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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8 역사상 최악의 3대 악덕 트레이더
(investopedia.com의 기사내용을 번역한 글입니다.)

지난 9월 UBS가 입은 손해와 관련하여 '악덕 트레이더'에 의한 피해가 어떤 것이 있었는지 사례를 적고 있습니다. 2008년 프랑스 소시에테 제너럴, 1995년 영국 베어링은행 사태가 그것입니다.

은행들과 규제기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불법적인 거래로 인한 손실은 계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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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ctober 5, 2011 11:20AM by Rachel Brown


사기적인 악덕 거래가 뉴스에 다시 나타났다. 지난 9월 스위스 은행 트레이더 중 하나가 23억달러 손해을 입힌 후 UBS는 온갖 미디어에서 언급되었다. 그러면 금융 거래 역사상 가장 최악은 누구였고 허가되지 않은 거래가 은행에 얼마나 손해를 입혔을까? 
 
Rogue trading is back in the news. In September, UBS was all over the media after one of the Swiss Bank's traders racked up a $2.3 billion loss. So who are the worst rogue traders in banking history and what has unauthorized trading really cost the banks? (For more, check out Top 4 Mistakes That Cause Futures Traders To Fail.)

소시에테 제너럴 Societe Generale

소시에테 제너럴은 2008년 1월, 한 악덕 트레이더로 인해 71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사기꾼은 프랑스 제 2대 은행의 2007년 수익을 사실상 모두 없애버렸고 유럽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때 유럽 경제는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 악덕 트레이더는 제롬 케르비엘이었고, 나이는 31살 이었다. 법정은 케르비엘은 거래에 은행돈 500억달러를 걸었다고 했다. 그러나 케르비엘은 그의 거래가 수익을 볼때 은행은 그의 행위에 대해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상관들은 케르비엘이 손실을 숨기고, 수표를 우회시키는데 능했기 때문에 많은 돈을 잃었다고 했다. 그는 손실을 쌓는데 분명 그렇게 해야만 했을 것이다.
 
Societe Generale revealed in January 2008 that a rogue trader had lost the bank $7.1 billion. The fraud virtually wiped out the 2007 profits at France's second-largest bank and sent shockwaves through European markets, which were already struggling in the economic climate.The rogue trader was Jérôme Kerviel, then 31 years old. A court case suggested that Kerviel had been betting $50 billion of the bank's money on the trades. However, Kerviel claimed that the bank had turned a blind eye to his activity when his trades were turning a profit. The bank bosses suggested Kerviel had lost so much because he was adept at hiding his losses and bypassing checks, which he would certainly have needed to be, to rack up this scale of loss.

소시에테 제너럴의 후폭풍은 거대했다. 이 사기 행각은 은행내 고위직 관리에 일련의 변화를 가져왔다. 악덕 트레이더에 의해 비지니스가 파멸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새로운 관리 시스템을 위해 몇 백만 유로가 투자되었다. 
 
The impact at Societe Generale was huge. This fraud led to serious changes in the bank's senior management and several 100 million euros of investment in new control systems, designed to prevent future rogue traders from wrecking the business.

베이링 은행 Barings Bank

닉 리슨이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악덕 트레이더라는 것에는 논쟁여지는 있지만 그는 영국 금융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름 중 하나를 파멸시켰다. 그의 범죄가 1995년 마침내 발각되었을 때 그의 상관들은 손실이 8억 파운드 이상인 것을 알아차렸다. 이는 은행의 전 자산과 맞먹는 13억 달러에 달했다. 베이링 은행의 싱가폴 사무소에서 근무하면서 리슨은 파생상품과 선물 거래로 은행에 큰 수익을 안겨준 스타였다. 그러나 손실이 늘어난 후 리스는 단일 계좌내에서의 그의 안 좋은 거래를 숨기기 시작했다. 손실이 계속 커짐에 따라 리슨은 필사적이 되었다. 그는 돈을 회복하기 위해 일련의 성공할 수 없고 점점 위험스러운 시도를 했다.
 
