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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9 주가가 최후의 정점에 도달했을 때 징후들

윌리엄 오닐이 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 나온 내용을 옮겨 적었습니다. 강세장에서 주가가 최후의 정점에 도달했을 때 아래와 같은 신호들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투자시 참고해야 할 내용으로 보입니다.


하루 상승폭이 최대를 기록했을 때


어떤 주식이 아주 좋은 주가 패턴을 완성하고 상승세를 탄 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 어느날 본격적인 대세 상승이 시작된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면 주의해야 한다. 이런 경우 대개 주가가 천정에 근접했을 때 일어난다.


하루 거래량이 최대를 기록했을 때 


시세의 천정은 본격적인 대세 상승 이후 하루 거래량으로는 최대를 기록하면서 이뤄진다.


소진 갭의 발생


바닥을 탈출해 몇 달째 빠른 속도로 오르던 주식이 갑자기 전날 종가에 비해 훨씬 높은 시초가를 형성하며 갭을 발생시켰을 때, 이 종목은 천정에 근접했다. 예를 들어 전날 거래에서 일중 고정인 50달러에 마감된 주식이 다음날 아침 개장과 함께 52달러에 거래가 시작돼 하루 내내 52달러 이상으로 거래되었다면 2달러의 갭이 발생한 것이다. 이런 경우를 소진 갭이라고 부른다.


최후의 정점 징후


어떤 주식의 상승세가 주간 차트로는 2~3주, 일간 차트로는 8~10일간 아주 빠르게 이뤄질 경우 그 종목은 팔아야 한다. 이를 최후의 정점(climax top)이라고 부른다. 이런 주식은 주간 고점과 저점간의 차이가 몇 달 전에 시작된 본격적인 대세 상승이후 가장 크다. 


어떤 주식은 이 같은 최후의 정점에 다다르게 되면 전주의 고점과 저점을 그대로 되풀이하면서 주간 단위로는 소폭 오르되 거래량은 엄청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를 "기차길 자국(railroad tracks)"이라고 부르는데 주간 차트를 보면 두 개의 평행선이 나란히 생기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 주에 추가적인 주가 상승없이 엄청난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신호이다.


대규모 매물 출회의 신호들


상당기간의 상승세 이후 매일 거래량은 엄청난데 더 이상 주가 상승은 없을 때 대규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아주 아무것도 모르는 매수자가 넘쳐날 때 주식을 팔아야 한다.


주식 분할


주식 분할 발표가 난 뒤 1~2주간 25~50% 상승했다면 팔아야 한다. 주가는 과도한 주식 분할을 전후해 천정을 치는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상승했고, 이제 주식 분할 계획도 발표됐다면 팔 때가 된 셈이다.


연속 하락일 수의 증가


주가가 일단 천정을 치고 내림세로 반전하게 되면 연속에서 오르는 날보다 연속해서 떨어지는 날이 더 많아진다. 전에는 4일 연속 상승 뒤 2~3일 하락했는데 이제는 4~5일 연속해서 떨어진 후 겨우 2~3일 상승하는 식이다.


상부 추세선


자주 나타나는 경우는 아니지만 상당히 강한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가 상부 추세선까지 치고 올라가면 그 주식은 팔아야 한다. (몇달 동안의 주가 차트에서 그 주식의 저점들을 연결한 직선을 그린 다음, 이 직선과 평행하게 고점들을 연결한 직선을 그린 상부 추세선이다.) 이 같은 상부 추세선마저 돌파하고 급등했다면 그 주식은 매도해야 한다는 게 연구 결과 얻어진 결론이다.


200일 이동 평균선


200일 이동 평균선보다도 70~100% 혹은 그 이상 상승했다면 그 주식은 팔아야 한다.


천정을 치고 내려올 때 팔기


만약 주가가 상승 국면에 있을 때 팔지 못했다면 천정을 치고 내려오기 시작할 때라도 팔아야 한다. 대개의 주식들은 첫번째 하락 국면에서 한번 반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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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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