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아직 포지션 변경에 자신 있어 하지 않는다 라는 CBS Sports 기사이다. 국내 언론은 "추신수 중견수 수비 자신 있다"라는 기사를 내는데 비해 CBS 기사는 추신수와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약간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그렇지만 레즈가 외야 수비만 문제일 뿐 내야진이나 라인업, 선발진은 탄탄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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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아직 포지션 변경에 자신 있어 하지 않는다.

Shin-Soo Choo doesn't sound confident in position change


신시내티 레즈가 삼각딜을 통해 드류 스텁을 보내면서 인디언스로부터 추신수를 영입한 결과 레즈의 공격력은 이전보다 더 강화되었다. 물론 이것은 레즈가 3명의 선발 코너 외야수를 보유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그 중 추진수는 중견수로 이동할 선수이다.


추신수는 통산 우익수로 5,067과 1/3이닝 출전했지만 중견수로는 단 83이닝만 뛰었다. 그나마 8이닝만 출전한 2009년 이후로는 중견수 경험이 없다.


스프링 트레이닝 시작 싯점인 현재로는 포지션 이동을 위한 시간은 많다. 그러나 현재까지 추신수가 전적으로 자신 있어 하지 않는 것 같다.


"아직 중견수가 편한 것은 아니다." "메이저에서 출전한 경기 중 99%를 우익수로 뛰었다. 노력 할 것이다.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중견수 포지션에 적응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만족하지 않는다면 누군가가 중견수로 나서게 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라고 추신수는 말했다.


이 말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과민반응하지 말자. 추신수는 단지 리포터나 그 자신에게 솔직하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아직 시즌 시작이 약 7주 남아있다. 센터 자리를 편한한 위치로 만드는데 시간은 많다.


여전히 레즈가 수비력이 부족한 외야수를 보유한다는 점이 아직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이다. 좌익수 라이언 루드윅은 수비 범위가 좁고 중견수 추신수는 잘못된 배역을 맡은 셈이다. 우익수 제이 브루스만 수비력이 좋은편이나 그는 엘리트 레벨은 아니다. 다행히 좋은 소식은 레즈가 수비가 탁월한 내야진과 훌륭한 라인업, 그리고 견고한 투수진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외야 수비력이 부족하다고 할 지라도, NL 디펜딩 챔피언인 레즈의 주요 약점으로만 나타날 것이다.


기사 원문 : Shin-Soo Choo doesn't sound confident in position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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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LB, 추신수

www.waitingfornextyear.com에 Jon이라는 사람이 기고한 글을 번역하였습니다.

 

추신수가 지난해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나 2009년, 2010년때 모습을 되찾았다고 보고 있으며, 홈런을 월등히 많이 치거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타점을 많이 올리는 선수는 아니지만, 팀내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2013 시즌 이후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데 인디언스와 재계약 할지는 의문이 되지만, 그 때까지 두 시즌은 인디언스와 같이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팀 공헌도가 높아 팀내에서 꼭 필요한 선수로 인정받는 추신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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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다시 저평가 받고 있다.

Shin-Soo Choo is Under-Rated Again!! July 10, 2012 By Jon

 

2010년 전반기 시즌이 내가 정의한 인디언스의 리빌딩 과정 중 영원한 최악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에도 이야기 했었다. 기억할 것이다. 사바시아가 2008년 트레이드 되었고, (클리프 리가 사이영상을 차지했던 것은 잊어라) 빅터 마르티네즈와 클리프 리가 2009년 트리이드 되었다. 마음 아픈일이었다. 그렇지만 이것은 또한 두명의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시즌을 시작한다는 것도 의미했다.

I’ve made this point before, but the first half of the 2010 Indians’ season will forever be what I define as the “low-point” of the current rebuild-thingy. People remember the Sabathia trade in 2008, but forget that Cliff Lee won a Cy Young. People remember the Victor and Cliff trades of 2009, which were admittedly heart-breaking, but they also meant we had entered the season with two great players.

 

2010년 시즌이 시작되었을 때, 제이크 웨스트부룩이 제1 선발이었고 루 마슨이 주전 포수였다. 주요 선수로는 마크 그루드질라넥, 제이슨 닉스, 러셀 브레년, 댄디 마르테, 크리스 기미네즈 그리고 유격수 앤더슨 헤르난데스였다. 오스틴 컨스는 타석에 301번 들어셨고 승리 기여도(WAR: Wins above replacement)로 평가받았다. 그는 팀내 4번째로 귀중한 야수였지만, 이것은 매우 좋지 않은 선수 구성이었다.

But when the 2010 season began, Jake Westbrook was our best pitcher. Lou Marson was our starting catcher. This team featured the talents of Mark Grudzielanek and Jayson Nix and Russell Branyan and Dandy Marte and Chris Giminez and a shortstop called Anderson Hernandez. Austin Kearns got 301 plate appearances, and judging by wins above replacement, he was the fourth most valuable position player on the team. This was a stinking pile of “baseball players”.

 

그러나 괜찮은 부분이 한군데 있었다.

There was a bright spot though.

 

타율 3할, 출루율 .394, 장타율 .489를 기록하며 2009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추신수가 2010년 시즌에도 타율 3할에 22홈런, 90타점, 22도루를 기록하며 2009년 성적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 중에서도 우익수로서 1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타력 만큼이나 수비력도 위협적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After a breakout 2009 campaign that featured a .300/.394/.489 line, Shin-Soo Choo proved he wasn’t a fluke in 2010 by bashing his way to a .300/.401/.484 line with 22 home runs, 90 RBIs, and 22 stolen bases. On top of that, he racked up 14 assists in right field, demonstrating to any who deigned to pay attention that his arm was just as dangerous as his bat.

