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데스크탑 컴퓨터가 필요한가? - Do You Still Need A Desktop Computer?
페이스북 활동을 책으로 만들어 주는 앱, Social Memories
스프링와이즈닷컴(www.springwise.com)에 올라온 글로, 온라인상에서 활동을 한권의 책자로 만들어 주는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 내용입니다. 세상은 점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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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Facebook activity, analyzed and immortalized in 28 glossy pages
당신의 페이스북 활동이 영원히 보관할 수 있는 28페이지 책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지하철역 홈플러스 가상 매장 사례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사이트인 스프링와이즈닷컴에 게재된 홈플러스 가상 매장 관련 기사입니다.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상품 사진과 상품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지하철 역 대형 스크린에 진열해 놓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QR코드를 스캔하여,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후 구매하도록 한 사례입니다.
홈플러스는 가상 매장 캠페인 기간동안 매출이 130% 증가하였고 1만명 이상이 가상 매장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점점 더 스마트폰이 생활 속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내용]
Grocery shopping via smartphone on South Korean subways
최근 페이스북을 이용한 인도 AaramShop 사례처럼, 식료품 쇼핑의 따분함을 덜 수 있는 수많은 혁신을 살펴 보았지만, 시간에 쫒겨 사는 한국인들을 위해 홈플러스가 최근 선보인 지하철 역내 가상 매장 사례가 쇼핑의 편리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홈플러스는 가상 매장을 통해 지하철로 통근하는 사람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했다.
We’ve seen numerous innovations designed to make the chore of grocery shopping less painful for consumers, with Indian AaramShop’s use of Facebook being one recent example. Hoping to raise the level of convenience for time-strapped commuters in South Korea, Home plus — the Korean branch of Tesco PLC — recently launched a series of virtual stores on subway platforms, enabling customers to make purchases using their smartphones while they wait for a train.
이 가상 매장은 대형 스크린에 홈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팔고 있는 상품의 사진과 QR 코드가 전시해 놓아, 사람들은 QR코드를 스캔하고 가상 장바구니에 물건들을 담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주문한 물건들은 사람들이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올 때에 맞춰 배달된다. 가상 매장 캠페인 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매출이 130% 늘었고 1만명 이상이 가상 매장을 이용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가상 매장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The virtual stores, constructed from large backlit billboards, displayed images of all the items one would expect to find in a standard Home plus shop. QR codes were then placed next to the image of each product, enabling smartphone equipped commuters to automatically add the merchandise to their virtual basket by scanning the code. The total order was then delivered to the commuter’s door once they returned home from work. During the campaign Home plus online sales increased by 130%, with over 10,000 customers trying the stores. A video below explains the premise in more detail:
한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일을 많이하는 국가이고 편리함에 중점을 둔 서비스가 매우 필요하다.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 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시기가 무르익은 것 같다.
According to Home plus, Korea is the second hardest working country in the world, making the need for a convenience-focused solutions particularly pressing. Any idea that saves people time and effort however, is ripe for adaptation anywhere.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소셜미디어 시대, 보고 듣고 뉴스하라 (공훈의)"라는 책의 246p~251p 내용을 간추렸습니다.)
소셜미디어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들 수 있다. 이 두 서비스는 사용자의 성향이나 이용행태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트위터는 뉴스 확산 범위가 넓고, 속도가 빠른 특징이 있으며 페이스북은 뉴스에 대한 토론이나 이슈화가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 뉴스 확산이 넓고 빠른 트위터
- 트위터의 가장 큰 특징은 전달범위가 넓고 확산 속도가 빠르다.
. 팔로워로 이루어진 관계 구조로 기하급수적인 확산이 가능
. 트위터 타임라인에 길이가 짧은 단문 메시지가 계속 쌓이고,
사용자는 관심 있는 내용을 수시로 리트윗
- 특정 시점에 동시에 접속돼 있는 사용자가 많아 미디어로서 실시간성이 강하다.
. 긴급한 내용을 빠른 속도와 넓은 법위로 전파 가능하여
어느 언론매체도 따라올 수 없는 속보 기능을 갖추고 있음.
- 넓은 확산 범위와 빠른 속도 때문에 휘발성(Volatility)이 강하다.
. 한번 보고 지나간 트윗을 다시 찾아보기 어렵고 다시 보는 경우도 많지 않음.
. 트윗을 따로 저장하는 방법도 없음.
- 트위터는 피크타임이 있다.
. 출근시간 전후, 점심시간, 퇴근시간 전후로 트위터는 일보다는 놀이에 가깝다는 증거
. 하루 일과 가운데 잠시 시간나는 틈을 이용하여 트위트를 사용
. 주말에는 사용자수가 크게 줄어듬.
○ 점잖고 끈끈한 페이스북
- 페이스북은 점잖고 차분하고 또 끈끈하다.
. 페이스북 사용자 중에는 연령층이 높은 전문가들이 많음.
(대학교수, 의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가 그룹이 형성되어 있음.)
- 트위터가 휘발성이 강한데 비해 페이스북은 점착성(Stickiness)가 강하다.
