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 투자는 레버리지를 이용해 주식투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공격적 투자수단이지만, 이외에도 ELW를 통해 손실을 제한하거나 위험 관리차원의 보험 수단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① 레버리지 전략

미래의 주가 또는 주가지수의 방향을 예측해 콜 또는 풋을 매수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략이다.

예제)

삼성전자 10주에 투자하는 경우와 동일한 금액으로 ELW에 투자하는 경우 (레버리지 6배인 경우)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620,000원,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가격은 1,420으로 가정하고, 주가가 10% 상승했을 경우의 투자수익률을 비교한 경우이다.



ELW 투자의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삼성전자 37,200,000원어치를 매수한 것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한다.

② 손실제한전략

ELW투자를 통해 손실을 제한하면서 추가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손실제한전략도 가능하다. 투자원금 중 일정금액을 정기예금에 넣고 그 이자와 투자자가 정한 손실한도 만큼만 ELW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예제)

현재 1억원의 투자금이 있는 투자자가 삼성전자에 대해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고, 
이 투자자는 손실을 1,000만원으로 제한하기 원하며 1,420원짜리 콜 워런트를 3개월에 투자한 경우



③ 헷지전략

이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단기적인 주가 하락에 대한 방어수단으로 풋 워런트를 매수하는 전략이다. 이 경우 ELW를 활용하면 거래세가 면제되고 재 매수 시점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예제)

삼성전자 100주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향후 주가하락을 염려될 경우, 주식매도의 대안으로 풋워런트를 매수해서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상쇄할 수 있다.

삼성전자 주가 620,000원, 풋워런트 가격 970원, 워런트 델타=0.3648, 전환비율=0.02로 가정하고, 
헷지에 필요한 워런트는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워런트 델타*전환비율)이므로 이 경우 100주/(0.3648*0.02)=약 13,710 워런트이면 헷지가 가능하다.



출처 : 한국투자증권 True Friend True Warrant (www.truewar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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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ELW란 무엇인가?

주식워런트증권(Equity Linked Warrant)는 특정 주식이나 주가지수와 연계되어 미리 정해진 시기(만기일 또는 행사기간)에 사거나(콜 워런트) 팔(풋 워런트)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유가증권이다.

투자자들은 주식을 직접 살 때보다 적은 돈으로 ELW 투자가 가능하다.

전환비율을 적용해 주식을 쪼개어 사는 효과가 있으며 해당주식이 확실한 상승기조(콜의 경우) 또는 하락기조(풋의 경우)에 있다면 레버리지로 인해 주식투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관련 용어] 

콜 워런트 (Call Warrant) : 특정 기초자산 (주식, 주식바스켓, 주가지수)를 특정일 (만기일)에 미리 정해진 가격 (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풋 워런트 (Put Warrant) : 특정 기초자산 (주식, 주식바스켓, 주가지수)를 특정일 (만기일)에 미리 정해진 가격 (행사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주가나 주가지수 하락이 예상될 때 투자하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패리티 (Parity) : 현재 시점에서 권리를 행사했을 경우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 또는 손실이다.패리티가 100보다 크면 내재가치가 존재하지만 100보다 작을 때는 내재가치가 없는 경우이다. 

예) 한국5121국민은행콜의 행사가격이 71,000원이고 현재 주가가 70,500원이면 패리티는 (70,500/71,000)*100 = 99.3%로 내재가치가 없다.

전환비율 : ELW 1주로 살 수 있는 주식의 수를 말한다.

예) 전환비율이 0.2인 한국6197삼성SDI콜 워런트 5주를 사면 삼성SDI 주식 1주를 산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전환비율이 낮을수록 ELW 가격이 싸게 보이는 착시효과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개의 ELW 종목의 가격을 비교하는 경우 전환비율을 꼭 확인해야 한다.

