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라는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임을 밝힙니다.
 글주소: http://cafe.naver.com/copy524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657)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종목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적고 있습니다.

------------------------------------------------------------------------------------------

가치주를 골라 2~3년간 장기 보유하는 방법도 좋다. 하지만 이보다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종목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싶다.

가치 있는 종목이라고 해서 몇 년째 움직이지 않은 주식을 고르기보다는 시장이 가치를 인정하면서 서서히 뜨기 시작하는 종목이나,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실제로 주가가 오르고 있는 종목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치주를 발견하는 작업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종목을 찾아서 투자하는 것이다.
 
경제 상황이나 주식시장의 전체 흐름을 타면서 뜨는 종목에 얼마나 지혜롭게 투자하는가가 주식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종목이든 '뜨는 '종목은 뜰 만한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매수 물량이 많아서 수급이 좋은 종목, 수익률도 높고 자산 가치가 우량한 펀더멘탈이 좋은 종목, 시장에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업종의 대표 종목,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종목 등 몇 가지 기준을 정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직장에 매인 샐러리맨도 우량 종목을 골라낼 수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즐겨 매수하는 종목들

수익지향형 포트폴리오는 1년에 3~4번 매매를 목표로 시장 상황에 따라 수급이 좋은, 말하자면 외국인이나 기관이 많이 사들이고 있는 종목을 매수했다가 매도하고 다시 종목을 갈아타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매수할 시점에서 1주일~한 달 뒤로 거슬러 올라가 이국인이나 기관들이 집중 매매하고 있는 종목을 골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자료는 주말을 이용해 지난 신문에서 [외국인/기관 주요 매매 종목]을 찾아보면 된다. 들춰보는 데 2시간이면 충분하다.

이렇게 업종별로 주요 매매 종목을 추려 보고, 그 중에서 경제면이나 주식 란을 보면서 당시 호황이라는 얘기가 들리던 4~5개 업종을 골라 그 업종 군 내에서 외국인이나 기관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종목을 기계적으로 고르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3개월쯤 후에 수익률을 보면서 종목을 갈아탈 것인지, 붙들고 있을 것인지 판단하는 AS가 필요하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 살펴보고 종목 고르기

1) 한국거래소(http://www.krx.co.kr)에 들어가 [시장 정보] -> [주식시장] -> [종목 순위 정보] -> [외국인 보유 상위]를 클릭한다.

엑셀파일로 다운로드를 받고 1~10P까지 출력한다.

2) 다시 [시장 정보] -> [지수 / 업종] -> [업종 지수] -> [전 업종 지수]를 클릭하여 [기간 조회]를 눌러 조회 기간을 3개월로 하고 [검색] 버튼을 누른다.

3) 이를 참고해 3~4개월 정도 유망한 업종으로 선택한다. 그런 다음 외국인 보유 지분 상위 100개 기업을 그 업종 안에 넣어 본다.

4) 차트를 보면서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주가가 오르고 있는 추세인지 확인한다. 단기간에 너무 오른 종목은 아쉽지만 제외한다.

5) 마지막으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의 매매 동향을 체크한다. 혹시 최근에 매도 수량이 엄청나게 늘어난 종목은 없는지 확인한다. 내친 김에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서 [시장 정보] -> [주식시장] -> [종목 입체 분석] -> [기관 / 외국인 매매 동향]을 클릭해 최근 3개월간의 동향을 조회해 보고 종목을 선정한다.

이상의 종목들을 앞으로 일주일 동안 나눠서 분할 매수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3~4개월 동안 지켜보면서 적당한 시기에 종목을 교체하거나 아익 실현(종목별 +15% 이상), 손절매도(종목별 -9% 이내)를 결정하기로 하고 매매 일지에 7개 종목 대한 정보를 메모한다.
 
*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업 분석에 필요한 재무제표와 회계 정보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남들의 추천에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지표, 경영분석, 재무분석 등에 관한 지식과 기법을 먼저 터득해야 한다. 공부하지 않고 주식투자를 시작한다는 것처럼 무모한 일은 없다.
 









신고
Posted by sunnysky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라는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임을 밝힙니다.
 글주소: http://cafe.naver.com/copy524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659)

우량기업 가치주 선별 관리 요령이라는 글로, 작지만 단단한 종목 골라내기라는 부제가 붙었네요. 한번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일단 남들이 좋다는 종목부터 귀담아 들어보고, 그런 다음 여기저기 인터넷도 뒤져보고, 가끔 점심시간을 이용해 증권회사나 도서실을 찾아 최신 '상장기업분석' 자료를 둘러보고 괜찮다 싶은 종목을 고른다.

PBR이 2 미만인 종목, PER이 15배 이내인 종목, 자산이 부채보다 많고 매출액과 순이익 증가율이나 배당이 그런 대로 괜찮은 종목들 말이다.

전체 투자 비중의 70% 정도는 대형 우량주 등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종목을 고르고, 한 종목은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종목을 4개 정도에만 투자한다.

