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하늘 아래

아이투자닷컴에서 메일링 받은 내용입니다. 역시 삼성전자는 현금흐름 측면으로 보아도 우량 기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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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레터]현금흐름으로 보는 우량 기업 찾는 법

우리 몸에 혈액이 부족하면 위험한 상황을 맞게 되는 것처럼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기업에게 혈액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현금입니다. 현금이 잘 도는 기업은 재무적으로 안정적일뿐 아니라 사업도 잘 하고 있다는 걸 뜻합니다. 그러나 현금이 부족한 기업은 늘 주주나 금융기관으로 부터 손을 벌려야 하는 상황을 종종 맞게 됩니다. 이런 기업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는 게 일반적이죠.

그래서 오늘은 <현금흐름으로 보는 우량 기업을 찾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투자자가 꼭 살펴봐야 할 재무제표 중 하나가 바로 현금흐름표라고 하는 것인데요. 그러나 현금흐름표의 세부 항목이 워낙 많다 보니 투자자들이 현금흐름표 확인하는 걸 힘들어 하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금흐름표를 통해 현금이 잘 도는 우량 기업인지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현금흐름표는 기업의 현금이 들어오고 나간 것을 기록한 문서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가 어린 시절 작성했던 용돈기입장과 비슷한 것입니다. 어릴 적 용돈기입장에 현금이 들어오고 나간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 처럼, 기업도 현금흐름표를 통해 기업이 어디서 현금이 들어와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기록합니다.

현금흐름표에는 기업의 현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크게 3가지로 나눠 기록합니다.

첫째, 기업이 제품을 팔아 현금을 남기거나 모자라는 경우입니다. 
현금흐름표에는 <영업활동 현금흐름>이라 기록합니다.

둘째, 기업이 금융상품 투자 등의 재테크 활동이나 회사 성장을 위해 기계를 사거나 파는 경우입니다.
현금흐름표에는 <투자활동 현금흐름>이라 기록합니다. 

셋째, 기업이 금융기관이나 주주로 부터 돈을 빌려 오거나 갚는 경우입니다. 
현금흐름표에는 <재무활동 현금흐름>이라 기록합니다.

현금흐름이 우량한 기업은 좋은 제품을 만들어 팔아 현금을 남기고(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플러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일정 부분 투자를 함으로써 현금을 지출(투자활동 현금흐름 마이너스)합니다. 또한 사내에 많은 현금을 갖고 있어 은행 빚을 갚거나 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현금을 돌려 주게 됩니다.(재무활동 현금흐름 마이너스)

즉 우량 기업의 현금흐름표는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플러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재무활동 현금흐름 역시 마이너스(-)로 나타납니다. 현금흐름표에서 이런 현금흐름을 보이는 기업이라면 현금이 부족해 문제가 생기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례로 아래 삼성전자의 현금흐름표를 살펴 보죠. 아래 차트는 아이투자에서 독자 개발한 V차트(Value-Chart)로 누구나 쉽게 재무제표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차트로 만든 것입니다. 현금흐름표 V차트를 보는 방법은 0을 기준으로 위에 있으면 현금이 유입(+)된 것을 말하고, 아래 있으면 현금이 유출(-)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삼성전자의 현금흐름 V차트를 보면 파란색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막대가 플러스쪽에서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 투자활동과 재무활동은 마이너스쪽에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우량 기업의 현금흐름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죠.



현금흐름표를 통해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것이 위에 말씀드린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솔솔레터를 계기로 투자하기 전 꼭 현금흐름표를 살펴 보고 투자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현금흐름표를 더 자세히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즐거운 주말입니다. 한 주 동안 받은 스트레스 모두 한 방에 날려 버리시고, 다음 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18

출처 : 아이투자닷컴 (www.i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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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닷컴 (www.itooza.com)에서 메일링 받는 내용임을 밝힙니다. 작년 시가배당율이 높았던 기업은 아래 30개라고 합니다.


S-Oil, 크린앤사이언, 전파기지국, 한단정보통신, 진로발효, 오리콤, WISCOM, 한국쉘석유, 상신브레이크, 인터엠, YBM시사닷컴, 율촌화학, 파세코, 피제이전자, 동양고속, 백광소재, 한샘, 리노공업, SK텔레콤, 경동제약, 대한제강, 휴스틸, KPX그린케미칼, 서호전기, 듀오백코리아, 화천기계, 아이디에스,윈포넷, 국보디자인, 부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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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레터]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찾는 법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솔솔 가족 여러분들은 투자에서 올해 만족할 만한 결실을 보셨는지요. 안전마진을 따져 보고 미스터마켓을 잘 활용하셨다면 괜찮은 수익을 거두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올해도 3개월 반 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가을로 접어 들면 주식 시장에는 연말 기준으로 고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을 찾는 투자자가 하나 둘씩 늘어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상 시가 배당률이 높은 기업을 찾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기업이 1년 동안 장사를 잘해 이익을 내면, 주주들에게 이익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 줍니다. 이를 현금 배당이라고 합니다. 예상 배당수익률을 계산하려면 먼저 기업이 주주들에게 얼마나 배당을 해 왔는지 과거 기록을 살펴봐야 합니다. 최근 5년 정도의 배당현황을 확인하면 됩니다. 과거 배당내용은 금감원 전자공시(http://dart.fss.or.kr) 사이트에 들어가 최근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배당을 지급하는 회사를 크게 두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분류는 매년 배당금을 일정하게 지급하는 회사. 두 번째는 매년 이익의 일정 비율을 꾸준히 지급하는 회사로 나눌 수 있는데요. 배당수익률을 높은 기업을 찾고 싶다면 두 번째 기업인 매년 이익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회사를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익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기업은 순이익이 늘어나는 만큼 배당금도 따라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매년 이익의 일정비율을 배당으로 지급하는 회사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면 될까요. 아래 순서대로 하면 쉽게 예상 배당수익률을 대략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1. 기업의 최근 5년간 이익의 몇%를 배당했는지 확인합니다. 즉, 5년 평균 배당성향(배당금÷순이익)을 구합니다.

