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팔 때 5가지 팁 - 5 Tips On When To Sell Your Stock
investopedia.com에 올라온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주식 매도 시점을 여러가지로 제안했는데 결국은 주식이 올랐을 때 수익을 확정하라는 것입니다. 목표 가격에 도달했는데도 더 큰 수익을 기대하고 욕심부리는 것은 방법이 아닌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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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팔 때 5가지 팁
5 Tips On When To Sell Your Stock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주식을 사는 것이 주식을 언제 팔지 결정하는 것보다 더 쉽다. 매수 추천은 일반적으로 많이 유포되어 있고, 투자 뉴스레터나 애널리스트, 주식 브로커 그리고 투자 매니저 등 여러가지 출처로 부터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주식을 가장 좋게 파는 것에 대한 조언은 매우 적다. 아래 매도 시기가 언제인지에 대한 팁 5가지를 제안한다.
For many investors, buying a stock is much easier than deciding when to sell it. Buy recommendations are prevalent and stem from a wide variety of sources, including investment newsletters, analysts, stockbrokers and investment managers. However, few offer much advice on when it is best to sell a stock. Here are five tips on when it might be time to sell.
목표가격에 도달했을 때
It Hits Your Price Target
최초 주식을 살 때 영악한 투자자들은 미리 목표가격이나 적어도 주식 매도를 고려해야 할 가격대를 설정한다. 주식 구매 시에는 주식 가치가 얼마인지에 대한 분석해야 하고, 현재 가격은 이론적으로 예측한 가치에서 상당히 할인되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가격이 두배가 되었을 때 주식을 모두 다 파는 것이 가치 있는 목표가 될 것이고, 이는 투자자들이 현재 주가가 50%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에게도 단일 목표 가격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대신 좀 더 현실적인 가격대를 설정하고 주가가 오르면 수익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 매도를 결정해야 한다.
When initially buying a stock, astute investors establish a price target, or at least a range in which they would consider selling the stock. Each stock purchase should also include an analysis on what the stock is worth, and the current price should ideally be at a substantial discount to this estimated value. For instance, selling out of a stock when it doubles in price is a worthy goal and implies that an investor thinks it is undervalued by 50%. It is difficult for even the most seasoned investor to come up with a single price target. Instead, a range is more realistic, as is deciding to sell off the position as it is rising, in order to lock in gains.
기업 실적 악화
A Deterioration in the Fundamentals
목표가격을 설정하고 회사의 주가 흐름을 주시하면서 잘 드러나지 않는 비즈니스 성과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즈니스 실적 감소는 매도해야 하는 핵심 이유이다. 이상적인 경우라면 투자자는 주가 하락이 시작되기 전에 매출, 수익, 현금 흐름 또는 기업 실적을 좌우할 다른 핵심적 요인의 악화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Along with keeping track of a firm's stock price after establishing a price target, monitoring the performance of the underlying business is important. A key reason to sell is if the business fundamentals decline. In an ideal world, an investor will realize a deterioration in sales, profit margins, cash flow or other key operating fundamentals before the stock price starts to decline.
더 경험이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다른 투자자들이 쉽게 놓쳐버릴 수 있는 서류내 각주와 같은 재정적 언급을 깊게 읽을 것이다. 사기는 더 심각한 기업실적 결함이다. 월드컴, 엔론 그리고 타이코와 같은 회계적 사기를 더 일찍 알게 된 투자자들은 각 회사들 주가가 급락할 때 상당한 금액을 지킬 수 있었다.
More experienced analysts may read deep into the financial statements, such as filing footnotes that other investors are more likely to miss. Fraud is one of the more serious fundamental flaws. Investors who were early to spot financial fraud from the likes of WorldCom, Enron and Tyco were able to save substantial sums as the share prices of these respective firms plummeted.
더 좋은 기회가 올 때
A Better Opportunity Comes Along
기회비용은 다른 대체재를 사용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이득이다. 주식을 보유하기 전에 다른 주식을 소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이득과 항상 비교해라. 만일 다른 대체재가 더 낫다면 현재 보유한 주식을 팔고 다른 것을 사는 것이 상식적이다. 정확하게 기회비용을 정의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경쟁 회사가 동일하게 훌륭한 전망을 갖고 있고 낮은 가치로 거래 된다면, 즉 이익 승수 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 된다면 경쟁 회사에 투자하는 것을 포함시킬 수 있다.
