분하다고 그는 말했다.


Self-Rotating Ice Cream Cone 사진


Avoid wearing out your tongue with this invention that spins your ice cream scoop in a circular motion to make licking easier. All you have to do is scoop your cold treat into the plastic cone and push a button to make it turn. Those who don't want to admit that this product is for the lazy can reference the company's selling point that it helps to avoid the nightmare of a drippy cone. The inventor, Rick Hartman, has sold thousands of these motorized cones and the product has been featured on "The Today Show" and "The Tonight Show with Jay Leno." His sales figures are confidential, but he says he has made "enough to buy a lot of ice cream."


자동 로봇 청소기 Roomba


진공청소기로 20분만 청소해도 100 칼로리가 소모된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이러한 운동도 청소 로봇을 사면 하지 않아도 된다. 버튼만 터치하면 Roomba는 자동으로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한다. 이 기계는 일주일에 7번 청소하도록 예약할 수 있으며 벽이나 애완동물용 그릇, 테이블 다리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센서를 달고 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120만개 Roomba 로봇이 25개 나라에서 팔렸다. 현재는 약 6백만개 Roomba가 팔려나가고 있다.



Vacuuming can burn up to 100 calories in 20 minutes, but it's easy to avoid this everyday exercise with the purchase of this cleaning robot. With the touch of a button, the Roomba automatically adjusts to rid any surface of debris. The machine can be programmed to clean up to seven times per week and even has sensors to help it avoid walls and other items like pet bowls and table legs. From 2003 to 2005, 1.2 million Roomba robots were sold in 25 countries. Today, sales numbers for the Roomba are around 6 million.


맺음말 The Bottom Line


시장에는 우리의 게으른 충동을 채워줄 수 있는 수많은 상품이 있다. 사소하지만 어렵지 않은 일에 대해 조바심 갖지 마라. 간단한 인터넷 검색으로도 단순한 작업을 더 단순하게 해 줄 수 있는 상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The marketplace is full of profitable products that cater to our laziest impulses. So don't fret over your next menial but easy task. A quick Internet search is likely to turn up an item that will make that simple task even simpler. (For other interesting products, check out 7 Products Under $5 That Made Millions.) 


Read more: http://financialedge.investopedia.com/financial-edge/0212/4-Products-For-Lazy-People.aspx?partner=ferss#ixzz1lHD2LH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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