2.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을 구합니다. 최근 4분기 주당순이익(EPS)을 합산합니다.

3. 예상 주당순이익에 5년 평균 배당성향을 곱해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을 구합니다.

4. 3번에서 구한 주당배당금을 주가로 나눠 예상 시가배당률을 구합니다. 


올해 연말까지도 이제 3개월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3개월여 동안 몇% 수익을 기대하고 계신지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고배당주를 한번 찾아 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때론 숲 속의 열마리 새보다 손 안의 한마리 새가 더 귀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어떤 기업들을 검토해야 할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참고로 작년에 시가배당률이 높았던 기업 상위 30개 목록을 적어 드립니다. 작년에 시가배당률이 높았던 기업은 S-Oil, 크린앤사이언, 전파기지국, 한단정보통신, 진로발효, 오리콤, WISCOM, 한국쉘석유, 상신브레이크, 인터엠, YBM시사닷컴, 율촌화학, 파세코, 피제이전자, 동양고속, 백광소재, 한샘, 리노공업, SK텔레콤, 경동제약, 대한제강, 휴스틸, KPX그린케미칼, 서호전기, 듀오백코리아, 화천기계, 아이디에스,윈포넷, 국보디자인, 부산가스 등이었습니다. 


스스로 잘 찾을 수 있는 분들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위의 방법으로 직접 계산해 보면 알짜 고배당주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아이투자 www.i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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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itooza.com 에서 메일링 받는 내용임을 밝힙니다. 건설사 한 종목을 보유하고 있지만, 건설사는 미분양 등의 재고자산 평가에 따라 유동자산이 줄어들 수 있어, 현금흐름과 함께 꼼꼼히 살펴 봐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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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레터]전기초자 주가 상승은 '현금'의 힘


CRT 모니터 생산업체인 한국전기초자의 주가가 지난 이틀 동안 25% 올랐습니다. 바로 유상감자 때문인데요. 유상감자란 현금을 주주에게 주고 주식수를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전기초자는 지난 11일 전체 주식의 30%인 242만2012주를 유상감자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자방법은 주주에게 1주당 5만원을 주고 유상소각 한다고 합니다.


상반기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전기초자는 단기금융상품을 포함한 현금성 자산을 2450억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1주당 현금 3만원에 해당되는 금액이며, 한국전기초자 1주를 사면 현금 3만원이 공짜로 따라 온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상감자 발표전까지 올해 한국전기초자 주가는 2만원~2만5000원 사이에 거래되었습니다. 주력 사업부문인 CRT 모니터 사업 위축에 따른 과도한 저평가 기간이었던 셈이지요.


따라서 회사에서는 주주가치를 올리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현금을 유상소각을 통해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 주기로 한 것입니다. 한국전기초자를 오랫 동안 보유하고 있던 주주들은 그동안 주가가 오르지 못해 느꼈던 소외감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처럼 시가총액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보다 낮은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깜짝 수익을 올려 줄 때도 있습니다. 이런 방법과 비슷한 것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순운전자본 투자법인데요. 


벤저민 그레이엄은 "시가총액이 순운전자본의 2/3이하면 무조건 매수하라."고 합니다. 순운전자본은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뺀 금액을 말합니다. 즉 1년 안에 손에 쥘 수 있는 현금보다 2/3이하에 거래되는 기업을 매수하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그레이엄은 매수한 기업의 주가가 50% 오르면 매도하거나, 보유기간이 2년이 넘으면 파는 투자를 했습니다. 주가가 50% 오르면 순운전자본과 시가총액이 같은 금액이 됩니다.


그래서 '솔솔'이 시가총액이 순운전자본의 2/3이하에 거래되는 기업을 한번 찾아 봤습니다. 총 36개 기업인데요. 이들 36개 기업중에는 건설회사가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건설회사의 경우 재고자산(미분양 주택 등) 평가에 따라 유동자산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 보고, 기업의 현금흐름도 함께 면밀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있는 목록은 순운전자본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골라 낸 기업입니다. 기업의 질적인 부분은 전혀 반영 하지 않은 만큼 무조건 투자 대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여러분들 스스로 그레이엄이 투자할 만한 기업을 찾아봄으로써 그레이엄의 투자 아이디어를 몸소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참고)

 1. 시가총액 및 순운전자본 단위는 (백만원)입니다.

