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opedia.com에 올라온 기사로서, 최근 금 가격의 상승이 버블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른 버블과는 달리 금 가격 상승은 단순 투기 목적이 아닌 달러 가치하락, 금 공급의 한계, 미국, 유럽 국가들의 재정 위기 등으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금을 인플레이션이나 자연재해에 따른 물자 부족 등의 헤지 수단으로 보고 장기적인 투자를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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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인가? Is All That Glitters Gold?
Posted: August 29, 2011 8:27AM by Michael Sanibel

금은 문명이 시작된 이래로 세계 공통적으로 부의 상징이다. 이러한 사실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금은 초기 화폐 제도나 금융 시스템을 대신했었다.

Gold has been the universal symbol of wealth since the dawn of civilization and there's no reason to believe this will ever change. It was also used to back up the earliest monetary and banking systems. (For more on gold, check out The Gold Standard Revisited.)

이 글은 쓰는 목적은 금의 매력을 조사하여 무엇이 가격을 점점 더 올리는지 알아보는데 있다. 금을 완전히 탐구하기 위해 나는 금을 소유하고 있다. 나는 몇년 전 금을 샀다. 미국 내 만들어지고 있는 거대한 자산과 부채 버블의 결과를 두려워하기 시작한 때였다. 결과적으로 나는 매일 금 관련 뉴스와 가격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어떤 투자든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재무 전문가와 함께 당신 스스로가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라.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plore the allure of gold and what has been pushing prices higher. In the interest of full disclosure, I own physical gold. I bought it several years ago when I began to fear the consequences of the giant asset and debt bubbles that were building in the U.S. As a result, I follow the news and price movements of gold every day. Do your own research and consult with financial experts before making any investments.

최근의 버블들 Recent bubbles

금의 가치가 올라감에 따라, 결국 터저버린 과거의 자산 버블과 당연히 대조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As gold has risen in value, there have been the inevitable comparisons to past asset bubbles that eventually imploded. Here are a few recent examples:

대공황 기간 동안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1929년 9월부터 1932년 7월까지 거의 90% 폭락했다.

    During the Great Depression,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ropped almost 90% during the period September 1929 to July 1932.

1980년대 일본의 경제 버블 기간 동안, 쉬운 신용대출과 엄청난 레버리지로 인해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투기로 이어졌다. 1990년대 "잃어버린 10년" 동안 니케이 지수는 80% 떨어졌고 부동산 가치는 90% 이상 폭락했다.

    During the Japan economic bubble in the 1980s, easy credit and soaring leverage fueled speculation in real estate and the stock market. During the "lost decade" of the 1990s, the Nikkei sank 80% and real estate values plummeted over 90%.

2000-2002년 닷컴버블 붕괴는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를 거의 80% 떨어지게 했다.

    The "dot-com" implosion of 2000-2002 caused the technology-laden NASDAQ stock index to lose almost 80% of its value.

2006년부터 미국 전역에서 시작된 주택시장 붕괴는 현재까지 전체적으로 30% 하락을 초래했다.

    The U.S. housing collapse started in 2006 in most parts of the country, resulting in a 30% overall decline to date.

금 버블? Gold bubble?

대부분 버블들은 미처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순간 시작한다. 그러나 "더 위대한 바보" 이론으로 알려진 조짐은 감지할 수 있다. 이것은 실제 어제보다 오늘 자산의 가치는 더 있다는 이유가 아닌 단지 가격이 오른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구매자가 뛰어들 때 발생한다. 이들은 더 높은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다음 차례에 누군가 더 높은 가격에 산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들이 "더 위대한 바보"이다. 이러한 바보들이 끊임없는 있기 때문에 부동산 매매자들이 존재한다. 1999년 인터넷 관련 주식를 샀던 투자자들도 그러했다.

Most bubbles start completely unnoticed, but pick up steam under what is known as the "greater fool" theory. This occurs when new buyers jump in only because prices are rising, not because they think the asset is actually worth more than it was yesterday. They are willing to pay higher and higher prices because they believe they will always be able to sell later on to someone willing to pay an even higher price - the greater fool. Real estate flippers depended on a never-ending supply of such fools. So did the investors who bought Internet stocks in 1999.

금이 이제는 버블 단계에 있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쉽다. 반면 최근 금 가격 움직임이 순수 투기 이외 다른 원인이 실제로 있는지 의문이 든다. 몇가지 가능성 있는 고려사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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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it's easy to conclude that gold is now in bubble mode, the real question is whether or not the recent price action is based on more than pure speculation. Here are some possible considerations:

여전히 금은 1980년대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최고가인 2,400달러 아래이다. 이것은 몇몇으로 하여금 더 뛰어 오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믿게 하고 있다.

