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ASDA라는 슈퍼마켓 체인점이 고객의 쇼핑습관을 이용하여 데이팅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데이팅 사이트하면 사람들을 선택하는 통상적인 조건(나이나 신체적인 모습)에 따르는 것이 일반적인데, 선호하는 음식으로 파트너를 추천한다는 것이 새롭군요. 

데이팅 사이트라고 하면 대부분 퇴폐적인 분위기로 흘러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고객의 취향을 이용한다는 아이디어는 참조할 만 합니다.

ASDA 라는 회사는 1949년 설립된 영국 슈퍼마켓 체인점으로 영국내에서 Tesco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체인점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1999년에는 월마트의 자회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Asda Stores Ltd is a British supermarket chain which retails food, clothing, toys and general merchandise. It also has a mobile telephone network, Asda Mobile. Its head office is in Asda House in Leeds, West Yorkshire.
Asda became a subsidiary of the American retail giant Wal-Mart, the world’s largest retailer, in 1999, and is the second largest chain in the UK after Tesco. In December 2010, 16.5% of UK grocery shoppers used Asda for their main shop, with 'special offers' the most cited reason for its popu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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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이 고객 쇼핑습관을 이용한 데이팅 사이트를 만들다.




최근 몇년 사이에 수많은 데이팅 사이트가 생겨났는데 대부분 말 그대로 회원들의 취향에 따라 파트너를 맺어주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영국의 슈퍼마켓 ASDA가 새롭게 오픈한 데이팅 서비스는 고객의 쇼핑 습관을 이용하여 싱글들의 파트너를 맺어주고 있다. 

We’ve seen countless dating sites appear over the last few years, pairing potential partners based on anything from their literary tastes to their DNA. But a new dating service from UK supermarket ASDA is currently pairing singles based on their shopping habits.

ASDA 매장을 이용한 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에 따르면, 남성들의 71%가 슈퍼마켓이 데이트 상대를 찾는데 펍이나 바(Bar)보다 더 좋은 장소로 느낀다고 했다. 조사 결과에 바탕으로 ASDA는 UKDating.com 과 공동으로 ASDA 데이팅 사이트를 만들었고 음식 선호도에 따라 싱글들의 파트너를 맺어주고 있다.

According to an ASDA survey of 10,000 shoppers in their stores, 71 percent of men felt a supermarket was a better place to find a date than a pub or a bar. Inspired by the findings, the supermarket has paired with dating site UKDating.com to create ASDA Dating, which matches singles based on their food preferences. 

사이트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음식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지를 작성하면 비슷한 답변을 작성한 다른 싱글들을 조회할 수 있다. 또 사용자들은 자신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는데 프로파일에 사는 곳이나 개인정보, 신체 정보를 입력하고 사진 업로드, 일일 기록을 입력 가능하다. 

Users of the site can fill out questionnaires on their favorite foods and then view other singles who answered similarly. The site also enables users to set up profiles — listing their location, adding personal and physical information, uploading photos and filling out diary posts. 

프로파일 생성과 함께 사용자들은 비틀즈에서부터 그리스 신들까지 수많은 주제들에 대한 질문에도 답할 수 있고 다른 유저 사진에 등급을 매길수 있으며 궁극적으론 다른 멤버와 접촉할 수 있다. 또한 "Agony Aunt Lynn(괴로운 Lynn 이모?)"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서비스는 외로운 사람들끼리 문제꺼리를 공유하고 조언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준다.

With their profiles established, users can then answer questionnaires on a myriad of topics from The Beatles to Greek Gods, rate other users' photos, and ultimately get in touch with other members. The service also provides its own “Agony Aunt Lynn”, where lonely hearts can offload their troubles and receive advice.

ASDA 데이팅 사이트는 온라인 상에서 대규모적으로 사람들이 어울리고 사귀는 새로운 트렌드의 한 예이다. 이러한 온라인 데이팅은 실세계 만남을 더 풍부하게 해 줄 수 있다. 만약 이러한 것들이 식료품을 사거나 통근하는 등의 일상적이 생활에 다소나마 생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다면, 많을수록 좋지 않겠는가!

ASDA dating is another example of the mass mingling trend, where the online world is fueling a wealth of ‘real world’ meet-ups. And if these can breathe a bit of life into compulsory chores such as grocery shopping or commuting, so much the better!

Website: www.asdadating.co.uk
Contact: admin@asdadating.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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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