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에 Choo unable to preserve no-hitter 라는 제목으로 추신수 관련 기사가 떳다. 

14일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서 8회 추신수가 몰리나의 타구를 잡지 못해 2루타를 내주면서 클리프 리의 무안타 기록이 깨진 것에 대한 기사이다. 

팀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2루타를 허용한 동영상을 보면 조금만 더 열심히 수비했으면 잡을 수 있을 타구로 보였다. 추신수의 수비가 약간 아쉬운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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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추신수가 무안타 경기를 지켜내지 못했다. 그러나 팀은 공을 잡지 못한 것에 대해 비난하지 않는다.

Choo unable to preserve no-hitter
Indians don't blame outfielder for not coming up with ball

By Anthony Castrovince / MLB.com, 06/14/09 11:48 PM ET

일요일 카디널스를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8회 몰리나의 2루타로 무안타 행진이 끝났을 때 클리프 리는 좌익수 쪽을 노려 보았다. 

CLEVELAND -- When his no-hit bid ended with a Yadier Molina double off the wall in the eighth inning of Sunday night's 3-0 victory over the Cardinals, Cliff Lee glared in the direction of right field.

아마도 추신수가 볼을 잡지 못해서 무안타 경기가 중단된 실망감의 보이지 않는 표시였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망감의 표시였더라도 리는 경기가 끝난 후에까지 가져가지 않았다.

Perhaps that was a silent show of frustration over Shin-Soo Choo's inability to haul in the catch that would have preserved the no-no. But if it was, Lee didn't let on postgame.

그 볼을 잡을 수 있었느냐 아니냐에 대해 클리프 리나 웨지 감독은 언급하지 않았다.

Pressed for an opinion as to whether the ball was catchable, Lee wouldn't bite, and neither would manager Eric Wedge.

"내가 보는 각도에서는 잡을 수 없었을 것으로 본다. 판단하기 어려운 타구였다."라고 웨지 감독은 말했다. 

"Not from my angle," Wedge said. "But it's tough [to judge] when you get over there in the corner."

추신수는 몰리나가 외야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몇번 기록했기 때문에 얕은 수비를 했다고 했다.

For his part, Choo said he was playing shallow because Molina has lined some hits in front of outfielders.

"아마도 내가 너무 얕은 수비를 한 것 같다." "그러지만 클리프 리의 무안타 경기를 망칠 생각은 없었다."라고 추신수는 말했다.

"Maybe I was too shallow," Choo said. "But with Cliff Lee throwing a no-hitter, I didn't want it to fall in."

볼이 추신수의 머리 위로 넘어갈 때 추신수에게는 두가지 선택이 있었다. 담장까지 볼을 쫒아 가는냐 아니면 담장을 맞게 하고, 튀어 나온 공을 잡아 주자가 3루로 가는 것을 막느냐의 두가지 선택이 있었다. 다른 경기였다면 후자를 택했을 것이라고 추신수는 말했다. 그러나 무안타 경기 중이어서 직접 잡기를 원했다고 했다. 추신수는 담장 쪽으로 뛰었지만 발걸음은 볼을 잡기에 너무 느려 2~3 걸음 앞쪽으로 떨어졌고, 허리 높이 정도로 담장을 맞췄다.

As the ball sailed over his head, Choo had two choices: Try to chase it down at the wall, or let it bounce off the wall and be in a position to field it and prevent a triple. In any other game, Choo said he would have chosen the latter option. But with a no-hitter on the line, he said he wanted to try to make the play. Choo sprinted to the wall, but his gait seemed too slow just as the ball descended two or three steps in front of him and struck the wall about belt-high.

추신수가 볼을 잡을 수가 있었느냐라는 논쟁이 공론화되는 것을 팀은 원하지 않는다.

The debate in the wake of the game was whether Choo could have made the catch if he had laid out for the ball, but it was not a debate the Indians themselves wanted to get involved in publicly.

클리프 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추신수가 볼을 잡기를 원했었다." 뿐이다.

"I was hoping he would get it," was all Lee would say on the matter.

추신수도 "어떤 방법으로든 나는 볼을 잡으려고 했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Said Choo: "I tried to catch the ball all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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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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