Opportunity cost is a benefit that could have been obtained by going with an alternative. Before owning a stock, always compare it with the potential gains that could be obtained by owning another stock. If that alternative is better, then it makes sense to sell the current position and buy the other. Accurately identifying opportunity cost is extremely difficult, but could include investing in a competitor if it has equally compelling growth prospects but trades at a lower valuation, such as a lower price to earnings multiple.
인수합병 후에
After a Merger
평균적으로 기업 인수 프리미엄이나 기업이 인수하는 가격은 보통 20 ~ 40% 범위이다. 만일 결국에는 인수되는 회사의 주식을 큰 프리미엄으로 소유할 만큼 운이 좋다더라도 매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행동이다. 만일 합병 회사의 경쟁력이 상당히 개선된다면 합병이 성사된 이후에도 계속 주식을 보유하는 것도 장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인수자는 성공적이 되는데 좋지 않은 사례를 갖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인수 합병이 끝날 때까지 여러 달이 걸린다. 그러므로 기회비용 측면에서 더 실적 전망이 좋은 다른 투자 대안을 찾는 것이 더 낫다.
The average takeover premium, or price at which a company is bought out, generally ranges between 20 and 40%. If an investor is lucky enough to own a stock that ends up being acquired for a significant premium, the best course of action may be to sell it. There may be merits to continuing to own the stock after the merger goes through, such as if the competitive position of the combined companies has improved substantially. However, mergers have a lousy track record of being successful. Additionally, it can take many months for a deal to be completed. Therefore, from an opportunity cost perspective, it can make sense to find an alternative investment opportunity with better upside potential.
파산 후에
After Bankruptcy
이것은 분명, 특히나 대단히 많은 경우, 파산한 회사는 주주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게되는 점 때문인 것 같다. 세금 목적이라면 매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손실이 매년 정기적 수입의 작은 비율이라도 미래 자본 이득을 상쇄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This may seem obvious, especially because, in the vast majority of cases, a bankrupt company becomes worthless to shareholders. However, for tax purposes it is important to sell or realize the loss so that it is used to offset future capital gains, as well as a small percent of regular income each year.
맺음말
The Bottom Line
주식을 매도하는 결정은 예술과 과학의 조합니다. 주식 수익이 순리대로 갈지, 아니면 계속될지에 대해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매우 많다. 상식적 전략은 시간 경과에 따라 이익을 확정하기 위해 주가가 올랐을 때 주식을 파는 것이다.
The decision to sell a stock is a combination of art and science. There are a number of considerations to make, such as those above, when deciding if stock gains have run their course or are likely to continue. A common-sense strategy is to sell as a stock rises, in order to lock in gains over time.
Read more: http://www.investopedia.com/financial-edge/0412/5-Tips-On-When-To-Sell-Your-Stock.aspx#ixzz1rsIaX5dn
주식을 살 때 5가지 팁 - 5 Tips On When To Buy Your Stock
인베스토피아 닷컴(investopedia.com)에 실린 글을 번역해보았습니다. 결국 저평가된 주식을 본래 가치를 평가받을 때까지 보유하는 것이 주식 투자하는데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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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살때 5가지 팁
5 Tips On When To Buy Your Stock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사야할 주식을 찾는 것은 재미있고 보람된 일 중 하나일 수 있다. 또한 오르고 있는 주식을 사면 꽤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아래 5가지 팁들은 돈 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주식을 구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For investors, finding a stock to buy can be some of the most fun and rewarding activities. It can also be quite lucrative, provided he or she ends up buying a stock that increases in price. Below are five tips to help you identify stocks that have a good chance at making you money.
주식이 싸게 팔릴 때
When a Stock Goes on Sale
쇼핑을 할때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거래가 있는지 항상 살펴보게 된다. 블랙 프라이데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은 낮은 가격으로 의류나 전자 제품, 신발류의 왕성한 수요를 자극하는 대표적이 예이다.
