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 '아름다운 성공을 위한 행복한 투자마을 우리재테크' 내 'ELS에 관한 근원적 질문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재편집 한 내용입니다.


Q1)

현재 시중은행 금리는 4%, 저축은행 금리는 5% 대이고 채권 수익률도 (현재는 비록 높지만) 높지 않은 상황에서 ELS가 10-30%의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려면, 공격적 투자 분야에서 최소한 20-60%의 수익을 언제나 거두어야 하는데 이것이 주식의 상승장 혹은 하락장에 관계없이 가능한 것인가? 

A1) 

우선 국내 증권사는 대부분 ELS를 외국 회사에서 사와서 판매만 하기 때문에 A ELS에서 손실나고 B ELS에서 이익나는 그런 개념은 아니다. 증권사는 A를 팔아도 B를 팔아도, 판매마진만 남지 더 이상 남는게 없다. 

A ELS가 조기상환이 되어도 B ELS가 원금손실이 발생해도 회사의 수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국내 증권사는 판매 마진만 남겨 먹는다. 다만, 지수형 ELS 경우 국내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는 경우가 있다. 지수형만 직접 운용하는 건 지수형이 그나마 다소 쉽기 때문이다.

요즘은 상품구조가 다양한 ELS상품이 많이 발행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ELS는 투자 자산의 90~95%는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 자산으로 옵션에 투자를 해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즉 ELS는 기본적으로 채권 소량 사놓고, 옵션 혹은 옵션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도록 주식을 매매하는 형식을 취한다.

원금 보장형 ELS의 경우 보통 채권매수와 옵션매수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원금비보장형 상품의 경우 채권 매수, 옵션매도 구조로 상품이 이루어져 있다. 채권투자+이자+옵션투자이익으로 상품이 구성된다고 보면 된다.
 
만일 ELS가 10% 수익이 나는 구조라면, 그 ELS는 원래 10.5% 또는 11% 수익이 가능한 변동성을 가진 ELS이다. 이러한 상품을 11% 목표로 운용하고, 조기상환이나 만기상환시에 1% 빼고 나머지 10%를 구매자에 주는 구조이다.
 
외국 회사가 ELS를 어떻게 운용하냐가 궁금해지는데, 그냥 쉽게 이해가 되는건 아니라고 한다. 쉬울 것 같으면 ELS를 굳이 외국회사에서 사오지 않고 국내 증권사들이 직접 할 것으로 한다.
 
단지 ELS 운용의 기본방식은 주식이 하락하면 분할로 계속 사고, 주식이 상승하면 분할로 계속 매도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가격이 낮아지면 사고 비싸지면 팔아서 조금씩 조금씩 이익을 쌓는 구조라고 봐야 한다 
 
단순하고 별 내용 아닌 것 같지만 최초 투자비중에서 하락시 또는 상승시 얼마씩 더 사느냐, 덜 사느냐 등 상당히 복잡한 금융공학에 의한 상품이다. 
 
Q2) 

정상상환되는 경우에 운용사 약간의 손실을 보더라도, Knock In되는 상품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손실로 수익을 내서 메운다는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ELS 손실보다는 정상상환이 많은 상황에서 이런 수익구조가 가능한가? 

A2) 

Q1에서 설명하였듯이 Knock In이 나온다고 해서 국내 증권 회사가 손실을 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많은 이익도 보지 않는다. 판매 마진을 제외하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만일 외국 운용사가 정확하게 헷지를 했다면 Knock In이 되는 시점에는 해당 ELS의 실제 운용되는 금액도 반토막이 나게 되어 있다. 만약에 어떤 메니져가 Knock In된 ELS를 잘 운용해서 원금으로 들고 있다해도 잘 운용한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실제 운용하다 보면 13% 줘야 되는 ELS가 12% 밖에 안나올 수도 있고 10% 주어도 되는데 11% 나올 수도 있다. 그렇다고 1% 더 수익이 발생했다고 해서 계속 운용하여 2%, 3% 추가 수익을 올릴까? 아니다. 목표수익을 달성했기 때문에 운용사는 더 이상 위험을 지지 않는다. 안정적인 운용방식으로 변경되어 더이상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ELS 상품의 운용 혹은 헷지는 고객에게 줘야하는 수익구조를 그대로 모방하여 운용한다. ELS 운용사를 자동차 공장으로 증권사는 자동차 대리점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자동차 공장은 제품을 만들어서 생산 마진을 남기고, 대리점은 판매하면서 판매 마진을 먹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Q3)

최근 지수형 ELS 경우, No Knock In 50%, Knock In 40% 상품이 10~12%대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품들이 손실 날 경우는 확률적으로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다. 저축은행이 부도날 확률보다 더 낮은 확률을 지니는 이러한 ELS 상품들이 있는데 예적금을 들고 있는 고객들은 당연히 더 안전하고 수익률이 높은 ELS에 투자해야 하고,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연기금도 주식 투자가 아닌 ELS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은데 현실은 어떤가? 

