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ly.com에 Picking fifth starter will spell relief for Phillies 라는 제목으로 게제된 기사이다. 

4명의 후보 중 Kendrick이나 Happ이 5선발이 될 경우 박찬호가 불펜으로, 박찬호가 5선발이 될 경우 Happ이 불펜으로, Carrasco가 5선발이 될 경우 역시 박찬호가 불펜으로 가게 된다고 했다. 이 중 Carrasco가 5선발이 되는 경우 여전히 5선발의 기회를 다른 선수에게 열어 놓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

기사 제목 : 필리스 구원진은 5선발로 누가 되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Picking fifth starter will spell relief for Phillies By DAVID MURPHY, Philadelphia Daily News, dmurphy@phillynews.com

지난 4일간 5선발 후보들이 필리스 선발 로테이션의 마지막 자리를 얻기 위해 등판하였다. 5선발을 결정해야 할 날짜는 다가오고 있다. 5선말이 결정되면 나머지 3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질문이 남게된다.

LAKE BUENA VISTA, Fla. - The past 4 days have seen four candidates take their latest cracks at earning the final spot in the Phillies' pitching rotation. But decision day will eventually come, and when it does, a question will have to be answered:

What happens to the other three?

"그들에게 선발을 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주고 있다. 그리고 선발에서 탈락한 선수를 불펜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더 지켜 봐야 한다." 라고 더비 투수 코치가 말했다. 

"I give them every opportunity to win the starting job," pitching coach Rich Dubee said, "and if somebody doesn't, then we might flip their arm around and see if they can pitch out of the bullpen."

왼손투수인 J.C. Romero가 시즌 시작 후 첫 50경기에 출장할 수 없기 때문에 필리스가 투수 12명, 야수 13명으로 25명 로스터를 가져 간다고 할때 불펜진 2명 자리의 공백이 생긴다. 

With lefthander J.C. Romero suspended for the first 50 games of the season, the Phillies have two open spots in the bullpen, assuming they keep 12 pitchers and 13 position players on the 25-man roster.

마무리인 Brad Lidge, 셋업맨으로 내정된 Ryan Madson, Scott Eyre, Chad Durbin와 Clay Condrey는 불펜투수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외 남은 두자리는 5선발 경쟁 여하에 달려 있다. 박찬호는 가장 경험이 많고, J.A. Happ은 지난 시즌 4번 구원등판을 했고, Kyle Kendrick은 메이저리그 1경기, 마이너리그 5경기 구원등판을 했다. Carlos Carrasco는 마이너리그에서 5번 구원등판 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구원으로 등판한 경험이 없다.

Closer Brad Lidge, projected setup man Ryan Madson, lefthander Scott Eyre, righthander Chad Durbin and righthander Clay Condrey all appear to have spots locked up. Beyond that, a lot hinges on the battle for the fifth starter's spot. Righthander Chan Ho Park has the most experience, and lefthander J.A. Happ made four relief appearances last year. Righthander Kyle Kendrick has made one big-league relief appearance and six in the minors, and righthander Carlos Carrasco has made none in the big leagues and five in the minors.

몇가지 가능성을 살펴보자.

Here's a look at the possibilities:

시나리오 1: Kendrick이 5선발로 결정되는 경우

Scenario 1: Kendrick wins the job

만일 Kendrick이 5선발로 결정된다면 - Kendrick은 스프링캠프 시작하기전 5선발감으로 알려졌다. - 박찬호가 불펜으로 갈 것이다. 구단은 줄곧 그를 불펜투수로 염두해 두고 있었다. 결정적인 위기 상황에서 멀티 이닝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박찬호는 지난 시즌 다저스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박찬호가 불펜으로 가게 되면 필리스는 멀티 이닝을 던진 기록을 갖고 있는 3명의 베테랑 (Durbin, Park, Madson)을 보유하게 되고 2008 시즌 32번 등판하여 방어율 2.25를 기록한 불펜 4번째 선수인 Condrey도 있기 때문에 Happ의 존재가 필리스로서는 덜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Happ은 아마도 5선발 후보만 될 수 있을 같다. 필리스 구단은 Happ을 좋아하고 그가 로스터에 한자리를 차지하기를 원하지만, 캠프에는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는 불펜 투수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Gary Majewski, Mike Koplove, Blaine Neal, Dave Borkowski등 이고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충분히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If Kendrick, proclaimed by Dubee as the pre-spring favorite, does win the job, Park will slide into a role that many outside the organization have envisioned for him all along. That role - as a versatile reliever with the ability to pitch multiple innings and in high-pressure situations - is one in which Park thrived last season for the Dodgers. Happ would seem a likely candidate to fill the last spot, although his presence would be less integral because the Phillies would have three veterans with a track record of pitching pivotal multiple innings (Durbin, Park, Madson) and a fourth (Condrey) who posted a 2.25 ERA in his last 32 appearances of 2008. While the Phillies like Happ and would like to find a spot for him on the roster, they have plenty of relievers with big-league experience in camp (Gary Majewski, Mike Koplove, Blaine Neal, Dave Borkowski, to name a few) who could open some eyes in spring training.