투자는 어떤 식으로 할까? 한 마디로 한 우물을 파는 형식이다. 계속해서 투자자금을 투입한다. 하지만 매일같이 밤새도록 땅을 파는 건 아니다.

쉴 때는 확실하게 쉰다. 일주일이건 한 달이건, 그러다가 주가가 급락했다는 뉴스가 들리거나 주가가 계속 내려갈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면 슬슬 다시 우물을 파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한 우물 파기에 유의할 점이 있다. 편편한 땅에서 우물을 파기 시작해야 하듯이 흘끗 차트를 한번 보고도 바닥을 오랫동안 다진 종목을 골라내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단기간에 너무 급등했거나 급등 중인 종목은 피해야 한다. 장기간 바닥을 탄탄하게 다져서 급락할 위험이 없다고 판단되고, 주가가 회사의 자산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은 저평가된 종목이라야 뒤탈이 없다.

당장의 성장성은 조금 떨어져도 괜찮다. 한 마디로 한 우물 형 종목 고르기에는 자산주가 적합하다. 자산주를 고를 때 주가가 이미 올라버렸다면, 저평가 종목의 매력은 사라진 것이므로 종목별로 차분하게 따져보는 게 좋다.

전문가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선별

인터넷 검색하든지, 증권사 직원 통해 듣든지, 동료나 친구들이 좋다고 추천하는 종목을 20개 정도 적어 놓았다가 시간 날 때마다 종목별로 10분씩, 4~5시간 투자하여 그 중 투자할 종목을 선택한다. 20개 종목 가운데 업종의 성격이 다른 4개를 골라 투자한다.

- 증권사별 추천 종목이 뜨면, 그 중 좋아하는 분야의 종목을 적어 놓는다.

- [상한가 종목]과 [거래량 급등 종목]을 훑어본다. 난생 처음 보는 기업들이 꽤 있다. 그 중 왜 상한가를 갔는지 들어본 적이 있는 회사 이름을 몇 개 적어 놓는다.

- 증권사에서 추천한 종목과 추천한 작성자의 이름이 확인한다. 그럴듯해 보이는 제목의 리포트 몇 개를 클릭해서 읽어 본다. 리포트 내용이 좋다고 생각되고 종목도 마음에 드는 것으로 몇 개 골라 적어 놓는다.

- 증권사들이 복수로 추천한 종목들에 관한 기사, 최근 실적이 좋은 회사에 대한 기사도 클릭하여 몇 종목 추가로 적는다.

- 뉴스를 검색해 외국인이 대량으로 사들인 종목을 비롯해 상한가를 친 종목, 화제가 되고 있는 테마주 몇 개를 적어 놓는다.

-이제 준비는 끝났다. 30개 종목 중 순자산보다 시가총액이 3배 이상 큰 종목들은 제외한다. 각기 다른 업종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고, ROE가 높은 종목 중에서 4개를 고른다.








신고
Posted by sunnysky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라는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입니다.

- 글 주소 : http://cafe.naver.com/copy524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601

아래 내용으로 기업 가치를 산출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가치투자와 기업 가치 산출 방법

가치투자란 기업의 자산 가치와 수익 가치, 성정성에 따른 가치를 분석하여 주가가 가치보다 현저하게(50% 이상) 저평가되었다면,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산다는 자세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기업의 가치와 주가가 거의 일치되는 수준에서 주식을 매도하여 수익을 달성하는 투자를 말한다.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필자가 사용하는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업의 가치 = (자산의 청산 가치 + 주당 수익 가치 + 성장 가치) × 0.7
 
- 전부 1주당의 가치로 계산된다.
- 0.7을 곱하는 것은 자산 가치의 변동성 및 계산상의 오차 등을 계산한 수치다.

청산 가치

기업의 자산을 청산할 시 돈으로 받을 수 있는 가치를 말한다. 청산 가치는 기업의 업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기업의 회계 관행, 기업의 도덕성, 고정자산의 질, 현금성 유동자산의 질 등에 따라 매우 복잡하게 분석된다.

먼저 청산 가치를 따질 때 고정자산에 대한 부분에 대해 설명하자. 예를 들어 해운, 항공 업종이라면 해운 업종의 자산은 거의가 선박일 것이다.

선박과 항공기는 매매 시 US 달러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매각은 다른 자산에 비해 호환성이 뛰어나 매우 용이하게 이루어진다. 따라서 해운 항공업의 경우는 자산의 건전성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하게 된다.

반면 일반적인 제품 생산 기업의 경우 고정자산의 대부분이 기계 장치로, 그 기업이 문을 닫을 경우 돈을 주고 버려야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잔존 가치의 10~20% 내외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기계 장치의 경우 주문 형이라서 호환성이 없고, 설치비가 기계의 잔존가에 포함되어 있는 데다, 기계 수입 시에 특정 인맥이 연관되어 기계의 적정 가격보다 비싸게 구입하고 특정인이 그 차익을 얻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장치 산업의 자산에 대한 청산 가치는 30% 미만으로 봐야 할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자산은 많은데 그 기업의 주가가 자산 가치보다 엄청 헐값에 거래되는 경우가 바로 그러한 이유다.