A3)

질문대로 현존하는 금융상품 중에 가장 우수하고 진화가 잘 된 상품이 ELS라고 한다. 안정적으로 꾸주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선전한다. 

상대적으로 운용규정이나 지침이 완화되어 있는 2금융권에서는 ELS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대부분이 지수형 ELS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ELS는 파생결합증권으로 파생상품이다. 일반 채권과는 달라 연기금 등에서 ELS에 투자하려고 할 때 제약조건이 많다. 

보험회사 등에서도 많은 금액으로 ELS에 투자한다. 또한 법인들 중에서도 일부는 본연의 업무도 하지만. 꾸준히 여유자금으로 ELS에 투자하기도 한다. (주로 비상장 중소기업들이고 영업이익률 보다 파생상품 투자 수익이 높은 경우도 있으나, 가끔은 파생상품 투자 손실을 공시하는 회사도 있다.)

개인의 경우 ELS가 100% 안정성 있다고 보면 않된다. 확률적으로 1%든 10%든 위험 가능성이 있다. 최근 1~2년 장으로 놓고 보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품 같이 보이지만 2007년 지수고점때 ELS에 가입한 사람들은 ELS 투자로 많은 손실이 났다. 

이러한 점을 감내하는냐는 개인마다 다른 위험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크지 않는 손실 가능성이라도 위험을 지고 싶어하지 않는 투자자들에게는 10% 이익보다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위험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

ELS는 복잡한 구조의 상품이다. 외국사람들이 국내 증권회사를 대단하게 보고 있다고 한다. 어렵고 복잡한 ELS를 잘 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구조의 상품이라는 모순된 이유가 존재한다.
 







신고
Posted by sunnysky
이번주 금요일(9/10)일까지 가입 가능한 ELS 중 한국투자 ELS 1270와 신한금융 ELS 1764가 눈에 띈다. 두가지 모두 비슷한 조건이다. 

한국투자 1270은 Knock In이 40%로 안정적이고, 조기상환 조건도 비교적 좋다.

- 한국투자 부자아빠 ELS 제1270회 
  . 기초자산 : KOSPI200, HSCEI
  . 투자기간 3년, 연 11.8%
  . Step down형 (90-90-85-85-80-80/40)

신한금융 1764는 Knock In이 45%로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편이고, 조기상환은 한국투자 1270보다 더 낫다. 즉 빠른 조기 상환을 노릴 수 있다. 다만 수익률이 10.5%로 한국투자 1270보다 다소 낮다.

-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764호 
  . 기초자산 : KOSPI200, HSCEI
  . 투자기간 3년, 연 10.5%
  . Step down형 (85-85-80-80-75-75/45)

[한국투자 ELS 1270 및 신한금융 ELS 1764 시뮬레이션]


- KOSPI200 대신 KOSPI로 시뮬레이션함.
- KOSPI와 HSCEI 9/8일 종가 기준임.

수익률이나 안정성이냐 고민된다. 둘 다 가입해버리면 고민해결이지만 괜히 중복 투자하는 것 같고. 고민된다. 여하튼 둘 중 하나 가입한다면 안정성에 더 무게를 두고 싶다.







신고
Posted by sunnysky
TAG ELS, 수익률

ETF, ELS, ELW 비교

경제 2010.08.23 19:38
파생인의쉼터(http://cafe.naver.com/fo24)라는 네이버 카페에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ETF, ELS, ELW를 비교한 글로써 위험한 순위는 ELW > ELS > ETF 이고,
비용측면에서는 ETF > ELW > ELS 순서로 유리하다고 합니다.

제일 위험도가 낮고, 비용도 저렴하다고 하니 ETF를 투자해야 하나...

-------------------------------------------------------------------------------------


증권가에 ‘수상한(?) 삼형제’가 떴다. 일명 ‘E-트리오(trio)’로 불리는 ETF(상장지수펀드), ELS(주가연계증권), ELW(주식워런트증권)다. 비슷한 영문 약자에 내용도 복잡해 투자자들이 선뜻 접근하기 어려운 상품이다. 그러나 연초부터 주가가 오락가락하면서 대안투자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ETF는 맏형 격이다. 2002년 10월 국내에 처음 4개의 ETF가 상장된 뒤 시장규모가 10배 이상 뛰었다. 올 1분기 기준 57개의 ETF가 시장에 나왔다. 순자산총액이 4조80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로선 삼형제 중 덩치가 가장 크다. 