 2. 현재가,매수가,매도가 단위는 (원)입니다.

 3. 현재가는 15일(화) 종가입니다.

 4. 매수가는 (순운전자본*0.67) 값을 주식수로 나누어 구합니다.

 5. 매도가는 매수가에서 50% 오른 값을 구합니다.




(자료출처:아이투자 www.i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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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 카페(cafe.naver.com/copy5243)내 <알빠치노의 가치투자 입문> 게시판에 있는 글을 옮겨 적은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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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볼 때 체크해야 할 지표들 (2)


기업들이 부도가 나는 이유는 부채가 많아서가 아니다. 바로 현금이 막혀서이다. 어떤 기업을 분석할 때 첫째고 둘째고 생각해야 할 것이 "과연 이 기업이 부도가 나지는 않을까..."하는 것이다. 사실 기업이 망해가는 징조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주가가 하락하기 전에 망해가는 징조를 가장 빨리 포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현금 흐름표이다.


[삼성전자 현금 흐름표]




이러한 현금흐름표에는 다음 세가지가 표시되어 있다.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것은 기업이 장사를 해서 얼마를 현금으로 벌어들였는가 하는 것이다. 아무리 흑자가 났더라도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이 매년 적자라면 곤란하다. 


기업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상품(제품 또는 서비스)을 많이 팔아서 들어오는 현금이 많아야 한다. 따라서 기업을 살펴볼 때 최근 5년간 현금흐름표를 살펴보고,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대체적으로 플러스로 나온다면 일단 안심을 가져도 좋다. 단 매출액이 늘어나는 만큼 들어오는 현금도 늘어나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만약 어떤 기업이 매출액은 연 5,000억 정도인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달랑 5억이라면 이런 기업은 문제가 있는 기업이다.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것은 주로 기업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또는 제품생산을 늘리기 위해, 또는 이익을 늘리기 위해 투자로 빠져나간 돈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부분은 대부분 마이너스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마이너스가 나더라도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보다 절대수치가 낮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즉 벌어들인 돈 한도내에서 투자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설령 어떤 시기에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보다 많이 투자했는데 이 돈은 모두 사내에 쌓아둔 유보금으로 해결 했다고 하면 이것도 걱정안해도 된다.


이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때때로 플러스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것은 기업이 남아도는 현금으로 적절한 수익을 얻기 위해 어디에 투자(또는 적금)을 했더니 그만큼 이익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뜻한다.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것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으로 주주에게 얼마를 나누어 주었는가를 즉 배당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이 수치도 마이너스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매년 적자에 시달리는 기업은 배당은 고사하고 빚을 끌어다 쓰기에 바쁘다. 이럴 경우 해당기업의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거의 매년 플러스가 된다. 즉 차입금이 그만큼 들어온다는 의미이다.


기업활동을 하다보면 차입금을 끌어다 쓰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데 차입금을 몇년에 한번씩, 어쩌다가 한번 정도 끌어야 써야지 매번 차입만 하다보면 이자를 상환하는데 급급하게 된다. 따라서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은 항상 마이너스를 유지하는 것이 우수한 기업의 조건이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플러스를,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또는 플러스),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유지해야 "경영지표가 정배열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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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 카페(cafe.naver.com/copy5243)내 <알빠치노의 가치투자 입문> 게시판의 게시물을 옮겨 적을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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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볼 때 체크해야 할 지표들 (1)

1. BPS (주당순자산)

BPS는 해당 기업의 총자산(자본금 + 자본잉여금 + 부채)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의 개념이다. 여기서 나온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 BPS, 즉 주당순자산이다. 한 주가 지니고 있는 순자산을 의마하는 것이다.

해당 기업의 현재주가가 BPS보다 낮다면 이는 주가가 '청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말과 같다. 즉 그만큼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해당 기업의 BPS가 매년 증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어떤 기업의 주가가 BPS보나 낮은데 재무분석을 보았더니 BPS가 매년 감소하고 있으면 이 기업은 자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말로써 자본을 계속 까먹고 있다는 뜻이다. 당연히 이런 종목은 관심종목에 두지 말아야 한다.

2. PBR (주가순자산비율 또는 주가순자산배수)

이 지표는 BPS가 현재의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가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즉 PBR이 1 이상이라면 주가가 순자산보다 높다는 말이고, 1 이하면 반대로 주가가 순자산에도 못 미친다는 말이다.

'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저평가 된 기업을 찾을 때 유용하게 쓰는 개념이다. 당연히 1 이하가 저평가되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우량기업이어야 한다는 대 전제조건은 변함이 없다.

물론, PBR이 1 이하의 주식만 선호하다 보면 '성장주'를 놓치기 쉽다. 성장주를 선호하느냐 가치주를 선호하느냐는 각자의 성향에 따르면 된다.

