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하늘 아래

7월26일 박찬호선수는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전 소속팀 다저스와 통산 2번째
원정 경기에 등판했습니다. 다저스 스타디움은 Chavez Ravine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다저스 스타디움은 박찬호선수에게 몇가지 각별한 추억들이 있습니다.

- 1994년 4월 8일, 박찬호는 구원투수로 1이닝 등판합니다.
  이 경기가 박찬호 데뷰 경기입니다. (삼진 2, 볼넷 2, 실점 2)
  이날 아틀랜타의 켄 머커 투수는 다저스를 상대로 노히트 경기를 했습니다.
- 1999년 4월 23일, 박찬호는 세인트루이스의 페르난도 타티스에게 같은 이닝에
  2번 만루 홈런을 허용합니다.
- 1999년 6월 5일, 애너하임 에인절스의 팀 벨처 투수와 논쟁을 유발시킵니다.
  벨처는 희생번트를 대고 1루로 뛰어가고 있는 박찬호를 강하게 태그 아웃 시킵니다.
  박찬호는 양손으로 벨처를 강하게 밀어내고 팔뚝으로 그의 얼굴을 밀치면서 옆발차기를
  날립니다. 그 결과 벨처는 왼쪽 허벅지에 스파이크에 찍힌 상처와 왼쪽 팔뚝에 타박상을
  입습니다.
- 2000년 8월 24일,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데뷰 후 첫 홈런(427 feet = 130m 짜리)을 날립니다.
  이 경기에서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그 해 생애 최다승인
  18승을 위한 또 하나의 승리를 추가합니다.
- 그 이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2005년 9월 11일 처음 다저스를 상대로 처음으로
  원정 선발등판하게 됩니다. 이 경기에서 박찬호는 승패 없이 (1.1이닝) 3안타 2실점,
  몸에 맞추는 공 2개를 기록합니다.

아래는 CBS SportsLine.com에서 발췌한 기사 원문입니다.

Dodger Stadium holds some strange memories for RHP Chan Ho Park, who faced his former team at Chavez Ravine for only the second time in his career Tuesday night. On April 8, 1994, he made his major league debut there with an inning of mop-up relief - on the same night Atlanta's Kent Mercker beat the Dodgers with a no-hitter. On April 23, 1999, Park gave up two grand slams to St. Louis' Fernando Tatis - in the same inning. On June 5, 1999, Park triggered an altercation with Angels pitcher Tim Belcher after Belcher forcefully tagged him out on a sacrifice bunt up the first base line. Park shoved him with both hands, then forearmed him in the face and giving him a Karate kick - leaving Belcher with a spike wound on his left thigh and a bruised left forearm. On Aug. 24, 2000, at Chavez Ravine, Park hit his first big league home run an estimated 427 feet and pitched seven scoreless innings against the Montreal Expos en route to one of his career-high 18 wins. His only other start against the Dodgers in Los Angeles was Sept. 11, 2005, when he allowed two runs and three hits and hit two batters in a no-decision.
(updated: 07/26/2006) - CBS SportsLine.com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