ELS 성장세도 돋보인다. 2008년 말 1000억원대로 줄었던 ELS 발행규모는 지난해 6월 1조원대를 회복했다. 올해 3월 1조700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말 2조원을 바라본다.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치다. 

ELW는 최근 각광받는 상품이다. 일일 평균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어 주식시장의 25%를 차지할 정도다. 주식시장에 밝은 ‘선수’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윤선영 메릴린치 주식파생부 과장은 “주식시장이 뚜렷한 상승방향을 보이지 않아 대안상품을 찾는 투자자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몇몇 글로벌 금융사들이 한국 진출을 준비하는 등 파생상품시장이 더 뜨거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보통 주식 투자자는 기업의 재무상태·성장성 등 기초체력(펀더멘털)을 정확하게 읽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ETF, ELS, ELW 같은 파생상품은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성격은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세 가지 상품의 정의는 이렇다. 상장지수펀드로 불리는 ETF(Exchange Traded Fund)는 증권선물거래소(Exchange)에 상장돼 일반주식처럼 거래되는(Traded) 인덱스펀드(Index Fund)라는 뜻이다. 정체성은 펀드지만, 일반 주식종목처럼 거래소에 상장돼 사고팔 수 있다. 발행사는 자산운용회사다. 

ELS(Equity Linked Security)는 증권사가 발행하는 투자상품이다. 특정 주식(Equity)의 가격이나 코스피200 등 지수에 연동해 만기 수익률을 결정한다. ETF와 달리 주식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다. 

ELW(Equity Linked Warrant)는 옵션과 주식의 결합으로 보면 된다. 주식과 지수 등 기초자산을 사전에 정한 미래의 시점(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행사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다. 만기까지 보유할 필요도 없다. 주식시장에 상장돼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다면 만기가 도래하기 전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팔아버리면 그만이다. 

위험순위는?  ELW>ELS>ETF 

세 가지 상품 모두 대안투자처로 뜨고 있지만 성격이 매우 다르다. 때문에 투자성향, 주가 예측 수준 등에 따라 투자상품을 결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위험도가 높은 상품을 꼽으라면 ELW다. 

장내파생상품인 선물과 옵션은 기본 투자금액이 수천만원에 달해 개인투자자들 접근이 어려웠다. ELW는 소액으로도 옵션 상품에 투자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위험도가 높은 이유는 ELW가 옵션처럼 레버리지(차입효과)를 활용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기초자산 가격 대비 3~7배 움직일 만큼 변동성이 크다. 주가 방향을 맞추면 ‘대박’이지만 틀리면 투자금액을 전부 잃을 수도 있다. 실제로 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만기 도래 때 투자금을 날렸다. 

심상범 대우증권 파생상품 담당 애널리스트는 “오르든 내리든 주가의 향방을 정말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ELW의 수익률이 가장 좋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큰 상품”이라며 “주식시장에 매우 밝은 개인투자자가 선택할 만한 상품”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ELS는 ‘일정 정도’ 밑으로, 또는 위로 가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다면 투자해볼 만하다. 발행사가 제시한 조건을 벗어나지 않으면 원금보장과 추가 수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한선만 맞추면 되기 때문에 ELW보다 위험도가 낮다. 최근엔 원금보장형 상품이 여럿 선보여 위험을 줄였다. 물론 이 경우 수익률은 떨어진다. 

ETF는 안정적이다. 반대로 말해 별로 재미도 없다. 그래서 투기성향이 짙은 한국인들에게는 맞지 않는 상품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코스피200지수를 따르는 ETF는 거의 인덱스펀드와 성격이 같다. 장점은 펀드 수수료가 매우 낮고 주식시장에서 거래해 언제든 처분할 수 있다는 것. 또 소액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한 주를 사려면 80만원 넘게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관련 ETF를 사면 이보다 적은 금액을 투자해도 삼성전자 주식을 산 효과가 생긴다. 똑같은 액수를 삼성전자와 ETF에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ETF 수익률이 더 높다. ETF 역시 주가 방향성에 따라 선택의 폭이 있다. 인버스(inverse) ETF는 주가가 떨어질 때 도리어 수익률이 좋아진다. 

비용 아끼려면? ETF>ELW>ELS 

글로벌 위기 이후 펀드 수익률이 곤두박질쳤다. 최근 수익률을 많이 회복했지만 펀드런이 생겼을 만큼 불신의 골도 깊어졌다. 투자자가 손실을 봐도 꼬박꼬박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에 대해 볼멘소리도 터져 나왔다. 

