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하늘 아래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 라는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입니다. 

(원문 주소 : http://cafe.naver.com/copy524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1392)


가치투자의 4대 원칙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좋은 글입니다. 쉬운 원칙이지만 지키기는 어렵죠...


- 잘 아는 회사에 투자하라

- 좋은 회사에 투자하라

- 경영자가 훌륭한 회사에 투자한다

- 주식의 가격이 회사의 가치보다 낮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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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투자원칙 4가지


1. 자신이 잘 아는 회사에 투자하라 


주식투자의 방법을 여러 가지 기준으로 나눌 수 있지만 그 중의 한 가지로 분산투자와 집중투자가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투자 교과서에서는 분산투자를 추천한다.

 

그러나 버핏은 이것과 정반대인 집중투자를 하고 있다. 분산투자를 하는 것은 한두 개 회사에 집중 투자했다가 잘못되면 큰 손해를 보게 되므로 이것을 막기 위해서다.

 

버핏은 잘못 투자해서 손실을 볼 위험을 분산투자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처음 회사를 선택할 때부터 잘 아는 회사에만 투자를 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투자가가 잘 아는 회사란 무엇인가. 다른 말로 하면 회사가 무엇을 만들고,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회사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일도 쉽게 알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90년대 후반 미국의 주식시장이 인터넷 열풍으로 수십 배가 올라갈 때도 버핏은 기술 중심 회사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회사라서 위험이 높다고 피했다. 기술주를 피하는 바람에 99~00년에 나스닥의 지수가 2배 올라갈 때 벅스 헤더웨이 주식은 50% 이상 떨어졌다.

 

그래도 버핏은 원칙을 지켰다. 그 후 나스닥은 80% 가까이 떨어졌으나 벅스 헤더웨이의 주가는 반대로 올라서 과거의 고점을 찾아갔다. 2003년에는 1백억 달러가 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2. 좋은 회사에 투자하라 


좋은 회사란 남들이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회사를 말한다.


남과 다른 경쟁 요소를 갖고 있으면 이 회사는 당연히 영업실적도 좋게 나올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영업실적을 단순히 매출액이나 이익이 늘어나는 성장만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매출이나 이익이 빨리 늘어나더라도 이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 돈이 투자되면 좋은 회사가 아니다. 버핏이 좋아하는 회사는 큰 자본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다른 거대 기업의 자본 투자의 이익을 고스란히 받는 기업, 소위 소비자 독점 이익률이 높은 회사다.

 

즉, 들어가는 돈은 적고 나오는 돈은 많아야 한다. 이 때문에 순이익보다는 영업활동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에서 투자에 들어간 금액을 뺀 잉여현금흐름을 잘 살펴야 한다는게 버핏의 지론이다. 


여기서 한 가지 더 보탤 것이 있다. 좋은 회사란 1~2년 잠깐 좋았다가 말아 버리는 회사가 아니다. 회사가 갖고 있는 경쟁 요소가 상당히 오랜 기간 유지되어야 한다. 회사의 경쟁 요소가 오래 유지되려면 아무래도 주변 영업 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는 회사여야 한다.


최소한 어느 정도 영업 환경에 변화가 오더라도 이것을 잘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자연히 이 회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는 일반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여야 하고 고객들이 특히 이 제품을 많이 찾아야 한다. 고객이 기업이나 단체일 경우에는 그 수가 많아야 한다.

 

워런 버핏은 3~5년 뒤에 변해야만 하는 회사보다 변하지 않아도 살아남을 수 있는 회사를 원한다. 회사가 3~5년 뒤에 주력 제품이나 사업이 변해야 한다면 영업 환경의 변화에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이 없다는 뜻이다.

 

3. 경영자가 훌륭한 회사에 투자한다.


사실 일반 투자가들이 회사의 경영자를 평가하기란 쉽지 않다. 굳이 몇 가지 기준을 든다면 정직해야 하고, 일반 주주와 경영자의 이해가 같아야 하고, 회사가 계속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영을 잘 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회사는 돈을 버는데 주주는 손해를 보면 안 된다.


만약 회사가 장사를 잘 하여 돈을 벌었는데도 시장이 바보라서 주가가 올라가지 않으면 번 돈의 일부를 배당을 주든 아니면 자사주를 사서 주주에게도 그 이익의 일부가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장사를 잘 하여 돈을 많이 버는 것도 경영자를 판단하는 주요 기준이지만, 번 돈을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 기준이다. 특히 주주의 입장에서는 그 돈을 일반 주주의 이익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재투자를 잘못하거나 회사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관계회사나 자회사에 돈을 넣거나 경영자의 지배력을 키우기 위해 다른 회사를 합병하는 일은 잘못된 것이다.


4. 주식의 가격이 회사의 가치보다 낮아야 한다 


버핏은 가격과 가치의 구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란 무엇일까.

 

주식의 가격이 많은 경우 회사의 가치 근처에서 만들어지지만, 어느 때는 가치보다 훨씬 더 높아지기도 하고 어느 때는 가치보다 훨씬 더 낮아지기도 한다. 그래서 가격이 가치보다 많이 낮아지기를 기다렸다가 이때 주식을 산다는 것이다.


회사가 얼마인지는 잘 모르지만 값어치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면 과연 회사의 가치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이것을 이해시키기 위해 버핏은 어떤 회사의 주식을 살 때 그 회사가 상장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한다. 이 경우 시장 가격이 없으므로 투자가는 어쩔 수 없이 그 회사가 갖고 있는 유무형 자산의 가치를 계산할 수 밖에 없다.

 

즉, 회사의 가치란 결국 그 회사가 갖고 있는 유무형 자산의 가치를 말하는 것이다. 그 가치란 그 자산이 투자자가 얼마나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느냐에 달려 있다.

 

이 수익을 이익 또는 현금흐름이라고 보면 결국 회사의 가치란 투자가가 갖고 있는 자산(회사)이 앞으로 매년 만들어 내는 이익이나 현금흐름을 말하고, 이것을 모두 지금 현재의 가치로 바꾸면 된다. 


예를 들어보자. 어떤 회사가 매년 최소 1만 원 이상의 이익을 만들어낸다고 하자. 그러면 이 회사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만약 투자자금을 이 회사에 투자하지 않고 국채에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지금의 경우 약 5%의 수익을 얻게 된다. 그러면 이 회사에 투자해서 최소 5% 이상의 투자수익을 보아야 한다.

 

이런 경우 간단하게 계산하는 공식이 있다. 1만 원을 5%인 0.05로 나누면 10,000/0.05=200,000이다. 답은 20만 원이다. 즉, 지금 이 회사를 20만 원에 사서 이 회사가 매년 최소 1만 원의 이익을 만들어내면 최소 5%의 수익은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이 회사가 앞으로 계속 매년 1만 원 이상의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것을 어떻게 보증하는지가 핵심이니다.