고정자산 중에도 기계를 제외한 건물, 토지 등은 자산의 가치다.

건물은 빌딩을 제외하고는 가치가 거의 없고, 토지의 경우는 지방 정부와 국세청이 고시하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출한다. 그 가격도 토지가 그린벨트에 묶여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하다면 역시 공시지가에서 감해서 계산해야 한다.

따라서 고정자산에 대한 평가는 그 기업이 언제 자산 재평가를 했으며, 자산 재평가 차액이 어느 부분에서 발생했는지를 확인해야 하고, 자산 재평가를 한 지가 오래된 기업일수록 그 기업의 가치가 높다.

기업이 재무적으로 어려울수록 부채 비율을 낮추기 위해 재평가를 하는 것이고, 재평가 차액에 대해서는 세금이 징수되어 기업으로 봐서는 전혀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현금을 지출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98년 획일적으로 부채 비율을 200% 미만으로 맞추라고 하니까 많은 기업이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자기 자산을 늘리는 유행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러한 시기에 부채를 줄이지 않고, 장부상의 자산만 늘리는 기업은 긍정적이지 못하다.

특히 일부 기업에서 자산 재평가를 하면서 없는 자산을 만들거나, 자산의 가치를 버블로 만들어 평가하여 장부상 산입하는 것을 우리는 분식회계라고 한다.

공인회계사가 기존부터 내려온 기계 장치 또는 구축물 등에 대한 잔존 가치를 확인하기는 불가능하여 역시 완벽하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유동자산이다. 유동자산이란 바로 현금화 가능한 자산을 말하며, 현금성 자산, 외상 매출 상품 대금 등이 여기에 속한다.

문제는 외상매출 대금이다. 받기 어려운 돈을 받을 수 있는 돈으로 계산한 경우가 많아 1년 이상 지속되는 외상매출금이나 부도어음 등은 자산에서 제외해야 한다.

관계사와의 대출금, 상호 지급 보증, 예금, 적금을 제3자에게 담보 질권을 설정했다면 그것도 자산에서 제외해야 한다.

자산 가치의 계산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한다.

청산 가치 = 현금성 자산 + {토지(공시지가)+(기계 장치 장부가 × 0.2)} - 제3자 보증금액 + 기타자산 (특허권, 로열티 등)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장부상 자기 자본이 200억 원,
고정자산이 장부상 100억 원, 그 중 토지가 공시지가로 40억 원,
기계 장치의 잔존 장부가 50억 원, 구축물 10억 원,

유동자산은 장부상 100억 원이고, 세부적으로 현금 35억 원, 받을어음이 35억 원,
1년 이상 된 외상매출금이 5억 원, 예금과 적금이 30억 원,
제3자에 대한 대출 보증이 15억 원이라면,

고정자산 청산 가치 = (40 * 1.0) + (45 * 0.3) + 0 = 55억 원

위 기업의 고정자산에 대한 청산 가치는 장부상 100억 원이지만, 사실상 청산 가치는 55억 원에 불과하다.

유동자산 청산 가치 = 35억 + (-5억) + 30억 + (-15억) = 45억 원

이와 같이 유동자산이라도 자산의 형태와 채무 보증 등의 상태에 따라 기업의 유동자산은 장부가 100억 원이 청산가 45억 원으로 급감한다.

따라서 위 기업의 자산에 대한 청산 가치는

고정자산 청산 가치 + 유동자산 청산 가치 = 55억 + 45억 = 100억 원이다.

위 기업의 장부상 자산 가치는 200억 원이지만 청산 가치는 100억 원으로 장부상 가치의 50%가 청산 가치다.

이러한 기업의 가치를 좀 더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하고, 아직도 회계의 투명성이 낮은 상태이기에 기업을 분석할 때는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수익가치

수익 가치는 기업의 주식 1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이는 수익의 가치다.

                     (2년간 평균 당기순익 / 자본금) × 100(%)
  수익 가치 =  -------------------------------------------  × 액면가
                      회사채 수익률 (C급 회사채 10% / 년 적용)

예를 들어 자본금이 50억 원이고, 최근 2년간의 평균 순이익이 30억 원, 액면가 5,000원인 종목의 수익 가치는

                         (30억 / 50억) × 100%
  주당 수익 가치 = ----------------------  × 5,000원/주 = 30,000원
                             10%/년

성장 가치

성장 가치란 기업이 향후에 어떤 성장성을 갖느냐를 가지고 그 성장성을 돈으로 환산한 것을 의미한다. 성장성의 가치를 분석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제품에 대한 향후의 수익성, 기업의 연구 개발 능력, 경영자의 경영 능력, 기업의 문화, 기업 종업원의 자질 등 수많은 여건을 계산해야 하는 부분이다.