그러면서 인기를 끈 게 ETF다. ETF는 투자비용 측면에서는 가장 유리하다. 펀드지만 중도환매 수수료가 없다. 운용보수도 낮다. 일반 주식형펀드의 경우 운용보수가 적게는 2% 미만에서 많게는 3.5%에 이른다. 하지만 ETF는 0.5% 이하다. 낮은 것은 0.2%대다. 최대 10분의 1까지 차이가 난다. 운용보수가 1% 전후인 인덱스펀드보다도 낮다. 게다가 매도 때는 거래세조차 내지 않는다. 낮은 수수료는 수익률 증가로 이어져 수수료 1.5%포인트 차이가 난다고 할 때 10년간 투자하면 14.3%의 누적수익률이 생긴다. 

ELW도 비용 관점에서 나쁠 게 없다. 거래세만 내면 될 뿐 다른 비용은 없다. 오히려 운용 수수료가 없다는 점에서 ETF보다 나은 면도 있다. 그러나 국내 ELW 평균 거래세는 낮지 않다.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큼 거래가 빈번하다. 실제 주식거래량의 25%가 ELW다. 전균 삼성증권 파생상품 담당 애널리스트는 “거래세를 제외하면 소득세가 없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지만 ELW는 주가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매매를 해야 하기 때문에 거래세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펀드 성격이 짙은 ELS는 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점에서 불리하다. 배당소득세가 15.4%다. 때문에 종합소득세 대상자는 ELS를 꺼리거나 투자해도 4000만원 이하로 투자한다. 중도환매 때도 높은 수수료를 각오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대안상품은 어디까지나 대안상품이라고 지적한다. 심상범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금융자산 투자포트폴리오에서 20% 미만이 적당하다”고 말했다.
 
출처: 매일경제 2010년 5월







신고
Posted by sunnysky
TAG ELS, ELW, ETF
신한금융투자에서 6월 초부터 양방향 Knock-out ELS를 계속 출시하고 있다. 금주에도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590호’라는 양방향 Knock-out ELS를 내놓는다는데, 흥미로운 상품이지만 개인적으로 두가지 이유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1. 만기시 수익결정 구조가 4가지 경우로 너무 복잡하고 Knock-out 기준이 현실적이지 않다.

   기준지수가 1,700이라고 가정하면 양방향 Knock-out 기준인 130%(주가지수 2,210)나, 
   80%(주가지수 1,360)이 되는 것은 좀 무리인 것 같다. 현실적로는 주가지수가 1,500 ~ 1,900 사이로 
   움직인다면, 수익율이 6~7%정도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560호 수익율 시뮬레이션]
   

2. 투자기간이 1.5년으로 다소 길다.

   물론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ELS의 투자기간 3년(2년짜리도 가끔 있지만)에 비하면 짧다고 할 수 있지만, 시중 예금금리가 3%대에서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투자기간 1.5년 동안 자금이 묶인다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동일한 상품을 6월 초부터 4주간 100억 규모로 연속 출시했는데 청약 금액이 회차마다 계속 줄어들고 있다. (1520호: 46.4억, 1530호: 29.3억, 1550호: 22.4억) 그만큼 초기에는 관심을 끌었다가 차차 시들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560호] 손익구조 











신고
Posted by sunnysky
ELS 투자는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보다는 지수 기준 상품이 좀 더 안정적이라는 기사 마지막 내용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

[ELS의 그림자③] 금융당국·업계 '규제' 필요, 2010년 06월 02일 (수) 10:27   뉴스핌

[뉴스핌] ELS(주가연계증권) 발행규모가 사상 최대인 2조원을 넘어설 정도로 급속히 팽창하고 있다. 

시중 풍부한 유동자금이 저금리, 부동산시장 침체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고수익 저위험 투자상품인 ELS로 모이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잊을만하면 터져나오는 ELS 관련 사고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 

이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인 뉴스핌은 ELS의 운용방식과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 그리고 관계당국의 감독 방향 등을 알아봤다. <편집자> 

[뉴스핌=박민선 변명섭 기자] '조작'이라는 '검은 유혹'을 뿌리뽑기 위해 필요한 건 결국 '규제'와 '감시'다.

자율과 경쟁을 통한 질서유지와 경쟁력 확보가 자본시장의 기본 원칙이지만 시장을 곪게 하는 '폐단' 앞에서 때로는 과감한 규제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에서도 ELS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가 끊이지 않자 지난해 9월 이미 이와 관련된 제도 개선안을 내놓았다.