 

국채의 경우는 정부가 약속을 한 것이므로 앞으로 들어올 수익이 안전하게 확정되어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걱정을 없애기 위해 워런 버핏은 두 가지 장치를 마련했다. 


하나는 앞에서 본 것처럼 자신이 잘 알 수 있고, 경쟁력이 높아서 앞으로 일어날 영업 환경의 변화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고, 영업실적에 변동이 적은 회사를 찾는 것이다. 


다른 한 가지 장치는 그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에게서 배운 것으로 위에서 계산한 20만 원을 다 주고 사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다시 깎아서 산다는 것이다.

 

혹시 예상이 틀릴 수도 있고, 또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예를 들어 20만 원의 절반인 10만 원을 그 회사의 적정가격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 말은 이 회사가 앞으로 순이익이 1만 원이 아니라 혹시 잘못되어 그것의 절반인 5천 원이 되더라도 투자 손해를 보지 않는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 안전망의 크기는 그 회사 이익 변동의 정도나 예측의 정확도를 고려해 결정하면 된다. 그래서 만약 그 회사의 주가가 10만 원보다 낮은 7만 원이라면 안심하고 그 회사의 주식을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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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http://cafe.naver.com/copy5243) 라는 네이버 카페에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아래 종목으로만 포트폴리오 꾸며도 될 듯 하네요. 1주씩만 사려면 얼마나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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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 관심 우량주 17개

  

▷ LG생명과학

 

- 올해 1분기 실적쇼크와 카스파제(CASPASE) 임상 실패라는 악재는 모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 2분기 실적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고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은 점점 개선될 것

 

▷ 삼성테크윈

 

-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반도체 부품, 반도체 시스템의 개선, 파워 시스템 특수사업부의 매출 증가 

- CCTV + 로봇 시스템 구축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고, 반도체 시스템 사업도 매출 호조와 장비 영역 확대 과정 진행될 것

 

▷ 현대중공업

 

- 상반기만 100억 달러 이상 신규 수주 달성했고,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사상최대 수익성 기록 경신 전망됨 

- 특히 (해양)플랜트와 전기전자 사업부의 수주량 증대가. 2013년 이후 매출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됨


▷ LG디스플레이

 

- 최근 패널 가격 하락은 세트업체들의 보수적인 재고관리 때문이고 8월부터 가격 반등 예상 

- 향후 패널 가격이 점차 안정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는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이고 점진적 상승 예상됨

 

▷ SK에너지

 

-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유전 개발과 화학사업 해외 확대로 인한 장기 성장성 양호 

- 양호한 경질유 생산 마진과 원화 약세로 인한 수출 마진 개선으로 견조한 실적 이어갈 것

 

▷ 삼성전자

 

- 메모리반도체와 LCD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시현 

- 하반기 D램 가격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으나, 동사는 전 사업부에서 시장 지배력을 키워 나가고 있어 우호적인 시각 유지


- 공격적인 투자 계획은 향후 경쟁사들과의 격차 확대로 이어질 것이고, 휴대폰과 TV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유지할 전망

 

▷ LG패션

 

- 여성복과 아웃도어 브랜드 판매 호조로 2분기 성장세 지속 

- 브랜드와 복종 다각화로 내수 시장 지배력 확대될 전망


- 매장 확대에 따른 투자 비용과 감가상각비 부담이 하반기에 완화될 전망으로 이익률 개선 기대

 

▷ 한솔LCD

 

- LED TV 시장의 빠른 증가로 LED TV용 BLU의 매출 비중 50% 상회 

- 2분기 예상 매출액은 3,890억 원(+ 39.0%)으로 전분기에 이은 실적 호조세 지속될 전망


- 크리스탈온의 인수로 LED용 웨이퍼와 잉곳 사업이 본격화되고 중장기적 수익 개선 기대

 

▷ 아시아나항공

 

- 1분기에 이어 비수기인 2분기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전망 

- LED TV, 3D TV, iPad, iPhone 등 IT제품 물동량 급증세에 따른 IT 화물 수요 호조세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


- 제반 여건을 감안할 때 그룹 리스크는 제한적일 전망

 

▷ 제일모직

 

- 전자 재료와 화학 부문 수요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 신제품 출시 등으로 실적 모멘텀 지속될 전망 

- 하반기 반도체 전 공정 소재, 디스플레이 부품, 태양전지용 전극 재료, AMOLED 소재 등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될 것으로 기대


- 지속적인 AMOLED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라는 captive market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넥센타이어

 

- 최근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기아차 K5(100%)와 K7(70%)에 기본 타이어로 장착됨에 따른 실적 개선 모멘텀 기대


- 3분기 이후에는 원재료 투입 단가 하락, 판가 상승과 제품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상승세로 전환될 전망

 


▷ 만도


- 제품 라인업과 거래처 다각화, 전장품 공장 준공으로 성장 잠재력 확대

 

▷ 현대백화점


- 월드컵 특수와 소비 회복에 따른 양호한 실적 추이 지속. 인력 효율화 등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긍정적

 

▷ LG상사


- 자원 개발 관련 이익 급증 예상. 하반기에는 중국 Wantugou와 카자흐스탄 Ada 유전, 탄소 배출권 사업 관련 실적도 가시화될 전망  전환 예상.

 

- SK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재판매와 SK텔레콤과 동반 진출하는 기업 사업의 확대로 수익성 개선 추세 이어질 전망

 

▷ POSCO

 

- 분기별 원재료 가격 변동에도 불구, 안정적인 마진 구조는 유지될 전망. 

제반 리스크 요인에도 불구, PBR 1.1배 수준으로 저평가 인식 부각 가능성 상존

 

▷ 녹십자 (추천일 6/8, 편입가 11만9500원)

 

- 중장기 백신 성장 동력 본격화, 밸류에이션 매력과 상대적으로 낮은 정책 리스크에 주목

 

▷ 웅진씽크빅

 

-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 신규 사업 진출로 성장 동력 확보. 자회사 실적 호조와 높은 배당 성향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2010년 PER 8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메리트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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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주식의 신

경제2010.05.31 22:32

모네타(www.moneta.co.kr)에 있는 글이다. 주식 투자는 역시 여유를 갖고, 시간에 투자하라는 얘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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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vs실패] 주식의 신,  빵사장(cooki40), 2010/04/16 15:02   조회: 19679   스크랩: 230

주식시장의 많은 이론들과 고수들이 이슬처럼 사라져 갔습니다.
 