 

팬그래프에 따른면 2010년 인디언스 야수들은 전부 합하여 10 WAR를 기록했는데 이는 애처로운 수준이었다. (야수들에 의한 승리가 10승이라는 뜻이다.) 추신수가 이중 6을 기여했다. (추신수가 없었다면 6승을 더 거둘 수 없었다는 의미가 된다.) 이러한 팀은 야구 역사상 보면 성적이 나쁘게 나왔고 추신수의 엄청난 노력이 없었다면 100경기 이상 패했을 것이다. 팬그래프와 베이스볼 레퍼런스의 WAR 평균과 비교하면 2010 시즌 추신수는 AL 야수 중 9번째에 해당한 성적이었다.

According to Fangraphs, in 2010, the Indians’ position players managed to produce a total of 10 wins above replacement. Which is pathetic. Shin-Soo Choo was responsible for six of those wins. That team should have been historically bad, and could have easily lost 100 games if not for the Herculean efforts of Choo. Averaging the Fangraphs numbers and the baseball-reference WAR figures, Choo was the 9th most valuable position player in the AL in 2010.

 

2011년 추신수의 형편없는 성적은 사실 부끄러운 것이다. 작년 시즌 한참 좋을 때 부상을 당했고, 또한 부상이 아니었을 때는 부진했었다. 추신수는 단지 85게임만 뛰었고 타율 .259를 기록했다. 타석에서의 힘과 선구안을 잃어버렸다. 경기는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음주 운전을 했으며 조나단 산체스는 그의 엄지손가락을 부려뜨렸다. 그 이후로는 성경속 이야기처럼 되어 버렸고 10월까지 나는 메뚜기 떼를 기대하기만 했다. (성경 속 메뚜기 떼 이야기를 비유한 것처럼 보입니다. 계속 애타게 기다렸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Which made his crummy 2011 a real shame. Not only was Choo hurt for a good part of last season, but even when he wasn’t hurt he was struggling. He played in only 85 games, and had a .259/.344/.390 line. Both his power and his batting eye seemed lost (not unlike a certain Senor Santana we might be discussing soon). Nothing in his game was working for him, and then he had the DUI and then Jonathan Sanchez went and broke his hand and then it just seemed to be getting biblical. By September I was fully expecting locusts.

 

솔직하게 이러한 시즌은 선수를 망치게 할 수 있다. 결코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점까지 자신감을 파괴할 수 있다. 맷 라포타에 대해 어떤 것을 말할 수 있지만, 라포타가 인디언스에서 겪어 왔던 것을 보면 전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포타는 젊은 선수로서 결코 자신감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적어도 인디언스에서는 아니더라도. 그는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아 왔다. 그렇지만 내가 지금 정신분석을 하고 있다면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다.

Frankly, that’s the kind of season that can ruin a player—destroy his confidence to the point that he can’t ever recover. Say what you will about Matt LaPorta (I’ve said worse, I assure you), but I don’t think it’s entirely out of the question that after what he’s been through with the Indians, he’ll never be able to regain the confidence he had as a young player. At least not with this organization. He’s been traumatized, and yes, now I’m psychoanalyzing. I’ll stop.

 

나는 악몽같은 2011 시즌을 추신수가 견디어낸 뒤, 똑같은 현상이 추신수에게도 일어날까봐 염려했다. 심지어 2012 시즌 초반 추신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을 때 더 걱정을 했다. 5월 14일을 지날 때 추신수는 타율 .236를 기록하고 있었다. 홈런 1개, 2루타 7개, 삼진 27, 볼넷 16개 그리고 13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나는 그가 끝나 버렸을까 두려웠지만 오프시즌에 하프너와 같은 방식으로 추신수와 계약하지 않았던 것에 다소 안심했다.

I was worried that the same might happen to Choo after the nightmarish 2011 season he endured. I was even more worried when I saw the way 2012 was starting for him. Through May 14th, Choo was hitting .236/.362/.330 (.692 OPS). He had one home run, seven doubles, 27 strikeouts, only 16 walks, and 13 RBI. I was ascared that he was done, but also pretty happy we hadn’t signed him to a Hafner-esque extension in the off-season.

 

그러나 그뒤 점차적으로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다. 악타 감독은 거의 아무 이유도 없이 추신수를 1번타자로 기용했고, 5월 말쯤에 추신수는 2개 이상 홈런과 6개 이상 2루타를 더 기록했다. 그리고나서 6월달 추신수는 날아올랐다. 6월 1일부터 지난 주말 레이스와 경기까지 추신수는 타율 .338를 기록했다.

But then, slowly, the light started to go on. Acta moved him to the leadoff spot, almost for no reason at all. By the end of May, he’d hit a couple more home runs and six more doubles. Then he took off in June, hitting .338/.386/.585 from June 1st through last weekend’s series with the Rays.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97에 이르렀고 .868의 OPS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는 뛰어난 우식수로 돌아 왔고, 그의 송구능력은 상대팀의 주루 능력을 억제하였다. 추신수는 70% 도루 성공율을 기록하고 있고, 91개 안타와 56 득점은 팀내 1위이다.

For the season, Choo is now hitting .297/.384/.484, good for an .868 OPS. He’s back to playing stellar right field, and limiting the running game with his arm. He’s been successful on 70% of his stolen base attempts, and now leads the team in hits (91) runs scored (56).

