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opedia.com에 실린 글을 옮겼습니다. 현재 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Top 10 나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압도적으로 가장 많고, 독일, IMF, 이탈리아, 프랑스 순입니다. 한국은 지난 8월 14.4톤에서 29.4톤으로 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금값 하락에 한국은행 '전전긍긍'.. 금값 더 떨어질까?)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가 향후에도 계속된다면, 안전자산 피난처로 금에 대한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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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September 6, 2011 11:06AM by Michael Sanibel


원소기호 Au, 원자번호 79번인 금의 가치는 결코 "0"인 적이 없었다. 이집트 파라오인 투탄가멘과 잉카제국은 적어도 한가지에서 공통적이었다. 그들은 금의 가치와 희귀성을 이해했고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사용했다. 이후로 그 어떤 것도 변화하지 않았다.
 
The chemical element Au with atomic number 79 "has never been worth zero." King Tutankhamen and the Incas had at least one thing in common - they understood the value and scarcity of gold and used it as a symbol of wealth and power. Nothing has changed since.

금이 더 이상 달러와 같은 화폐를 뒷받침해주는 수단은 아니지만,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여러나라에서 금을 비축하고 있다. 최근 금 가격이 매우 혼란스러워진 이후 2011년 8월 세계 금 위원회에서 미터톤(=톤,1000 kg)기준으로 금 보유량을 발표했다. 미국에서 쓰는 톤은 약 0.9 미터톤에 해당한다. 아래는 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들과 금 보유량이다. 
 
Even though gold is no longer used to back currencies like the dollar, it is still stockpiled by countries around the world. Since the price of gold has fluctuated dramatically, the holdings are expressed in metric tons (or tonne = 1000 kg) as documented by the World Gold Council in August 2011. One U.S. ton is approximately 0.9 tonnes. Here's a look at the countries holding the largest gold reserves and the amount of holdings.

미국 United States - 8,133.5톤

미국은 1971년 금본위제를 버렸지만 큰 차이로 세계에서 가장 금을 많이 보유한 나라이다. 대부분 금을 켄터키주 녹스요새에 보관하고 있고 필라델피아, 덴버 그리고 몇군데 미 조폐국에서 보유하고 있다.
 
While the U.S. permanently abandoned the gold standard in 1971, it has the largest holdings of any country by a wide margin. While most of the gold is held at Fort Knox in Kentucky, gold is also held by the U.S. Mints in Philadelphia and Denver and several other locations.

독일 Germany - 3,401.0톤
 
독일 중앙은행과 프랑크프루트의 '도이치 분데스방크'가 독일 금보유를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량의 독일 금은 물리적으로 뉴욕 연방 준비은행에 보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2년전 국제 저널리스트인 맥스 카이저는 미국에 금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데스방크로 부터 직접 들었다고 했다. (이런 방식의 보관은 화폐 시장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Germany's central bank, the Deutsche Bundesbank in Frankfurt, is the manager of the country's reserves. However, reports have surfaced that the bulk of Germany's gold is in the physical custody of the New York Federal Reserve. Two years ago, international journalist, Max Keiser received an acknowledgment of these holdings in the U.S. directly from the Bundesbank. (The policies of these banks affect the currency market like nothing else. For more, see Get To Know The Major Central Banks.)

국제통화기금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 2,846.7톤
 
IMF는 전세계 187개 회원국의 경제 활동을 관장한다. IMF의 금 정책은 시간에 따라 변화해 왔지만 금 보유의 목적은 회원국들 경제를 지원하고 국제 시장을 안정화하는데 있다. 시장 여건에 따라 IMF는 특정한 경제적 주도권을 지원하기 위해 금을 사거나 팔 것이다.
 
The IMF overseas the economic activity of its 187 member countries around the globe. While its gold policies have changed over time, the reserves are intended to aid national economies and stabilize international markets. Depending on market conditions, it will buy or sell portions of its reserves in support of specific economic initiatives.