일반적으로는 순이익, 매출의 증가율로 계산한다.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 + 3년 평균 순이익 증가율) ÷ 2
  성장가치 = ---------------------------------------------------- × 액면가
                       산업 평균 성장률 (GDP 성장률 등) × 2.0

예를 들어 액면가 5,000 원인 주식의 매출 및 순이익 증가율이 평균 20%라고 가정하고, 산업 평균 성장률이 10%라면,

주당 성장 가치 = 20% / (10% × 0.2) × 5,000원 = 5,000원

- 기업의 성장 가치는 일반적으로 기업의 가치에는 산정을 하지만, 주가의 가치 산정 시에는 향후의 불확실성이 항상 존재하므로 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출처 :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 네이버 카페








신고
Posted by sunnysky
아래 글은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라는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임을 밝힙니다.

- 글 주소 : http://cafe.naver.com/copy524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578

가치투자자라면 항상 기억해야 할 글로 생각합니다.

------------------------------------------------------------------------------------------------

가치투자자의 투자 종목 선정 기법

가치투자는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여 현재의 주가가 가치 분석한 가격의 50% 미만인 기업을 위주로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가치투자 시 종목 선정 조건

- EPS가 업종 평균을 상회하고 액면가 이상인 기업
- 매출액이 자본금의 10~30배 이상 (코스닥 10배, 거래소 20배)인 기업

- 부채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
- 이익잉여금이 자본금의 5배 이상인 기업

- 최근 3년 연속 순이익을 달성한 기업
- 주당순이익이 액면가 이상인 기업

-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발행이 없는 기업
- 액면가 기준 배당률이 20% 이상인 기업

- 생산 제품 중 인지도 1위의 품목이 1개 이상인 기업
- 대주주의 횡포가 없는 기업 (관계사 지원 등)

- 거래량과 유통 주식 수에 제한을 두지 마라.
- 영업이익이 3년 이상 연속적으로 발생한 기업

- 기업 성장성 가치가 있는 종목
- 업종이 향후 성정 산업이라면 더욱 좋다.

- 수익과 매출의 변동성이 낮은 기업
- 현금흐름이 좋은 기업

- 어음 발행이 없는 기업
- 회사 연혁이 최소한 15년 이상인 기업

- 회사의 대주주가 정치인이 아닐 것
- 회사의 대표가 회사 이외의 직함이 없을 것 

- 회사의 대표가 언론에 자주 나오는 기업은 피할 것
- 회사가 자율적으로 능동적으로 소액 주주를 위한 공개 경영을 하는 기업

- 일일 주가의 변동성이 10% 미만인 기업
- 인터넷에 자주 언급되는 종목은 피할 것

- 외국인 장기 펀드의 편입 종목이면 좋다.
- 차트는 최소한 주봉 이상을 참조하여 선정할 것

- 영업이익보다 영업외이익이 많은 기업은 피한다.
- 노사분규가 한번도 없는 기업을 선택한다.

-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하는 기업을 택할 것
- 주식 담당자의 대응이 항상 주주를 존경하는 기업을 선정할 것

- 자기 주식을 남에게 선전하지 마라.

반대로 가치투자가가 매수하지 말아야 할 종목

- 전화사채의 발행이 많은 기업
- 영업이익은 적자인데 순이익은 흑자인 기업

-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회사
- 금융비용 부담률이 높은 회사

- 부채비율이 200% 이상인 기업 (해운, 항공은 제외)
- 루머가 많은 회사

- 대주주가 정치권 인사인 회사
- 오너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회사

- 회사가 언론에 자주 나오는 회사
- 호너가 회사 이외의 직함이 있는 회사 (무슨 단체 회장 등)

- 명동 사채시장에서 어음 융통이 안 되는 회사
- 돈도 없으면서 무리하게 자사주 매수나 자사주 펀드에 가입하는 회사

- 결산 시에 현금이 자본금의 100%가 안 되는 회사
- 매출액이 자본금의 10배 미만이 회사

- 주가 지수, 달러 선물이나 유가증권 투자에 열을 올리는 회사

경기주를 선택하라.

경기주란 경기 회복 시 최우선적으로 수혜를 받은 종목을 말한다. 이러한 경기주 중에서도 경기 활성시 모든 산업에 필수적인 기초 원자재를 공급하는 회사가 기본적이다.

예를 들어 철강, 화학, 전자부품 등이다.

그 다음으로 무역의 활성화로 유동 물량이 증가할 것이므로 운수 장비 주를 들 수 있고, 또한 해운, 항공, 육상 운송, 택배 관련주 등도 포함된다.

경기 활성화로 내수가 증가되면 자동차, 전자 제품, 컴퓨터 등도 빠뜨릴 수 없다.

그런가 하면 경기가 회복되면서 도산 기업이 감소하고 기업의 재무구조가 우량해지므로 이때는 금융주가 강력한 테마로 부상하게 된다.

이와 같은 흐름에서 본다면 경기 회복기에는 수출 주력주를, 불경기 진입 시에는 제약 등 내수관련주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기본이다.

투자 종목을 두세 개로 압축한다.

