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오닐이 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 나온 내용을 옮겨 적었습니다. 주가가 약세로 돌아 섰을 때 아래의 징후들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투자에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적은 거래량을 수반한 신고가


어떤 주식은 거래량이 적은데도 신고가를 경신하는 경우가 있다. 주가는 오르는데 거래량이 적어지고 있다면 대규모 투자가들이 그 주식에 대해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가가 일중 저점 또는 저점에 근접한 가격일 경우


주가 차트에서 일봉이 아래로 향하는 "화살" 형태로 나타나면 천정을 쳤다고 볼 수 있다. 주가가 그날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한 채 일중 저점이나 저점에 근접한 가격에서 마감하는 날이 며칠간 계속되는 경우이다.


세 번째, 혹은 네 번째 상승 국면


주가가 3~4차례나 저항선을 뚫고 신고가를 경신했다면 팔아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세 번씩이나 상승 국면을 탄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그렇다면 이미 이 주식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런 마지막 국면에 나타나는 현상은 대개 더 큰 상승세가 올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착각으로 드러난다.


짧은 랠리의 신호들 


첫번째 대규모 매도 물량이 천정 근처에서 쏟아졌다면 그 다음에 오는 반등은 위축된 거래량과 함께 짧은 기간동안 소폭의 상승에 그치게 된다. 이런 경우 반등 이틀째나 사흘째 주식을 팔아야 한다. 사실 이 때야 말로 추세선과 지시선이 무너지기 이전에 매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정점에서의 후퇴


주가가 정점에 도달한 뒤 8% 정도 떨어지면 일단 그간의 상승세와 최고가, 내림세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상승세가 완전히 끝난 것인지 아니면 통상적인 8~12% 조정 장세가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정점에서 12~15% 하락할 때까지 기다려볼 수도 있다.


상대적 주가 강도의 약화


상대적 주가 강도가 떨어지면 매도 신호로 봐야 한다. 앞서 설명했던 IBD의 상대적 주가 강도 점수가 70점 아래로 떨어지면 매도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외로운 종목


같은 업종 안의 다른 주요 종목들은 전혀 강세를 나타내지 않고 있는데 유일하게 한 종목만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 팔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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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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