    Gold is still well below its January 1980 inflation-adjusted high of about $2,400, making some believe it still has plenty of room to run.

연방준비위원회는 디플레이션을 피하고 인플레이션을 유발시키기 위한 양적 완화 조치로 돈을 찍어내고 있다. 만일 이러한 통화정책이 지속되면, 장기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상품가격의 상승이 불가피하다.

    The Federal Reserve is printing money (aka quantitative easing) to cause inflation (or avoid deflation). If this monetary policy continues, the long-term effect is likely to be high inflation and rising commodity prices.

금 공급은 제한적이고 무에서 창조해낼 수 없다.

    The supply of gold is limited and more can't be created out of thin air.

몇몇 유럽국가들이 경제적 위기에 있고 재정 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의 조짐이 있다. 미국도 마찬가지 길을 가고 있다.

    Several European countries are in severe financial stress, and there are few signs that enough structural changes are in place to put them on a sound footing. The U.S. is heading down the same path.

미국 경제는 현재 GDP의 10%에 달하는 연간 1.5조달러 부채로 견뎌오고 있다. 부채를 제외하면 과거 4년간 GDP 성장은 없었다. 이 부채는 예산을 균형있게 사용했다면 하루 밤사이에 없어질 약 7백만 일자리의 임금에 해당한다.

    The U.S. economy is currently being propped up by $1.5 trillion of annual debt, accounting for 10% of GDP. Subtract that debt, and there has been no GDP growth in the past four years. That debt ispaying for about 7,000,000 jobs that would disappear overnight if the budget had to be balanced.

100년에 두번(1933년과 1980년), 다우지수와 금 가격의 비율은 1:1에 접근했다. 몇몇 사람들은 금 가격이 오르고 다우지수가 내려감에 따라 둘이 어느 지점에서 만나는 유사한 길을 다시 한번 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
 

    Twice in the last 100 years (1933 and 1980), the ratio of the Dow to the price of gold approached 1/1. Some believe we are on a path to parity once again, with gold rising and the Dow falling until they meet somewhere in between. (For more reasons to add gold to your portfolio, see 8 Reasons To Own Gold.)

평가 Assessment

금은 보석이나 장식품, 제한적 공업용으로 사용되는데 현재 수요는 대부분 정부, 중앙은행, 뮤추얼 펀드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에 의한 것이다. 이러한 투자자들은 사실 실물 금을 원하지 않는다. 대신 인플레이션, 물자 부족, 전쟁 그리고 자연 재해의 헤지 수단으로 금을 보고 있다. 몇몇은 금을 투자 대신 보험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금은 이자 수익을 가져다 주지도 않으며 더구나 안전한 보관을 요구한다.

While gold is used in jewelry, ornamentation and limited industrial purposes, most of the current demand is being driven by governments, central banks, mutual funds and individual investors. These investors don't really need gold, but rather see it as a hedge against inflation, famines, wars and natural disasters. Some think of gold as insurance rather than an investment, as it provides no income stream and requires secure storage.

버블들은 가끔 정서적인 면에서 발생한다. 반면 금 가격의 상승은 아마 세계 경제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성장이 정체되고 빚은 늘어가고 많은 서구 국가들은 그들이 제공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정부 지원책을 약속하고 있다. 중대한 구조적 변화와 지출 삭감이 없는 한, 미국이 이러한 지원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오직 한가지 방법은 돈을 빌리고 돈을 더 많이 찍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인플레이션을 더 높이고 달러의 약세 유발하고 실물 자산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While bubbles are often driven by emotion, the rise in gold may be tied to a rational assessment of the world economy. Growth has stalled, debts are rising, and many western nations have promised far more government services than they can now deliver. Without significant structural changes and spending cuts, the only way the U.S. can continue to provide those services is to borrow and print more money. That spells higher inflation, a weakening of the dollar and more attraction to hard assets.