그러나 몇가지 이유로 주식이 싸게 팔릴 때 투자자들은 거의 흥미를 갖지 않는다. 주식 시장에서는 군중 심리가 지배하고, 투자자들은 주식가격이 낮은 경우를 피할려는 경향이 있다.
When it comes to shopping, consumers are always on the lookout for a deal. The popularity of Black Friday and the Christmas season are prime examples of low prices spurring voracious demand for products, be they apparel, electronics or footwear. However, for some reason, investors don't get nearly as excited when stocks go on sale. In the stock market, a herd mentality takes over and investors tend to avoid stocks when prices are low.
2008년에서 2009년초는 지나치게 비관론이 있었던 시기였다. 그러나 매우 싼 가격에 많은 주식을 살 수 있었던 최적의 기회였다는 것을 투자자들은 뒤늦게 깨달았다. 지난 가을도 분명 좋은 매수 시기였으며 현재도 주식 시장에는 기회가 여전히 존재한다.
The end of 2008 and early 2009 were periods of excessive pessimism, but in hindsight, were times of great opportunity for investors, who could have picked up many stocks at beaten-down prices. Last fall was arguably another good buying point and many deals still exist in the market today.
주식이 목표한 가격에 이르렀을 때
When It Hits Your Buy Price
투자에 있어서 주식의 적정가치를 추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적정가치를 추정할 수 있게 되면 주식이 싸게 팔리는지, 적정가치까지 오를지 여부를 알게 될 것이다. 하나의 목표 가격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대신 주식을 살 수 있는 가격대를 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좋은 시발점이다. 분석 의견들의 평균인 컨센서스 가격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금융 사이트들은 이러한 수치들을 발표한다. 목표 가격대가 없다면 언제 주식을 사야할 지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In investing, it is important to estimate what a stock is worth. Then, investors will know whether it is on sale and likely to rise up to this estimated value. Coming to a single stock price target is not important. Instead, establishing a range at which you would purchase a stock is more reasonable. Analyst reports are good starting points, as are consensus price targets, which are averages of all analyst opinions. Most financial websites publish these figures. Without a price target range, investors would have trouble determining when to buy a stock.
주식이 저평가 받을 때
When It Is Undervalued
저평가된 주식의 목표 가격대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정보는 매우 많다. 주식이 어느 정도 고평가나 저평가 되었는지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해당 회사의 미래 전망을 가늠해보는 것이다. 측정 기술의 키는 현금 흐름 할인법 분석이다.
이 분석은 기업의 향후 예상되는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해 보는 기법이다. 이 값의 합이 이론적인 목표 가격이 된다. 논리적으로 현재 주식가격이 이 목표 가격보다 낮다면 매수하기에 좋은 주식이 될 것이다.
There is a lot of information needed for establishing a price target range, such as if a stock is being undervalued. One of the best ways to determine the level of overvaluation or undervaluation is by estimating a company's future prospects. A key valuation technique is a discounted cash flow analysis, which takes a company's future projected cash flows and discounts them back to the present. The sum of these values is the theoretical price target. Logically, if the current stock price is below this value, then it is likely to be a good buy.
다른 평가 기법으로 이익 승수에 대해 주가를 경쟁기업들과 비교하는 것도 있다. 매출액 대비 주가, 현금 흐름 대비 주가 등 다른 측정방법들도 경쟁 기업대비 주식이 싼지를 알아볼 때 도움이 된다.
Other valuation techniques include comparing a stock's price to earnings multiple to competitors. Other metrics, including price to sales and price to cash flow, can help an investor determine whether a stock looks cheap compared to its key rivals.
끈기 있게 주식을 보유할 수 있을 때
When You Can Patiently Hold It
목표 주가를 알맞게 정했고 저평가 되었다고 평가했다면 주가가 곧 올라갈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해당 주식의 실제 가치까지 올라 거래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다음달 또는 다음 분기에 거래되는 가격을 예측하는 애널리스트들도 주식 가치가 빨리 올라갈 것으로 단순히 추정한다.