이탈리아 Italy - 2,451.8톤
 
이탈리아는 '방카 드 이탈리아'에서 금을 보유하고 관리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포르투칼,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과 더불어 PIIGS 국가 중 하나이다. PIIGS 국가들은 경제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고, 이들 나라의 경제문제는 전체 유로존에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 이탈리아 의회는 경제적 지원을 받기 위해 감축 방안을 승인했지만 나라는 실비오 베루스코니 수상에 집중된 정치적 위기로 들끓고 있다. 미성년자 성구매 협의와 더불어 베루스코니 정부는 부패와 허위사실 유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조사받고 있다.
 
Italy's reserves are held and managed by the Banca D'Italia. Italy is one of the PIIGS nations (along with Portugal, Ireland, Greece and Spain), all of which are suffering financial woes that threaten the entire eurozone. Parliament approved austerity measures in exchange for financial assistance, but the country is also embroiled in a political crisis that centers on Prime Minister Silvio Berlusconi. In addition to being charged with paying for sex with a minor, his government is under investigation for influence peddling and corruption.

프랑스 France - 2,435.4톤

'Banque de France'가 프랑스 금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브레튼 우즈 협약은 금 교환가격을 온스당 35달러로 고정했다. 그 뒤로 드골 대통령은 녹스 요새에 보관된 금을 달러로 교환하여 프랑스내 달러 보유량을 줄였다. 이러한 방식의 행동과 다른 경제적 상황들 때문에 닉슨 대통령은 하여금 1971년 달러와 금의 교환을 금지하였다. 
 
The Banque de France is the central depository for France's gold reserves. After World War II, the Bretton Woods Agreement established a standard that pegged the dollar at the gold exchange rate of $35 (USD) per ounce. Subsequently, President Charles de Gaulle reduced French dollar reserves by exchanging them for gold from Fort Knox. As a result of this action and other economic considerations, President Richard Nixon ended the convertibility of dollars to gold in 1971. (For related reading, see The Midas Touch For Gold Investors.)

중국 China - 1,054.1톤
 
세계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중국은 금을 6번째로 많이 보유한 나라이다. 그렇지만 금은 중국이 보유한 외화 자산의 1.6%에 불과하다. 미국 국채의 최대 보유국인 중국은 2011년 6월말 기준 1.166조 달러어치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While the world's most populous country is sixth on the list of total holdings, gold accounts for only 1.6% of China's foreign reserves. It is the largest foreign holder of U.S. Treasuries with a total investment of $1.166 trillion as of June 30, 2011.

중국은 최대 금 생산국이고 또한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자체 광산에서 금을 확보할 수 있다. 중국이 공개시장에서 금을 사지 않는 이유는 공개시장에서 살 경우 금 가격이 더욱 올라가고, 미 국채보유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China is the world's largest producer of gold and can buy gold from its own mines without reporting those transactions publicly. It has reasons to buy gold off the open market since open market transactions would push the price even higher and devalue its U.S. Treasury holdings.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이 인플레이션 공포에 대비하여 금 구매량을 급격하게 늘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금을 드러나지 않게 구입하기 때문에 중국의 금 보유량과 구매 가격은 불분명하다.
 
The Wall Street Journal has reported that China dramatically increased its gold purchases in response to inflation fears. Because of possible stealth transactions, China's total gold holdings and the prices it pays are uncertain.

스위스 Switzerland - 1,040.1톤
 
스위스는 경제규모가 세계에서 38번째이고 인구로는 95번째이지만 금 보유량은 세계 7번째라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스위스 국립 은행이 스위스의 금 보유와 화폐정책을 관리하고 있다.
 
Switzerland's seventh place rank on this list is notable considering its economy is the 38th largest and its population is the 95th largest in the world. The Swiss National Bank is charged with managing the gold reserves and the country's monetary policy.