우선 가장 많은 부정행위가 일어나는 '만기일 주가 조작'과 관련한 손실을 막기 위한 조치다. 기초자산에 따라 만기시 수익 지급조건을 만기 이전 3일 이상 종가 평균, 또는 만기일 거래량의 가중편균가격을 사용하도록 했다.

또 백투백 헤지시 ELS 발행사의 의무를 강화하고 운용지침을 마련하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보완됐다.

일단 금융감독원에서는 이러한 보완책 등이 마련되면서 인위적인 주가 조작 등의 부정 행위가 기존보다 감소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 현재까지 문제가 되고 있는 ELS는 코스피지수가 2000대에서 1000선까지 떨어졌던 시기에 일어난 사례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즉, 지난해 이후 분쟁 사례는 많지 않다.

금감원 관계자는 "헤지행위 등에 대해서는 상시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며 "과거의 오류들을 바탕으로 부정행위를 최소화하는 기준으로 꾸준히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금융위원회는 조만간 제도 개선안을 어느 정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도 실시함으로써 추가 개선 등도 고려하고 있다.

이달중 ELS 상품별로 고객들이 손실을 입은 상품들에 대해 파악하고, 7~8월 중에는 본격적으로 종합점검을 통해 동향을 파악하는 순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변동성 감안...지수위주 상품으로"

업계에서도 ELS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상실하고 있다는 데 대해 우려를 같이 하고 있다.

ELS가 저금리 시대에 각광받을 수 있는 유망 투자처임에도 불구하고 일부의 부정행위로 인해 성장 가능성이 위축될 수 있다는 염려인 것이다.

발행사들이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아서는 안 된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인 만큼 관련된 규제 역시 불가피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ELS 상품 자체가 하자가 있는 상품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는 방향으로 간다면 시장도 투자자도 결국 손실을 보게 되는 셈"이라며 "지난해 발표된 개선안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러한 행위가 근절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투자자들 역시 상품 가입에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다른 관계자는 "보통 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많이 찾게 되는데 6개월, 1년 단위의 주식시장에 대해 투자자들이 다소 안이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성향도 없지 않다"며 "주식시장은 누구도 모른다는 인식을 갖고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코스피지수가 단기간 50% 이상의 급등락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하더라도 개별 종목의 경우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에 이 관계자는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보다는 지수 기준의 ELS 투자가 좀 더 안정적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박민선 변명섭(pms0712@newspim.com)









신고
Posted by sunnysky
기사 중간에 증권사 펀드리서치 팀장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ELS는 발행자가 손해보는 구조는 결코 아니다. 

“증권사들은 ELS를 발행하면서 ‘주가가 빠질 때, 올라갈 때, 정체할 때’를 모두 시뮬레이션 해서 아주 조심하고 신중을 기해 발행한다” “때문에 발행하는 쪽이 손해를 안 보게끔 돼 있다.”

결국 원금 보장 ELS가 그나마 보수적인 투자자에겐 적절할 듯 싶다.

---------------------------------------------------------------------------------------------

[ELS의 그림자②] '수익률 덫'의 비밀은, 2010년 06월 02일 (수) 10:19   뉴스핌

[뉴스핌] ELS(주가연계증권) 발행규모가 사상 최대인 2조원을 넘어설 정도로 급속히 팽창하고 있다. 

시중 풍부한 유동자금이 저금리, 부동산시장 침체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고수익 저위험 투자상품인 ELS로 모이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잊을만하면 터져나오는 ELS 관련 사고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 

이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인 뉴스핌은 ELS의 운용방식과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 그리고 관계당국의 감독 방향 등을 알아봤다. <편집자> 

◆ '주가 10% 떨어졌는데도 15% 수익률 보장'… 비밀은?

[뉴스핌=김성덕 기자] 그런데 상식적으로 주가가 10% 떨어지는데도 15%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게 가능할까? 여기에 ELS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ELS는 투자금의 일부를 주가지수 옵션 등에 투자해 이익을 창출한다. 옵션은 위험성이 대단히 큰 데 반해 잘만 하면 투자금 대비 수십 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어, 증권사들은 여기서 창출된 이익금으로 ELS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돌려준다.

문제는 증권사들이 옵션으로 손해를 보거나 예상한 이익을 내지 못했을 경우다. 이 경우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상황이 생기면 증권사들은 이 조건을 깨뜨릴 유혹에 빠질 수 있다. 

경제전문 법무법인의 한 변호사는 “증권사에서는 주로 옵션거래를 통해 ELS 수익을 만들어 내는데 예상한 수익이 충분히 안 나왔을 경우 투자자들에게 돌려줄 수익금을 자기네들 돈으로 메워 넣어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며 “이럴 때 (기초자산의) 주가가 간당간당하면 떨어뜨리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면 중도상환일에 대거 낮은 가격에 팔고, 그 뒤에 다시 비싼 가격에 주식을 매입한다면 이는 정상적인 거래라고 볼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이것은 (증권사가) 그럴만한 강한 유혹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했다.