 

간단히 말해 추신수가 과거 그가 기록했던 성적으로 돌아 왔다. 그것도 레이더를 피해 낮게 날고 있는 아주 훌륭한 선수로. 그런데 왜 레이더를 피해 낮게 날아 가는 것일까?

In short, it would seem that Shin-Soo Choo is back to who he used to be: a really good baseball player who tends to fly under the radar. But why does he fly under the radar?

 

우리의 눈은 즉각 눈길을 끄는 것에 주목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야구에서나 우리의 삶에서 상당히 잘 받아 들여지는 원칙이다. 가령 50홈런, 120 타점, 40 도루와 같은 것들이다.

It’s a pretty well-accepted principle that in baseball (and probably in life) our eye is attracted most immediately to the outliers. 50 home runs!! 120 RBI!! 40 stolen bases!!

 

추신수는 결코 그런 유형의 선수는 아니다. 개별로 볼 때 다른 선수들에 비해 그가 더 나은 점은 없다. 그러나 추신수가 기록했던 것을 모아 보면 그의 꾸준함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추신수는 뛰어난 선수로 다시 돌아 왔다. 인디언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우리는 이러한 좋은 소식이 필요하다.

Shin-Soo Choo has never been that type of player. There is no one thing that he’s better at than everyone else. But when you put together all that he does, you realize how valuable his consistency really is. Choo is back to being a great player again, and that’s good news for this team. We’re going to need it.

 

물론 새로 태어난 추신수에 투자할지 말지가 인디언스 시각에서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다. 몇주가 지나면 추신수는 30살이 된다. 현재로서 그는 2013 시즌 이후 자유계약 신분이 될 예정이다. 스캇 보라스는 홈팀 디스카운트를 믿지 않는다. 우리가 추신수의 마지막 두번째 시즌을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것이 세상에서 최악의 일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The question, of course, is whether investing in this reborn version of Choo makes sense from the Indians’ perspective. In a couple of weeks, Choo turns 30. He’s currently scheduled to the hit free agency market after the 2013 season. Scott Boras doesn’t believe in hometown discounts. It’s possible we’re enjoying Choo’s penultimate season on the North Shore, and it’s also possible that that’s not the worst thing in the world.

 

실제로 당장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현재 추신수는 덜 인정받는 상태로 돌아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추신수의 미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인정해야 될 것 같다.

It doesn’t really matter right now though. Because right now he’s back to being under-appreciated again. And I have to admit: that might be where I like him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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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추신수, 도대체 무슨 문제인가? 


현재 부진에 빠져 있는 추신수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Espn.com의 Brenden Lowery가 분석한 글입니다. 85마일 이상 빠른 공에 대한 타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으며 특히 슬라이더에 대한 타율이 매우 나빠졌다고 합니다.


올 시즌 슬라이더에 약해진 부분을 상대 투수들이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고, 특히 현재까지 왼손투수가 던지는 빠른 공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추신수가 부진을 털고 2009, 2010년 모습을 다시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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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wrong with Shin-Soo Choo?

By Brenden Lowery, Special to ESPN.com


추신수가 매우 성공적인 2009, 2010 시즌을 보낸후 현재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2011 시즌은 부상과 야구 외적인 사고가 변명이 될 수 있지만 2012 시즌 추신수는 계속 부진에 빠져 있다. 


It is no secret that after Shin-Soo Choo's strong seasons in 2009 and 2010 (.300 average, .397 OBP, at least 20 home runs, 85 RBIs and 20 steals), he has since underperformed. Although critics are often quick to bring up his injuries and off-the-field incident as a means to explain his dismal season in 2011, his lack of performance has continued into 2012, as he's hitting .240/.371/.344 with just one home run entering Saturday. 


그렇다면 도대체 추신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 그 답은 놀라울 수 있다. 먼저 Ryan McCrystal이 공개한 투구 스피드에 따른 추신수의 타율을 보라. (빠른 볼에 대한 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So, what is the problem with Choo? The answer may surprise you. First, take a look at a chart courtesy of "It's Pronounced Lajaway" writer Ryan McCrystal that showcases Choo's batting averages according to pitch speed. 


(그림출처 : espn.com)


추신수의 가장 큰 문제는 슬라이더였다. 가장 인상깊었던 2010년 시즌 추신수는 슬라이더에 매우 강했다. 슬라이더에 대한 타율이 .308이었고 홈런도 5개였다. 그러나 2010 시즌 말부터 추신수는 슬라이더 타율이 .164로 매우 약해졌다. 또한 2010년 10월 이후 슬라이더를 공략한 홈런이 하나도 없다. 


Choo's biggest problem has been sliders. During Choo’s impressive 2010 campaign he destroyed sliders, finishing with a .308 batting average against them with five home runs; however, since the end of 2010 Choo has managed a feeble .164 batting average against sliders. Choo has not hit a home run off of a slider since Oct. 1st, 2010. 


좀 더 시각화하여 아래 두 히트맵을 보면 추신수가 슬라이더에 얼마나 약해졌는지 알 수 잇다. 2010 시즌과 2010 시즌 이후의 차이점을 보면, 발달한 빈영역을 볼 수 있다.


If you are more of a visual learner, perhaps these two heat map interpretations can explain just how much Choo has regressed versus the dreaded slider. Check o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2010 season and his at-bats since, and see if you can see the hole that has developed: 



(그림출처 : espn.com)


투수틀은 이 빈영역에 주목하였다. 클리블랜드가 지구내 팀들과 상대한 10경기 중 9경기에서 추신수는 많은 슬라이더를 접해야 했다.


Pitchers have taken notice to this hole. Of the 10 games the Cleveland Indians have played against divisional opponents in 2012, nine featured Choo facing multiple sliders. 