3. EPS (주당순이익)

EPS는 해당기업의 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즉, 한 주가 가지고 있는 순이익금을 뜻한다. 이것은 가치투자 중 '성장가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수치이다.

매년 EPS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 해당기업이 장사를 잘해서 매년 벌어들이는 이익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가치기준을 정할 때 해당기업의 EPS가 매년 7%이상 증가하고 있다면 '성장가치'가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다. 반대로 매년 EPS가 줄어들고 있다면 매년 이익이 감소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이런 종목은 관심종목에서 제외해야 한다.

4. PER (주가순이익비율 또는 주가순이익배수)

이 지표는 EPS가 현재의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가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현재 EPS가 5,000원인 기업의 주가가 50,000원이라면 이 때 PER은 10이 된다.

또한 PER은 해당기업을 지금 매수한다면 해당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만으로 그 기업을 통째로 인수할 때 몇년 걸리는가로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주가가 10,000원이고 PER이 5라고 하면, 이 주식을 10,000에 발행된 모든 주식을 샀을 경우 앞으로 5년 동안 해당기업의 이익을 모두 다 가져 간다면 5년만에 인수한 본전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PER이 낮으면 낮을수록 저평가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흔히 '성장주'의 경우 PER이 높게 형성되곤 한다. 특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주식의 경우 PER이 30을 넘기도 한다.

또 보통의 PER(예, PER 10)을 받던 기업이 어느해 장사를 너무 못해서 PER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성장주라기 보다는 직전 결산연도의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뜻이다.

만약, 해당기업이 그 해에만 성적이 안 좋았고, 이듬해에는 원래의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면 비록 지금 PER이 높게 나오더라도 앞으로 낮아질 것이므로 투자의 대상으로 삼아도 좋다.

시장에서 PER이 낮아질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주가가 한단계 올라서게 된다. 단, 마이너스 PER이 나온다면 적자가 나고 있다는 소리이므로 당연히 관심종목에서 제외하면 된다.

5. ROE (자기자본순이익율)

해당 기업의 자산 중 부채를 뺀 순자산(자본금 + 자본잉여금)을 기준으로 얼마를 벌어들였냐 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 (EPS / BPS * 100)으로 계산한다.

기업들은 통상적으로 자기자본(=순자산)과 타인자본(=부채)를 가지고 장사한다. 기업들이 부채를 끌어다 쓰는 근본적인 이유는 이자보다 높은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자보다 높은 이익을 낼 수 있다면 '레버리지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기 때문이 REO가 높아지기도 한다. 즉 자기돈을 적게 들이면서 이익을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워렌버핏은 ROE의 신봉자로 ROE를 중요시하게 본다고 한다.

워렌버핏은 ROE의 기준점을 15%이상으로 보았다고 한다. 다만, 반드시 15% 이상을 고집하지 않고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가를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한다. 실제로 어떤 기업의 ROE가 15% 이상을 수년간 유지하고 있다면 이 기업은 대단히 훌륭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6. ROA (총자산순이익율)

ROA는 금융업종의 이익율을 살펴 볼 때 참고하는 지표이다. 총자산(자본 + 자본잉여금 + 부채)를 가지고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금융 업종의 경우 대부분 고객들이 맡긴 돈, 즉 예탁금을 가지고 운영한다. 여기서 고객들의 예탁금을 전부 부채로 잡기 때문에 금융업종의 기업들은 자기자본비율이 일반제조업이나 서비스업들보다 현저히 낮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금융기업(주고 은행, 신용카드사, 제2금융권 등)은 ROE가 보통 30% 이상 나온다. ROE 신봉자라 할 수 있는 워렌버핏도 금융업종을 가치평가할 때 ROA를 활요했다고 한다. 따라서 금융업종의 성장가치를 볼 때는 EPS증가율 외에 BPS증가율도 살펴보면 된다. 장사를 잘해서 자기자본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상의 여섯가지 지표중 BPS와 EPS가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1차적 체크사항이고 ROE가 매년 일정한지, 즉 오르락 내리락하는 폭이 크지 않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2차적 체크사항이다. 3차적인 체크사항은 이것이 저평가되어 있는지를 PBR과 PER을 통해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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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지표와 더불어 대중의 심리를 알 수 있다면 큰 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천 책으로 귀스타프 드봉의 '군중 심리' 쿠욱! 찍고 갑니다.

Rule #1 투자에서 사용되는 Moat, Management, Margin of Safety, Mr. Market 등의 개념을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글이다. 아래 내용은 Phil Town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발췌, 번역한 것임을 밝힌다.

(출처: http://philtown.typepad.com/phil_towns_blog/2005/04/yummmm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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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을 하는 동안 문제가 있으면 Rule #1을 지키면서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좋다.


돈을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을 기억해라! 주가가 올라서 당신이 돈을 벌 수 있는 비지니스를 당신이 찾는 것을 도와 주겠다. 