개인 투자자의 경우 대개 백화점이나 슈퍼마켓으로 비유되는 다종목 보유자가 많다. 그러나 투자 종목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개인들은 관리가 어렵게 된다.

따라서 투자자는 종목을 2~3개로 압축하여 경기 활성화 시기에는 기술주, 금융주, 운송, 철강 등 경기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기술주 중에서도 향후 성장성을 점검하여야 한다.

생산 제품 중 시장에서 1등 상품이 있는 기업을 선택하라.

최소한 생산 제품 중 시장에서 소비자 인지도 1위, 판매 비중 1위인 제품을 가지고 있는 종목을 선택해야 투자에 성공한다. 같은 값이면 1위의 종목은 주가 상승률이 항상 빠르고 높으며, 하락 시는 하락 폭이적을 것이다.

시장 지배적인 사업자는 항상 우월한 지위로 수익성이 확보되기 때문이다.

그룹사인 경우 그룹 오너의 지분이 높은 기업을 주목하라.

그룹 오너의 지분이 높으면 그룹사 구조 조정 시에 순이익이 높은 사업을 지분율이 높은 회사로 이전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따라서 대주주의 지분 증가 기업이나 지분율이 계열사 중 가장 높은 기업을 매수하라.

영업이익이 많은 회사를 선정하라.

영업외이익이나 특별 이익이 많은 회사보다 영업 이익의 비중이 높은 기업을 선택해라. 주 종목에서 잘하는 기업이 참된 기업이다.

- 원문 출처 : [증권 고수 4인방의 핵심 매매 기법] 매일경제신문사, 2002









신고
Posted by sunnysky
아래 글은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라는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글임을 밝힙니다.
- 글 주소 : http://cafe.naver.com/copy524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576

-------------------------------------------------------------------------------------------

주식투자자의 공시(公示) 내용 해석

■ 공급 계약

매출의 증대이므로 당연히 호재다. 장중에 공급 계약 공시가 나오면 주가가 급등한다. 그러나 가장 흔히 사용되는 장중 재료에 의한 작전으로 효과는 단기간에 그친다.

■ 당기손익, 당기손실에 대한 공시

특히 실적 발표 시즌에 많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이 시기를 '어닝 시즌'이라고 하여 매우 중요하게 받아들인다. 그 중에서 영업이익으로 순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특히 중요하다.

매출액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기업은 추세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재료가 충분한 것이므로 당일 움직임에 연연하지 말고 추세를 계속 관찰하다가 조정 시 매수한다.

■ 대주주, 계열사에 대한 금전 대여나 가지급금, 지급 보증 

기업의 이익이 비생산적인 곳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므로 악재다.

■ 보유 유가 증권이나 부동산의 매각

일단 호재다. 구조 조정의 일환이라면 큰 기대를 않지만, 정상적인 기업이 시세 차익을 남긴 매각이라면 특별이익으로 기업에 현금이 유입되는 것이므로 호재다.

■ 사업 목적 추가

실현성이 없고 비용만 추가되는 사업 목적 추가는 악재로 해석하나, 현재의 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있거나 성장성 있는 사업 목적 추가라면 호재로 본다.

■ 유상증자, 무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당장은 기업에 현금이 유입되어 호재일 수 있으나, 단기간에 자주 이러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기업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의미이므로 악재다.

■ 자사주 매입

기업이 공식적으로 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것이므로 호재다. 그러나 자사주 매입 기간 동안에는 주가의 변동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그리 좋은 투자 대상은 아니다.

■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채권이 주식으로 전환되어 신주가 추가 상장된다는 의미이므로 수급으로 볼 때 악재로 해석한다.

■ 특허 취득

취득한 특허가 그 기업의 향후 수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거나 현재 테마가 잡혀 있는 특허라면 큰 호재이고, 일반적인 내용이거나 특허로 인한 수익이 먼 후일의 일이라면 단기 호재다.
 







신고
Posted by sunnysky
순유동자산(Net Current Assets) 또는 운전자본(Working Capital)은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뺀 값을 말한다.

- 순유동자산(운전자본) = 유동자산(Current Assets) - 유동부채(Current Liablilities)

이러한 순유동자산은 1년 동안 기업을 운영하는데 소요되는 자본으로 회사의 단기적인 지급여력으로 볼 수 있다. 

순유동자산이 플러스라는 것은 기업이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할 경우 1년 안에 현금으로 지급해야 할 돈 보다 유입되는 돈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좋은 기업들은 순유동자산이 플러스일뿐 아니라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순유동자산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1년 안에 현금으로 유입되는 돈 보다 나가야 할 돈이 더 많다는 것을 말한다. 기업의 유동자산이 유동부채보다 적다면 단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뜻이며, 최악의 경우 부도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순유동자산이 장기적으로 감소하면 기업의 단기 재무 건전성에 경고가 들어오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순유동자산이 마이너스인 기업은 단기적인 기업의 재무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뿐 아니라 순유동자산이
마이너스가 계속 지속되면 현금흐름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안전마진'이라는 개념을 만든 벤저민 그레이엄은 주식 투자에 있어 안전마진으로 순유동자산과 시가총액을 비교하여 "시가총액이 순유동자산의 2/3이하에서 거래되는 기업은 무조건 투자하라"라는 말로 순유동자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다른 조건도 함께 고려해야겠지만 순유동자산보다도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비즈니스를 그레이엄은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이다.