그만큼 시장은 인간의 머리보다 지혜롭다라고 할 수도 있고 교활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주식시장에 대한 정의가 많이 있으나 흥미로운 것 중 하나가 있는데요. 켄 피셔가 이야기 한 것으로 주식시장은 한마디로 
 
'투자자 들을 엿먹이는 기제 (The Great Hunmiliator)' 라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든 중기적으로든 시장은 투자주체들을 달달 볶으면서 최대한 주식에 환장하게 만들어 결국 그들을 말아먹는 주식의 속성을 잘 묘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의 신은 될 수 있는 한 많은 투자자들을 엿먹이고 자신의 쾌락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이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도록 유인합니다. (혹 오해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각주를 달면 다음에서 언급하는 '주의' 는 극단적인 맹신을 뜻하는 것입니다)
 
1) 차트주의: 우리의 뇌는 기억을 기반으로 판단을 합니다. 과거의 차트가 반복된다는 믿음이 있지요. 그래서 '지지' 니 '돌파' 니 하는 말들이 나오는데요. 모두들 '지지' 나 '돌파' 한다고 믿게 했다가 반대로 가면 얼마나 통쾌 하겠습니까? 상대의 맹신을 무터뜨려 반성은 커녕 분노하게 만드는 재미...솔솔하지요. 예측이 틀렸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예측이 너무 잘 맞아 간다면  아마도 결국 더 큰 사기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2) 손절주의: 주식의 신이 가장 쾌재를 부를때가 투자가들의 손절, 즉 항복을 받아 내는 것입니다. 지난 2-3 년간 펀드는 안전하다고 믿고 오만가지 파생상품 쇼핑하듯이 가입했던 개인들을 리먼 사태로 한방에 날려버렸죠. 공포의 엑소더스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손절하는 투자들에게 주식의 신은 위로의 말은 전합니다. '시장에선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야' (이것을 좌우명으로 삼는 투자가도 있으니, 정말 손절하는 당신 강한사람?) 다시 살려주고는 깡통바닥까지 마저 긁어가는 전법이지요.
 
3) 몰빵주의: 강아지도 오줌을 아껴서 누는데, 몰빵해주시면 주식의 신께선 황송해 하십니다. 황송한 나머지 몇차례 성공의 기쁨을 주기도 하시지요. 인간에게 성공의 기쁨과 같은 마약은 없습니다. 사회에서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이고...자신의 재능을 주식시장에서 발견하게 해주시지요. 자신에 대한 확신은 묻지마 몰빵+ 과도한 레버리지로 나타나고 여기까지 와서는 그 사람의 재산과 가족의 미래, 심지어 생명까지 주식 신의 손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주식이 망치는 아니지만 당신의 뒷통수를 때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4) 파생주의: 주식의 신은 50% 찍기 놀이를 아주 잘 이용합니다. 인간이 졌을때 가장 자괴감을 느끼는 것이 50% 찍기놀이거든요. 그래서 만들어 놓은 것이 둘 중의 하나 조건만 맞추면 되는 파생상품들입니다. 헐리웃 영화에서 폭탄제거할 때 빨간선일까 파란선일까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요. 주인공은 항상 답을 맞춥니다 ㅎㅎ. 이렇게 자신이 주인공이라 믿는 개인들은 언젠가 이 찍기 놀이에서 승리할 것이라 믿는데요.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 투자물량과 기간/ 레버리지 정도/ 메이저의 의지 등등...변수들의 조합을 생각하면 단기예측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고요. 다만, 예측이 맞았다 혹은 아깝게 틀렸다고 생각하는 믿음만이 남을 뿐이지요. 이러한 파생주의가 결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발전하게 되었으니 이를 '나비효과' 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프랙탈' 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쨋든 파생은 하지 마세요. (혹자는 헷지를 위해 파생한다고 하는데... 일명 커버드 콜, 실상은 네이키드 풋 매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말장난이지요)
 
5) 잘못된 '주의'를 전파하는 전도사들: 주식의 신은 자신의 깡통놀이에 길들여진 많은 제자들을 배출합니다. 차트도사, 파생도사, 각종 찍기도사...이들은 많은 초보자들을 자신들의 주인이 만든 함정으로 인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추천종목 중 오른 것 만가지고 1000% 수익이다 선전하고, 손해보면, 내가 손절의 원칙 이야기 하지 않았느냐...
 
간단히 말해 무한수익 주장하는 카페가입하지 마십시오. 전화도 하지 마시고요. 내 피같은 돈으로 이들의 생활비를 수혈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매번 수십배 수익을 올릴 기법이 있다면  왜 회원모집을 합니까? 전(화)도사들은 그렇게 유망하다는 종목은 이야기 않고 정작 엉뚱한 이야기로 시간을 끌어야 할까요?
 
그리고 더욱 조심해야할 전도사들이 있습니다. 기관과 언론사의 애널들입니다. 이들은 메이저의 이익과 결탁되어 있어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 너무도 잘 아는 자들입니다. 개미들이 돈있을 때 펀드 넣으라고 하는데 이때가 상투요, 경기가 않좋으니 주식을 팔라고 하는데 이때가 정작 이들이 매수하고 싶어하는 때 이거든요.
 
저는 고수는 아니지만 저를 포함한 초보분들에게 권고드릴 말씀은,
 
- 될 수 있으면 주식을 하지 말고 생업에 매진해라.
 
- 그래도 주식을 하려거든 ETF 부터 시작해라,
 
- 그래도 현물로 하겠거든 적어도 위의 다섯가지를 주의해라, 그리고 감내할 만한 선에서 투자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식의 신이 그렇게 뛰어나다면 수익은 오직 행운이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빌 밀러, 빌 그로스, 피터린치 등 선배들이 단지 운이 좋아 전설적인 수익을 내었을까요? 실제로 시장의 신에게 놀아나지 않고 주식시장을 즐기는 1% 가 있는데요. 이들은 주식의 신이 가장 재미없어 하는 성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1) 자기반성과 투자원칙:
주식의 신이 무서워 하는 부류가 실수를 안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대부분 수익이 나면 자기 실력이고 손실나면 시황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 의 분들은 비록 깡통이 되더라도 실패를 통해 새로운 통찰력을 갖게 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지요. 이러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면 투자원칙이 생기는데요. 이들은 자신을 믿지 않고 투자원칙을 믿습니다. 투자원칙은 주식 신의 흔들기에 대항할 수 있는 막강한 무기가 됩니다.
 
어떻게 반성하냐고요? 오늘 당장 주식 시작한 연도부터 (최근 계좌까시는 많은 분들처럼 올해 4 월부터 말고요 ㅎㅎ)  오늘 까지 수익율을 계산해 보세요. 만일 마이너스거나 본전이라면 뼈저린 반성을 해야하는 충분한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쉽다고요?
 