만일 금이 버블 속에 있다면 이번에는 다를 수 있을까? 버블이라는 단어는 가격이 왜 오르는지 합리적이거나 지지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구매자들이 단지 기차가 역을 떠나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물건들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에게는 신용 이외 다른 지지 기반이 없는 법정 화폐를 두려워 할만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금을 안전 자산으로 보는 이유도 있다. 사람들이 금의 편을 들기 때문에 내기를 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자산들에 반대하여 (금에) 내기를 건다. 더불어 유럽이나 미국의 향후 경제 여건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If gold is in a bubble, could it be different this time? The term "bubble" implies there is no logical or defendable reason why prices have risen, and that buyers are piling on simply because they are afraid the train is about to leave the station. People have a reason to fear fiat currencies that are backed by nothing other than faith, and many view gold as a safe haven. It's not so much that they are betting in favor of gold as they are betting against other asset classes. In addition, there is no shortage of uncertainty about the future economic health of Europe and the U.S.

결론 Bottom line

금 가격이 5,000달러가 되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아마도 경제적으로 대단한 격변의 시기이고 아마도 세상은 혼돈의 시기라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따라서 금 가격 상승을 바라는 것은 양날의 칼이라고 볼 수 있다.

What would the world look like with gold at $5,000? Most likely it would mean that we are in a period of extreme economic upheaval and possibly world chaos. So hoping for gold to rise is really a two-edged sword.

2011년 8월 24일 금은 최근 최고치에서 150달러 낮게 거래되었다. 금이 그 정도 하락이 마지막 시기였다면 사야할 기회였다. 앞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있을까 아니면 많은 사람이 에측했듯 붕괴의 시작에 불과할까?

On August 24, 2011, gold was trading around $150 below its recent high. The last time gold had a pullback of that magnitude, it was a buying opportunity. Is another buying opportunity unfolding now, or is this just the start of the crash that many have predicted?

사거나 그렇지 않거나. 팔거나 그렇지 않거나. 당신이 데이 트레이더나 스윙 트레이더가 아닌 이상 내가 듣는 대부분 조언은 장기적으로 그리고 분산투자로 보라는 것이다. 실물 자산은 당신이 위험을 감수하는 정도나 생활의 단계에 따라 당신의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어느 것도 곧바로 오를 수 없다. 따라서 살 수 있는 기회로 상당한 가격 하락이 있을 것으로 본다. 2,400달러까지 오를 때까지 아니면 기적이 일어나 경제적 질서가 현실적으로 될때까지 (살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생각할 것이다.

To buy or not to buy. To sell or not to sell. Unless you are a day- or swing-trader, the advice I hear most often is to think long-term and diversify. Hard assets should be a part of every portfolio depending on your risk tolerance and stage of life. Nothing goes straight up, so I view any substantial pullbacks as buying opportunities. I will probably continue to think that way until we start closing in on $2,400, or a miracle happens and financial discipline becomes a reality. (To learn more, check out 5 Signs Gold Has Pe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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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investopedia.com에 실린 글로 주택 버블이후 어떤 것이 다음 차례가 될 지 예상해 놓았다. 다음 차례 후보로는 상업용 부동산, 운동선수들의 연봉 그리고 학자금이다.

무엇이 다음 차례가 되던 버블이 터지지 않으려면 미국 정부 재정이 건전성을 찾아야 하고, 실물 경기가 살아나야 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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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버블은 무엇인가?
What's The Next Bubble? Posted: August 18, 2011 11:09AM by Michael Sanibel

주택시장의 버블이 붕괴로 인해 과거 몇년간 경기가 하강함에 따라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버블이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버블들이 터지지 않도록 현재까지는 상당히 경제를 잘 유지하고 있지만, 취약한 경제 여건이 계속되거나 더 악화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While the housing bubble has imploded, there may be other bubbles that haven't yet been hit by the economic downturn of the past few years. While these bubbles have held up fairly well so far, what happens if poor economic conditions continue or get even worse?

미국 경제는 현재까지 GDP의 10%에 달하는 연간 1.1조 달러의 부채로 잘 버텨 왔다. 이것은 국가방위 비용으로 부터 사회보장 비용까지 정부 지출 상당한 부분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만일 미국이 더이상 믿을 수 있는 국가로 여겨지지 않아서 미 정부가 더이상 돈을 빌릴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 만일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가 걷잡을 수 없는 인플레이션이나 달러 붕괴의 우려로 돈을 더이상 찍어 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The U.S. economy is currently being propped up by annual deficits of about $1.1 trillion, almost 10% of reported GDP. That represents a substantial portion of total government spending, and is being used to cover expenses ranging from national defense to Social Security. What would happen if lending to the U.S. government stopped because the U.S. was no longer viewed as a viable credit risk? What would happen if the Federal Reserve could no longer print money (quantitative easing) because of rampant inflation or a crashing dollar?