시나리오 2: Happ이 5선발이 되는 경우

Scenario 2: Happ wins the job

Happ은 최근 등판에서 3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에는 4번 인상적인 선발 등판을 했다. Happ이 5선발이 될 것우 다시 박찬호가 불펜으로 갈 것이고 불펜 한 자리는 여전히 남을 것이다. 필리스는 Kendrick를 구원투수로 활용하는 것을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 최소한 공식적이지 않게 - 만일 Kendrick이 선발 자리에서 탈락한다면 구단은 Kendrick이 제2의 구질을 더 연마하기를 바랄 것이다. 작년 시즌이 어떤 지침이 된 것이라면 - Kendrick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제외되어 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위해 Clearwater로 보내졌다. - Kendrick은 Lehigh Valley로 가서 같은 수업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필리스는 불펜의 마지막 자리를 캠프 내 베테랑 중 한명, 또는 필요한 상황에 따라 던지는 젊은 왼손 투수 (캠프에는 Sergio Escalona와 Antonio Bastardo 두명의 젊은 유망주가 있다.), 아니면 스프링 캠프에서 늦게까지 남아 있다 방출되는 베테랑 (작년의 Rudy Seanez와 같은)중 한명으로 채울 것이다.

Happ struck out seven batters in three innings in his most recent appearance, and impressed the Phillies in four starts last season. Again, Park would head to the bullpen, leaving one open spot. The Phillies have not ruled out Kendrick as a bullpen option - at least not publicly - but if he loses the job it means the team feels he has more work to do on his secondary pitches. And if last season is any indicator - Kendrick was left off the postseason roster and sent to instructional ball in Clearwater - he would head to Lehigh Valley and continue that work. The Phillies would then look at filling that final bullpen spot with one of the veterans in camp, a young lefthander they feel can pitch situationally (Sergio Escalona and Antonio Bastardo are two prospects currently in camp), or a veteran who is released late in the spring (think Rudy Seanez last season).

Scenario 3: Park wins the job

시나리오 3: 박찬호가 5선발이 되는 경우

박찬호가 5선발이 되는 경우는 Happ이 불펜으로 가게 될 것이고, Happ은 왼손타자 전문 불펜요원이나 멀티이닝을 던지는 구원 투수로서 기회을 잡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경우 필리스는 불펜진에 경험이 부족한 선수를 보유하게 된다. Happ은 지난 시즌 구원으로 등판하여 8이닝 동안 7실점을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Happ은 작년 NLCS 3번째 게임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3이닝을 인상적으로 투구했다. "Happ은 메이저 경기에서 몇번의 구원 등판을 했지만 대략적으로 선발로 등판했던 만큼 좋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그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가 아직 미숙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도 충분한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두비 투수코치가 말했다.

This would seem to bolster Happ's chances of landing a spot in the bullpen as a pitcher who can face lefties or pitch multiple innings of relief. But it would leave the Phillies short on experience at the front end of the 'pen, since Happ allowed seven runs in his only eight innings of relief work last season. That said, the Phillies were impressed with the three innings he logged against the Dodgers in Game 3 of the NLCS.

"He pitched a couple of relief appearances in the big leagues and they weren't nearly as good as his starts," Dubee said. "That doesn't mean that he can't. It means he's green there. Maybe he hasn't had enough opportunities to do it."

Scenario 4: Carrasco wins the job

시나리오 4: Carrasco가 5선발이 되는 경우

Carrasco 앞으로 4번의 등판에서 선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여전히 갖고는 있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Carrasco는 현재까지는 꾸준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첫 등판은 매우 잘 던졌지만, 그 다음 두번 등판에서는 11점을 실점했다. 필리스 구단은 이 22살 청년을 마음에 들어하지만 불펜요원으로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두비 투수코치는 Carrasco가 불펜으로 가는 것은 이상적인 옵션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루벤 아마로 단장도 오프시즌 동일한 견해를 밝혔다. 만약 Carrasco가 5선발이 된다면 박찬호가 불펜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필리스 구단은 여전히 5선발 자리를 여러 선수의 선택 기회로 남겨 놓을 것이다.

Carrasco appears headed for another season in the minors, although he still has a chance to win the starting spot in his next four outings. He has been inconsistent thus far, dazzling in his first outing while allowing 11 runs in his last two. The Phillies like the 22-year-old's stuff, but they have all but ruled out a spot in the bullpen for him. Dubee said yesterday he didn't view it as an ideal option, and general manager Ruben Amaro Jr. said the same in the offseason. If he does win the job, Park would head to the bullpen, and the Phillies would be left with several choices for the final spot. *

For more Phillies coverage and opinion,

read David Murphy's blog, High Cheese, at http://go.philly.com/highcheese.
Posted by sunnysky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