먼저 툴은 단지 툴에 불과하다. 내용물을 채우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마찬가지로 리서치 자료는 단지 자료일 뿐이다. 투자할지 말지의 중요한 결정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당신들 중 기술적 분석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 마라. 그들이 분석하는 가치는 제한적이며, 당신이 훌륭한 기업을 발견해서 매력적인 가격에 사지 않는 한 그들은 당신이 돈을 벌수 있도록 해주지 않는다. 어려운 상황으로부터 당신의 돈을 지켜 줄 수 있는 YUMMMMY 라는 약어가 있다.


Y - You. 당신은 기업의 모든 것을 소유한다. 당신은 단지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비지니스를 사는 것이다.


U - Understand. 당신이 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 해라. 왜냐면 당신은 기업의 모든 것을 사기 때문이다.


M - 해자(MOAT), 성을 둘러싸고 있는 못(도랑) 즉 기업이 갖고 있는 오래가고 경쟁력이 있는 비지니스의 강점. 그들의 어떤 독점 품목을 갖고 있어 그들 비지니스에 아주 크고 예측가능한 해자(MOAT)를 줄 수 있는가? 


M - 경영능력(Management), 특히 CEO의 경영능력이 정직하고 투자자 지향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CEO는 그의 기업을 경영하는 것을 인생의 사명으로 삼아야한다. 기업 CEO를 검색하고 비지니스위크 나 포춘 잡지에서 해당 기업 CEO에 대한 기사를 읽어라. 리더십의 최고 수준인 5단계를 설명한 짐 콜린스의 "Good To Great"을 읽어라.


M - 안전 마진(MOS : Margin of Safety). 당신이 사고자 하는 물건의 가치를 모른채 투자할 수 없다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 당신이 물건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면 당신이 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고 도박이다. 그리고, 나는 그 가치의 단지 절반만 지불할 용의가 있다. 버핏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고 있다. 우리가 1달러를 50센트에 살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거래에서도 돈을 잃지 않을 것이다.


M - 시장(Mr. Market)은 우리의 파트너이다. 나는 시장이 (이성적이지 않고) 감정적이 되어 나에게 주식을 안전마진(MOS) 가격으로 줄 때까지 기다린다.


Y - 수익율, 수익율은 오직 돈 번 것에 기초로 한다. 나는 이익율을 현 시세의 장기 국채 이자율과 적어도 거의 같은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상이다. YUMMMMY 외에 차트나 기술적 분석 등의 일부가 당신이 잘 못 판단하여 발생하는 단기적인 손실을 막기 사용될 수도 있다. 


지금 YUMMMMY 조건을 갖춘 기업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Mr. Market이 바보짓 할 때 이 기업 중 하나를 덮칠 수 있도록 덤불속에서 기다려라.


YUMMMMY


To students that are having problems when paper trading:  I'm so glad you followed Rule #1 and stuck to paper trades.


Remember: Don't Lose Money!  Now let me see if I can help you find businesses that will go up and make you some bucks.


First, remember that the tools are just tools; it's up to us to make the furniture. Just like that, research data is just data.  It's up to us to make the key judgments whether to not to invest. 


Those of you who have technical indicators, don't be falling in love with them.  They have a limited value but will NOT make you any money unless you find a wonderful company and buy it at an attractive price.  I use an acronym that keeps me out of trouble:


YUMMMMY


Y - YOU own the whole thing.  YOU don't buy stock.  YOU buy a business.


U - UNDERSTAND what you're buying, since you're buying the whole thing.


M - MOAT, the water around a castle or the durable competitive advantage of a business.  What is their monopoly that gives this business a huge, predictable MOAT?


M - MANAGEMENT, especially the CEO, has to be honest and investor-oriented and see his company as his life mission. Google the company CEO and read about him in BusinessWeek or Fortune. Read Jim Collins's "Good To Great" about Level 5 CEOs.


M - MARGIN OF SAFETY (MOS).  You cannot invest, in my opinion, without knowing the value of the thing you are buying.  If you do not know it, you are gambling, not investing.  I am only willing to pay half of value.  That's what Buffett is willing to pay, too.  If we can buy a dollar for fifty cents, we are not going to lose money on the deal.


M - MR. MARKET is our partner. I wait for MR. MARKET to get emotional and give me the MOS price.


Y - YIELD, the rate of return we get based solely on earnings. I want to see a Yield that is at least as good as the current long term T-bill rate of return.


That's it. YUMMMMY. Then the group rotation chart, insider trading and technical indicators will be of some use to prevent short term losses in case you made a mistake.


Now go make a list of yummmmy companies and wait in the bushes to pounce on one of them when Mr. Market goo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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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Town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번역한 것으로 아래 내용은  http://www.philtown.com/ 에서 발췌하였음을 밝힙니다.)


Rule #1 투자를 얼마로 시작해야 하는가? 천달러면 되는가?


Rule #1 투자를 시작하는 정확한 금액은 "0"이다. 