. 게시된 컨텐츠를 차분히 읽고 그에 대한 반응도 진지함.
. 개인 정보를 자세히 밝힐수록 친구가 많아지고 친구들끼리 친밀도가 높음.
. 친구의 숫자나 범위가 트위터 만큼 많거나 넓지 않음.
- 이벤트에 대한 참여율이 높다.
. 트위터에서처럼 반짝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간 서명운동이나 청원캠페인이 가능
- 빠른 정보보다는 관심사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 그룹의 성격이 강하다.
.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음.
. 정치나 사회문제와 같은 시사적 이슈는 물론 과학이나 문화에 관한 관심이 많음.
. 이미 지나간 뉴스를 찾아내서 새로 게시해 놓고 나눠보는 사례가 자주 나타남.
(뉴스의 재활용이 발생)
- 사용 시간대별로 차이가 없다.
. 하루 사용시간대도 평탄한 분포를 보이고 있음.
. 주중 요일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주말에도 사용자수가 평일과 크게 다르지 않음.
스프링와이즈닷컴에 소개된 소셜 댓글 서비스, LiveRe
세계 각국의 혁신적이고 창의적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소개하는 스프링와이즈닷컴(www.springwise.com)에 한국의 소셜 댓글 서비스가 소개되었습니다.
소개된 내용은 LiveRe 라는 서비스로 온라인 신문이나 블로그 등에 댓글을 달면서 해당 댓글을 자신의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동시에 글을 포스팅하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LiveRe와 제휴되어 있는 블로터닷넷에서 기사 하나를 읽으면 아래와 같이 댓글을 입력하는 칸이 나옵니다.
댓글 입력칸이 LiveRe에서 제공하는 공란으로 댓글 입력과 함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으로 댓글을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는 아래와 같이 댓글이 동시에 포스팅되어 나타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이러한 댓글 입력칸을 자신의 사이트나 블로그에 설치하려면 LiveRe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립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LiveRe 관련 스프링와이즈닷컴에 실린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프링와이즈닷컴에 한국 서비스가 소개되다니 우리도 많이 발전한 건가요?
[스프링와이즈닷컴 기사 내용]
Korean comment boards automatically linked to users’ social networks
온라인 토론을 참여하는 어느 누구라도 때론 계속되는 열띤 논쟁에 익숙해 질 것이다. 이러한 토론이 감당할 수준을 넘지 않도록 보장해 줄 수 있다는 희망으로, 한국의 LiveRe 서비스는 사용자가 온라인 토론에 남긴 댓글을 직접 사용자의 소셜 네트웍에 다시 포스팅해 줌으로써 책임감을 더 느끼게 해준다.
Cizion 에서 만든 LiveRe 서비스는 온라인 게시에 남긴 댓글이나 메세지를 자동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에 포스팅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온라인 뉴스 사이트의 게시판에 댓글을 남긴 경우 해당 댓글은 사용자의 트위터 타임라인이나 페이스북 담벼락에 나타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온라인 상에서 활동을 그들의 친구들에게 알려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댓글들이 비실명으로 남아 있지 않음으로써 동시에 게시판내 공격적인 댓글로 부터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LiveRe는 "살아있는(Live)"와 "댓글(Reply)"가 합쳐진 말로 온라인 메세징 세계에서 쉽고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만일 게시판을 갖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면 사이트를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LiveRe나 페이스북 커넥터와 같은 서비스에 관심을 둘 때가 되었다.
Website: www.livere.co.kr
Contact: contact@cizion.com
Spotted by: Joy Woonhyung Kang
소셜 미디어, 새로운 사용규칙
IDG(www.idg.co.kr) 블로그의 "소셜 미디어 폭주 '숨 좀 쉽시다!'"라는 글을 간추렸습니다.
이 글에서는 페이스북의 경우 자기밖에 모르는 자아 도취 환자들이, 트위터는 멍청이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다소 비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리는 가식적인 사진들, 트위터에서의 자기 자랑이나, 생전 모르는 사람이 링크드인(LinkedIn)에서 멋대로 나를 친구 추가 하는 것에 얼마나 더 견뎌야 하나? 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페이스 북의 경우 미국내에서 유달리 10대들이 인간관계를 맺는 장이 되어가고 있지만 "페이스 북 우을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10대들이 필요 이상의 감정적 소모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 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가 확산되면서 “나를 봐 달란 말이야!” 식의 자아도취적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셜 네트워크는 이미 우리 생활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지인들의 소식을 알 수 있고, 인맥도 형성 가능하고 가끔은 아주 오래전에 알았던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친밀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분명 도움이 됩니다.
이에 이 글에서는 과도한 소셜 미디어 사용을 자제하는 아래와 같은 소셜 미디어 사용의 새로운 규칙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1. 새로운 페이스북 규칙: 하루 하나씩만 포스팅을 할 것이며, 하루 하나 이상의 사진을 “좋아요” 또는 댓글을 다는 것은 금지한다. 일주일에 사진이나 비디오는 하나씩만 올릴 수 있다. 자꾸 프로필을 바꿔서는 안 된다. 직계 가족 이외의 사람을 찜하는 것도 절대 안된다.