주식이 목표한 가격대에 대략적으로 근접할 때까지 2년 정도 걸릴 수 있다. 특히나 기업이 성장할 능력이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경우 주식을 3년 내지 5년 동안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낫다.
Assuming you've properly identified a stock's price target and estimated if it is undervalued, don't plan on seeing the stock rise in value anytime soon. It can take time for a stock to trade up to its true value. Analysts who project prices over the next month, or even next quarter, are simply guessing that the stock will rise in value quickly. It can take a couple of years for a stock to appreciate closer to a price target range. It would be even better to consider holding a stock for three to five years, especially if you are confident in its ability to grow.
주식에 대한 당신의 숙제를 끝냈을 때
When You Have Done Your Own Homework
애널리스트의 목표 주가나 뉴스레터의 조언에 의지하는 것은 주식을 시작하는 좋은 출발점이지만, 위대한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식을 공부한다. 주식을 공부하는 것은 회사가 발표하는 연례 보고서를 읽고, 가장 최근에 회사가 언론에 발표한 내용, 또는 온라인으로 최근에 투자자들에게 프리젠테이션한 내용을 보거나 산업별 무역 박람회를 살펴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모든 데이터들은 또한 회사 홈 페이지의 IR 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도 있다.
Relying on analyst price targets or the advice of newsletters is a good starting point, but great investors do their own homework on a stock. This can stem from reading a company's annual report, reading its most recent news releases and going online to check out some of its recent presentations to investors or at industry trade shows. All of this data can be easily located at a company's corporate website under its investor relations page.
맺음말
The Bottom Line
전설적인 증권 컨설턴트인 피터 린치는 투자자들은 자신 주변의 로컬 쇼핑 몰에 있는 유명 소매업체처럼 자신이 아는 주식을 사라고 조언한다. 다른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특정 회사에 대한 정보를 읽거나 다른 투자자와 나눈 대화 중에 해당 회사를 알 수도 있다. 위에서 언급한 팁들을 조합하면 주식을 사야하는 상식적인 전략이 또한 가장 수익성 있는 전략이 될 수도 있다.
Legendary stock-picker Peter Lynch recommends that investors buy what they know, such as their favorite retailer at their local shopping mall. Others can get to know a company by reading up on it online or talking to other investors. Combined with the above tips, a common sense strategy to buying a stock can also be the most profitable.
[ELS 관련 기사] ELS는 대안투자의 꽃?
우리투자증권 김종석팀장이 기고한 ELS관련 기사입니다.
김종석 : 우리투자증권 압구정WMC WM팀장
김종석은 필명 ‘딸기아빠’로 유명한 재테크 전문가로, 네이버의 인기 재테크 카페 <딸기아빠의 재무설계/펀드 이야기>의 마스터입니다. 저서로는 ‘딸기아빠의 펀펀 재테크’가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ELS 투자시 유의사항을 아래 세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ELS 투자는 원금보장 ELS가 아닌 이상 항상 손실위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수익률에 현혹되지 말고 상품구조를 제대로 알고 접근해야 한다.
고수익이라는 말은 고위험이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고수익이라는 말만 듣고 위험구조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입하면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 기초자산은 변동성이 낮은 자산이 유리하다.
주가 변동성이 큰 개별 종목 ELS에 투자하면 손실을 볼 경우가 많아집니다. ELS 상환을 결정하는 시점은 당장이 아닌 4~6개월 후이므로 변동성이 큰 개별종목보다는 지수형 ELS가 안전합니다. 그리고 지수형 ELS라도 스텝다운 구조인 경우 Knock-in 조건이 50%이하인 것을 권합니다.
셋째, 투자 기간과 조기상환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ELS는 조기상환이 되지 않으면 최대 3년 만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품입니다. 첫 조기상환 조건이 대부분이 90%이지만 종종 85%인 경우도 있읍니다. 조기상환 조건을 따져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은 투자 습관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투자에 따른 손실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부분입니다.
윌리엄 오닐,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윌리엄 오닐이 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 나온 내용을 옮겨 적었습니다.
윌리엄 오닐, 최고의 주식을 찾는 방법 CAN-SLIM
최고의 주식을 선정하는데 필요한 7가지 기본 원칙을 머릿글자만 따서 CAN-SLIM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최고의 주식들이 본격적인 주가 상승 단계로 진입할 때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특징이라고 합니다.
