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는 방문하는 고객에게 위스키와 커피를 제공하는 의류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피자를 제공하는 스페인 서점의 사례도 있었듯이 서비스간, 산업간 경계가 없어지는 듯 합니다. 사진을 보면 의류매장과 술을 파는 바가 합쳐진 경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만화방에서 간단한 요기거리를 판매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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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의류 매장에서는 쇼핑 고객에게 위스키와 에스프레소를?
Whiskey and espresso for shoppers at Sydney shirt store


서점에서 책을 고르면서 커피를 마시거나 피자를 먹는다면, 옷가게에서 셔츠를 둘러보면서 위스키나 커피를 홀짝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것은 실제로 호주의 벤처기업인 'Shirt Bar'의 사업 개념이다. Shirt Bar에서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여러 종류의 술(Dark Spirits라고 했는데, 위스키나 럼 종류의 술을 말하는 것 같음.)과 신선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제공한다.

If consumers can drink coffee or eat pizza while they shop for books, then why not let them sip whiskey or java while they contemplate a rack of shirts? That, indeed, is much the premise behind Shirt Bar, an Australian venture that offers an assortment of dark spirits and fresh espresso drinks for the pleasure of its visiting customers.

매장에서는 12가지의 싱글 몰트 위스키를 포함하여 17 종류의 위스키와 럼, 와인, 샴페인, 특색 있는 칵테일 등을 제공하고, FAT(호주 커피 브랜드로 보임.) 커피도 제공한다. 이 모든 것들이 Shirt Bar에서 선별한 주로 남성용 기성복 또는 맞춤형 셔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Some 17 whiskeys are on hand at Sydney's Shirt Bar — 12 single-malts among them — as well as an array of other spirits, including rums, wines, champagne and signature cocktails. Then, too, there's the store's FAT coffee line, provided by the Australian brand by the same name. All that on top of Shirt Bar's selection of bespoke and designer shirts, which are oriented primarily toward men.

Shirt Bar는 쇼핑 고객들이 매장을 다시 찾게하도록 고객의 잠재적 인식에 새로운 경험을 심어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소매상들은 오프라인 상에서 고객들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혁신이라는 건강한 약이 남들보다 앞서가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Shirt Bar has created an experience with the potential to recapture the imagination of shoppers. With retailers around the world striving for ways to keep consumers offline, we think that a healthy dose of innovation is the best way forward!

Website: www.shirtbar.com.au
Contact: www.shirtbar.com.au/contact-shirt-bar.php

Spotted by: Adam Hofb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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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영국의 ASDA라는 슈퍼마켓 체인점이 고객의 쇼핑습관을 이용하여 데이팅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데이팅 사이트하면 사람들을 선택하는 통상적인 조건(나이나 신체적인 모습)에 따르는 것이 일반적인데, 선호하는 음식으로 파트너를 추천한다는 것이 새롭군요. 

데이팅 사이트라고 하면 대부분 퇴폐적인 분위기로 흘러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고객의 취향을 이용한다는 아이디어는 참조할 만 합니다.

ASDA 라는 회사는 1949년 설립된 영국 슈퍼마켓 체인점으로 영국내에서 Tesco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체인점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1999년에는 월마트의 자회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Asda Stores Ltd is a British supermarket chain which retails food, clothing, toys and general merchandise. It also has a mobile telephone network, Asda Mobile. Its head office is in Asda House in Leeds, West Yorkshire.
Asda became a subsidiary of the American retail giant Wal-Mart, the world’s largest retailer, in 1999, and is the second largest chain in the UK after Tesco. In December 2010, 16.5% of UK grocery shoppers used Asda for their main shop, with 'special offers' the most cited reason for its popu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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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이 고객 쇼핑습관을 이용한 데이팅 사이트를 만들다.




최근 몇년 사이에 수많은 데이팅 사이트가 생겨났는데 대부분 말 그대로 회원들의 취향에 따라 파트너를 맺어주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영국의 슈퍼마켓 ASDA가 새롭게 오픈한 데이팅 서비스는 고객의 쇼핑 습관을 이용하여 싱글들의 파트너를 맺어주고 있다. 

We’ve seen countless dating sites appear over the last few years, pairing potential partners based on anything from their literary tastes to their DNA. But a new dating service from UK supermarket ASDA is currently pairing singles based on their shopping habits.

ASDA 매장을 이용한 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에 따르면, 남성들의 71%가 슈퍼마켓이 데이트 상대를 찾는데 펍이나 바(Bar)보다 더 좋은 장소로 느낀다고 했다. 조사 결과에 바탕으로 ASDA는 UKDating.com 과 공동으로 ASDA 데이팅 사이트를 만들었고 음식 선호도에 따라 싱글들의 파트너를 맺어주고 있다.