기어링비율 (Gearing Ration) : 기초자산 움직임에 따른 워런트의 가격 탄력성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예) 한국6172현대자콜의 가격이 280원이고 전환비율이 0.2, 현대차 주식가격이 65,500원일 때 기어링비율은 65,500/(280/0.2) = 47.78이다. 즉, 현대차 주식을 사는데 드는 돈의 약 50분의 1로 현대차 주식 1주를 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다는 의미이다.

레버리지 : 레버리지는 원래 '지렛대'라는 뜻이다. 지레를 사용해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것처럼 주가가 조금만 움직여도 ELW 가격은 크게 변화하게 된다. 레버리지는 주가가 1% 오르거나 내릴 때 ELW 가격이 몇 % 변화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구하는 공식은 기어링 비율에 델타를 곱해주면 된다. (델타는 기조차산이 1원 움직일 때 해당 ELW가 몇원 변화하는지를 알려주는 민감도 지표이다.)

예)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의 기어링 비율이 47배이고 델타가 0.15라면 레버리지는 47*0.15 = 7.05 이다. 즉 현대차 주가가 1% 오를 때 콜 워런트 가격은 7.05% 상승한다는 뜻이다. 반대로 현대차 주가가 1% 내리면 콜 워런트 가격은 7.05% 하락하게 된다.



손익분기율 : ELW에 투자해서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적어도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 주가 또는 주가지수가 (콜의 경우) 얼마나 올라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값이다. 

예) 한국KOSPI200콜의 현재가격이 260원이고 KOSPI200 지수가 180.02일 때 손익분기율이 7.01%이면 만기까지 KOSPI200 지수가 7.01% 상승해야 ELW에 투자한 금액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자본지지율 : 주식과 워런트의 수익률이 같아지게 되는 주식 또는 주가기수의 기대상승률을 의미한다.

예) 한국KOSPI200콜의 현재가격이 260원이고 KOSPI200지수가 180.02일 때 자본지지율이 7.2%인 경우 만기일까지 KOSPI200 지수가 7.2% 오를 경우 KOSPI200 지수에 직접 투자하든 ELW에 투자하든 수익률이 같다는 의미이다. 만약 지수가 7.2%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면 ELW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한국투자증권 True Friend True Warrant (www.truewar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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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 카페(cafe.naver.com/copy5243)내 <알빠치노의 가치투자 입문> 게시판의 게시물을 옮겨 적을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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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볼 때 체크해야 할 지표들 (1)

1. BPS (주당순자산)

BPS는 해당 기업의 총자산(자본금 + 자본잉여금 + 부채)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의 개념이다. 여기서 나온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 BPS, 즉 주당순자산이다. 한 주가 지니고 있는 순자산을 의마하는 것이다.

해당 기업의 현재주가가 BPS보다 낮다면 이는 주가가 '청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말과 같다. 즉 그만큼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해당 기업의 BPS가 매년 증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어떤 기업의 주가가 BPS보나 낮은데 재무분석을 보았더니 BPS가 매년 감소하고 있으면 이 기업은 자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말로써 자본을 계속 까먹고 있다는 뜻이다. 당연히 이런 종목은 관심종목에 두지 말아야 한다.

2. PBR (주가순자산비율 또는 주가순자산배수)

이 지표는 BPS가 현재의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가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즉 PBR이 1 이상이라면 주가가 순자산보다 높다는 말이고, 1 이하면 반대로 주가가 순자산에도 못 미친다는 말이다.

'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저평가 된 기업을 찾을 때 유용하게 쓰는 개념이다. 당연히 1 이하가 저평가되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우량기업이어야 한다는 대 전제조건은 변함이 없다.

물론, PBR이 1 이하의 주식만 선호하다 보면 '성장주'를 놓치기 쉽다. 성장주를 선호하느냐 가치주를 선호하느냐는 각자의 성향에 따르면 된다.

3. EPS (주당순이익)

EPS는 해당기업의 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즉, 한 주가 가지고 있는 순이익금을 뜻한다. 이것은 가치투자 중 '성장가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수치이다.