C 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
최소한 18~20% 증가하고 있어야 한다. 높을수록 좋다. 분기 매출액 증가율도 높아지고 있거나 25%는 되어야 한다.
A 연간 순이익 증가율
최근 3년간 매년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해왔고, 자기자본 이익률도 17%이상 이어야 한다.
N 신제품, 경영혁신, 신고가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낸 회사, 경영 혁신을 이룬 회사, 해당 업종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회사를 주목하라. 양호한 주가 패턴을 만들어낸 뒤 신고가를 경신한 주식을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S 수요과 공급 - 발행 주식수와 높은 수요
CAN SLIM의 다른 원칙들을 충족시킨다면 자본금 규모가 얼마든 상관없다. 하지만 바닥권을 탈출해 비상하기 시작한 주식이라면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L 주도주인가 소외주인가
시장 주도주를 사고, 소외주는 피하라. 그 분야에서 최고의 회사 주식을 사라. 주도주 대부분은 상대적 주가 강도 점수가 80~90점, 또는 그 이상일 것이다.
I 기관의 뒷바침
기관 투자가들의 매수가 늘어나는 주식, 그리고 최근 운용 실적이 최상위에 랭크된 기관 투자가 가운데 적어도 한 두 곳이 매수하는 주식을 사야 한다. 경영진이 자기 회사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도 주목하라.
M 시장의 방향
매일 매일의 주요 지수와 거래량의 변화, 주도 종목의 움직임을 통해 시장 전반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이는 큰 이익을 거두느냐 손실을 보느냐를 판가름할 수 있다.
ELS 조기상환 급증? - 누굴 위한 걸까..
주식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제로섬이 되는 것이 그 바닥 생리이다.
즉 누군가 ELS 조기상환을 받았다면 반대쪽 참여자 누군가는 손해를 봤다는 말이 된다.
ELS를 판매하는 증권회사 입장은 근본적으로 투자자들이 ELS를 많이 사주면 된다.
증권회사 돈으로 ELS로 인한 손해나 이익을 메꾸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증권회사는 중계 수수료만 챙기면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꾸 투자를 부추기는 기사를 내보내면서 이득을 볼려고 할 뿐이다.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4가지 상품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나 봅니다.
차 수리와 함께 운동도 할 수 있는 바레인의 오토샵
우리나라에서는 홈플러스나 이마트와 같은 쇼핑센터에서 자동차 정비를 맡기면서 쇼핑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지만, 운동 시설을 갖춘 차 정비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
Spotted by: Cecilia Biemann
검색의 미래, 그 새로운 역할
- [12회 오픈업 (1)] 검색의 미래, 그 새로운 역할 -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
* 사진출처 : http://venturesquare.net/1692
인터넷 검색은 야후가 사이트를 분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이어 구글이 컨텐츠와 페이지를 Page Rank로 분류하였다고 합니다. (야후가 웹페이지 검색을 외주 준 곳이 구글이라는 설명도 있네요.) 즉, 검색이 사이트 > 컨텐츠 > Relevance > Page Rank로 발전해 온 것이죠.
하지만 트위터, 유튜브, 위키 등의 등장으로 데이터 량이 엄청나게 많아지는 Big Data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개인화 검색, 시멘틱 검색 등이 등장하였는데, 이런 것들도 기계가 검색을 해주는 형태이므로 한계가 있어 결국 해결책은 큐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즉 사람에 의한 분류가 가장 정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글도 911 사건 당시, 기계적 검색 결과로는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기 어려워, 사람이 개입하여 뉴스 사이트 링크를 검색 결과에 넣었다고 합니다.
역시 기계적인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나 봅니다.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정윤성 지음)"이라는 책의 20p ~ 45p 내용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부자들의 부의 원칙 5가지
1. 재테크로 부자가 된 부자는 없다.
부자들은 재테크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생계를 책임지는 본업을 충실히 하고 여기서 번 종잣돈을 불리기 위해 재테크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목해야 할 원자재 투자상품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