러시아 Russia - 775.2톤
 
러시아의 금은 러시아 연방 중앙은행의 관리하에 있다. 새로운 광산을 발견함에 따라 러시아는 2009년 금 보유량을 21%, 2010년 24%씩 늘리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러시아가 금 보유량을 보충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연간 90톤씩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ussia's gold reserves are in the custody of the Central Bank of the Russian Federation. The country has been on a buying spree, increasing its holdings by 21% in 2009 as it opened several new mines, and another 24% in 2010. The Wall Street Journal has reported that Russia plans to buy an additional 90 tonnes per year to replenish its reserves.

일본 Japan - 765.2톤
 
일본은 전체 외화자산 중 3.3%만 금이 차지하고 있고 금 관리는 일본은행에서 담당하고 있다.
 
Gold accounts for only 3.3% of Japan's total foreign reserves which are managed by the Bank of Japan.

네덜란드 Netherlands - 615.5톤
 
금 보유와 국가 재정은 네덜란드 은행에서 관리하고 있다.

The gold reserves and national finances are managed by the Netherland Bank. (For related reading, see The Currency Board: Understanding The Government's Bank.)

결론 The Bottom line

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은 각 나라들의 정부, 중앙 은행 그리고 3만 500개에 달하는 국제적 단체이다. 이러한 국제적 단체는 약 16만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도니다. 금은 광산으로부터 연간 2,497톤 채굴되고 있다. 금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더 많은 광산들이 다시 채굴할 수 있는 경제성을 갖게 되어 다시 광산을 열게 될 것이다. 
 
The biggest holders of gold are governments, central banks and international entities that currently account for 30,500 of the world's estimated 160,000 tonnes. The current rate of new production from mining is about 2,497 tonnes per year. As the price has risen, more mines have become economically feasible to open or reopen.

최근 금가격이 새롭게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금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1980년 1월에 기록한 온스당 2,400달러(물가 상승을 감안한 가격) 밑에 있다. 금은 돈과 달리 인쇄기를 돌려 더 찍어낼 수 없다. 따라서 경제적으로 불확실한 시기하에서는 금은 계속 투자자산의 안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Gold has gotten much attention lately as the price has risen to new highs, although it is still well below the January 1980 inflation-adjusted high of about $2,400 per ounce. Unlike money, you can't print more gold, so it's likely to continue to be a safe haven investment during uncertain economic times. (For related reading, see Gold: The Other Cur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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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investopedia.com에 올라온 기사로서, 최근 금 가격의 상승이 버블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른 버블과는 달리 금 가격 상승은 단순 투기 목적이 아닌 달러 가치하락, 금 공급의 한계, 미국, 유럽 국가들의 재정 위기 등으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금을 인플레이션이나 자연재해에 따른 물자 부족 등의 헤지 수단으로 보고 장기적인 투자를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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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인가? Is All That Glitters Gold?
Posted: August 29, 2011 8:27AM by Michael Sanibel

금은 문명이 시작된 이래로 세계 공통적으로 부의 상징이다. 이러한 사실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금은 초기 화폐 제도나 금융 시스템을 대신했었다.

Gold has been the universal symbol of wealth since the dawn of civilization and there's no reason to believe this will ever change. It was also used to back up the earliest monetary and banking systems. (For more on gold, check out The Gold Standard Revisited.)

이 글은 쓰는 목적은 금의 매력을 조사하여 무엇이 가격을 점점 더 올리는지 알아보는데 있다. 금을 완전히 탐구하기 위해 나는 금을 소유하고 있다. 나는 몇년 전 금을 샀다. 미국 내 만들어지고 있는 거대한 자산과 부채 버블의 결과를 두려워하기 시작한 때였다. 결과적으로 나는 매일 금 관련 뉴스와 가격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어떤 투자든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재무 전문가와 함께 당신 스스로가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라.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plore the allure of gold and what has been pushing prices higher. In the interest of full disclosure, I own physical gold. I bought it several years ago when I began to fear the consequences of the giant asset and debt bubbles that were building in the U.S. As a result, I follow the news and price movements of gold every day. Do your own research and consult with financial experts before making any investments.