첫날부터 자전거를 타고 급경사 언덕을 내려가서는 않된다. 안 그런가? 그렇게 하면 다칠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이 무언지 모르는데 힘들게 번 돈을 투자할 수 있는가? 처음에는 보조바퀴를 단채 시작해야 한다. 잠시 동안은 진짜 돈을 사용하는 것처럼 가상으로 투자하고, 당신이 모든 결정을 스스로 내릴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지켜 보아라. 


그 다음에 열번 정도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면 진짜 돈 천달러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 천달러로 한 종목을 사되 Rule #1을 명심해라. 천달러면 단지 한 종목을 살 수 있다. 집중을 유지해라. 만일 10만달러를 갖고 있다면 아마도 5종목을 살 수 있다. 그러는 동안 David Bach가 쓴 Automatic Millionaire, Bill Danko가 쓴 The Millionaire Next Door, 그리고 Suze Orman가 쓴 책 중 아무거나 한권을 읽어라. 그리고 적은 돈을 저축해 놓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라. 


지금부터 약 1년 후에는 당신은 지구상에서 가장 현명한 투자자 중 한명이 되어 있을 것이고, 계속 투자할 수 있는 돈을 갖고 있게 될 것이다.


How much is enough to get started investing with? Is $1000 okay?


The right amount to start with is $0. You wouldn't ride a bike down a steep hill your first day, would you? That could hurt. So can investing your own hard-earned money when you don't know what you are doing. First you have to get started with training wheels. You do it as if you are using real money for awhile and see what happens when you are making all your own decisions. Then, once you've gotten it right 10 times, you can start with $1000 for real. With $1000 you buy one stock and remember Rule #1. With $10,000 you still buy one stock. Keep it focused. If you have $100,000 you own maybe 5 stocks. Meanwhile, read Automatic Millionaire by David Bach and The Millionaire Next Door by Bill Danko and anything by Suze Orman and find places in your life to save a little money. About a year from now you'll be one of the best investors on the planet AND you'll have money to invest.


어떻게 하면 투자한 돈을 주식시장에서 운영할 수가 있는가? 브로커가 필요한가?


브로커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거래당 많은 돈을 지불할 필요는 없다. 5달러에서 11달러가 지불해야 하는 최대 금액이다. "online brokerage"라고 검색하면, 주식 거래 중계 웹사이트 리스트를 볼 수 있다. 내가 시작했을 때는 Scottrade가 리스트의 가장 첫머리에 나왔다. Scottrade는 좋은 회사다. 수수료는 7불이다. Ameritrade도 역시 좋은 회사이다. 수수료는 11불이다. 


리스트에 나와 있는 사이트 중 하나를 고르고 무료 통화 번호로 전화하면, 괜찮은 직원이 계정 오픈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은행에서 계정를 오픈하는 것과 같다. 증권 계정에 천달러를 넣으면 본격적으로 투자할 준비가 된 것이다. 트레이딩 버튼을 누르고, 사고자 하는 종목 번호와 주문 수량 입력하고 주문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확인 후 매수를 클릭한다.  


브로커는 즉시 가장 최적 가격에 주식을 사고 당신 계정에서 돈을 인출해 나갈 것이다. 주식을 팔때는 브로커가 이와 반대로 한다. 즉 매매한 돈을 당신의 계좌에 입금한다. 간단하다.


How does investing money in the market actually work? Do I need a broker?


You need a broker but you don't need to pay a lot per trade. Somewhere between $5 and $11 is the most you should pay. Google "online brokerage". You'll get a list of websites. Scottrade was the first on the list when I did just now. Good company. $7 per trade. Ameritrade is good, too. $11. Pick one, call the toll free number and a nice person will guide you through opening an account. It's just like opening a checking account. You put a $1000 in an account and you're ready to go. You click on the trading button, put in the symbol of the company you want to own, the number of shares, click market order and review and then, if it looks right, click buy. The broker will immediately buy the stock at the best price and take the money from your account. When you sell the stock, they reverse it and put the money back in your account. Simple.


투자 활동에 시간은 얼마나 필요하나?


일주일에 약 15분 정도면 된다. 어떤 주는 투자 정보를 검색하느라 몇 시간 걸린다. 어떤 주는 투자할 돈이 없는 경우 하루에 1분도 소비하지 않는다. 


시간을 짧게 소비할 수 있는 것은 내가 관심이 있는 회사들이 적힌 다소 짧은 목록이 있고, 투자 관련된 일들을 대신 해주는 툴이 있기 때문이다. 내 목록에 있는 회사 중 하나가 비니지스에 많은 돈을 투입하기 시작하면 그때가 내가 행동을 취할 시기이다. 그렇지 않는 경우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Jim Cramer는 이런 점에서 나와 다르다. 그는 주당 회사당 1시간을 소비하고 최소 5종목을 갖으라고 한다. 그러면 주당 5시간이 된다. Jim은 이런 방식으로 돈을 번다. 나는 내 투자 방식대로 하고 있어 돈을 잃지 않고 있고 시간이 덜 든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How much time does it take to invest your own money?