2. 새로운 트위터 규칙: 하루에 트윗은 두 개 이하로 할 것. 그리고 자동 팔로우 기능을 사용하지 말 것. 또한, 해시태그를 무한정 만들어 내는 일도 삼가할 것.
3. 새로운 링크드인 사용 규칙: 프로페셔널 네트워크는 적당한 크기로 유지할 것.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는 하루에 한 번만 업데이트 할 것. 링크드인을 페이스 북처럼 사용하지 말 것.
4. 새로운 스텀블어폰(StumbleUpon)과 디그(Digg) 사용 규칙 : 3일에 한 번 정도만 스텀블(Stumble) 또는 디그할 것. 그리고 절대 함부로 친구 추가하지 말 것.
기술의 발전에 따라 아무리 좋은 서비스가 나오더라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잘 못 사용하게 되면 결국 그 피해는 사용자에게 되돌아 옵니다. 좋은 점이 있는 만큼 잘 못 사용에 따른 반대 급부가 있므로 과도한 소셜 미디어 사용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블로그 글 전체는 '여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이 이메일 마케팅을 대체할 것인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가 이메일 마케팅을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아직은 완전히 대체하긴 이르기 때문에 기존 이메일 마케팅에 소셜미디어의 특징을 더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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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이메일을 없앨 수 있을까?
Will Facebook Destroy Email? Author: Sebastian Dyer, Published: April 07, 2011 at 6:19 pm
이메일이 처음 나온 것이 오래전 일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이메일 마케팅 회사들이 이미 그들의 사망기사를 쓰기 시작한 것처럼 보인다.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사이트가 이메일 마케팅을 완전히 대체 할지 궁금해진다.
아직 그렇게는 되지 않겠지만, 소셜 미디어의 이메일 대체는 매우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페이스북과 같은 사이트가 보다 세련된 이메일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음에도 현재로는 소셜미디어가 이메일을 대체하기에는 너무 흩어저 있고 통합되어 있지 않다.
소셜미디어가 이메일을 통힌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양을 줄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기존 이메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좀 더 사적인 의사소통이나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에는 제약이 있다.) 이것은 친구들간이나 유명인사들간 그리고 기업간에 동시적이고 즉각적이며 널리퍼지는 커뮤니케이션에 소셜미디어는 순전히 개방적인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메일 마케팅이 불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14억명이 여전히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단지 이메일 마케팅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소셜미디어와 통합한 좀 더 세련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측면에서 이메일과 같은 직접 마케팅에 많은 돈을 쓰지 않고 더 폭넓게 고객들에 도달할 수 있는 이러한 기회를 기업들이 쉽게 잘 못 사용할 수도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메일을 소셜 네트워크 특징을 갖는 멀티 채널 전략의 일부로 사용한다면 어떨까?
이메일의 효과는 실제로 어느때보다 더 강력하다고 본다. 우리는 시장에 다가가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택권을 갖고 있다. 또한 점염성이 강한 입소문 미디어 플랫폼도 갖고 있다. 특히나 기업들이 이메일을 고객에 맞는 세련된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소셜미디어나 이메일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이 각각 독립적인 개념으로서 할 수 없었던 다른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으는 소셜 아이디어 플랫폼
예전부터 기업내에서 제안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으로, 이에 보상하는 제도가 있었지만, 친구나 가족, 일반인들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모델은 새로운 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업내 모델이 B2C 시장으로 확대되었다고나 할까요. 이제는 모든 것이 소셜화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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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모션 (Gmail Motion),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A new way to communicate)?
구글 지메일(Gmail) 관련 뉴스입니다.
이제까지는 메일을 사용할 때,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했는데, 지메일 모션 기능은 컴퓨터에 연결된 카메라가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하여 답장, 재전송 등을 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동작이 명령어가 되는 셈이죠. 아래와 같은
동작들이 명령어 입니다.
이런 동작들을 이용하여 메일을 사용하는 예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활성화 된다면, 사무실에서 아주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하겠네요. 모두들 일어나서 체조(?)하는 동작을 하게 되니까요. 다이어트에는 아주 최적이지만요. 만우절이어서 이런 뉴스를 냈나요? 역시 구글다운 생각입니다.
관련 기사 원문 : A new way to
communicate
언어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는 앱(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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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는 앱(App)
Springwise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독자들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지폐의 액면가를 알려주는 LookTel Money Reader 앱을 기억할 것이다. 이렇듯 장애인을 위한 앱 기반 기술의 또다른 예로 Verbally가 있다. 아이패드용 앱으로 언어 장애인를 위해 입력된 문장이나 단어를 들려 준다.
Verbally는 미국 회사인 Intuary의 첫 프로젝트로 의사소통의 확장과 대체용 앱으로 표현되며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한 쉽게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고 앱의 키보드를 말하는 속도에 맞게 여러가지 모드로 변환할 수 있다.
장애인에게 이득을 줄 수 있는 기술은 끝이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