--> 주식의 신은 당신에게 속삭입니다. '네 잘못이 아니야. 운이 나빴을 뿐이고 너만은 앞으로 잘 될 것이야'
 
2) 추세에 투자한다:
주식의 신도 결국 돈가방이 있어야 하는데요. 돈가방은 세계경제의 흐름과 어느정도 맞물려 있습니다. 도박을 하려해도 돈이 있어야 하는 원리인데요. 쥬글라 싸이클이라고 하는 10 년 주기, 혹은 유동성 장세 --> 실적장세 ---> 역금융 장세---> 역실적장세가 그것입니다. 파도는 예측할 수 없으나 밀물과 썰물은 예측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주식의 신도 해와 달을 움직일 수는 없거든요.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 이러한 순환 원리를 여러분이 알고 있을지라도 실천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는 점입니다. 지금이 바닥이 아니다, 베어마켓랠리다, 더블딥온다, 출구전략 등등  주식의 신은 작금의 추세가 어느위치인지 알 수 없도록 집요한 방해공작을 합니다. 오죽하면 올해같은 전대미문의 상승장에서 기관이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겠습니까.
 
3) 시간에 투자한다:
주식의 신이 가장 짜증나는 스타일입니다. 여윳돈 넣어 놓고 생업에 종사하다가 때되면 수익을 챙기는 스타일. 내내 주식 안하다가 하락장 오면 천천히들어와 무조건 오를때를 기다려 팔고는 여행가는 스타일...내가 신이라도 정말 짜증나지요. 일단 들어오면 수익을 낼 때까지 기다릴 충분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들은 단기간 이삼백프로 수익낸 분들이 아니라 손실을 보았을때 시간과의 싸움을 극복하여 기어이 수익으로 만드는 능력과 전략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 시간으로 버티는 분들에게 주식의 신은 돈줄테니 제발 나가달라고 합니다 (카지노에서 잭팟 두번나오면 비슷한 상황 경험하시게 된다죠?)
 
4) 회사에 투자한다:
회사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스타일입니다. 주로 경영 CEO 들이 하는 형태인데요. 일단 주가가 회사의 가치 대비 싸다 싶으면 과감히 투자를 하지요. 회사의 미래를 보고 한 것이니 단기 변동성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밭에 보물이 뭍혀있다면 그 밭의 시세가 어떻든 매수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옆집 밭의 시세는 어떻고 경기가 어떻고 다 부질없는 논쟁...이런 분들은 보물을 감추고 있는 회사들을 발굴하려고 애씁니다. 중국에 제일 부호가 된 어느 주식 투자가는' 발품을 팔아 좋은 회사를 샀을 뿐' 이라는 말을 남겼다지요.
 
단, 일반개미들이 생업에 종사하면서 회사에 대한 주요 정보를 얻기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개미는 생활 속에서 정보를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바나나 우유 먹어보고는 이거 대박인데, 하고 80 년 대 초에 빙그레에 투자했다면, 전국민의 피로회복제 박카스는 맛있어 하고 동아제약을 매수 했다면...
 
--> 주식의 신이 어쩌지 못하는 것이 회사의 매출이요 매출은 우리 생활 속의 시장에서 결정된다는 원리를 기억하십시오. 
 
종합하면,
 
주식시장은 실물경제와 경제주체들의 심리적 작용에 의해 불확정성과 변동성이 극대화 되는 공간입니다. 적어도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주식시장의 성질과 위험성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할만한 대안을 항상 생각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짧은 인생입니다. 기왕 주식에 입문하셨다면 좀 더 긴 호흡으로 포지션을 정할 수 있는 능력과 여유로 무장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여유를 가지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식의 신을 엿먹일 그날을 기대하면서...
 
출처 : 팍스넷 갑천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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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라는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임을 밝힙니다.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저평가되어 있는 저PBR 주식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며, 비즈니스 모델이 뚜렷하고 이익이 꾸준한 기업, 사업 내용을 잘 아는 기업, 고 배당주나 자산이 많은 기업, 중국의 경제성장에 수혜를 입는 기업, 녹색산업 관련주를 주목하라고 했다.


해당 조건에 맞은 개별 종목으로는 아래 종목을 추천했다.


- 비즈니스 모델이 뚜렷하고 이익이 꾸준한 기업이나 사업내용을 잘 아는 기업 : 농심, 국순당

- 고 배당주나 자산이 많은 기업 : 한세실업, BYC 

- 중국의 경제성장에 수혜를 입는 기업 : 강원랜드, 호텔신라

- 녹색산업 관련주 : LG화학, 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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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변수 큰 올해야말로 가치투자에 눈 돌릴 때


[고수에게 듣는다]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장


상반기 전략…현금·부동산 등 자산 많은 종목을! 

 

"올해는 눈높이를 좀 낮추고 '가치투자'로 마인드를 바꿔 보면 어떨까요. 정책 변수와 대외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개인투자자들에게는 힘이 부칠 수밖에 없는 거시경제 분석에 정력을 낭비하지 말고 좋은 기업을 찾는 데 시간을 할애하자는 겁니다. "


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50포인트(3%) 가까이 급락한 지난 5일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상무)을 만났다.


1월 중순부터 1700포인트에서 슬금슬금 빠지기 시작한 지수가 1500 중반까지 하락하자 여의도에서 '가치투자' 철학을 추종하는 대표적인 애널리스트로 꼽히는 조 센터장의 얘기가 궁금해진 탓이다.


그는 최근 '워런버핏 따라하기'라는 제목의 가치투자법 책을 냈고, 2008년에는 '가치투자포럼'이라는 사조직(?)을 만드는 데도 앞장선 인물이다.


포럼에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박경민 한가람투자자문 사장,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김준연 대성투자자문 사장,박정구 가치투자자문 사장 등 내로라 하는 고수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한 달에 한 번 모여 식사를 하면서 새로 발굴한 종목(기업)이나 미래 산업 트렌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임이란다.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의 현명한 투자전략을 묻자 그는 대뜸 '가치투자'의 의미부터 설명했다.


"넓게는 기업이 과거에 벌어놓은 자산가치가 많거나 현재의 수익 가치, 혹은 앞으로 창출할 미래가치가 큰 기업에 투자하는 게 가치투자입니다.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반기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 현금이나 부동산 등 자산이 많으면서도 주가가 저평가된 저 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이 나쁘지 않을 겁니다. 물론 꾸준히 이익을 내는 기업이어야죠."


조 센터장은 올해는 정책변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이 긴축정책을 시작한 상황에서 각국 정부가 언제 금리를 인상할지 누가 알 수 있겠느냐"며


"주식시장을 떠날 생각이 아니라면 시장분석이나 경제전망에만 너무 매달리지 말고 긴 안목으로 좋은 기업을 찾는 공부를 하는 게 낫다"고 강조했다.


큰 경기 흐름은 바닥을 지나온 만큼 좋은 종목을 고른 뒤 경기회복이 본격화될 올 하반기나 2011~2012년을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된다는 설명이다.