이것이 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2012 시즌 현재까지 추신수가 갖고 있는 유일한 문제만은 아니다. 아래 도표에서 추신수가 상대한 85마일 이상 투구에 대한 타율도 과거 세 시즌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음을 알 수 있다. 


Although this is a big problem, it is not the only issue with Choo so far in 2012. You may have also noticed from the chart that Choo’s average versus pitches 85-plus mph has also declined in each of the past three seasons; however, the chart did not provide Choo’s splits versus right/left-handed pitchers. See below for the numbers. 


(그림출처 : espn.com)


추신수는 올 시즌 왼손 투수로부터 오직 2개 안타를 기록했는데, 85마일 이상 투구에 대해 최소 20타수 이상을 기록한 타자중 가장 나쁜 기록이다. 이것은 왼손타자들이 왼손투수를 상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고려할 때 큰 문제인 것 같지는 않지만 과거 추신수의 왼손투수 패스트볼에 대한 기록을 볼 때 걱정스러운 부분이다. 샘플 사이즈가 작지만 추신수 부진이 계속된다면 이런 시각으로 계속 지켜볼 필요는 있다.


Choo has managed to collect only two hits against left-handers this season on pitches of this type, the worst in the majors among players who have had at least 20 at-bats against 85-plus mph pitches. This may not seem like much of a problem considering it is more difficult for left-handed hitters to hit left-handers, but after seeing all of Choo’s success in past seasons versus left-handed fastballs it is alarming. It's a small sample size (Choo has 36 at-bats against left-handers all season), but worth watching to see if Choo continues to struggle in this regard. 


다행인 점은 추신수의 심각한 부진에도 인디언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앞선 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부진한 추신수를 데리고 팀이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룰 것이라고 생각하는 클리블랜드 팬은 그 누구도 없다.


A bright spot from this situation is the fact that despite Choo's significant struggles, the Indians find themselves at 18-14, leading the division by two games over the Detroit Tigers; however, no Cleveland fan should think that the team can have a successful season with a subpar Shin-Soo 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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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추신수선수가 블리처레포트닷컴에서 발표한 2012시즌 외야수 예비랭킹에 15위로 올라왔습니다. 보스턴의 칼 크로포드와 동일한 유형으로 올해에는 부진했지만 앞선 시즌에서 그의 능력을 증명했고, 내년에는 다시 예전 기량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0월 말이면 올 시즌 ALCS, NLCS 그리고 월드시리즈가 끝나고 스토브리그에 들어갑니다. 올 겨울 동안 그리고 내년 스프링캠프에서 잘 준비하여 내년 시즌 풀타임으로 뛰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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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ric Stashin (Featured Columnist) on October 11, 2011 

Before we get into the rankings, let me put in a little disclaimer - these are extremely preliminary rankings for 2012 (prior to my projections being done) and have a lot of room for movement as the offseason progresses.They are done just on the surface, so as you look at them, keep that in mind (and all numbers are prior to yesterday’s game).

1. Ryan Braun – Milwaukee Brewers
2. Matt Kemp – Los Angeles Dodgers
3. Jose Bautista – Toronto Blue Jays
4. Justin Upton – Arizona Diamondbacks
5. Carlos Gonzalez – Colorado Rockies
6. Curtis Granderson – New York Yankees
7. Jacoby Ellsbury – Boston Red Sox
8. Andrew McCutchen – Pittsburgh Pirates
9. Mike Stanton – Florida Marlins
10. Josh Hamilton – Texas Rangers
11. Hunter Pence – Philadelphia Phillies
12. Jay Bruce – Cincinnati Reds
13. Matt Holliday – St. Louis Cardinals
14. Carl Crawford – Boston Red Sox
15. Shin-Soo Choo – Cleveland Indians
16. Nelson Cruz – Texas Rangers
17. Michael Bourn – Atlanta Braves
18. Adam Jones – Baltimore Orioles
19. Alex Gordon – Kansas City Royals
20. Ben Zobrist – Tampa Bay Rays

(중략)

칼 크로포드 Carl Crawford

어느 누가 2011년 그가 보여준 성적만으로 칼 크로포드를 실력없다고 믿을 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하다. 그는 과거 몇년간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증명된 선수이다. 평가를 내리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Does anyone really believe that Carl Crawford was as bad as he showed in 2011?  It’s almost impossible, and given how good he had proven to be in previous years, I wouldn’t completely plan on sleeping on him. 

그는 Top 5에 드는 외야수로 여겨지지는 않지만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옵션은 또한 아니다. 현재로는 유동적인 랭킹에서 그의 위치를 고려해라. 내년 시즌 그는 좋은 선택사항이 될 것이다.

He’s not going to be considered a Top 5 outfielder, but he’s also not an unusable option. Consider his spot on these rankings fluid for now, but as an OF2, he’s going to be a good option.

추신수 Shin-Soo Choo

추신수에 대해서는 칼 크로포드에서 한 말을 그대로 할 수 있다.
 
What we said about Carl Crawford can be repeated verbatim for Shin-Soo Choo. 

추신수는 올해 거둔 성적만으로 실력없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재능이 많다. 그는 마찬가지로 내년에 기량이 회복될 선수 중 한명으로 생각한다.