그렇게 되면 다른 버블이 터지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있을 것이고, 몇몇은 매우 크게 터질 것이다. 여기서는 현재 무방비로 노출된 있는 몇개의 버블을 말하고자 한다.

There is a variety of scenarios that could cause other bubbles to burst, some in a very big way. Here are a few that may be sitting ducks. (Bubbles are deceptive and unpredictable, but by studying their history we can prepare to our best ability. See 5 Steps Of A Bubble.)

상업용 부동산 : Commercial Real Estate (CRE)

상업용 부동산은 올해 추가되는 Wall Street Reform and Protection 법률 하에 새로 도입되는 규칙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리스에 대한 새로운 회계 기준이 재융자 과정에 영향을 주는 고려사항 될 것이다. 더 높은 이자율에 동반하는 이러한 이슈들은 현재 시장 여건과 시장에서 고평가된 부동산 가치들을 악화시킬 것이다.

CRE will face multiple challenges this year including new rules adopted under the Wall Street Reform and Protection Act. A new accounting standard for leases is also under consideration that would affect the refinancing process. These issues, along with higher interest rates, could exacerbate existing market conditions and high valuations in many markets.

상업용 부동산은 실 수요에 매우 의존적이기 때문에 상업용 부동산 수요는 실업과 임금에 직접 영향을 받는다. 또한, 서비스 분야 산업과 비지니스들은 가처분 소득 변화에 특히 민감하다. Comsumer Reports는 매월 경제에 대한 전체적 심리 정서를 측정하여 지수로 발표하는데 이 지수는 다섯가지(소매지수, 취업지수, Trouble Tracker 지수, (금융) 스트레스 지수 그리고 (소비자) 심리 지수)의 함수로 이루어져 있다. 8월 심리 지수가 5.1포인트 떨어져 20개월 저점인 43.4를 기록했다. 한달 낙폭으로는 지난 2년간 최대 낙폭이었다.

Since CRE relies heavily on consumer demand, the demand for CRE is directly impacted by unemployment and prevailing wages. Service sector industries and businesses are particularly sensitive to changes in disposable income. Consumer Reports publishes a monthly index that measures overall sentiment as a function of five factors: Retail Index, Employment Index, Trouble Tracker Index, Stress Index and Sentiment Index. The August reading was down 5.1 to a 20-month low of 43.4. That's the biggest drop for one month in the last two years.

상업용 부동산에 더해지는 또다른 압력은 상당 규모의 대출금 만기일이 앞으로 3년 내에 돌아온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 수십억 달러의 쇼핑센터 대출금이 포함되어 있다. 부동산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대출기관으로 하여금 보증 위험을 제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하고, 이에 따라 자금 조달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길어지고 있는 경기 침체는 부동산 가치를 더 떨어지게 하고 결국 주택담보비율 목표에 맞추는 것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자금 조달이 더 어렵게 되는 반면, 유동성은 자산 모기지 담보부증권이 다시 나타남에 따라 개선되고 있다.
 
Putting additional pressure on CRE is that a sizable amount of loans will come due over the next three years, including billions in shopping center loans that were financed at historically low interest rates. Declining values make financing hard to come by as lenders have sought reliable metrics that limit their underwriting risk. The deep and prolonged recession has made it more difficult for properties to meet loan-to-value targets as values have dropped. While financing may be more difficult, liquidity has improved as a result of the reemergence of collateral mortgage backed securities.

취업 상황이 상당히 개선되지 않는 한, 계속되는 소비 구매력의 약화는 상업용 부동산을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할 수도 있다. 특히나 이러한 부동산들은 이제야 겨우 아주 조금 수익을 내고 있거나 간신히 곤경에서 벗어나고 있다. 모든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상업용 부동산의 물리적 위치는 상대적으로 가격의 안정성을 예측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Unless the job picture improves substantially, continued weakness in consumer demand could place CRE in peril, especially those properties that are now only marginally profitable or barely squeaking by. As with all real estate, the physical location of the property is a major factor in predicting relative price stability.

운동선수 수입 (Athlete Incomes)

스포츠 세계의 과도한 연봉은 이제 더이상 이상한 일이 아니다. 포브스는 2011년 5월 1일 기준으로 세전 연간 총 수입 상위 50위를 조사했다. 상위 50위 평균 수입은 기본 연봉, 보너스, 보증이나 라이센스료, 상금 그리고 개인 초상권에 대한 수수료 등을 합하여 2천8백만 달러였다.

