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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01 소셜 미디어 성장이 둔해지는가?

최근 페이스북 기업공개가 있었듯이 소셜 미디어 기업들 주식시장으로 들어오고 있지만 실제 수익성에 대한 전망이 좋지 않나 봅니다. 페이스북이나 그루폰과 같은 기업들은 결국 애플, 구글처럼 고유한 기술 역량이 있어야 성공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출처 : investop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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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성장이 둔해지는가?

Is Social Media Slowing Down? May 29, 2012 


이제는 모든 것을 소셜 미디어로 말하지만, 생각하는 만큼 소셜 미디어가 전적으로 새로운 것은 아닐 것이다. 이메일은 1971년 처음 등장했고 불과 7년뒤인 1978년 게시판(BBS, Bulletin Board System)가 상용화되었다. 현재 많은 수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게시판을 기억할 수 없을 것이다. 오늘날 페이스북과 유사하게 당시에는 게시판을 통해 텍스트 기반의 사이버 커뮤니티에 접속했다. 


Everything is about social media right now, but it may not be quite as new as you think. The first e-mail was sent in 1971 and just seven years later in 1978, the BBS, or bulletin board system, was available. Many of the modern day Facebook users may not remember the BBS systems, where people could enter a text-based cyber community similar to Facebook today. 


게시판이후 Geocities와 같은 웹사이트, AOL 메신저와 같은 소프트웨어 그리고 2003년 MySpace가 나왔다. 1년 후엔 하버드 캠퍼스내 소규모 사이트가 서비스되기 시작했는데 이 서비스는 대학내 학생들사이의 의사소통  도구가 되었다. 이 사이트가 페이스북이다. 2006년에는 트위터가 탄생했다. 트위터로부터 Foursquare, LinkedIn, 최근에는 Pinterest 과 서비스가 파생되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우리들 대부분의 일상 생활을 변화시켰다.


From the BBS came sites like Geocities, software like AOL instant messenger and later, in 2003, MySpace. One year later, on the campus of Harvard, a small site was launched as a way to give college students a way to communicate. This site was Facebook. In 2006, Twitter was born and from there, sites like Foursquare, LinkedIn and the newest, Pinterest, have changed the way many of us go about our daily lives. 


2012년 4월 페이스북 사용자는 9억명에 이르렀고 트위터 사용자는 1억 7천5백만명이 되었다. 투자 관점에서 이러한 소셜 미디어 열풍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재료가 된다. 우리의 소셜 미디어 프로파일들은 광고회사들에게는 귀중한 정보를 매우 많이 갖고 있다. 좋아하는 음악, 영화 그리고 구매정보 등이 그러한 것들이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소셜 미디어가 더 장기적으로 유지되지 못할 수 있다는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 


As of April 2012, Facebook has 901 million registered users and Twitter has 175 million. For the investing community, this social media craze is a recipe for profit. Our social media profiles contain an abundance of valuable information for advertisers, including our favorite music, movies and shops. However, recent signs are emerging that suggest that social media may not have much long-term staying power.


문제

The Problem 


투자자들은 닷컴 버블을 통해 기술 벤처기업들이 어떻게 돈으로 망했는지 알고 있고 이러한 현상이 소셜 미디어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LinkedIn은 2011년 수입이 5억 2천 2백만불로 두배가 되었지만 판매조직이 3배 커져 결과적으로 순이익은 2천 6백만불에 불과했다.


Investors learned in the days of the dotcom bubble that technology startups know how to burn through cash, and that is no exception with social media. LinkedIn may have doubled its 2011 revenue to $522 million, but it tripled its sales staff, resulting in a net profit of only $26 million. 


2011년 Business Insider는 온라인 게임회사인 Zynga의 이익률이 47%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거대 IT 기업인 구글이나 애플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기업공개시 10달러였던 주가가 9.5달러로 5% 떨어졌다. 이후 5개월간 Zynga는 계속 낮은 가격에 거래되었고 5월 23일 7.07달러에 마감되었다. 투자자들은 Zynga가 소셜 미디어 거인인 페이스북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 페이스북 비즈니스 모델 변화에 따른 영향도가 심각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In 2011, Business Insider reported that the online game company Zynga had a profit margin of 47%, much higher than technology giants Google and Apple. However, upon the release of their IPO priced at $10, the company's share price fell to $9.50, a 5% drop. Five months later, Zynga has continued to trade lower, closing on May 23 at $7.07. Investors remain concerned that Zynga is so highly levered to social media giant Facebook that any change in Facebook's business model could affect Zynga severely.


페이스북 그리고 그루폰

Facebook and Groupon


최근 페이스북은 5월 18일 기업공개의 결과로 몇가지 부정적인 비난을 받았다. 모건 스탠리에 의해 제출된 이익 전망치를 감춘 것이다. 이 이후로 페이스북 주가는 최초 제시한 가격인 42달러에서 거의 10달러나 떨어졌다. 


Recently, Facebook received some negative flak in the wake of their May 18 IPO, the most notable being the withholding of revenue forecasts published by underwriter Morgan Stanley. Since then, its share price has dropped nearly $10 below its initial offering price of $42. 


그루폰은 기업공개 당시 가장 인기있는 주식중 하나였지만 투자자들을 크게 실망시켰다. 기업 공개 당시 그루폰의 최초 주가는 20달러였지만 45%이상 그 가치를 잃었다. 투자자들은 이것이 구글과 같은 다른 IT 거대 기업 때문이라고 믿는다. 구글은 그루폰과 비슷한 서비스를 출시했고 회사 내에서도 이런 서비스들의 어려운 상황을 계속 언론에 내보냈다.


Groupon, one of the most sought-after IPOs of its time, has largely disappointed investors. Originally pricing their IPO at $20 per share, Groupon has lost over 45% of its value since going public. Investors believe this is due to other tech giants, such as Google, offering services similar to Groupon, as well as repeated media reports of internal struggles within the company.


소셜 미디어의 장래

The Future of Social Media


어느 특정 섹터의 건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때때로 해당 섹터 ETF에 주목한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 분야의 ETF는 Global X Social Media Index ETF (SOCL) 하나이고 아주 조금밖에 거래되지 않고 하루 거래량이 5만 8천주에 불과하다. 이런 거래량은 소셜 미디어 섹터의 건전성을 검토하기에 신뢰할 수 없는 정도이다. 과거 3개월간 SOCL은 좁은 가격 범위에서 거래되었다. 이는 페이스북 기업 공개가 시장에 압박을 주기전까지 소셜 미디어 섹터는 동일한 패턴을 유지할 것이라는 것을 투자자들에게 암시하고 있다.


To evaluate the health of a sector, investors often look to sector exchange traded funds. However, for ETFs, the social media sector only has Global X Social Media Index ETF (SOCL). This thinly traded ETF has an average daily volume of only 58,000 shares, making it an unreliable proxy for the health of the social media sector. In the past three months, SOCL has traded in a tight range, indicating to investors that social media was in a holding pattern until the Facebook IPO hit the market. 


맺음말

The Bottom Line


Zillow나 LinkedIn과 같은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았음에도 다른 많은 소셜 미디어 주식들은 광고한 만큼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소셜 미디어 회사들이 오래 살아남을 것인지는 시간이 말해 줄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애플, 인텔, 구글과 같은 회사들만 여전히 자체적인 고유의 기술 영역을 갖고 있다.


Although companies like Zillow and LinkedIn have seen their stock prices rise, many other social media stocks have failed to live up to the hype. Time will tell whether social media companies will see longevity, but for now, companies like Apple, Intel and Google still own the technology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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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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