He has too much talent to think that he is going to be as bad as he was in 2011. Consider him a solid bounce-back candidate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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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TAG 추신수
추신수의 부상이 인디언스가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하는 마지막 결정타 일까? 라는 제목으로 블리처레포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시즌 오픈때 라인업 중 6명이 부상자 리스트에 올라가 있고, 강점으로 지적되었던 투수력에 있어서도 카라스코와 톰린이 부상자 리스트에 올라간 상황에서 인디언스는 내년을 기약할 싯점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나름 추신수로 인해 인디언스를 응원했는데, 올해 추신수의 부상과 부진이 여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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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부상이 인디언스가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하는 마지막 결정타 일까?
By Geordy Boveroux (Featured Columnist) on September 6, 2011


아마도 나는 더이상 내의견을 고집하지 않아야겠다.

Maybe I should stop being so opinionated.

지난번 디트로이트와 주말 시리즈를 앞두고 나는 어떻게 하면 인디언스가 타이거스를 물리치고 AL 중부지구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썼다. 그러나 딱 맞게 인디언스는 3연패로 스윕당했고 나의 지적들은 사실상 틀렸음이 입증되었다. 
 
For instance, prior to the last weekend series in Detroit, I wrote a slideshow about how the Indians would beat the Tigers for the AL Central crown... just in time for the Tribe to get swept and virtually disprove all of my points.

그리고 나서 나는 AL 중부지구 선두 레이스에서 추신수가 어떻게 키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기사를 썼다. 또 딱 맞게 한국 출신 추신수는 왼쪽 몸통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버렸다. 
 
Then I published an article about how Shin-Soo Choo is the key to the AL Central race... just in time for the South Korean native to hit the DL with "left trunk soreness."

다시 한번 더 기사를 쓸까?
 
Let's try this again, shall we?

추신수 부상은 인디언스의 시즌 종료를 의미할 것이다.

The Shin-Soo Choo injury will be the end of the Indians' season.

물론 내가 그렇게 말하면 (내 생각에는) 내가 추신수에 대해 마지막으로 쓴 기사가 꽤 맞았다고 본다. 인디언스 최고 선수가 뛰지 못하므로 인디언스는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할 것이다.
 
Well, now that I put it that way, I guess my last Choo article was pretty much right. Now that the Tribe's best player is not playing, they won't be able to make the playoffs.

인디언스가 2011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대를 갖을 때 내가 클리블랜드의 소수 팬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나로선 어쩔 수 없다. 이제 비관적이고 우울한 대부분 팬 중 한사람으로 바뀌게 되었다.
 
I can't help but feel I was in the minority of Cleveland fans when I kept holding out hope of, at the very least, a playoff appearance in 2011. Now I've crossed over to the dark-side majority of pessimism and depression. 

추신수가 원래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을때 그의 타격감은 매우 좋았다. 그는 비록 2011 시즌을 부진한 채 출발했지만 사람들은 추신수가 곧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투구에 엄지손가락을 맞고 한달 넘게 결장했다.
 
When Choo originally returned, he was on fire. He started 2011 slowly, and just when you thought Choo was about to turn things around, a pitch broke his thumb and forced him to miss over a month.

추신수는 8월 복귀하여 타율/출루율/장타율 .348/.412/.609로 매우 큰 활약을 했다. 비록 개인 시즌 기록을 회복하는데는 너무 늦은 감이 있었지만 그의 뜨거운 방망이는 인디언스 시즌을 구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Choo returned in August in a big way, hitting .348/.412/.609. While it seemed too late to salvage his own season personally, his hot bat certainly could have saved the Indian's season.

지금은 그렇지 않다.
 
Now, not so much.

문제의 핵심은 단순하다. 인디언스가 극복해야 할 부상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시즌 오픈시 라인업 중 6명이 현재 부상 중이고, 제이슨 킵니스는 이번주 돌아오지만 역시 부상자 명단에 있었다. 
 
The fact of the matter is that the Tribe simply has too many injuries to overcome. Six opening day starters are currently injured, and Jason Kipnis is also still on the DL, though he may return this week.

클리블랜드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였던 투수력은 현재 카라스코와 톰린 두명의 투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One of Cleveland's biggest strengths was their pitching, which now has both Carlos Carrasco and Josh Tomlin on the DL.

그래디 사이즈모어는 최근 복귀했지만, 그의 복귀가 현재 시점에서 어떤 것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짐 토미가 기본적으로 부상당한 트레비스 해프너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만 그를 통해 얼마나 많은 업그레이드를 기대할 수 있을까? 
 
Grady Sizemore recently returned, but what kind of return can he really bring at this point? And while Jim Thome has essentially replaced the injured Travis Hafner, how much of an upgrade is he?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추신수가 건강하다면 인디언스를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도록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분명 가능했었다.
 
But despite all of that, I still believe that if Choo was healthy he could have done just enough to push the Indians to the playoffs. It wasn't definite, but it was definitely possible.

현 시점에서 클리블랜드는 "아마도 내년에"라는 글씨를 티셔츠에 다시 적기 시작해야 할 것이다.
 
At this point, Cleveland can start printing "Maybe Next Year" t-shirt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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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10 MLB 시즌이 시작한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오른 두명의 한국인 박찬호, 추신수의 시범경기 성적을 정리하고 2010 시즌 전망을 해본다. 

박찬호는 시범경기 6경기에 등판하여 7이닝을 던졌고, 안타 4개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은 8개를 잡았다.


블레처레포트 사이트의 2010 시즌 양키스 셋업맨 전망에서 5선발 경쟁에서 탈락한 챔버레인을 언급하면서 박찬호도 후보 중 하나로 올려 놓았다. 박찬호는 2009 시즌 필리스 불펜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고, 그의 풍부한 경험이 강점이라고 평하고 있다.


