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의 3/15일 카디널스와 시범경기 결과에 대한 두가지 기사를 소개한다. 필리스 5선발 경쟁에서 현재까지는 박찬호와 J,A. 햅이 앞서 가고 있다.



먼저, Park boosts his stock by mastering Cards' big bats 라는 제목의 www.philly.com 기사이다.



박찬호가 카디널스의 막강 타선을 잠재우고 그의 주가를 끌어 올리다.

Phillies Notes: Park boosts his stock by mastering Cards' big bats By Andy Martino, Inquirer Staff Writer

박찬호는 3/15일 경기에서 1회 알버트 푸홀즈에게 투 스트라익 상태에서 커브볼을 던졌다. 내셔널리그 MVP를 두번 수상했던 푸홀스는 헛스윙을 했고, 이 장면이 박찬호가 지배한 이날 오후 경기의 초반 하일라이트였다. 

CLEARWATER, Fla. - Chan Ho Park threw a two-strike curveball to Albert Pujols in the first inning of yesterday's game. Pujols, a two-time National League Most Valuable Player, swung through the pitch, providing an early highlight for Park in a dominant afternoon.

박찬호는 팀이 2-1로 이긴 이날 경기에서 안타 3개를 허용하고, 볼넷 없이 삼진 6개를 잡으며 4와 2/3이닝을 가볍게 던졌다. 박찬호의 Grapefruit 방어율은 2.57에서 1.54로 낮아졌다.

The 35-year-old Phillies righthander breezed through 4 2/3 innings, allowing three hits, walking none and striking out six in a 2-1 win. Park's Grapefruit League earned-run average dropped from 2.57 to 1.54.

그가 상대한 카디널스 타자들에는 릭 엔킬, 푸홀스, 크리스 던컨, 라이언 루드윅이 포함되어 있었다. 박찬호는 스프링캠프 경기에서 관례적으로 (마이너리그 선수나 초청선수로) 구성되는 라인업 보다 더 많은 정규 멤버로 구성된 라인업을 상대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He faced a Cardinals lineup that included Rick Ankiel, Pujols, Chris Duncan and Ryan Ludwick, and said that he enjoyed the challenge of facing more regulars than is customary for a spring-training game.

"상대 타자들이 진짜 정규 시즌의 라인업이어 놀랬다. 나는 훌륭한 타자들과 경기를 했다."라고 박찬호는 말했다.

"I'm surprised," he said. "The lineup was their true lineup. I'm working with great hitters."

박찬호와 J.A. 햅(스프링캠프 방어율 2.45)이 필리스 5선발 경쟁에서 계속 인상적인 등판을 보여 주고 있다.

Park and lefty J.A. Happ (2.45 ERA) continue to trade impressive outings in their competition for the fifth spot in the Phillies' rotation.

"햅과 경쟁하지 않는다." "내 자신과 싸우고 있다." 라고 박찬호는 말했다.

"I'm not competing with him," Park said. "I'm competing with myself."

박찬호가 작년 시즌 다저스에서 등판한 54경기 중 5경기를 제외한 경기에서 불펜으로 등판하였지만, 그는 여전히 선발투수 조건인 6-7이닝을 던질 수 있다고 말한다.

Although Park appeared in relief in all but five of his 54 games with the Dodgers last season, he said he could still last for the six or seven innings required of a starting pitcher.

"박찬호는 그가 던지고 싶은 곳에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는 분명히 5선발 경쟁에 도전장을 던졌으며 햅도 마찬가지이다." 라고 매뉴엘 감독은 한층 가열되고 있는 5선발 경쟁에 대해 언급했다. 

Manager Charlie Manuel noted the intensifying competition. "He could throw it wherever he wanted to," Manuel said. "He looks like he definitely wants to stake claim to that fifth spot, and . . . Happ looks the same way."



다음은 www.courierpostonline.com 에 실린 Park bolsters starter chances 라는 제목의 기사이다.



