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하늘 아래

'스티브 사마티노'가 쓴 '넥스트 위너, 부의 미래를 선점하라'라는 책이다.

책 중간 부분(139p~146p)에서 '돈'을 세가지 유형으로 나눠 설명한 부분이 있어 간추려 본다.

돈은 '번돈', '투자된 돈', '고안된 돈' 세가지로 나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 번돈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제공한 노동의 댓가로 받는 임금이나 급여를 말한다.

- 투자된 돈은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여 얻는 임대료를 말한다.

- 고안된 돈은 기업가들이 창출하는 이익을 말한다. 기업가들은 이러한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세가지 유형의 돈 중 벌어들일 확률은 번돈, 투자된 돈, 고안된 돈 순서로 높지만, 이익의 크기는 고안된 돈, 투자된 돈 번돈 순서이다. 따라서 저자는 '고안된 돈'을 창출하는데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하려면 수익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다행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정보나 지식, 자원 등을 쉽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어서, 일반인이 기업가가 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고 강조한다. 책 후반부는 저자가 스타트업을 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가가 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비록 인터넷 덕분에 많은 것들이 공유되고 평등하게 되었지만 우리나라 여건에서는 기업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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