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하늘 아래

새라 뉴컴의 '당신의 잠든 부를 깨워라'라는 책을 읽었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나름의 방법으로 관리한다. 소득이 지출보다 많을수록 점점 더 부자가 되고 반대로 지출이 더 많으면 가난해진다. 저자는 소득과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책의 주 내용을 아래와 같이 간추려 본다.


- 소득은 자산으로부터 나오며 자산의 근원은 재원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본인 노동력(재원)으로 급여(자산)를, 어학능력(재원)으로 강습료(자산)를 받는다. 또한 토지나 건물을 재원으로 임대료라는 자산을, 예금이라는 재원으로 이자라는 자산을 창출한다.


- 소득에서 관건은 어떤 것이 본인의 재원인지 그리고 그 재원으로 어떤 자산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최대한 알아내는 것이라고 한다.


- 지출은 부채라고 보며 부채의 근원은 욕구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주거비(부채)는 심리적 안전을 추구하는 욕구에서 비롯되며 의류비(부채)는 몸을 보호하는 욕구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욕구가 근원이다. 또한 식비(부채)는 생명 유지를 위한 욕구, 통신비(부채)는 관계의 욕구나 스트레스 해소의 욕구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 사람들은 보통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지출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출하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다. 그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보다 전략적인 방법 즉 덜 돈이 들어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지출에서의 관건이다.


'재원 - 자산 - 소득 vs 지출 - 부채 - 욕구'의 프레임을 책에서는 '개인 경제'라는 큰 틀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개인 경제'라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어 도움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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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5가지 법칙,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중에서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조지 S. 클래이슨 저)' 라는 제목의 책 110p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황금(돈)이 어떤 사람에게 모이고, 모인 황금(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옛날 바빌론 역사상 가장 부자로 알려진 아카드라는 사람이 그의 아들  노마사르에게 준 글이라고 합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맞는 글이라고 봅니다.


1. 수입의 1할 이상을 꾸준히 저축하는 사람에게 황금은 기꺼이 찾아 올 것이며, 곧 그와 가족의 행복한 미래까지 보장해 주는 커다란 재산으로 커갈 것이다.


2. 황금을 안전한 곳에 투자할 때 황금은 꾸준히 늘어가고 나중에 들판의 양떼처럼 급속히 늘어갈 것이다.


3. 지혜와 경험을 갖춘 사람의 조언을 받아 황금을 투자하는 사람만이 황금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4.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나 경험 있는 사람이 추천하지 않는 분야에 투자하는 사람은 황금을 지킬 수 없을 것이다.


5. 일확천금을 꿈꾸거나 사기꾼의 달콤한 감언이설을 쫓고 있거나 자신의 미숙함을 깨닫지 못한 채 덧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은 결코 황금을 손에 쥘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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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방법,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중에서



'돈 버는 지혜' 라는 제목에 이끌려 우연히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200페이지 정도 길지 않는 분량이며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 별 부담없이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돈 버는 기본적 원칙은 세가지 입니다.


□ 버는 것 보다 덜 써라.

□ 합당한 경험을 가진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

□ 돈으로 돈을 벌어라.


이 세가지 원칙을 7가지로 풀어 정리한 부분이 책 p50~75 나와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당시 바빌론에서 가장 부자로 알려진 아카드라는 사람이 바빌론 왕인 사르곤왕의 명령에 따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돈 버는 방법을 강의한 내용입니다.  

먼 옛날 존재했다는 바빌론이라는 도시에서 살았던 사람들 이야기이지만, 아래 7가지 내용은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게도 맞는 내용 같습니다.


1. 일단 시작하라.


내가 벌어들이는 돈의 일부를 무조건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번돈의 10분의 1을 저축한다.


2. 지출을 관리하라.


번 돈이 10 이라면 9 만큼으로 생활을 하되 불가피한 지출과 자신 욕구, 욕망에 의한 지출을 구분해야 하고 욕구, 욕망에 의한 지출은 하지 않아야 한다.


3. 돈을 굴려라.


투자를 해라. 다만 투자는 안전한 곳, 신용있는 사람에게 해야 한다.


4. 돈을 지켜라.


- 투자의 제 1원칙은 원금의 안전성이다. 

- 원금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곳, 언제라도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곳, 적정한 이자를 확실하게 보장 받을 수 있는 곳에 투자하라.

- 투자를 결정할 때는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해당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라.


5. 당신의 집을 가져라.


당신과 가족을 안전하게 지켜줄 집을 마련해라. 집이 있어야 생활비에서 임대료가 제외된다.


6. 미래의 수입원을 찾아라.


당신이 늙었을 때 삶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그리고 당신이 죽었을 때 당신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투자계획을 갖고 있어야 한다.


7. 돈 버는 능력을 키워라.


자신에게 필요한 재주를 가진 사람을 찾아 다니며 배워라. 또한 언제나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를 잃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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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들어 상승미소 이명로님의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20년 넘게 월급쟁이로 살아와서 그런지 책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상승미소 이명로님은 푸르덴셜 생명보험 라이프플래너로 똑똑한 돈, 경제공부의 바다에 빠져라 등의 책을 쓴 분이다.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책은 저자가 6천명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결과를 정리한 책으로, 월급쟁이로서 4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이 뭐가 다를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을 관통하는 맥락은 월급쟁이로서 성공한 사람은 직업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 사회에서 진짜 부자는 자신의 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며 그것이 부자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이다.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도 결국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본업에 매진한 결과로 부자가 되었고, 회사에서 고액 연봉을 받은 사람도 결국 자기 일에서 전문가로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결국 세상에는 일확 천금이나 인생 한방 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충실하고 그 일에서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결과 부수적으로 얻는 것이 물질적인 자유라는 것이다. 돈에 얽매이지 말고 본업에 집중하고 일상에서 소소하나마 기쁨을 찾는 것이 살아 가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재테크나 투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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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승미소님 주가폭락 집값폭락 한다는 엉터리 예언하고 닥치고 현금보유 주장하던 분인데 돈은 언제 모았으려나... 주변 사람들에겐 그렇게 말하고 본인은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라도 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