매년 EPS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 해당기업이 장사를 잘해서 매년 벌어들이는 이익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가치기준을 정할 때 해당기업의 EPS가 매년 7%이상 증가하고 있다면 '성장가치'가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다. 반대로 매년 EPS가 줄어들고 있다면 매년 이익이 감소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이런 종목은 관심종목에서 제외해야 한다.

4. PER (주가순이익비율 또는 주가순이익배수)

이 지표는 EPS가 현재의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가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현재 EPS가 5,000원인 기업의 주가가 50,000원이라면 이 때 PER은 10이 된다.

또한 PER은 해당기업을 지금 매수한다면 해당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만으로 그 기업을 통째로 인수할 때 몇년 걸리는가로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주가가 10,000원이고 PER이 5라고 하면, 이 주식을 10,000에 발행된 모든 주식을 샀을 경우 앞으로 5년 동안 해당기업의 이익을 모두 다 가져 간다면 5년만에 인수한 본전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PER이 낮으면 낮을수록 저평가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흔히 '성장주'의 경우 PER이 높게 형성되곤 한다. 특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주식의 경우 PER이 30을 넘기도 한다.

또 보통의 PER(예, PER 10)을 받던 기업이 어느해 장사를 너무 못해서 PER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성장주라기 보다는 직전 결산연도의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뜻이다.

만약, 해당기업이 그 해에만 성적이 안 좋았고, 이듬해에는 원래의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면 비록 지금 PER이 높게 나오더라도 앞으로 낮아질 것이므로 투자의 대상으로 삼아도 좋다.

시장에서 PER이 낮아질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주가가 한단계 올라서게 된다. 단, 마이너스 PER이 나온다면 적자가 나고 있다는 소리이므로 당연히 관심종목에서 제외하면 된다.

5. ROE (자기자본순이익율)

해당 기업의 자산 중 부채를 뺀 순자산(자본금 + 자본잉여금)을 기준으로 얼마를 벌어들였냐 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 (EPS / BPS * 100)으로 계산한다.

기업들은 통상적으로 자기자본(=순자산)과 타인자본(=부채)를 가지고 장사한다. 기업들이 부채를 끌어다 쓰는 근본적인 이유는 이자보다 높은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자보다 높은 이익을 낼 수 있다면 '레버리지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기 때문이 REO가 높아지기도 한다. 즉 자기돈을 적게 들이면서 이익을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워렌버핏은 ROE의 신봉자로 ROE를 중요시하게 본다고 한다.

워렌버핏은 ROE의 기준점을 15%이상으로 보았다고 한다. 다만, 반드시 15% 이상을 고집하지 않고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가를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한다. 실제로 어떤 기업의 ROE가 15% 이상을 수년간 유지하고 있다면 이 기업은 대단히 훌륭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6. ROA (총자산순이익율)

ROA는 금융업종의 이익율을 살펴 볼 때 참고하는 지표이다. 총자산(자본 + 자본잉여금 + 부채)를 가지고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금융 업종의 경우 대부분 고객들이 맡긴 돈, 즉 예탁금을 가지고 운영한다. 여기서 고객들의 예탁금을 전부 부채로 잡기 때문에 금융업종의 기업들은 자기자본비율이 일반제조업이나 서비스업들보다 현저히 낮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금융기업(주고 은행, 신용카드사, 제2금융권 등)은 ROE가 보통 30% 이상 나온다. ROE 신봉자라 할 수 있는 워렌버핏도 금융업종을 가치평가할 때 ROA를 활요했다고 한다. 따라서 금융업종의 성장가치를 볼 때는 EPS증가율 외에 BPS증가율도 살펴보면 된다. 장사를 잘해서 자기자본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상의 여섯가지 지표중 BPS와 EPS가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1차적 체크사항이고 ROE가 매년 일정한지, 즉 오르락 내리락하는 폭이 크지 않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2차적 체크사항이다. 3차적인 체크사항은 이것이 저평가되어 있는지를 PBR과 PER을 통해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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