최근의 버블들 Recent bubbles

금의 가치가 올라감에 따라, 결국 터저버린 과거의 자산 버블과 당연히 대조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As gold has risen in value, there have been the inevitable comparisons to past asset bubbles that eventually imploded. Here are a few recent examples:

대공황 기간 동안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1929년 9월부터 1932년 7월까지 거의 90% 폭락했다.

    During the Great Depression,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ropped almost 90% during the period September 1929 to July 1932.

1980년대 일본의 경제 버블 기간 동안, 쉬운 신용대출과 엄청난 레버리지로 인해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투기로 이어졌다. 1990년대 "잃어버린 10년" 동안 니케이 지수는 80% 떨어졌고 부동산 가치는 90% 이상 폭락했다.

    During the Japan economic bubble in the 1980s, easy credit and soaring leverage fueled speculation in real estate and the stock market. During the "lost decade" of the 1990s, the Nikkei sank 80% and real estate values plummeted over 90%.

2000-2002년 닷컴버블 붕괴는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를 거의 80% 떨어지게 했다.

    The "dot-com" implosion of 2000-2002 caused the technology-laden NASDAQ stock index to lose almost 80% of its value.

2006년부터 미국 전역에서 시작된 주택시장 붕괴는 현재까지 전체적으로 30% 하락을 초래했다.

    The U.S. housing collapse started in 2006 in most parts of the country, resulting in a 30% overall decline to date.

금 버블? Gold bubble?

대부분 버블들은 미처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순간 시작한다. 그러나 "더 위대한 바보" 이론으로 알려진 조짐은 감지할 수 있다. 이것은 실제 어제보다 오늘 자산의 가치는 더 있다는 이유가 아닌 단지 가격이 오른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구매자가 뛰어들 때 발생한다. 이들은 더 높은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다음 차례에 누군가 더 높은 가격에 산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들이 "더 위대한 바보"이다. 이러한 바보들이 끊임없는 있기 때문에 부동산 매매자들이 존재한다. 1999년 인터넷 관련 주식를 샀던 투자자들도 그러했다.

Most bubbles start completely unnoticed, but pick up steam under what is known as the "greater fool" theory. This occurs when new buyers jump in only because prices are rising, not because they think the asset is actually worth more than it was yesterday. They are willing to pay higher and higher prices because they believe they will always be able to sell later on to someone willing to pay an even higher price - the greater fool. Real estate flippers depended on a never-ending supply of such fools. So did the investors who bought Internet stocks in 1999.

금이 이제는 버블 단계에 있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쉽다. 반면 최근 금 가격 움직임이 순수 투기 이외 다른 원인이 실제로 있는지 의문이 든다. 몇가지 가능성 있는 고려사항이 있다
.

While it's easy to conclude that gold is now in bubble mode, the real question is whether or not the recent price action is based on more than pure speculation. Here are some possible considerations:

여전히 금은 1980년대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최고가인 2,400달러 아래이다. 이것은 몇몇으로 하여금 더 뛰어 오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믿게 하고 있다.

    Gold is still well below its January 1980 inflation-adjusted high of about $2,400, making some believe it still has plenty of room to run.

연방준비위원회는 디플레이션을 피하고 인플레이션을 유발시키기 위한 양적 완화 조치로 돈을 찍어내고 있다. 만일 이러한 통화정책이 지속되면, 장기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상품가격의 상승이 불가피하다.

    The Federal Reserve is printing money (aka quantitative easing) to cause inflation (or avoid deflation). If this monetary policy continues, the long-term effect is likely to be high inflation and rising commodity prices.

금 공급은 제한적이고 무에서 창조해낼 수 없다.

    The supply of gold is limited and more can't be created out of thin air.

