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1-7호 양방향' 예상수익률 계산
1년 뒤에 이렇게 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현실성이 부족하다. 아주 보수적으로 만기지수가 현재 대비 +/- 10% 수준인 1,800 ~ 2,200 사이에서 결정된다고 하면, 에상수익률은 0.5% ~ 5.3% 수준이다.
세금을 이기는 5계명
신한금융투자 창립 38주년 기념, 주가연계증권(ELS) 2490호
금융회사를 이기는 10계명 - Part2 (6계명 ~ 10계명)
- 돈의 함정(김영기 저)이라는 책의 132p ~ 137p에 있는 내용을 간추렸습니다.
금융회사를 이기는 10계명 - Part1 (1계명 ~ 5계명)
- 돈의 함정(김영기 저)이라는 책의 132p ~ 137p에 있는 내용을 간추렸습니다.
지메일 모션 (Gmail Motion),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A new way to communicate)?
구글 지메일(Gmail) 관련 뉴스입니다.
이제까지는 메일을 사용할 때,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했는데, 지메일 모션 기능은 컴퓨터에 연결된 카메라가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하여 답장, 재전송 등을 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동작이 명령어가 되는 셈이죠. 아래와 같은
동작들이 명령어 입니다.
이런 동작들을 이용하여 메일을 사용하는 예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활성화 된다면, 사무실에서 아주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하겠네요. 모두들 일어나서 체조(?)하는 동작을 하게 되니까요. 다이어트에는 아주 최적이지만요. 만우절이어서 이런 뉴스를 냈나요? 역시 구글다운 생각입니다.
관련 기사 원문 : A new way to
communicate
(우투블로그 글) ELS투자 할 때 이것만은 꼭 Check해 주세요!
언어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는 앱(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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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는 앱(App)
Springwise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독자들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지폐의 액면가를 알려주는 LookTel Money Reader 앱을 기억할 것이다. 이렇듯 장애인을 위한 앱 기반 기술의 또다른 예로 Verbally가 있다. 아이패드용 앱으로 언어 장애인를 위해 입력된 문장이나 단어를 들려 준다.
Verbally는 미국 회사인 Intuary의 첫 프로젝트로 의사소통의 확장과 대체용 앱으로 표현되며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한 쉽게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고 앱의 키보드를 말하는 속도에 맞게 여러가지 모드로 변환할 수 있다.
장애인에게 이득을 줄 수 있는 기술은 끝이 없을 것 같다.
투자전략을 짜기 전에 이것만은 알아두자!
심리학이 경제학을 만나다.(야마모토 미토시)라는 책, 252p에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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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편향
자국에 치우쳐서 투자하는 경향을 가리킨다. 투자의 리스크 관리 면에서 불리하다. 물론 자국의 정세가 불안정한 탓에 예금봉쇄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발빠른 한국인들은 자산을 달러나 유로로 보유할 것이다.
어쩌면 한국이 외국에 비해 안전하기 때문에 이러듯 자국 편향이 심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하려면 적정 비율로 해외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통제력 착각
친숙한 대상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알고 있으니까 통제할 수 있다.'라고 착각하는 현상이다. 자신이 키우는 애완동물에게 한 번도 손을 물린 적이 없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현상유지 편향
현재의 상태를 바꾸고 싶지 않은 마음에 온갖 구실을 만들어내 결국 아무 것도 바꾸지 않는 것을 말한다. 현직 의원이 선거에서 유리한 이유도 현상유지 편향 탓이다.
투자정보를 모으기 전에 이것만은 알아두자!
심리학이 경제학을 만나다.(야마모토 미토시)라는 책, 230p에 있는 내용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취사 선택하게 되는 오류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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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파티 효과
파티처럼 어수선한 장소에서도 자신의 이름과 같이 흥미 있는 정보는 쉽게 '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주의를 기울일 영역을 스스로 선택하는 선택적 주의의 일종이다.
확증 편향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유리한 정보, 또는 자신의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긍정하는 정보만을 선별해서 취득하는 경향을 뜻한다.
예를 들어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가격상승과 관련된 정보만을 받아들이고 이미 팔아버린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가격하락과 관련된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