Nick Leeson, arguably the most famous rogue trader in history, brought down one of the grandest names in British banking. When his crime was finally discovered in 1995, bosses found that losses amounted to more than 800 million pounds, equivalent to $1.3 billion, almost the entire assets of the bank. Working in Barings' Singapore office, Leeson was a star of the bank, initially making large profits by dealing in derivatives and futures. However, after running up losses, he began hiding his bad trades in a single account. As the losses grew, so did Leeson's desperation. He made a series of unsuccessful and increasingly risky attempts to make the money back. (To help you understand the risk of trading, read Operational Risk: A Must-Know For Investors.)

손실의 규모가 구체화되면서 영국의 오래된 상업은행인 베이링은 무너졌다. 그리고 도이치 뱅크와 보험그룹인 ING에 단돈 1파운드에 팔렸다. 리슨을 통제하지 못함에 연루된 여러 중역들은 사임하거나 해고당했다. 리슨 자서전에서 그토록 많은 금액의 돈을 가지고 도박할 수 있었던 관행에 대해 스스로 비난했다. 자선전 책이름은 적절하게도 "악덕 트레이더"이다.
 
When the scale of the losses materialized, Barings, the U.K.'s oldest merchant bank, crashed and was bought for 1 pound by the Dutch banking and insurance group ING. Dozens of executives who were implicated in the failure to control Leeson, resigned or were sacked. Leeson himself criticized the practices that allowed him to gamble with such large amounts of money in his autobiography, aptly named "Rogue Trader."

UBS 

스위스 은행인 UBS는 최근 언론에 크게 올랐다. 크웨쿠 아도볼리라는 트레이더가 불량 거래에서 23억달러의 손실을 입혔던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최근 UBS 케이스는 소시에테 제너럴에서 노출된 불량 거래 스캔들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성을 포함하고 있다. 케르비엘과 아도볼리는 이전에 투자은행의 백오피스(거래의 기록이 정리되고 보관되는 장소)에 근무했고, 그들이 허가받지 않는 거래를 할 수 있는 내부 지식을 습득했다. 결국 허가받지 않은 그 거래들은 은행에 수백만달러 손실로 돌아왔다. UBS 은행의 부유한 프라이빗 고객들 중 어느 누구도 이 사기극으로 인한 손실을 입지 않았다. 그러나 사기극이 은행 명성에 어떤 손해를 가져올지는 시간이 말해 줄 것이다. 결국 UBS는 신용 규제를 받았고 스위스 납세자로부터의 긴급 구제가 필요하게 되었다.
 
The Swiss Bank has recently hit the press after a trader, Kweku Adoboli, had lost them $2.3 billion through rogue trading. On the face of it, the recent UBS case appears to bear remarkable similarities with the rogue trading scandal uncovered at Societe Generale. Both Kerviel and Adoboli had previously worked in the investment banking back office, getting insider knowledge that allowed them to run unauthorized trades that ended up costing the bank millions. At UBS, none of the bank's wealthy private clients suffered losses as a result of this fraud, but only time will tell what damage this will do to the bank's reputation. After all, UBS was hit badly in the credit crunch and required a bailout from the Swiss taxpayer.

맺음말 The Bottom Line

최근 UBS 케이스가 주목받는 것처럼 특정 거래가 꽤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고 진행될 수 있다는 사실이 금융시스템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은행과 비지니스내 철저한 조사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만일 은행과 규제기관이 불법적인 거래를 알았다 하더라도 다른 은행들이 현재 이중 확인을 할 것이라고 확신은 하지만 아마 짐작컨데 불법적 거래가 이미 행해졌을 것이다. 은행의 백오피스와 위험통제 기능들을 더 면밀하게 정밀 조사하는 것은 악덕 트레이더를 예방하는 분명한 답이다. 그러나 역사는 UBS의 최근 실패가 우리가 보게되는 가장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As the most recent case at UBS has highlighted, the fact that trades can go on for so long, undetected, illustrates the risks in the financial system. Scrutiny within banks and businesses needs to be expert. If banks and regulators knew how to stop the rogue trading, they presumably would have done it already, although I am sure that other banks will currently be double-checking their own trading desks. Scrutinizing banks' back office and risk control functions even more closely is the obvious answer to preventing rogue traders.  However, history suggests that UBS's recent debacle is unlikely to be the last we see. (For more on the history of wall street, read Wall Street History: Panics, Scandals And Rogue Traders (Oh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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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