따라서 아래 기준으로 보수적인 가치투자를 할 수 있다.

1. 과거로 부터 배당을 꾸준히 하고
2. 시가총액이 '순유동자산'보다 낮고 
3. 기업 가치에 특별한 훼손 가능성 없고( 비즈니스와 기타 경영 사항에 대한 주관적 평가) 
4. 재무제표가 매우 심플하고 
5. PBR <1이고
6. PER <15이고 (그레이엄은 PBR과 PER의 곱이 22.5를 넘지 않는다는 기준 제시)

이러한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하루하루 주가 등락에 따라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내용 참조]









신고
Posted by sunnysky
아이투자닷컴에서 메일링 받은 내용입니다. 역시 삼성전자는 현금흐름 측면으로 보아도 우량 기업이네요.

-------------------------------------------------------------

[솔솔레터]현금흐름으로 보는 우량 기업 찾는 법

우리 몸에 혈액이 부족하면 위험한 상황을 맞게 되는 것처럼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기업에게 혈액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현금입니다. 현금이 잘 도는 기업은 재무적으로 안정적일뿐 아니라 사업도 잘 하고 있다는 걸 뜻합니다. 그러나 현금이 부족한 기업은 늘 주주나 금융기관으로 부터 손을 벌려야 하는 상황을 종종 맞게 됩니다. 이런 기업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는 게 일반적이죠.

그래서 오늘은 <현금흐름으로 보는 우량 기업을 찾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투자자가 꼭 살펴봐야 할 재무제표 중 하나가 바로 현금흐름표라고 하는 것인데요. 그러나 현금흐름표의 세부 항목이 워낙 많다 보니 투자자들이 현금흐름표 확인하는 걸 힘들어 하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금흐름표를 통해 현금이 잘 도는 우량 기업인지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현금흐름표는 기업의 현금이 들어오고 나간 것을 기록한 문서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가 어린 시절 작성했던 용돈기입장과 비슷한 것입니다. 어릴 적 용돈기입장에 현금이 들어오고 나간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 처럼, 기업도 현금흐름표를 통해 기업이 어디서 현금이 들어와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기록합니다.

현금흐름표에는 기업의 현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크게 3가지로 나눠 기록합니다.

첫째, 기업이 제품을 팔아 현금을 남기거나 모자라는 경우입니다. 
현금흐름표에는 <영업활동 현금흐름>이라 기록합니다.

둘째, 기업이 금융상품 투자 등의 재테크 활동이나 회사 성장을 위해 기계를 사거나 파는 경우입니다.
현금흐름표에는 <투자활동 현금흐름>이라 기록합니다. 

셋째, 기업이 금융기관이나 주주로 부터 돈을 빌려 오거나 갚는 경우입니다. 
현금흐름표에는 <재무활동 현금흐름>이라 기록합니다.

현금흐름이 우량한 기업은 좋은 제품을 만들어 팔아 현금을 남기고(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플러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일정 부분 투자를 함으로써 현금을 지출(투자활동 현금흐름 마이너스)합니다. 또한 사내에 많은 현금을 갖고 있어 은행 빚을 갚거나 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현금을 돌려 주게 됩니다.(재무활동 현금흐름 마이너스)

즉 우량 기업의 현금흐름표는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플러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재무활동 현금흐름 역시 마이너스(-)로 나타납니다. 현금흐름표에서 이런 현금흐름을 보이는 기업이라면 현금이 부족해 문제가 생기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례로 아래 삼성전자의 현금흐름표를 살펴 보죠. 아래 차트는 아이투자에서 독자 개발한 V차트(Value-Chart)로 누구나 쉽게 재무제표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차트로 만든 것입니다. 현금흐름표 V차트를 보는 방법은 0을 기준으로 위에 있으면 현금이 유입(+)된 것을 말하고, 아래 있으면 현금이 유출(-)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삼성전자의 현금흐름 V차트를 보면 파란색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막대가 플러스쪽에서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 투자활동과 재무활동은 마이너스쪽에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우량 기업의 현금흐름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죠.



현금흐름표를 통해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것이 위에 말씀드린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솔솔레터를 계기로 투자하기 전 꼭 현금흐름표를 살펴 보고 투자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현금흐름표를 더 자세히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즐거운 주말입니다. 한 주 동안 받은 스트레스 모두 한 방에 날려 버리시고, 다음 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18

출처 : 아이투자닷컴 (www.itooza.com)








신고
Posted by sunnysky
아이투자닷컴 (www.itooza.com)에서 메일링 받는 내용임을 밝힙니다. 작년 시가배당율이 높았던 기업은 아래 30개라고 합니다.