1. Who pitches the eighth inning for the Yankees?

This, to me is a very interesting question. Many people just assume that Joba Chamberlain will be the eighth inning-guy by default after losing the fifth starter battle to Phil Hughes. But Chamberlain needs to show that he still has that dominating 98 mph fastball that he had down the stretch in 2007, which seems to have dissapeared in the last couple of years. 

Don't forget that the Yankees signed Chan Ho Park in the off-season, who could very well take the eighth inning job.  Park pitched in six games this past spring, and did not allow a single earned run. Park had sparkling numbers out of the Philly bullpen last year, pitching in 38 games, striking out 52 batters in 50 innings, while allowing only 43 hits to an ERA of 2.52.  Park's veteran presence on the mound could be good enough for Joe Girardi to make him the eighth inning man.

한편 인디언스 추신수는 시범경기 19경기에 출전하여 팀내 제일 많은 56타석을 기록하면서, 타율 0.393, 홈런 3개, 도루 2개를 기록했다.



블레처레포트 사이트의 2010 인디언스 프리뷰에서는 추신수가 이번 시즌 중심타자로 활약할 것이지만, 군 복무 문제도 깆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추신수가 2009 시즌 전반기 홈런 13개, 후반기 홈런 7개로 파워가 하락했음을 언급하며, 추신수가 2010 시즌 3할 타율에 12 ~ 15개 홈런을 기록한다면 코너 외야수로는 충분한 파워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다소 염려스러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런 까닭에 2009시즌 31개 홈런을 기록한 러셀 브레년이 추신수 다음 타석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RF Choo (.300/20/86/21) had a strong second half in 2008 and followed that up with an excellent performance in 2009. He’ll bat cleanup this season, but questions abound with regard to the compulsory service he owes South Korea and whether he may have been a one-year wonder. He had a significant power outage in the second half of 2009 (13 HR in 1st half, just 7 HR in the second half)…if it turns out that he is a .300 hitter who will hit 12 – 15 HR, he may not be able to provide sufficient power for a corner outfielder.

I wouldn’t be surprised to see 1B Russell Branyan (.251/31/76) slide into the lineup in the fifth slot behind Choo–He’ll certainly provide enough power to ensure opposing hurlers have to pitch to Choo.

아무튼, 2010 시즌 두 선수 모두 좋은 성적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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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에 Choo grows into cleanup presence 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화이트삭스와 원정 3연전 첫 경기를 전망하는 기사의 제목을 Choo grows into cleanup presence 라고 뽑고 있다.

트래비스 하프너가 DL에서 돌아 왔지만 추신수가 계속 4번타자로 기용되고 있으며 최근 50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특히 마이너리그에서 보여 주었던 도루 능력을 올 시즌 보여주고 있으며, 수비면에서는 외야수 어시스트 부문에서 아메리칸 리그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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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클린업 타자로 성장하다.

Choo grows into cleanup presence By Anthony Castrovince / MLB.com

트래비스 하프너가 인디언스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추신수는 여전히 클린업 타자로 남아 있다. 클린업 타자 자리는 현재 추신수의 것이다. 화이트 삭스와 원정 3연전에서도 추신수는 4번 타자로 나설 것이다.

CLEVELAND -- Travis Hafner has returned to the Indians' lineup, but he hasn't bumped Shin-Soo Choo out of the cleanup spot.

That spot is now Choo's to lose. He'll remain at No. 4 when the Indians venture back out on the road and open up a three-game set against the White Sox at U.S. Cellular Field on Tuesday.

"현재로서는 변화를 줄 만한 아무런 요인도 없다."라고 에릭 웨지 감독이 말했다.

"I don't see any point in changing things now," manager Eric Wedge said.

어떻게 그가 할 수 있었을까? 추신수는 근래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 최근 50경기에서 타율 .323에 2루타 8개, 홈런 9개, 타점 39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타율은 .264에서 .301로 올라 갔다.

How could he? Choo has really come on strong of late. He entered the week in the midst of a 50-game stretch in which he batted .323 (60-for-186) with eight doubles, nine homers and 39 RBIs, raising his average from .264 to .301.

"추신수는 클린업 타자로서 역할을 아주 잘 해오고 있다." "타점을 많이 기록하고 있고 3번 타자인 빅터 마르티네즈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라고 웨지 감독은 추신수에 대해 말했다.

"He's really done a fantastic job in the [cleanup] role," Wedge said of Choo. "He's a fantastic run producer for us, and he's helped protect [No. 3 hitter] Victor [Martinez]."

물론 추신수가 작년 시즌 역시 득점 생산력이 꽤 뛰어났다. 또한 올 시즌 그가 보여주는 인상적인 활약은 그가 또 다른 영역을 만들어 가는 큰 걸음이 되고 있다.

Of course, Choo was quite the run producer last year, too. So what's been impressive about Choo in 2009 are the strides he's made in other areas of his game.

하나 예를 들어, 추신수는 성실한 도루 능력을 보여 주고 있다. 추신수는 매리너스 산하 더블A에 있을 때 48번 도루를 시도하여 40번 성공시킴으로써 도루 능력을 보여 주었지만 올 시즌 이전까지는 빅 리그에서 그러한 능력을 보여 주지 않았다. 추신수는 현재까지 13번 도루시도를 모두 성공시키고 있다.

For one, Choo has become a bona-fide basestealing threat. Though he certainly displayed this ability in the Minors -- he stole 40 bases in 48 chances at the Double-A level in the Mariners' organization -- he had yet to take it to the big league stage with any consistency until this season. He entered the week a perfect 13-for-13 in stolen-base attempts.

"점프가 더 좋아지고 있다." "팀은 도루할 기회를 더 많이 주고 있다. 나에게 도루 사인을 더 내고 있다."라고 추신수는 말했다.