It takes me about 15 minutes a week or so. Some weeks several hours while I'm playing around doing searches. Some weeks when I don't have any money in the market, I spend less than a minute a day. What makes it so quick is having a fairly short list of businesses that I am interested in owning and having good tools that do most of the work. If one of the businesses on my list starts getting a lot of institutional money into it, it's time for me to take action. Otherwise there isn't anything to do. Jim Cramer differs with me on this. He thinks it takes about an hour per company per week and you need 5 companies minimum. That's five hours a week. But then Jim is doing this to make money. I'm doing it so I don't lose any and that takes a lot less time, I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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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Town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번역한 것으로 아래 내용은  http://www.philtown.com/ 에서 발췌하였음을 밝힙니다.)


주식을 하는데 모범 답안이 없다면 어떻게 한 회사의 적정 가치를 알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글이다. 현재 EPS와 성장율을 가지고 계산하는 방법이 나온다. 다만 성장율이 어떤 성장율을 가지고, 어떻게 구하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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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정답이 있는 책"이 없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비지니스 가치를 알 수 있을까?


There isn't any "blue book" for stocks, so how do you know the value of a business?


방법은 당신이 가치를 계산하기 전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이 훌륭한 기업인지 알아 봐야 한다. 얼마를 벌기를 원하더라도 훌륭한 기업이 아닌 이상 기업 가치를 간단히 계산할 수 없다.


Here's the key: you have to know that it is a wonderful company before you can figure the value. You simply can't figure the value of a company that isn't wonderful, no matter how much you want to.


훌륭한 회사는 장기간 경쟁력 있는 강점 즉, Moat(해자)를 가지고 있고, 그 회사의 미래는 예측 가능하다.


A wonderful company has some sort of durable competitive advantage (Moat) and its future is predictable.


당신이 이해하는 (많지는 않겠지만) 훌륭한 기업을 (시장에는 훌륭한 기업이 많다.) 찾았다면, 당신을 위해 수학을 대신해 줄 수 있는 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러한 툴을 갖고 있지 않다면 엑셀 쉬트를 가지고 다음 공식을 따라하면 된다.


Once you find a wonderful company (and there are lots of them) that you understand (there are less of those), there are tools that will do the math for us, but if you don't own them, you get out an Excel spreadsheet and do the following formulas:


1. =FV() 함수를 이용하여 성장율과 현재 EPS, 그리고 10년을 입력하면 10년 후 미래 EPS를 구할 수 있다.

2. 미래 EPS에 성장율 2배를 곱하면 미래 주식 가격을 구할 수 있다.

3. =PV() 함수를 이용하여 15%와 미래 주식 가격, 그리고 10년을 입력하면 내가 말하는 적정(sticker) 가격 즉 가치를 구할 수 있다.


1. =FV(): put in 10 yrs, the growth rate and the current EPS. You get EPS in ten years.

2. Multiply the future EPS by 2 times the growth rate. You get the future stock price.

3. =PV(): put in 10 years, 15% and the future stock price. You get what I call the sticker price ? the value.



만일 당신이 해자(Moat:장기간 경쟁력이 있는 강점)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 기업 미래가 예측 가능하지 않다면 이 모든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이해해라. 시장에는 연구해야할 1만 4천여개의 기업들이 있다. 당신이 소유하고자 하는, 당신이 이해하는, 당신이 가치를 둘 수 있는 몇몇 기업을 당신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Understand that this is all useless if you don't understand the Moat or if the business future isn't predictable. In that case, move on. There are 14,000 businesses to look at. You'll find a few that you want to own, that you understand and that you can put a value on.


아무런 기업을 발견 못한다면, 아무런 기업도 사지 마라.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Rule #1 투자규칙을 어기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확신하지 못한 기업을 사는 것이야 말로 Rule #1 규칙을 어기는 것이다.


If you don't find any, don't buy any. Staying in cash does not violate Rule #1. Buying something you aren't certain about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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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Town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번역한 것으로 아래 내용은  http://www.philtown.com/ 에서 발췌하였음을 밝힙니다.)


Rule #1 투자 관련한 몇가지 질문들이다. 보기 보다는 내용이 어렵다. (해석이 잘못된 곳을 지적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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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투자하는 방법을 바꾸어야 하는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단지 투자대상을 분산하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왜 방법이 아닌가?


Why change the way I'm investing now? Why not just diversify and hold for the long term like everyone says?


Rule #1 투자는, 지난 100년간 주식시장이 '저위험' 분산 투자자들에게 37년 연속(1905-1942), 그 다음 18년간 (1965-1983), 그리고 현재 5년 연속(2000-2005) 배당금을 제외하고 단지 0%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한 약간은 경고과도 같은 것이다. 100년 동안 60년이 그러했다.


It's a bit of a wake up call to understand that in the last 100 years the stock market has given a zero rate of return excluding dividends to diversified 'low risk' investors 37 years in a row (1905-1942), then 18 years in a row (1965-1983) and now 5 years in a row (2000-2005). That's 60 out of 100.


지난 100년 동안 시장이 반대로 흘러가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상승기였다는 것을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Don't you think that should make us consider that it's the market run-ups that are unusual, not the other way around?