S-Oil, 크린앤사이언, 전파기지국, 한단정보통신, 진로발효, 오리콤, WISCOM, 한국쉘석유, 상신브레이크, 인터엠, YBM시사닷컴, 율촌화학, 파세코, 피제이전자, 동양고속, 백광소재, 한샘, 리노공업, SK텔레콤, 경동제약, 대한제강, 휴스틸, KPX그린케미칼, 서호전기, 듀오백코리아, 화천기계, 아이디에스,윈포넷, 국보디자인, 부산가스

-----------------------------------------------------------------------

[솔솔레터]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찾는 법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솔솔 가족 여러분들은 투자에서 올해 만족할 만한 결실을 보셨는지요. 안전마진을 따져 보고 미스터마켓을 잘 활용하셨다면 괜찮은 수익을 거두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올해도 3개월 반 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가을로 접어 들면 주식 시장에는 연말 기준으로 고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을 찾는 투자자가 하나 둘씩 늘어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상 시가 배당률이 높은 기업을 찾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기업이 1년 동안 장사를 잘해 이익을 내면, 주주들에게 이익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 줍니다. 이를 현금 배당이라고 합니다. 예상 배당수익률을 계산하려면 먼저 기업이 주주들에게 얼마나 배당을 해 왔는지 과거 기록을 살펴봐야 합니다. 최근 5년 정도의 배당현황을 확인하면 됩니다. 과거 배당내용은 금감원 전자공시(http://dart.fss.or.kr) 사이트에 들어가 최근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배당을 지급하는 회사를 크게 두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분류는 매년 배당금을 일정하게 지급하는 회사. 두 번째는 매년 이익의 일정 비율을 꾸준히 지급하는 회사로 나눌 수 있는데요. 배당수익률을 높은 기업을 찾고 싶다면 두 번째 기업인 매년 이익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회사를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익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기업은 순이익이 늘어나는 만큼 배당금도 따라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매년 이익의 일정비율을 배당으로 지급하는 회사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면 될까요. 아래 순서대로 하면 쉽게 예상 배당수익률을 대략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1. 기업의 최근 5년간 이익의 몇%를 배당했는지 확인합니다. 즉, 5년 평균 배당성향(배당금÷순이익)을 구합니다.
2.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을 구합니다. 최근 4분기 주당순이익(EPS)을 합산합니다.
3. 예상 주당순이익에 5년 평균 배당성향을 곱해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을 구합니다.
4. 3번에서 구한 주당배당금을 주가로 나눠 예상 시가배당률을 구합니다. 

올해 연말까지도 이제 3개월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3개월여 동안 몇% 수익을 기대하고 계신지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고배당주를 한번 찾아 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때론 숲 속의 열마리 새보다 손 안의 한마리 새가 더 귀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어떤 기업들을 검토해야 할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참고로 작년에 시가배당률이 높았던 기업 상위 30개 목록을 적어 드립니다. 작년에 시가배당률이 높았던 기업은 S-Oil, 크린앤사이언, 전파기지국, 한단정보통신, 진로발효, 오리콤, WISCOM, 한국쉘석유, 상신브레이크, 인터엠, YBM시사닷컴, 율촌화학, 파세코, 피제이전자, 동양고속, 백광소재, 한샘, 리노공업, SK텔레콤, 경동제약, 대한제강, 휴스틸, KPX그린케미칼, 서호전기, 듀오백코리아, 화천기계, 아이디에스,윈포넷, 국보디자인, 부산가스 등이었습니다. 

스스로 잘 찾을 수 있는 분들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위의 방법으로 직접 계산해 보면 알짜 고배당주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아이투자 www.itooza.com)








신고
Posted by sunnysky
아래 내용은 itooza.com 에서 메일링 받는 내용임을 밝힙니다. 건설사 한 종목을 보유하고 있지만, 건설사는 미분양 등의 재고자산 평가에 따라 유동자산이 줄어들 수 있어, 현금흐름과 함께 꼼꼼히 살펴 봐야 한다고 합니다. 

----------------------------------------------------------------------------------------

[솔솔레터]전기초자 주가 상승은 '현금'의 힘

CRT 모니터 생산업체인 한국전기초자의 주가가 지난 이틀 동안 25% 올랐습니다. 바로 유상감자 때문인데요. 유상감자란 현금을 주주에게 주고 주식수를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전기초자는 지난 11일 전체 주식의 30%인 242만2012주를 유상감자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자방법은 주주에게 1주당 5만원을 주고 유상소각 한다고 합니다.

상반기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전기초자는 단기금융상품을 포함한 현금성 자산을 2450억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1주당 현금 3만원에 해당되는 금액이며, 한국전기초자 1주를 사면 현금 3만원이 공짜로 따라 온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상감자 발표전까지 올해 한국전기초자 주가는 2만원~2만5000원 사이에 거래되었습니다. 주력 사업부문인 CRT 모니터 사업 위축에 따른 과도한 저평가 기간이었던 셈이지요.