"I'm getting better jumps this year," Choo said. "And they're giving me more chances to steal. They're giving me the signs more often."

웨지 감독은 도루가 필요한 상황에서 추신수를 더 신뢰하고 있다.

Wedge has developed more trust in Choo in those situations.

"그는 폭발적인 운동선수이다." "감각이나 점프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도루는 편안한 마음가짐과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것의 조합이다." 라고 웨지 감독은 말했다.

"He's an explosive athlete," Wedge said. "His feel and his jumps have been better. It's a combination of him getting more comfortable and making good decisions."

수비 능력에 있어서는 상대편 주자들이 가끔 추신수 앞에서 베이스를 더 가려는 잘 못된 판단을 내린다. 추신수는 외야수 어시스트 8개로 아메리칸 리그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On the defensive side, opposing baserunners have made some bad decisions in attempting to run on Choo. He entered the week tied for first in the American League in outfield assists, with eight.

"주자를 송구로 잡아내는 것은 수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추신수가 말했다.

"Throwing out a runner," Choo said, "is the best part of playing defense."

그렇다면 왜 주자들이 추신수 앞에서 베이스를 더 가려고 할까?

So why run on Choo at this point?

"아직은 추신수가 덜 알려진 것 같다." "그러나 추신수는 루상에 어떤 주자가 있더라도 훌륭한 송구 능력을 보여 주고있다."라고 웨지 감독이 말했다.

"I guess he's still something of an unknown," Wedge said. "But he has as good an arm as anybody out there."

송구 능력과 빠른 발은 추신수를 테이블 세터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리고 추신수는 그러한 능력을 갖고 인디언스 타선 중심에 있을 것이다.

The arm and the legs only add to the package that Choo brings to the table. And he'll keep bringing it to the heart of the Tribe's batting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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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에 Choo unable to preserve no-hitter 라는 제목으로 추신수 관련 기사가 떳다. 

14일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서 8회 추신수가 몰리나의 타구를 잡지 못해 2루타를 내주면서 클리프 리의 무안타 기록이 깨진 것에 대한 기사이다. 

팀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2루타를 허용한 동영상을 보면 조금만 더 열심히 수비했으면 잡을 수 있을 타구로 보였다. 추신수의 수비가 약간 아쉬운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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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추신수가 무안타 경기를 지켜내지 못했다. 그러나 팀은 공을 잡지 못한 것에 대해 비난하지 않는다.

Choo unable to preserve no-hitter
Indians don't blame outfielder for not coming up with ball

By Anthony Castrovince / MLB.com, 06/14/09 11:48 PM ET

일요일 카디널스를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8회 몰리나의 2루타로 무안타 행진이 끝났을 때 클리프 리는 좌익수 쪽을 노려 보았다. 

CLEVELAND -- When his no-hit bid ended with a Yadier Molina double off the wall in the eighth inning of Sunday night's 3-0 victory over the Cardinals, Cliff Lee glared in the direction of right field.

아마도 추신수가 볼을 잡지 못해서 무안타 경기가 중단된 실망감의 보이지 않는 표시였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망감의 표시였더라도 리는 경기가 끝난 후에까지 가져가지 않았다.

Perhaps that was a silent show of frustration over Shin-Soo Choo's inability to haul in the catch that would have preserved the no-no. But if it was, Lee didn't let on postgame.

그 볼을 잡을 수 있었느냐 아니냐에 대해 클리프 리나 웨지 감독은 언급하지 않았다.

Pressed for an opinion as to whether the ball was catchable, Lee wouldn't bite, and neither would manager Eric Wedge.

"내가 보는 각도에서는 잡을 수 없었을 것으로 본다. 판단하기 어려운 타구였다."라고 웨지 감독은 말했다. 

"Not from my angle," Wedge said. "But it's tough [to judge] when you get over there in the corner."

추신수는 몰리나가 외야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몇번 기록했기 때문에 얕은 수비를 했다고 했다.

For his part, Choo said he was playing shallow because Molina has lined some hits in front of outfielders.

"아마도 내가 너무 얕은 수비를 한 것 같다." "그러지만 클리프 리의 무안타 경기를 망칠 생각은 없었다."라고 추신수는 말했다.

"Maybe I was too shallow," Choo said. "But with Cliff Lee throwing a no-hitter, I didn't want it to fall in."

볼이 추신수의 머리 위로 넘어갈 때 추신수에게는 두가지 선택이 있었다. 담장까지 볼을 쫒아 가는냐 아니면 담장을 맞게 하고, 튀어 나온 공을 잡아 주자가 3루로 가는 것을 막느냐의 두가지 선택이 있었다. 다른 경기였다면 후자를 택했을 것이라고 추신수는 말했다. 그러나 무안타 경기 중이어서 직접 잡기를 원했다고 했다. 추신수는 담장 쪽으로 뛰었지만 발걸음은 볼을 잡기에 너무 느려 2~3 걸음 앞쪽으로 떨어졌고, 허리 높이 정도로 담장을 맞췄다.

As the ball sailed over his head, Choo had two choices: Try to chase it down at the wall, or let it bounce off the wall and be in a position to field it and prevent a triple. In any other game, Choo said he would have chosen the latter option. But with a no-hitter on the line, he said he wanted to try to make the play. Choo sprinted to the wall, but his gait seemed too slow just as the ball descended two or three steps in front of him and struck the wall about belt-high.

추신수가 볼을 잡을 수가 있었느냐라는 논쟁이 공론화되는 것을 팀은 원하지 않는다.