지난달 27일 발생한 '한화-LG디스플레이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가 이런 의혹을 받고 있다. LG는 조기상환 가격을 훌쩍 넘겼지만, 장후반 한화 매물이 쏟아지면서 조기상환 가격에 300원 부족한 가격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들은 원금의 42.4%(연 21.2%) 수익을 눈 앞에서 날려야했다. 해당 증권사는 “외국계의 대량 매도가 원인”이라며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의 스텝다운형을 약간 변형해 조기 및 만기상환평가일을 각각 3일로 늘린 ‘트리플 찬스 스텝다운형’ 상품도 등장했다. 3일중에 하루라도 조건에 부합하면 상환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역시 '시세조작' 의혹을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 "지수 간당간당하면 커지는 검은 유혹… 백투백 거래도 문제"

일부 전문가들은 ELS는 발행할 때부터 문제가 있는 상품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스텝다운형의 경우 주가하락을 예상하고 만든 상품으로 주가상승장에서는 이런 상품 자체가 나올 수 없다는 것. 다시 말해 어떤 식으로든 증권사가 손해 보지 않게끔 설정돼 있다는 주장이다. 

한 증권사 펀드리서치 팀장은 “(증시가) 아주 가격이 좋은 조건일 때는 ELS 발행이 안 된다”며 “발행되더라도 기초자산 둘 중에 하나는 알쏭달쏭하거나 문제소지가 있는 게 많다”고 말했다. 

그는 “증권사들은 ELS를 발행하면서 ‘주가가 빠질 때, 올라갈 때, 정체할 때’를 모두 시뮬레이션 해서 아주 조심하고 신중을 기해 발행한다”며 “때문에 발행하는 쪽이 손해를 안 보게끔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 역시 “증권사가 필요할 경우 지수 조작에 나설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현재는 규정이 다소 강화됐지만 백투백 거래도 이런 의혹을 가중시킨다. 백투백 거래란 국내 증권사는 ELS 발행만 담당할 뿐 실제 운용(헤지)은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맡는 방식을 말한다. 

국내 증권사와 외국계 회사들이 담합한다면 얼마든지 투자자들을 농락할 수 있다. 굳이 담합하지 않더라도 한 다리 건너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일반 투자자들은 해당 주식의 ‘정상거래 여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고의가 아니라고 하면 별 도리가 없는 것 아니냐”며 “ELS에 가입할 때는 시황과 기초자산 등을 면밀하게 따져보고 가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덕(kimsd@newspim.com)








신고
Posted by sunnysky
ELS 기초자산의 중요성을 말해 주는 기사이다. 기초자산 평가일을 3일로 늘리는 보완책이 나왔지만, 기초자산이 개별 종목인 ELS 보다는 지수에 연계된 ELS가 더 안전할 듯 싶다.

--------------------------------------------------------------------------------------------

[ELS의 그림자①] 장마감 10분전 무슨 일이

2010년 06월 02일 (수) 10:08   뉴스핌

[뉴스핌] ELS(주가연계증권) 발행규모가 사상 최대인 2조원을 넘어설 정도로 급속히 팽창하고 있다. 

시중 풍부한 유동자금이 저금리, 부동산시장 침체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고수익 저위험 투자상품인 ELS로 모이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잊을만하면 터져나오는 ELS 관련 사고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 

이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인 뉴스핌은 ELS의 운용방식과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 그리고 관계당국의 감독 방향 등을 알아봤다. <편집자> 

[뉴스핌=김성덕 기자]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2부(서창원 부장판사)는 대우증권 ELS(주가연계증권) 가입자 윤모씨 등 3명이 대우증권을 상대로 낸 1억 1000만원 규모의 약정금반환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ELS는 그간 끊이지 않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상품이기에 이날 판결에 증권사는 물론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심 재판부는 논란 끝에 증권사의 손을 들어줬다. 원고 측 변호인단은 판결에 불복,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증권사는 “애초부터 무리한 소송이었다”는 자평속에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날 판결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ELS 상품의 위험성을 거듭 제기하고 있다. 

도대체 ELS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소를 제기한 이들이 상품에 가입한 2005년 당시로 되돌아가 보자.

◆ 장 마감 10분 전 90억원어치 매도… 거래소도 위반 판정

개인투자자 이모씨는 2005년 3월 삼성SDI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대우증권 공모 ELS 삼성SDI 신조기상환형' 상품에 4억 2000만원을 투자했다. 