따라서 회사에서는 주주가치를 올리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현금을 유상소각을 통해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 주기로 한 것입니다. 한국전기초자를 오랫 동안 보유하고 있던 주주들은 그동안 주가가 오르지 못해 느꼈던 소외감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처럼 시가총액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보다 낮은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깜짝 수익을 올려 줄 때도 있습니다. 이런 방법과 비슷한 것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순운전자본 투자법인데요. 

벤저민 그레이엄은 "시가총액이 순운전자본의 2/3이하면 무조건 매수하라."고 합니다. 순운전자본은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뺀 금액을 말합니다. 즉 1년 안에 손에 쥘 수 있는 현금보다 2/3이하에 거래되는 기업을 매수하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그레이엄은 매수한 기업의 주가가 50% 오르면 매도하거나, 보유기간이 2년이 넘으면 파는 투자를 했습니다. 주가가 50% 오르면 순운전자본과 시가총액이 같은 금액이 됩니다.

그래서 '솔솔'이 시가총액이 순운전자본의 2/3이하에 거래되는 기업을 한번 찾아 봤습니다. 총 36개 기업인데요. 이들 36개 기업중에는 건설회사가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건설회사의 경우 재고자산(미분양 주택 등) 평가에 따라 유동자산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 보고, 기업의 현금흐름도 함께 면밀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있는 목록은 순운전자본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골라 낸 기업입니다. 기업의 질적인 부분은 전혀 반영 하지 않은 만큼 무조건 투자 대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여러분들 스스로 그레이엄이 투자할 만한 기업을 찾아봄으로써 그레이엄의 투자 아이디어를 몸소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참고)
 1. 시가총액 및 순운전자본 단위는 (백만원)입니다.
 2. 현재가,매수가,매도가 단위는 (원)입니다.
 3. 현재가는 15일(화) 종가입니다.
 4. 매수가는 (순운전자본*0.67) 값을 주식수로 나누어 구합니다.
 5. 매도가는 매수가에서 50% 오른 값을 구합니다.



(자료출처:아이투자 www.itooza.com)









신고
Posted by sunnysky
아래 내용은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 카페(cafe.naver.com/copy5243)내 <알빠치노의 가치투자 입문> 게시판에 있는 글을 옮겨 적은 것임을 밝힙니다.

-----------------------------------------------------------------------

주식을 볼 때 체크해야 할 지표들 (2)

기업들이 부도가 나는 이유는 부채가 많아서가 아니다. 바로 현금이 막혀서이다. 어떤 기업을 분석할 때 첫째고 둘째고 생각해야 할 것이 "과연 이 기업이 부도가 나지는 않을까..."하는 것이다. 사실 기업이 망해가는 징조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주가가 하락하기 전에 망해가는 징조를 가장 빨리 포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현금 흐름표이다.

[삼성전자 현금 흐름표]



이러한 현금흐름표에는 다음 세가지가 표시되어 있다.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것은 기업이 장사를 해서 얼마를 현금으로 벌어들였는가 하는 것이다. 아무리 흑자가 났더라도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이 매년 적자라면 곤란하다. 

기업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상품(제품 또는 서비스)을 많이 팔아서 들어오는 현금이 많아야 한다. 따라서 기업을 살펴볼 때 최근 5년간 현금흐름표를 살펴보고,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대체적으로 플러스로 나온다면 일단 안심을 가져도 좋다. 단 매출액이 늘어나는 만큼 들어오는 현금도 늘어나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만약 어떤 기업이 매출액은 연 5,000억 정도인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달랑 5억이라면 이런 기업은 문제가 있는 기업이다.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것은 주로 기업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또는 제품생산을 늘리기 위해, 또는 이익을 늘리기 위해 투자로 빠져나간 돈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부분은 대부분 마이너스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마이너스가 나더라도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보다 절대수치가 낮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즉 벌어들인 돈 한도내에서 투자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설령 어떤 시기에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보다 많이 투자했는데 이 돈은 모두 사내에 쌓아둔 유보금으로 해결 했다고 하면 이것도 걱정안해도 된다.

이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때때로 플러스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것은 기업이 남아도는 현금으로 적절한 수익을 얻기 위해 어디에 투자(또는 적금)을 했더니 그만큼 이익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뜻한다.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것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으로 주주에게 얼마를 나누어 주었는가를 즉 배당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이 수치도 마이너스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매년 적자에 시달리는 기업은 배당은 고사하고 빚을 끌어다 쓰기에 바쁘다. 이럴 경우 해당기업의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거의 매년 플러스가 된다. 즉 차입금이 그만큼 들어온다는 의미이다.

기업활동을 하다보면 차입금을 끌어다 쓰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데 차입금을 몇년에 한번씩, 어쩌다가 한번 정도 끌어야 써야지 매번 차입만 하다보면 이자를 상환하는데 급급하게 된다. 따라서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은 항상 마이너스를 유지하는 것이 우수한 기업의 조건이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플러스를,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또는 플러스),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유지해야 "경영지표가 정배열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신고
Posted by sunnysky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