조 센터장은 "경기선행지수가 1분기 중 고점을 찍고 꺾일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각국이 더 이상 유동성 확대의 부담을 지기 힘들어질 것이란 점, 최근 불거진 유럽 국가들의 국가채무 급증 등이 글로벌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면서도

 

"조절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어서 경기 급락과 '더블 딥'으로까지 연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이 뚜렷하고 이익이 꾸준한 기업 △사업 내용을 잘 아는 기업 △고 배당주나 자산이 많은 기업 △중국의 경제성장에 수혜를 입는 기업 △녹색산업 관련주 등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 가치에 주가가 수렴해 갈 것이란 믿음에서다. 또 "농심이나 국순당(막걸리)처럼 꾸준히 돈을 버는 기업이나 한세실업, BYC 등의 자산주도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소득 수준이 늘어나는 중국인들의 소비를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 종목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중국 사람들이 한국에 여행 와 먹고 마시고 쇼핑을 하는 강원랜드나 호텔신라를 비롯해 성형이나 미용관광 관련주도 지켜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가치투자포럼 멤버들과 늘 의견을 교환하면서 정리해 보는 종목들"이라는 설명이다.


장기적으로는 녹색주가 긍정적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LG화학과 삼성SDI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1990년대에 IT산업 부상으로 휴대폰과 인터넷 대장주가 각광받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회사로 성장했고 2000년대는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중국 산업화의 수혜주가 주목받았다"며


"앞으로 10년은 전기차, 2차 전지, 태양광, 풍력 등의 신성장동력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센터장은 "주변에서 전기차를 타고 다니며 유류비를 아끼는 사람들을 흔히 보게 된다면 전기를 만들기 위해 집 지붕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일이 유행할지도 모른다"며 "세계적 자동차부품업체인 보쉬가 삼성SDI와 손잡고 현대모비스는 LG화학과 협력해 합작사를 차린 이유를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하루 혹은 한 달 수익률만 쳐다볼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10년 후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가치투자는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수익으로 보답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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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종목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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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를 골라 2~3년간 장기 보유하는 방법도 좋다. 하지만 이보다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종목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싶다.


가치 있는 종목이라고 해서 몇 년째 움직이지 않은 주식을 고르기보다는 시장이 가치를 인정하면서 서서히 뜨기 시작하는 종목이나,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실제로 주가가 오르고 있는 종목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치주를 발견하는 작업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종목을 찾아서 투자하는 것이다.

 

경제 상황이나 주식시장의 전체 흐름을 타면서 뜨는 종목에 얼마나 지혜롭게 투자하는가가 주식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종목이든 '뜨는 '종목은 뜰 만한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매수 물량이 많아서 수급이 좋은 종목, 수익률도 높고 자산 가치가 우량한 펀더멘탈이 좋은 종목, 시장에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업종의 대표 종목,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종목 등 몇 가지 기준을 정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직장에 매인 샐러리맨도 우량 종목을 골라낼 수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즐겨 매수하는 종목들


수익지향형 포트폴리오는 1년에 3~4번 매매를 목표로 시장 상황에 따라 수급이 좋은, 말하자면 외국인이나 기관이 많이 사들이고 있는 종목을 매수했다가 매도하고 다시 종목을 갈아타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매수할 시점에서 1주일~한 달 뒤로 거슬러 올라가 이국인이나 기관들이 집중 매매하고 있는 종목을 골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자료는 주말을 이용해 지난 신문에서 [외국인/기관 주요 매매 종목]을 찾아보면 된다. 들춰보는 데 2시간이면 충분하다.


이렇게 업종별로 주요 매매 종목을 추려 보고, 그 중에서 경제면이나 주식 란을 보면서 당시 호황이라는 얘기가 들리던 4~5개 업종을 골라 그 업종 군 내에서 외국인이나 기관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종목을 기계적으로 고르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3개월쯤 후에 수익률을 보면서 종목을 갈아탈 것인지, 붙들고 있을 것인지 판단하는 AS가 필요하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 살펴보고 종목 고르기


1) 한국거래소(http://www.krx.co.kr)에 들어가 [시장 정보] -> [주식시장] -> [종목 순위 정보] -> [외국인 보유 상위]를 클릭한다.


엑셀파일로 다운로드를 받고 1~10P까지 출력한다.


2) 다시 [시장 정보] -> [지수 / 업종] -> [업종 지수] -> [전 업종 지수]를 클릭하여 [기간 조회]를 눌러 조회 기간을 3개월로 하고 [검색] 버튼을 누른다.


3) 이를 참고해 3~4개월 정도 유망한 업종으로 선택한다. 그런 다음 외국인 보유 지분 상위 100개 기업을 그 업종 안에 넣어 본다.


4) 차트를 보면서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주가가 오르고 있는 추세인지 확인한다. 단기간에 너무 오른 종목은 아쉽지만 제외한다.


5) 마지막으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의 매매 동향을 체크한다. 혹시 최근에 매도 수량이 엄청나게 늘어난 종목은 없는지 확인한다. 내친 김에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서 [시장 정보] -> [주식시장] -> [종목 입체 분석] -> [기관 / 외국인 매매 동향]을 클릭해 최근 3개월간의 동향을 조회해 보고 종목을 선정한다.


이상의 종목들을 앞으로 일주일 동안 나눠서 분할 매수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3~4개월 동안 지켜보면서 적당한 시기에 종목을 교체하거나 아익 실현(종목별 +15% 이상), 손절매도(종목별 -9% 이내)를 결정하기로 하고 매매 일지에 7개 종목 대한 정보를 메모한다.

 

*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업 분석에 필요한 재무제표와 회계 정보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남들의 추천에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지표, 경영분석, 재무분석 등에 관한 지식과 기법을 먼저 터득해야 한다. 공부하지 않고 주식투자를 시작한다는 것처럼 무모한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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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기업 가치주 선별 관리 요령이라는 글로, 작지만 단단한 종목 골라내기라는 부제가 붙었네요. 한번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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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들이 좋다는 종목부터 귀담아 들어보고, 그런 다음 여기저기 인터넷도 뒤져보고, 가끔 점심시간을 이용해 증권회사나 도서실을 찾아 최신 '상장기업분석' 자료를 둘러보고 괜찮다 싶은 종목을 고른다.


PBR이 2 미만인 종목, PER이 15배 이내인 종목, 자산이 부채보다 많고 매출액과 순이익 증가율이나 배당이 그런 대로 괜찮은 종목들 말이다.


전체 투자 비중의 70% 정도는 대형 우량주 등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종목을 고르고, 한 종목은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종목을 4개 정도에만 투자한다.


투자는 어떤 식으로 할까? 한 마디로 한 우물을 파는 형식이다. 계속해서 투자자금을 투입한다. 하지만 매일같이 밤새도록 땅을 파는 건 아니다.