The sports world is no stranger to exorbitant salaries. Forbes evaluated the top 50 earners based on total income before taxes for the year ending May 1, 2011. The average income for this group was $28 million, including base salary, bonus, endorsement and licensing fees, prize money, and personal appearance fees.

스포츠 팀, 상업적 스폰서들은 타이거 우즈나 코비 브라이언트와 같은 스타들에게 거액을 지불하는 것이 가치 있다고 믿는다. 그들이 각각 스포츠에서 가져다 주는 가치 때문이다.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팬들이 그들의 플레하는 것을 보기위해 모여들고 그들을 홍보하는 상품을 구매한다. 그러나 나빠지는 경제 상황으로 관중들이 줄어들고 제품 판매가 부진해진다면 어떤일이 발생할까?

Sports teams and commercial sponsors believe it's worth paying huge salaries to stars like Tiger Woods and Kobe Bryant because of the value they bring to their respective sports. Wherever they go, the fans turn out to see them play and buy the merchandise they endorse. But what would happen if attendance dropped off and product sales declined because of a worsening economy?

다른 비지니스와 마찬가지로 스포츠 세계에서도 생존은 팬들의 자유적이고 재량적인 지출에 크게 의존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나 음악 산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영화 배우나 콘서트 연주자들은 수입이 줄어들면 타격을 입게 되는 것이다.

The survival of sports as a business is largely dependent on the sufficient discretionary income of its fans. This applies to those in the entertainment and music business as well, so movie stars and concert performers could also take a hit if that income deteriorates.

대학 급여, 수업료 그리고 학자금 대출 (College Salaries, Tuitions and Student Loans)

이 버블은 서로 먹고 먹히며 악습의 고리를 형성하기 때문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교수들의 높은 연봉은 대학들이 수업료를 인상하게 하고, 이것은 결국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대학 졸업자의 약 2/3가 빚을 갚지 못하고 있고, 평균 대출금은 지난 10년 동안 배 이상 증가하였다. 그러나 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악순환이 곧 붕괴될 어떠한 조짐도 아직은 없다. 그런나 다른 모든 버블들과 마찬가지로 이 버블도 터지고 만다.

These bubbles are interrelated because they all feed off each other and form a vicious circle. Higher salaries for professors mean colleges have to charge more for tuition, resulting in bigger loans for the students. About two-thirds of all college graduates have unpaid debt, and the amount of average debt has more than doubled in the past decade. There is no sign yet that this never-ending cycle is about to collapse, but like all bubbles, the bigger it gets the more likely it is to burst.

버블이 증가하는 주 요인 중 하나는 수업료의 연간 8% 증가이다. 이것은 인플레이션 상승율의 3배 수준이다. 이 비율이면 대학 교육비용은 배로 증가하는데 9년이면 된다. 오늘날 평균 2만3천달러의 빚을 진채 대학을 졸업하고 있다. 이것은 일자리를 얻기 힘들고 매우 경쟁적인 경제 환경에서는 충격적인 통계이다.

One of the major reasons for the expanding bubble is that tuition has been increasing about 8% per year, triple the rate of inflation. At that rate, a college education doubles every nine years. Today, the average graduate leaves college with over $23,000 in debt. That's a staggering statistic in an economic environment where jobs are hard to find and extremely competitive.

수업료를 치솟게 하는 요인 중 하나는 대학들이 학장들이나 교수들에게 제시한 후한 보수이다. 2008년 23개 사립대학 학장들은 적어도 연봉 백만달러를 받았다. 다른 110개 대학들의 경우 50만불을 초과하였다. 누군가 이런 금액을 받아야 한다면 학생들의 부담이 되서는 않된다.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대학들은 비 교육직 직원을 지난 20년간 두배 이상 고용했다. 같은 기간 동안 학생 입학은 40% 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더욱이 많은 대학들은 연방 대부 펀드들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펀드들이 고갈되어 버린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것이다.

One of the factors driving those skyrocketing tuitions is the generous pay being offered to college presidents and professors. In 2008, 23 private college presidents took home at least $1 million annually, with another 110 exceeding $500,000. Someone has to pay that bill, and it's being passed through to the students.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colleges have doubled their non-teaching staffs over the past 20 years, while student enrollment grew only 40%. More than ever, the very existence of many colleges depends on federal loan funds, and they would be in serious trouble if those funds ever dried up.

맺음말
위에서 말한 세가지 버블들은 곧 터질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향후 몇년간 경제 상황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더 취약한 버블들도 존재한다. 상품, 귀금속, 미 재무부 채권, 의료서비스 기술 등이 그런 것들이다.