기준가격 10만 8500원에서 4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을 보장한다. 4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주가가 그 이상이거나, 조기상환 평가일 사이에 주가가 한번이라도 기준가격보다 10% 이상 오른 적이 있으면 조기상환이 가능한 상품이다.

문제는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인 2005년 11월 16일 발생했다. 직전일인 15일 삼성SDI 종가는 10만 8500원을 기록했다. 중간평가일인 16일에는 장중 10만 9000원을 찍으며 기준가격(10만8500원)을 웃돌아 조기상환을 기대케 했다.

그런데 장 마감 10분전 엄청난 매물이 쏟아지며 삼성SDI는 결국 10만 8000원으로 마감했다. 대우증권이 장마감 10분전인 오후 2시 50분부터 삼성SDI 주식 13만 4000주를 매도한 것. 무려 90억원 어치에 이르는 엄청난 물량을 단 10분 동안 쏟아낸 것이다. 

이날 이후 삼성SDI는 주가는 기준가를 계속 밑돌면서 결국 이씨는 1억 4000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지난해 7월 21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대우증권이 ELS의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이 되는 주식을 대량매도해 조기상환을 방해했다”며 5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 ELS, 어떻게 운용되나?

ELS는 개별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이다. 자산의 일부를 우량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원금을 보존하고, 나머지 일부를 주가지수 옵션 등 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그래서 ELS에는 기초자산이라는 게 있다. 대우증권의 ‘삼성SDI ELS’가 문제가 된 이후 증권사들은 현재 두세 개의 개별주식이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운영하고 있다. 통상 3년 만기(2년 만기)일 경우 6개월(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 스텝다운형 ELS’라고 하면, 2년이란 기간 동안 6개월(또는 3개월)에 한번씩 조기상환 중간평가일을 정하고, 그 평가일에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주가가 가입 당시보다 10%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연 15%의 이율로 상환해주겠다는 식이다.

중간평가일에 10% 이상 주가가 하락하면 상환이 되지 않고 6개월 뒤인 다음 평가일까지 연장된다. 이 때는 ‘15%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이란 다소 완화된 단서 조항이 붙는다. 

이렇게 정해진 기간마다 일정하게 하락한 기준주가에 따라 상환을 해주는 방식을 ‘스텝다운형’이라고 한다. 물론 상환 이율은 연 15%로 동일하다.

김성덕(kimsd@newspim.com)








신고
Posted by sunnysky
'딸기 아빠의 '재무설계/펀드 이야기' 네이버 카페에 있는 글입니다. ELS 투자시 참고할 만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1. 기초자산 종목의 과거 주가를 살핀다.

ELS를 살펴보면 기초자산 두 개 중 하나는 투자자 입장에서 아주 매력적이고, 다른 하나는 좀 불안한 상품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다. 그래야 수익률이 나기 때문. 먼저 기초자산이 되는 종목의 과거 주가를 살펴봐야 한다. 

주가가 최근 많이 올랐거나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보다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품을 고르는 게 좋다. KT나 한국전력 같은 종목이 기초자산으로 들어가 있다면 조기 상환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대신 이자 수익률은 적게 설정돼 있을 것이다. 

2. 원금 보장 조건을 반드시 확인한다 

원금 비보장 ELS는 30%에서 15%까지 다양한 수익률을 제시한다. 하지만 그 금리에 현혹돼서는 안 된다. 기본적으로 은행 금리에 비하면 4배 이상이니까 무조건 욕심을 내 30%짜리만 선호해서는 안 된다는 것. 

어떻게 하면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 그 조건을 봐야 한다. 원금 보장 조건이 어느 선까지인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는 얘기. 

3. 조기 상환 조건을 따져본다 

조기 상환이 되는 시점에서 조기 상환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따져본다. ELS는 보통 6개월, 12개월 등 6개월 단위로 조기 상환이 되는데, 상당수의 ELS 상품이 조기 상환되긴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3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장기상품. 자칫 장기간 자금이 묶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단기에 써야 할 돈이라면 ELS에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중도 해지 시 원금에 상당한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ELS는 여러 종류의 옵션으로 수익과 위험을 관리하는 상품. 따라서 중도에 해지하면 상품 운용상 차질이 있을 수 있어 높은 중도 상환 수수료를 받는다. 

4. 원금보장형이라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원금보장형 ELS 상품 중 최고 12%의 이자 수익을 준다는 상품이 있다고 했을 때 12%는 어디까지나 최고 수익률이다. 수익이 2%일 수도 있고 0%일 수도 있다는 얘기. 