쉴 때는 확실하게 쉰다. 일주일이건 한 달이건, 그러다가 주가가 급락했다는 뉴스가 들리거나 주가가 계속 내려갈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면 슬슬 다시 우물을 파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한 우물 파기에 유의할 점이 있다. 편편한 땅에서 우물을 파기 시작해야 하듯이 흘끗 차트를 한번 보고도 바닥을 오랫동안 다진 종목을 골라내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단기간에 너무 급등했거나 급등 중인 종목은 피해야 한다. 장기간 바닥을 탄탄하게 다져서 급락할 위험이 없다고 판단되고, 주가가 회사의 자산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은 저평가된 종목이라야 뒤탈이 없다.


당장의 성장성은 조금 떨어져도 괜찮다. 한 마디로 한 우물 형 종목 고르기에는 자산주가 적합하다. 자산주를 고를 때 주가가 이미 올라버렸다면, 저평가 종목의 매력은 사라진 것이므로 종목별로 차분하게 따져보는 게 좋다.


전문가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선별


인터넷 검색하든지, 증권사 직원 통해 듣든지, 동료나 친구들이 좋다고 추천하는 종목을 20개 정도 적어 놓았다가 시간 날 때마다 종목별로 10분씩, 4~5시간 투자하여 그 중 투자할 종목을 선택한다. 20개 종목 가운데 업종의 성격이 다른 4개를 골라 투자한다.


- 증권사별 추천 종목이 뜨면, 그 중 좋아하는 분야의 종목을 적어 놓는다.


- [상한가 종목]과 [거래량 급등 종목]을 훑어본다. 난생 처음 보는 기업들이 꽤 있다. 그 중 왜 상한가를 갔는지 들어본 적이 있는 회사 이름을 몇 개 적어 놓는다.


- 증권사에서 추천한 종목과 추천한 작성자의 이름이 확인한다. 그럴듯해 보이는 제목의 리포트 몇 개를 클릭해서 읽어 본다. 리포트 내용이 좋다고 생각되고 종목도 마음에 드는 것으로 몇 개 골라 적어 놓는다.


- 증권사들이 복수로 추천한 종목들에 관한 기사, 최근 실적이 좋은 회사에 대한 기사도 클릭하여 몇 종목 추가로 적는다.


- 뉴스를 검색해 외국인이 대량으로 사들인 종목을 비롯해 상한가를 친 종목, 화제가 되고 있는 테마주 몇 개를 적어 놓는다.


-이제 준비는 끝났다. 30개 종목 중 순자산보다 시가총액이 3배 이상 큰 종목들은 제외한다. 각기 다른 업종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고, ROE가 높은 종목 중에서 4개를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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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라는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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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으로 기업 가치를 산출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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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와 기업 가치 산출 방법


가치투자란 기업의 자산 가치와 수익 가치, 성정성에 따른 가치를 분석하여 주가가 가치보다 현저하게(50% 이상) 저평가되었다면,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산다는 자세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기업의 가치와 주가가 거의 일치되는 수준에서 주식을 매도하여 수익을 달성하는 투자를 말한다.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필자가 사용하는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업의 가치 = (자산의 청산 가치 + 주당 수익 가치 + 성장 가치) × 0.7

 

- 전부 1주당의 가치로 계산된다.

- 0.7을 곱하는 것은 자산 가치의 변동성 및 계산상의 오차 등을 계산한 수치다.


청산 가치


기업의 자산을 청산할 시 돈으로 받을 수 있는 가치를 말한다. 청산 가치는 기업의 업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기업의 회계 관행, 기업의 도덕성, 고정자산의 질, 현금성 유동자산의 질 등에 따라 매우 복잡하게 분석된다.


먼저 청산 가치를 따질 때 고정자산에 대한 부분에 대해 설명하자. 예를 들어 해운, 항공 업종이라면 해운 업종의 자산은 거의가 선박일 것이다.


선박과 항공기는 매매 시 US 달러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매각은 다른 자산에 비해 호환성이 뛰어나 매우 용이하게 이루어진다. 따라서 해운 항공업의 경우는 자산의 건전성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하게 된다.


반면 일반적인 제품 생산 기업의 경우 고정자산의 대부분이 기계 장치로, 그 기업이 문을 닫을 경우 돈을 주고 버려야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잔존 가치의 10~20% 내외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기계 장치의 경우 주문 형이라서 호환성이 없고, 설치비가 기계의 잔존가에 포함되어 있는 데다, 기계 수입 시에 특정 인맥이 연관되어 기계의 적정 가격보다 비싸게 구입하고 특정인이 그 차익을 얻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장치 산업의 자산에 대한 청산 가치는 30% 미만으로 봐야 할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자산은 많은데 그 기업의 주가가 자산 가치보다 엄청 헐값에 거래되는 경우가 바로 그러한 이유다.


고정자산 중에도 기계를 제외한 건물, 토지 등은 자산의 가치다.


건물은 빌딩을 제외하고는 가치가 거의 없고, 토지의 경우는 지방 정부와 국세청이 고시하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출한다. 그 가격도 토지가 그린벨트에 묶여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하다면 역시 공시지가에서 감해서 계산해야 한다.


따라서 고정자산에 대한 평가는 그 기업이 언제 자산 재평가를 했으며, 자산 재평가 차액이 어느 부분에서 발생했는지를 확인해야 하고, 자산 재평가를 한 지가 오래된 기업일수록 그 기업의 가치가 높다.


기업이 재무적으로 어려울수록 부채 비율을 낮추기 위해 재평가를 하는 것이고, 재평가 차액에 대해서는 세금이 징수되어 기업으로 봐서는 전혀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현금을 지출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98년 획일적으로 부채 비율을 200% 미만으로 맞추라고 하니까 많은 기업이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자기 자산을 늘리는 유행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러한 시기에 부채를 줄이지 않고, 장부상의 자산만 늘리는 기업은 긍정적이지 못하다.


특히 일부 기업에서 자산 재평가를 하면서 없는 자산을 만들거나, 자산의 가치를 버블로 만들어 평가하여 장부상 산입하는 것을 우리는 분식회계라고 한다.


공인회계사가 기존부터 내려온 기계 장치 또는 구축물 등에 대한 잔존 가치를 확인하기는 불가능하여 역시 완벽하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유동자산이다. 유동자산이란 바로 현금화 가능한 자산을 말하며, 현금성 자산, 외상 매출 상품 대금 등이 여기에 속한다.


문제는 외상매출 대금이다. 받기 어려운 돈을 받을 수 있는 돈으로 계산한 경우가 많아 1년 이상 지속되는 외상매출금이나 부도어음 등은 자산에서 제외해야 한다.