According to an ASDA survey of 10,000 shoppers in their stores, 71 percent of men felt a supermarket was a better place to find a date than a pub or a bar. Inspired by the findings, the supermarket has paired with dating site UKDating.com to create ASDA Dating, which matches singles based on their food preferences. 

사이트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음식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지를 작성하면 비슷한 답변을 작성한 다른 싱글들을 조회할 수 있다. 또 사용자들은 자신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는데 프로파일에 사는 곳이나 개인정보, 신체 정보를 입력하고 사진 업로드, 일일 기록을 입력 가능하다. 

Users of the site can fill out questionnaires on their favorite foods and then view other singles who answered similarly. The site also enables users to set up profiles — listing their location, adding personal and physical information, uploading photos and filling out diary posts. 

프로파일 생성과 함께 사용자들은 비틀즈에서부터 그리스 신들까지 수많은 주제들에 대한 질문에도 답할 수 있고 다른 유저 사진에 등급을 매길수 있으며 궁극적으론 다른 멤버와 접촉할 수 있다. 또한 "Agony Aunt Lynn(괴로운 Lynn 이모?)"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서비스는 외로운 사람들끼리 문제꺼리를 공유하고 조언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준다.

With their profiles established, users can then answer questionnaires on a myriad of topics from The Beatles to Greek Gods, rate other users' photos, and ultimately get in touch with other members. The service also provides its own “Agony Aunt Lynn”, where lonely hearts can offload their troubles and receive advice.

ASDA 데이팅 사이트는 온라인 상에서 대규모적으로 사람들이 어울리고 사귀는 새로운 트렌드의 한 예이다. 이러한 온라인 데이팅은 실세계 만남을 더 풍부하게 해 줄 수 있다. 만약 이러한 것들이 식료품을 사거나 통근하는 등의 일상적이 생활에 다소나마 생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다면, 많을수록 좋지 않겠는가!

ASDA dating is another example of the mass mingling trend, where the online world is fueling a wealth of ‘real world’ meet-ups. And if these can breathe a bit of life into compulsory chores such as grocery shopping or commuting, so much the better!

Website: www.asdadating.co.uk
Contact: admin@asdadating.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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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스페인 마드리드에 새로 오픈한 서점에서 책과 피자를 같이 팔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책과 커피는 어느 정도 어울리는 조합인데, 책과 피자는 언듯 상상이 잘 않됩니다. 몸과 마음의 배고픔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논평이 재미있군요. 창업 아이템으로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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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새로운 상점에선 책과 피자가 같이 제공된다.


세계적으로 커피와 책의 조합은 사람들에게 익숙한데 책과 피자의 조합은 분명히 덜 익숙한 조합이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새로 오픈한 La Pizzateca 라는 상점에 들어가면 육체의 배고품과 정신의 배고픔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The combination of books and coffee is a familiar one to patrons of bookstores the world over, but books and pizza is a distinctly less common pairing. Enter Spanish La Pizzateca, a new shop in Madrid's Barrio de las Letras where patrons can satisfy the hunger of both body and mind.


스페인 출판업자 ES Ediciones의 아이디어인 La Pizzateca는 장인 정신이 담겨 있는 다양한 자연 재료의 피자와 칼초네를 팔고 있으며, 상점에서 먹을 수도 있고 포장하여 가져갈 수도 있다. 이 상점은 동시에 서점으로 두가지 목적을 이룰 수 있는 특별 상품도 제공하는데 그 중 하나는 menú de las letras 라는 이름이 붙은 피자 한조각 + 책 한권에 5유로짜리 상품이다.

The brainchild of Spanish publisher ES Ediciones, La Pizzateca offers a wide range of artisanal pizzas and calzones made from natural ingredients for enjoyment in-house or to go. It's also a bookstore, however, and it even offers specials to encourage both pursuits. One, for example — dubbed the “menú de las letras” — includes a slice of pizza and a book for just EUR 5.

La Pizzateca는 단지 그들의 창조적인 조합이라는 이유 뿐만아니라 소매업자가 아닌 새로운 서점을 열어 수익을 얻기 힘든 산업에 속한 출판업자의 생각이라는 이유에서 흥미를 끌고 있다.  

La Pizzateca is intriguing not just for its innovative pairing, but also because it was conceived not by a retailer but by a book publisher, opening up a new avenue for revenue and relevance in a struggling industry. Bookstores and publishers around the globe: this one's for you! (Related: Cookbook-only store with test kitchen and café — Publisher launches academy for aspiring writers.)

Website: @lapizzateca
Contact: lapizzateca@gmail.com

Spotted by: Leticia Pérez Pri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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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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