또한 지난 100년간에 이어, 대세 상승기 바로 다음에 장기 인덱스나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퇴직 후에 장기적인 경제적 공백의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And doesn't it follow from that that long term index or mutual fund investing right after a big run-up might be a recipe for a long term hole in your retirement?


다음 20년간 0% 수익을 감당할 수 있는가?


Can you handle a zero rate of return for the next 20 years?


감당할 수 없다면, 당신의 경제적 미래를 시장에 맞겨 놓지 않고 스스로 설계해야 하지 않는가? 특히 투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그 결과 돈을 잃지 않을 방법을 안다면?


If not, shouldn't you take control of your financial future instead of leaving it to the market? Especially if you can learn to invest so you know you won't lose money?


어떻게 당신이 돈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는가?


How can you be certain you won't lose money?


그 질문에 답하는 것은 나를 한시간 이상 무대에 잡아 놓기에 (설명할 시간이 그만큼 필요하기에) 여기서 그것에 대해 완전히 답하지 않겠다. 다만 당신이 1달러 짜리 물건을 50센트에 살 수 있다면 당신은 확실히 돈을 버는 것이다 라고만 말하고 싶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고자 하는 물건의 가치를 확실하게 고정시켜 놓는 것이다. 그러나 그 가치를 고정시킬 수 없다면 그 물건을 사지 마라. 당신은 그 가치를 잘 모르는 중고차를 사지 않을 것이다. 안 그런가? 적어도 정답책을 주의깊게 읽어봐야지 않는가?


Answering that question takes me about an hour on stage so I won't try to answer it completely here except to say that if you can buy a dollar of value for fifty cents then you are certain to make money. The key is to nail the value of the thing you want to buy. And if you can't nail down the value, then don't buy it. You wouldn't buy a used car you didn't know the value of, would you? Wouldn't you at least look at the blu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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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Town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번역한 것으로 아래 내용은  http://www.philtown.com/ 에서 발췌하였음을 밝힙니다.)


Rule #1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하는 글이다. 좋은 기업을 매력적인 가격에 사서 적정가격에 파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말이야 간단하지만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것, 매력적인 가격을 추정하는 것, 적정가격을 산정하는 것 모두 어려운 일이다. Rule #1 투자란 무엇인가 라는 글의 내용과 중복되는 내용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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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1은 특별히 어떻게, 어떤 프로세스로 동작하는가?


How, specifically, does Rule #1 work? What is the process?


그것은 간단하다. 내 책을 보면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 수 있다. (책 사보라는 소리로 밖엔 안 들리네요.)


It's simple. My book is there to show you how.


첫번째, Rule #1 투자자인 우리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훌륭한 기업 리스트를 만든다. 즉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업, 영속성 있고 경쟁력이 있다고 검증된 잇점 (Moats : 해자)을 갖고 있는 기업을 찾는다. 이러한 잇점(해자)는 그 기업이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고, 수익을 낸다는 것을 보장한다.


First off, we (Rule #1 investors) make a list of wonderful companies that have Meaning to us-that is, we find companies that we understand and that have proven, durable competitive advantages (Moats). These Moats ensure their long-term survival and profitability.


다음으로 우리는 보수적으로 각 기업의 미래 수입을 추정하고 적정한 가치가 나올 때까지 역으로 계산한다.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 역시 책을 사보라는 소리인가?)


We then conservatively estimate each company's future earnings and work backwards to arrive at a fair value.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매우 유동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끔 주가가 기업 가치에 비해 더 낮은 가격이 될 수도 있다.


Because the stock market can be highly volatile in the short run, sometimes it prices companies below their intrinsic value.


기업 가치에 비해 50% 디스카운트를 얻기 위해 이러한 시장의 변동이 아주 훌륭한 기업을 매력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줄 때까지 끈기를 갖고 기다린다.


To get a 50 percent discount, Rule #1 investors wait patiently for these market fluctuations to bring us wonderful companies at attractive prices.


비유하자면 10만불짜리 메르세데스 벤츠를 5만불에 사는 셈이다. 돈을 버는 열쇠는 이렇게 구입한 메르세데스 벤츠를 나중에 적정 가격인 10만불에 다시 파는 것이다.


To use a metaphor, we get a $100,000 Mercedes for $50,000. The key to making money is to sell this Mercedes later at its value-$100,000.


만일 우리가 훌륭한 기업을 매력적인 가격에 구입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동안 이라면, 우리는 돈을 벌고 있는 중임을 알게 된다. 결국 시장은 너무 낮은 가격이 매겨진 것들을 실제 가치에 맞는 가격 (또는 더 높은 가격)으로 돌려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10만불짜리 메르세데스 벤츠를 5만불 가격으로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다.)


If we wait to buy wonderful companies at attractive prices, we know we're going to make money, because eventually the same market that priced them too low will correct itself and price them at (or above) their actual value. (Nobody's crazy enough to leave a Mercedes worth $100,000 at $50,000 forever!)


이때가 우리가 주식을 팔아야 할 때이고 돈을 벌 때이다.


This is when we sell and mak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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