관계사와의 대출금, 상호 지급 보증, 예금, 적금을 제3자에게 담보 질권을 설정했다면 그것도 자산에서 제외해야 한다.


자산 가치의 계산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한다.


청산 가치 = 현금성 자산 + {토지(공시지가)+(기계 장치 장부가 × 0.2)} - 제3자 보증금액 + 기타자산 (특허권, 로열티 등)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장부상 자기 자본이 200억 원,

고정자산이 장부상 100억 원, 그 중 토지가 공시지가로 40억 원,

기계 장치의 잔존 장부가 50억 원, 구축물 10억 원,


유동자산은 장부상 100억 원이고, 세부적으로 현금 35억 원, 받을어음이 35억 원,

1년 이상 된 외상매출금이 5억 원, 예금과 적금이 30억 원,

제3자에 대한 대출 보증이 15억 원이라면,


고정자산 청산 가치 = (40 * 1.0) + (45 * 0.3) + 0 = 55억 원


위 기업의 고정자산에 대한 청산 가치는 장부상 100억 원이지만, 사실상 청산 가치는 55억 원에 불과하다.


유동자산 청산 가치 = 35억 + (-5억) + 30억 + (-15억) = 45억 원


이와 같이 유동자산이라도 자산의 형태와 채무 보증 등의 상태에 따라 기업의 유동자산은 장부가 100억 원이 청산가 45억 원으로 급감한다.


따라서 위 기업의 자산에 대한 청산 가치는


고정자산 청산 가치 + 유동자산 청산 가치 = 55억 + 45억 = 100억 원이다.


위 기업의 장부상 자산 가치는 200억 원이지만 청산 가치는 100억 원으로 장부상 가치의 50%가 청산 가치다.


이러한 기업의 가치를 좀 더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하고, 아직도 회계의 투명성이 낮은 상태이기에 기업을 분석할 때는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수익가치


수익 가치는 기업의 주식 1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이는 수익의 가치다.


                     (2년간 평균 당기순익 / 자본금) × 100(%)

  수익 가치 =  ---------------------------------------------------  × 액면가

                      회사채 수익률 (C급 회사채 10% / 년 적용)


예를 들어 자본금이 50억 원이고, 최근 2년간의 평균 순이익이 30억 원, 액면가 5,000원인 종목의 수익 가치는


                         (30억 / 50억) × 100%

  주당 수익 가치 = -------------------------  × 5,000원/주 = 30,000원

                             10%/년


성장 가치


성장 가치란 기업이 향후에 어떤 성장성을 갖느냐를 가지고 그 성장성을 돈으로 환산한 것을 의미한다. 성장성의 가치를 분석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제품에 대한 향후의 수익성, 기업의 연구 개발 능력, 경영자의 경영 능력, 기업의 문화, 기업 종업원의 자질 등 수많은 여건을 계산해야 하는 부분이다.


일반적으로는 순이익, 매출의 증가율로 계산한다.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 + 3년 평균 순이익 증가율) ÷ 2

  성장가치 = --------------------------------------------------------------- × 액면가

                       산업 평균 성장률 (GDP 성장률 등) × 2.0


예를 들어 액면가 5,000 원인 주식의 매출 및 순이익 증가율이 평균 20%라고 가정하고, 산업 평균 성장률이 10%라면,


주당 성장 가치 = 20% / (10% × 0.2) × 5,000원 = 5,000원


- 기업의 성장 가치는 일반적으로 기업의 가치에는 산정을 하지만, 주가의 가치 산정 시에는 향후의 불확실성이 항상 존재하므로 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출처 :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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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라는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임을 밝힙니다.


- 글 주소 : http://cafe.naver.com/copy524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578


가치투자자라면 항상 기억해야 할 글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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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자의 투자 종목 선정 기법


가치투자는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여 현재의 주가가 가치 분석한 가격의 50% 미만인 기업을 위주로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가치투자 시 종목 선정 조건


- EPS가 업종 평균을 상회하고 액면가 이상인 기업

- 매출액이 자본금의 10~30배 이상 (코스닥 10배, 거래소 20배)인 기업


- 부채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

- 이익잉여금이 자본금의 5배 이상인 기업


- 최근 3년 연속 순이익을 달성한 기업

- 주당순이익이 액면가 이상인 기업


-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발행이 없는 기업

- 액면가 기준 배당률이 20% 이상인 기업


- 생산 제품 중 인지도 1위의 품목이 1개 이상인 기업

- 대주주의 횡포가 없는 기업 (관계사 지원 등)


- 거래량과 유통 주식 수에 제한을 두지 마라.

- 영업이익이 3년 이상 연속적으로 발생한 기업


- 기업 성장성 가치가 있는 종목

- 업종이 향후 성정 산업이라면 더욱 좋다.


- 수익과 매출의 변동성이 낮은 기업

- 현금흐름이 좋은 기업


- 어음 발행이 없는 기업

- 회사 연혁이 최소한 15년 이상인 기업


- 회사의 대주주가 정치인이 아닐 것

- 회사의 대표가 회사 이외의 직함이 없을 것 


- 회사의 대표가 언론에 자주 나오는 기업은 피할 것

- 회사가 자율적으로 능동적으로 소액 주주를 위한 공개 경영을 하는 기업


- 일일 주가의 변동성이 10% 미만인 기업

- 인터넷에 자주 언급되는 종목은 피할 것


- 외국인 장기 펀드의 편입 종목이면 좋다.

- 차트는 최소한 주봉 이상을 참조하여 선정할 것


- 영업이익보다 영업외이익이 많은 기업은 피한다.

- 노사분규가 한번도 없는 기업을 선택한다.


-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하는 기업을 택할 것

- 주식 담당자의 대응이 항상 주주를 존경하는 기업을 선정할 것


- 자기 주식을 남에게 선전하지 마라.


반대로 가치투자가가 매수하지 말아야 할 종목

- 전화사채의 발행이 많은 기업
- 영업이익은 적자인데 순이익은 흑자인 기업

-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회사
- 금융비용 부담률이 높은 회사

- 부채비율이 200% 이상인 기업 (해운, 항공은 제외)
- 루머가 많은 회사

- 대주주가 정치권 인사인 회사
- 오너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회사

- 회사가 언론에 자주 나오는 회사
- 호너가 회사 이외의 직함이 있는 회사 (무슨 단체 회장 등)

- 명동 사채시장에서 어음 융통이 안 되는 회사
- 돈도 없으면서 무리하게 자사주 매수나 자사주 펀드에 가입하는 회사

- 결산 시에 현금이 자본금의 100%가 안 되는 회사
- 매출액이 자본금의 10배 미만이 회사

- 주가 지수, 달러 선물이나 유가증권 투자에 열을 올리는 회사

경기주를 선택하라.