The Bottom Line
While these three bubbles have the potential to pop soon, there are others that could be vulnerable depending on how the economy looks over the next few years: commodities, precious metals, U.S. treasuries and health care technology are among them.

누군가는 금이 버블이다고 주장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1980년대 경험했던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아직 버블이 아니라고 말한다. 금가격 상승은 많은 투자자들이 달러나 유로와 같은 종이 화폐를 믿지 않는다는 분명한 신호이다. 미 재무부 채권이 안전자산으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어 왔지만 실물 경제 회복에 따라 돈은 채권으로부터 증권이나 다른 투자대상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While some claim gold is in a bubble, others point to the fact that it's still well below its inflation-adjusted high reached in the 1980s. In addition, the rise in gold is a clear signal that many investors lack confidence in paper currencies such as the dollar and euro. While U.S. treasuries have been attractive investments as a perceived safe haven, a real economic recovery would likely draw money away from treasuries and into equities and other investments.

의료서비스 비용은 지출할 비용이 충분치 않는 이유로 급격히 증가하지 않을 것이다.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와 같은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변화가 있지 않는한, 한계점이 분명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정부가 하나의 버블을 처리하는 동안 간혹 또다른 곳에 새로운 버블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다.

The exponential rise in health care costs isn't sustainable because there won't be enough money to pay for it. There will be a breaking point unless changes are made to government-funded programs like Medicare and Medicaid. We've also discovered that as the government tries to deal with one bubble, it often creates a new one somewhere else. (Find out what the Japanese and U.S. bubbles can tell us about recovering from financial chaos. Refer to Lessons Learned: Comparing The Japanese And U.S. Bub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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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애프터쇼크(데이비드 위더머, 로버트 위더머, 신디 스피처 지음, 원제: Aftershock: Protect Yourself and Profit in the Next Global Financial Meltdown)라는 책의 179p ~ 180p 까지 내용을 간추렸습니다.


이 책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전까지 미국에 6개 버블이 형성되었고, 이중 부동산 버블, 주식시장 버블, 민간부채 버블, 재량지출 버블은 2008년에서 2009년 사이에 터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두개의 버블인 달러 버블과 정부부채 버블은 앞으로 몇년 안에 터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버블들이 다 무너져 내린 후 무엇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에 대해 금에 대한 투자를 한 방편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선 개인들이 어떻게 금을  살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다음과 다섯 가지 입니다.

1. 실물 금을 직접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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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골드바를 구매하는 방법 (신한은행의 1Kg과 100g 짜리 금 상품)
- 금을 구입할 때 부가가치세 10%를 내야 하고 거래 수수료 (가격의 2~3%) 부담이 있으며, 보관에 불편

2. 은행의 골드뱅킹 상품에 가입

- 금의 실물 거래 없이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고 소액 적립식으로 금을 사는 효과
- 환 노출인 상품인 만큼 환율 변동에 유의해야 하고 가입자가 실물 금을 원하 경우 비용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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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골들리슈', 기업은행 '원 클래스 골드뱅킹', 국민은행 'KB골드투자통장' 등

3. 금 펀드에 가입

- 금 가격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지수형 펀드와 금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
  . 지수형 : KB스타골드특별자산, 미리에셋인덱스로골드특별자산, PCA골드리치특별자산
  . 주식형 : 신한BNP골드증권투자신탁, 기은SG골드마이닝증권, 블랙록월드골드증권
- 금을 달러로 투자하기 때문에 원화 가치가 오르고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수익이 줄어듬.
   일정기간 내 환매할 경우 환매수수료 등을 부담해야 함.

4. 금 ETF 투자

- ETF는 인덱스 펀드처럼 운용되고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편리하게 매매가 가능.
   수수료가 싸고, 주식처럼 현금화가 쉽고 매매시 세금이 부과되지 않음.
- 우리나라에는 현대HIT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과 삼성KODEX골드선물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 등 2종이 상장되어 있음.

5. 개인이 직접 금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

- 증시에서 금 관련 테마주로 LS, 고려아연, 글로웍스, 애강리메텍, 케이아이씨, 엠케이전자, 한성엘컴텍 등이 있음.
- 그러나 이들 기업과 금의 연관성을 파악해 알짜 주를 골라내기가 쉽지 않음.

금은 그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신속하게 생산량을 늘리기 어렵습니다. 향후 몇년간 금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워 금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금에 대한 투자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으나, 주식이든 금이든 투자는 항상 개인의 몫이고 개인의 책임임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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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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