The debate in the wake of the game was whether Choo could have made the catch if he had laid out for the ball, but it was not a debate the Indians themselves wanted to get involved in publicly.

클리프 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추신수가 볼을 잡기를 원했었다." 뿐이다.

"I was hoping he would get it," was all Lee would say on the matter.

추신수도 "어떤 방법으로든 나는 볼을 잡으려고 했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Said Choo: "I tried to catch the ball all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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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추신수선수가 이틀 연속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11일 캔사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행운의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데 이어, 12일 세인트루이스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12일 경기에서 1회 중전 적시타, 6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 7회 2사 만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어 2타점을 올렸다. 8회 1사 2,3루에선 고의 4구로 걸어나갔다. 


경기 Recap 기사에서는 추신수가 이번에는 새들의 도움 없이 좋은 활약을 보였다고 적고 있다. 또한 추신수가 "새들을 보지 못해고 오늘 경기에는 새들이 필요 없었다." 라고 웃으며 말했다고 전하고 있다. 

CLEVELAND -- Shin-Soo Choo got the job done again -- this time without any avian assistance.

A day after his winning hit glanced off a gull in the outfield, Choo drove in three runs for the Indians to help rookie David Huff get his second big league win in Cleveland's 7-3 win Friday night over the St. Louis Cardinals.
"I didn't see any birds out there," Choo said with a laugh. "I guess I didn't need them tonight."

전날 경기에서 추신수가 10회말 친 공은 갈매기떼 속으로 굴러가 한 마리를 맞춰, 그로 인해 캔사스시티 중견수인 코코 크리스프가 홈에 던지지도 못해 결국 끝내기 안타로 기록되었다.

Choo's winning single in the 10th inning against Kansas City Thursday night bounced into a group of gulls and struck one, preventing Royals center fielder Coco Crisp from attempting a throw to the plate

웨지 감독은 그런 상황(주자가 있는 상황) 너무 무리하지 않고 잘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Shin-Soo does a good job of not trying to do too much in those situations," Wedge said.

추신수는 이날 경기까지 시즌 타율 .297리, 홈런 8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추세로 시즌을 마친다면 홈런 21개, 도루 23개가 전망되어 20-20 을 기록하는 시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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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수비 불안에 관련한 기사가 올라 왔다. WBC에 국가대표로 뛰면서 지명타자로만 출장하여 수비 훈련이 부족했다는 것이 웨지 감독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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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io.com의 Sheldon Ocker라는 사람이 쓴 기사로, 추신수가 좋은 외야수이지만 최근까지 몇가지 실수를 했으며, WBC 때문에 훈련량이 부족한 것이 원인이라는 웨지 감독의 말을 전하고 있다. 

추신수는 훈련이 더 필요하다고 웨지 감독이 말하다.

Wedge says Choo needs more practice, By Sheldon Ocker, Beacon Journal sports writer
POSTED: 09:08 p.m. EDT, Apr 21, 2009

인디언스 외야수인 추신수가 외야에서 공을 쫓아 가는데 몇가지 문제를 갖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일요일 양키스와 경기에서 발생했다. 추신수는 햇빛에 가려 공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공은 좌측 파울 라인 안쪽에 떨어졌고 3타점 2루타가 되었다. 같은 경기에서 양키스 3루수 코디 랜섬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팝업 뜬공을 놓쳤다.

CLEVELAND: Indians outfielder Shin-Soo Choo has had a few problems tracking balls in the outfield, most recently on Sunday at Yankee Stadium, when he said he lost a ball in the sun that fell near the left-field foul line for a three-run double. In the same game, New York Yankees third baseman Cody Ransom let a similar pop fly drop.

"WBC때문에 훈련량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 "추신수는 좋은 외야수이지만, 최근까지 (수비에서) 몇가지 실수를 했다."라고 웨지 감독이 말했다.

''I think this is about Choo suffering from a lack of repetition because of the WBC,'' Indians manager Eric Wedge said. ''He's a good outfielder, but he's made a few mis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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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스 외야수 추신수는 외야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웨지 감독은 염려하지 않는다고 한다. "WBC 때문에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외야수로서 연습량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웨지 감독은 말했다. 추신수는 WBC에서 한국 대표 선수로 뛰었기 때문에 캠프에 3주간 참여하지 못했다. "한국팀이 결승전까지 갔기 때문에 추신수가 외야수로서 훈련을 많이 하지 못했다."라고 웨지 감독이 언급했다.

Tribe outfielder Shin-Soo Choo has had some shaky moments in the outfield defensively, but Wedge says he isn't concerned. "He's suffering from a lack of repetition in the outfield in spring training, because of the WBC,'' said Wedge of Choo, who missed about three weeks of camp while playing for Korea in the World Baseball Classic. "Their team went about as deep as you can go, so he hasn't a lot of practice in the outfield,'' said Wed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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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let.com도 동일한 내용을 적고 있다.

추신수는 화요일 경기 전까지 12경기에서 2개 에러를 기록했다.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반면 우익수 수비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좋은 외야수이지만,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훈련량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추신수는 WBC에 한국 대표선수로 뛰는 동안 스프링 캠프에 대부분 기간 참여하지 못했다. WBC 동안에는 팔꿈치 통증으로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출전했다.

Shin-Soo Choo entered Tuesday with two errors in 12 games and, outside of his strong arm, has looked shaky in right field.“He’s a good outfielder,” Wedge said. “I think he’s suffered from the lack of repetition this spring.”Choo missed the majority of training camp while playing for South Korea in the World Baseball Classic, and was relegated early to designated hitter duties for the national team after experiencing elbow so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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