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에 Choo grows into cleanup presence 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화이트삭스와 원정 3연전 첫 경기를 전망하는 기사의 제목을 Choo grows into cleanup presence 라고 뽑고 있다.

트래비스 하프너가 DL에서 돌아 왔지만 추신수가 계속 4번타자로 기용되고 있으며 최근 50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특히 마이너리그에서 보여 주었던 도루 능력을 올 시즌 보여주고 있으며, 수비면에서는 외야수 어시스트 부문에서 아메리칸 리그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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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클린업 타자로 성장하다.

Choo grows into cleanup presence By Anthony Castrovince / MLB.com

트래비스 하프너가 인디언스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추신수는 여전히 클린업 타자로 남아 있다. 클린업 타자 자리는 현재 추신수의 것이다. 화이트 삭스와 원정 3연전에서도 추신수는 4번 타자로 나설 것이다.

CLEVELAND -- Travis Hafner has returned to the Indians' lineup, but he hasn't bumped Shin-Soo Choo out of the cleanup spot.

That spot is now Choo's to lose. He'll remain at No. 4 when the Indians venture back out on the road and open up a three-game set against the White Sox at U.S. Cellular Field on Tuesday.

"현재로서는 변화를 줄 만한 아무런 요인도 없다."라고 에릭 웨지 감독이 말했다.

"I don't see any point in changing things now," manager Eric Wedge said.

어떻게 그가 할 수 있었을까? 추신수는 근래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 최근 50경기에서 타율 .323에 2루타 8개, 홈런 9개, 타점 39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타율은 .264에서 .301로 올라 갔다.

How could he? Choo has really come on strong of late. He entered the week in the midst of a 50-game stretch in which he batted .323 (60-for-186) with eight doubles, nine homers and 39 RBIs, raising his average from .264 to .301.

"추신수는 클린업 타자로서 역할을 아주 잘 해오고 있다." "타점을 많이 기록하고 있고 3번 타자인 빅터 마르티네즈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라고 웨지 감독은 추신수에 대해 말했다.

"He's really done a fantastic job in the [cleanup] role," Wedge said of Choo. "He's a fantastic run producer for us, and he's helped protect [No. 3 hitter] Victor [Martinez]."

물론 추신수가 작년 시즌 역시 득점 생산력이 꽤 뛰어났다. 또한 올 시즌 그가 보여주는 인상적인 활약은 그가 또 다른 영역을 만들어 가는 큰 걸음이 되고 있다.

Of course, Choo was quite the run producer last year, too. So what's been impressive about Choo in 2009 are the strides he's made in other areas of his game.

하나 예를 들어, 추신수는 성실한 도루 능력을 보여 주고 있다. 추신수는 매리너스 산하 더블A에 있을 때 48번 도루를 시도하여 40번 성공시킴으로써 도루 능력을 보여 주었지만 올 시즌 이전까지는 빅 리그에서 그러한 능력을 보여 주지 않았다. 추신수는 현재까지 13번 도루시도를 모두 성공시키고 있다.

For one, Choo has become a bona-fide basestealing threat. Though he certainly displayed this ability in the Minors -- he stole 40 bases in 48 chances at the Double-A level in the Mariners' organization -- he had yet to take it to the big league stage with any consistency until this season. He entered the week a perfect 13-for-13 in stolen-base attempts.

"점프가 더 좋아지고 있다." "팀은 도루할 기회를 더 많이 주고 있다. 나에게 도루 사인을 더 내고 있다."라고 추신수는 말했다.

"I'm getting better jumps this year," Choo said. "And they're giving me more chances to steal. They're giving me the signs more often."

웨지 감독은 도루가 필요한 상황에서 추신수를 더 신뢰하고 있다.

Wedge has developed more trust in Choo in those situations.

"그는 폭발적인 운동선수이다." "감각이나 점프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도루는 편안한 마음가짐과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것의 조합이다." 라고 웨지 감독은 말했다.

"He's an explosive athlete," Wedge said. "His feel and his jumps have been better. It's a combination of him getting more comfortable and making good decisions."

수비 능력에 있어서는 상대편 주자들이 가끔 추신수 앞에서 베이스를 더 가려는 잘 못된 판단을 내린다. 추신수는 외야수 어시스트 8개로 아메리칸 리그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On the defensive side, opposing baserunners have made some bad decisions in attempting to run on Choo. He entered the week tied for first in the American League in outfield assists, with eight.

"주자를 송구로 잡아내는 것은 수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추신수가 말했다.

"Throwing out a runner," Choo said, "is the best part of playing defense."

그렇다면 왜 주자들이 추신수 앞에서 베이스를 더 가려고 할까?

So why run on Choo at this point?

"아직은 추신수가 덜 알려진 것 같다." "그러나 추신수는 루상에 어떤 주자가 있더라도 훌륭한 송구 능력을 보여 주고있다."라고 웨지 감독이 말했다.

"I guess he's still something of an unknown," Wedge said. "But he has as good an arm as anybody out there."

송구 능력과 빠른 발은 추신수를 테이블 세터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리고 추신수는 그러한 능력을 갖고 인디언스 타선 중심에 있을 것이다.

The arm and the legs only add to the package that Choo brings to the table. And he'll keep bringing it to the heart of the Tribe's batting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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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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