경기주란 경기 회복 시 최우선적으로 수혜를 받은 종목을 말한다. 이러한 경기주 중에서도 경기 활성시 모든 산업에 필수적인 기초 원자재를 공급하는 회사가 기본적이다.


예를 들어 철강, 화학, 전자부품 등이다.


그 다음으로 무역의 활성화로 유동 물량이 증가할 것이므로 운수 장비 주를 들 수 있고, 또한 해운, 항공, 육상 운송, 택배 관련주 등도 포함된다.


경기 활성화로 내수가 증가되면 자동차, 전자 제품, 컴퓨터 등도 빠뜨릴 수 없다.


그런가 하면 경기가 회복되면서 도산 기업이 감소하고 기업의 재무구조가 우량해지므로 이때는 금융주가 강력한 테마로 부상하게 된다.


이와 같은 흐름에서 본다면 경기 회복기에는 수출 주력주를, 불경기 진입 시에는 제약 등 내수관련주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기본이다.


투자 종목을 두세 개로 압축한다.


개인 투자자의 경우 대개 백화점이나 슈퍼마켓으로 비유되는 다종목 보유자가 많다. 그러나 투자 종목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개인들은 관리가 어렵게 된다.


따라서 투자자는 종목을 2~3개로 압축하여 경기 활성화 시기에는 기술주, 금융주, 운송, 철강 등 경기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기술주 중에서도 향후 성장성을 점검하여야 한다.


생산 제품 중 시장에서 1등 상품이 있는 기업을 선택하라.


최소한 생산 제품 중 시장에서 소비자 인지도 1위, 판매 비중 1위인 제품을 가지고 있는 종목을 선택해야 투자에 성공한다. 같은 값이면 1위의 종목은 주가 상승률이 항상 빠르고 높으며, 하락 시는 하락 폭이적을 것이다.


시장 지배적인 사업자는 항상 우월한 지위로 수익성이 확보되기 때문이다.


그룹사인 경우 그룹 오너의 지분이 높은 기업을 주목하라.


그룹 오너의 지분이 높으면 그룹사 구조 조정 시에 순이익이 높은 사업을 지분율이 높은 회사로 이전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따라서 대주주의 지분 증가 기업이나 지분율이 계열사 중 가장 높은 기업을 매수하라.


영업이익이 많은 회사를 선정하라.


영업외이익이나 특별 이익이 많은 회사보다 영업 이익의 비중이 높은 기업을 선택해라. 주 종목에서 잘하는 기업이 참된 기업이다.


- 원문 출처 : [증권 고수 4인방의 핵심 매매 기법] 매일경제신문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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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라는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글임을 밝힙니다.

- 글 주소 : http://cafe.naver.com/copy524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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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의 공시(公示) 내용 해석


■ 공급 계약


매출의 증대이므로 당연히 호재다. 장중에 공급 계약 공시가 나오면 주가가 급등한다. 그러나 가장 흔히 사용되는 장중 재료에 의한 작전으로 효과는 단기간에 그친다.


■ 당기손익, 당기손실에 대한 공시


특히 실적 발표 시즌에 많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이 시기를 '어닝 시즌'이라고 하여 매우 중요하게 받아들인다. 그 중에서 영업이익으로 순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특히 중요하다.


매출액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기업은 추세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재료가 충분한 것이므로 당일 움직임에 연연하지 말고 추세를 계속 관찰하다가 조정 시 매수한다.


■ 대주주, 계열사에 대한 금전 대여나 가지급금, 지급 보증 


기업의 이익이 비생산적인 곳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므로 악재다.


■ 보유 유가 증권이나 부동산의 매각


일단 호재다. 구조 조정의 일환이라면 큰 기대를 않지만, 정상적인 기업이 시세 차익을 남긴 매각이라면 특별이익으로 기업에 현금이 유입되는 것이므로 호재다.


■ 사업 목적 추가


실현성이 없고 비용만 추가되는 사업 목적 추가는 악재로 해석하나, 현재의 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있거나 성장성 있는 사업 목적 추가라면 호재로 본다.


■ 유상증자, 무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당장은 기업에 현금이 유입되어 호재일 수 있으나, 단기간에 자주 이러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기업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의미이므로 악재다.


■ 자사주 매입


기업이 공식적으로 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것이므로 호재다. 그러나 자사주 매입 기간 동안에는 주가의 변동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그리 좋은 투자 대상은 아니다.


■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채권이 주식으로 전환되어 신주가 추가 상장된다는 의미이므로 수급으로 볼 때 악재로 해석한다.


■ 특허 취득


취득한 특허가 그 기업의 향후 수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거나 현재 테마가 잡혀 있는 특허라면 큰 호재이고, 일반적인 내용이거나 특허로 인한 수익이 먼 후일의 일이라면 단기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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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유동자산(Net Current Assets) 또는 운전자본(Working Capital)은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뺀 값을 말한다.

- 순유동자산(운전자본) = 유동자산(Current Assets) - 유동부채(Current Liablilities)

이러한 순유동자산은 1년 동안 기업을 운영하는데 소요되는 자본으로 회사의 단기적인 지급여력으로 볼 수 있다. 

순유동자산이 플러스라는 것은 기업이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할 경우 1년 안에 현금으로 지급해야 할 돈 보다 유입되는 돈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좋은 기업들은 순유동자산이 플러스일뿐 아니라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순유동자산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1년 안에 현금으로 유입되는 돈 보다 나가야 할 돈이 더 많다는 것을 말한다. 기업의 유동자산이 유동부채보다 적다면 단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뜻이며, 최악의 경우 부도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순유동자산이 장기적으로 감소하면 기업의 단기 재무 건전성에 경고가 들어오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순유동자산이 마이너스인 기업은 단기적인 기업의 재무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뿐 아니라 순유동자산이
마이너스가 계속 지속되면 현금흐름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안전마진'이라는 개념을 만든 벤저민 그레이엄은 주식 투자에 있어 안전마진으로 순유동자산과 시가총액을 비교하여 "시가총액이 순유동자산의 2/3이하에서 거래되는 기업은 무조건 투자하라"라는 말로 순유동자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다른 조건도 함께 고려해야겠지만 순유동자산보다도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비즈니스를 그레이엄은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이다.

따라서 아래 기준으로 보수적인 가치투자를 할 수 있다.

1. 과거로 부터 배당을 꾸준히 하고
2. 시가총액이 '순유동자산'보다 낮고 
3. 기업 가치에 특별한 훼손 가능성 없고( 비즈니스와 기타 경영 사항에 대한 주관적 평가) 
4. 재무제표가 매우 심플하고 
5. PBR <1이고
6. PER <15이고 (그레이엄은 PBR과 PER의 곱이 22.5를 넘지 않는다는 기준 제시)

이러한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하루하루 주가 등락에 따라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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