박찬호가 선발투수가 될 기회를 견고히 하다.

Park bolsters starter chances

1년전 박찬호가 다저스 스프링캠프 참여했을 때 그의 목표는 그가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던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도 그가 여전히 선발투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사명이라는 것을 필리스 구단에 보여주고 있다.

A year ago, Chan Ho Park went to the Los Angeles Dodgers' spring-training camp with the goal of proving he still could pitch in the majors. This spring, his mission has been to show the Phillies he still can be a starter.

현재까지는 좋다.

So far, so good.

박찬호는 필리스 5선발 경쟁에서 공동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박찬호는 일요일 세인트루이스 카이널스 경기에서 4와 2/3이닝 동안 안타 3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5선발이 될 수 있는 상황을 견고히 하게 되었다. 일요일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라인업에는 알버트 푸홀스, 크리스 던건, 릭 엔킬이 포함되어 있었다. 두번의 선발등판을 포함하여 세번 Grapefruit 리그 경기에 등판하여 박찬호는 방어율 1.54를 기록했다.

Park, a 35-year-old right-hander, has emerged as a co-frontrunner to claim the Phillies' fifth starter job. He bolstered his case Sunday by allowing three hits and striking out six in 4 2/3 scoreless innings against a St. Louis Cardinals lineup that included Albert Pujols, Ryan Ludwick, Chris Duncan and Rick Ankiel. In three Grapefruit League appearances (two starts), Park has a 1.54 ERA.

"선발투수는 어떤 투수가 되어야 하는지 나는 알고 있으며, 내 자신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아마 아직은 (결정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그렇지만 매번 등판할 때마다 더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 라고 박찬호는 말했다. 그는 일요일 경기에서 1회 알버트 푸홀스를 예리한 커브볼로 삼진 처리하였다.

"I know what a starting pitcher is supposed to be and I know how I believe in myself," said Park, who fanned Pujols in the first inning on a biting curveball. "Maybe it's kind of too early still, but every outing I feel like I get better."

박찬호는 작년 12월 2백5십만불 1년 계약으로 필리스 투수진에 합류했다. 남은 논점은 박찬호가 그가 선호하는 선발이 될지 여부이다. 그는 작년 시즌 다저스 불펜에서 구원투수로서 부활하였다. 

Park has a job on the Phillies' pitching staff after signing a one-year, $2.5 million free-agent contract in December. The only question is whether he will be a starter, his preferred role after reviving his career in the L.A. bullpen last season.

현재까지 박찬호와 J.A. 햅(4번 등판에 방어율 2.45)이 4사람이 벌이는 5선발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Thus far, Park and lefty J.A. Happ (2.45 ERA in four appearances) are leading the four-way race for the No. 5 starter spot.
 
박찬호에게는 가장 큰 불확실성이 선발투수로서 충분한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느냐 이다. 한때 강건한 18승 투수이었지만 그는 2001년 이후로 200이닝 이상, 2005년 이후로는 150이닝 이상을 던져 본 적이 없다.

With Park, the biggest unknown is whether he'll be able to log enough innings to be a starter. Once a durable former 18-game winner, he hasn't topped 150 innings since 2005 or 200 innings since 2001.

만일 선발투수로서 짐을 질 수 있는지 박찬호에게 질문했을 때, 박찬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선발투수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쉽지는 않는 일이다. (최근 몇년간) 해 보지 않았지만, (선발투수가) 나의 목표이다. 할 수 있느냐고 나에게 물어보다면 내 대답은 Yes이다. 나는 햅과 경쟁하고 있지 않다. 나는 내 자신과 내 경기와 경쟁하고 있다".

Asked if he can handle a starter's work load, Park said, "We'll see. It's not easy. I haven't done that. But that's my goal. So, if you're asking me, "Can I do it,' I say yes. I'm not competing with (Happ). I'm competing with myself, my game."


Posted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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