원금보장형은 이자를 주는 조건도 그만큼 까다롭다. 최고 수익률의 수치만 보고 가입하면 자칫 은행에 맡기는 것보다 못한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원금보장형도 원금비보장형처럼 수익 조건, 조기 상환 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본 후 가입해야 한다.

원문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신고
Posted by sunnysky
ELS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80%? 90%? 

아무도 그 답은 모른다. 다만 손해볼 확률도 같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만일 연 최고 15% ~ 20% 수익날 확률이 80%라면, 20%의 손해날 확률이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 그렇다면 과연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다.

정답은 없을 것이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 뿐이다.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이런점 때문에 ELS 투자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닽다. 

ELS는 통상 현재 주식시장 상황에 따라 만들어 진다고 한다. 상승장일 때는 상승장에 맞는 구조로, 하락장이면 하락장에 맞는 구조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금이 상승장이라고 해도 몇달 후에 갑자기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고, 하락장이라 해도 1년 뒤에 주가가 상승할 수도 있다. 결국 ELS는 예측 불가능한 주가가 가입 당시 정해진 조건에 들어와야 수익이 결정되므로 투자자에 결코 유리하지 않다.

과연 그렇다면 은행 예금의 낮은 금리를 만족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보수적 투자자라면 자기 성향에 맞는 ELS를 선택하면 된다. 즉 보수적 투자자는 아래 조건에 맞는 ELS를 고르면 된다.

- 첫째, 무조건 원금 보장형 ELS이어야 한다.
- 둘째, 만기가 너무 긴 것보다 가급적 1년인 것이 좋다. 
  (만기가 길면 주가를 예측하기도 어렵고, 수익 조건을 만족시키기도 어렵다.)
- 세째, 기초자산이 하나이어야 한다. (하나인 것이 단순하고 이해하기도 좋다.)

그렇다면, 반대로 보수적 투자자가 피해야할 ELS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조건이 복잡한 ELS (수익조건을 이해하기 어려우면 처다보지도 말라.)
- 원금 보장이 않되는 ELS (손실이 100%가 될 수 있다는 최악의 상황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기초자산이 2개 이상인데 서로 연관이 없는 ELS
   (예를 들어, 기초자산이 현대중공업과 우리금융으로 되어 있어 서로 업종간 상관이 전혀 없는 경우)

ELS는 만기가 존재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손실이 나더라도 만기때 원금이 회복되지 않으면 그대로 손실로 확정된다. 투자자로서는 손을 써볼 수도 없다. 이와 달리 또 다른 투자 상품인 펀드는 만기가 없어 손해가 나더라도 기다릴 수 만 있다면 손해를 만회할 기회가 있다.

투자에 대한 손익은 결국 투자자 자산의 몫일 수 밖에 없다. 보수적 투자자라면 고수익이라는 말 때문에 손해날 확률이 분명 존재하는 ELS 상품에는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한푼 한푼이 자신의 귀중한 돈이기 때문이다.








신고
Posted by sunnysky
TAG ELS
네이버 카페인 '딸기아빠의 재무설계/펀드 이야기'에 있는 '[노하우] ELS 투자 요령'이라는 글이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원금 보장형 1년 만기 짜리를 선호하고 있지만. 스텝다운형 등 다른 종류의 ELS 투자시 참고할 만한 글로 생각된다. 

----------------------------------------------------------------------------

1. 최초 ELS 투자금액은 각 상품별로 5백만원을 넘지 않도록 한다.  
   - 초보자는 공부삼아 가입최소 금액인 100만원만 가입한다.
 
2. 초보자를 위한 기초자산 선택요령
   - 일반적으로 기초자산이 원금손실구간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선택한다.
 
   1) 경기에 따라 주가가 많이 변동하는 주식, 일명 '경기민감주' 는 가급적 피한다.
      - 경기민감주는 중공업, 건설, 금융주 등이다.
 
   2) 주가가 10만원 이상인 기초자산을 선택한다
      - 2개의 기초자산으로 구성되는 상품의 경우, 주가가 10만원 이상인 기초자산끼리 구성된 상품을 선택한다.
 
   3) 최근 1년간 급등한 기초자산은 가급적 피한다.
      - 기초자산 3~5년간 시세정보를 확인한다. 최고점에 가입하면 아무래도 떨어질 확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4) 증권사에서 추천한 주식종목인지 확인한다.
      - 증권사에서 추천한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선택하면 상대적으로 급락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3. 조급하게 서둘러 가입하지 않는다
   - 일반적으로 일주일 단위로 신규 상품이 나온다. 희망하는 상품구성이 있을때까지 기다린다.









신고
Posted by sunnysky
TAG 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