몇몇 유럽국가들이 경제적 위기에 있고 재정 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의 조짐이 있다. 미국도 마찬가지 길을 가고 있다.

    Several European countries are in severe financial stress, and there are few signs that enough structural changes are in place to put them on a sound footing. The U.S. is heading down the same path.

미국 경제는 현재 GDP의 10%에 달하는 연간 1.5조달러 부채로 견뎌오고 있다. 부채를 제외하면 과거 4년간 GDP 성장은 없었다. 이 부채는 예산을 균형있게 사용했다면 하루 밤사이에 없어질 약 7백만 일자리의 임금에 해당한다.

    The U.S. economy is currently being propped up by $1.5 trillion of annual debt, accounting for 10% of GDP. Subtract that debt, and there has been no GDP growth in the past four years. That debt ispaying for about 7,000,000 jobs that would disappear overnight if the budget had to be balanced.

100년에 두번(1933년과 1980년), 다우지수와 금 가격의 비율은 1:1에 접근했다. 몇몇 사람들은 금 가격이 오르고 다우지수가 내려감에 따라 둘이 어느 지점에서 만나는 유사한 길을 다시 한번 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
 

    Twice in the last 100 years (1933 and 1980), the ratio of the Dow to the price of gold approached 1/1. Some believe we are on a path to parity once again, with gold rising and the Dow falling until they meet somewhere in between. (For more reasons to add gold to your portfolio, see 8 Reasons To Own Gold.)

평가 Assessment

금은 보석이나 장식품, 제한적 공업용으로 사용되는데 현재 수요는 대부분 정부, 중앙은행, 뮤추얼 펀드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에 의한 것이다. 이러한 투자자들은 사실 실물 금을 원하지 않는다. 대신 인플레이션, 물자 부족, 전쟁 그리고 자연 재해의 헤지 수단으로 금을 보고 있다. 몇몇은 금을 투자 대신 보험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금은 이자 수익을 가져다 주지도 않으며 더구나 안전한 보관을 요구한다.

While gold is used in jewelry, ornamentation and limited industrial purposes, most of the current demand is being driven by governments, central banks, mutual funds and individual investors. These investors don't really need gold, but rather see it as a hedge against inflation, famines, wars and natural disasters. Some think of gold as insurance rather than an investment, as it provides no income stream and requires secure storage.

버블들은 가끔 정서적인 면에서 발생한다. 반면 금 가격의 상승은 아마 세계 경제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성장이 정체되고 빚은 늘어가고 많은 서구 국가들은 그들이 제공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정부 지원책을 약속하고 있다. 중대한 구조적 변화와 지출 삭감이 없는 한, 미국이 이러한 지원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오직 한가지 방법은 돈을 빌리고 돈을 더 많이 찍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인플레이션을 더 높이고 달러의 약세 유발하고 실물 자산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While bubbles are often driven by emotion, the rise in gold may be tied to a rational assessment of the world economy. Growth has stalled, debts are rising, and many western nations have promised far more government services than they can now deliver. Without significant structural changes and spending cuts, the only way the U.S. can continue to provide those services is to borrow and print more money. That spells higher inflation, a weakening of the dollar and more attraction to hard assets.

만일 금이 버블 속에 있다면 이번에는 다를 수 있을까? 버블이라는 단어는 가격이 왜 오르는지 합리적이거나 지지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구매자들이 단지 기차가 역을 떠나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물건들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에게는 신용 이외 다른 지지 기반이 없는 법정 화폐를 두려워 할만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금을 안전 자산으로 보는 이유도 있다. 사람들이 금의 편을 들기 때문에 내기를 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자산들에 반대하여 (금에) 내기를 건다. 더불어 유럽이나 미국의 향후 경제 여건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If gold is in a bubble, could it be different this time? The term "bubble" implies there is no logical or defendable reason why prices have risen, and that buyers are piling on simply because they are afraid the train is about to leave the station. People have a reason to fear fiat currencies that are backed by nothing other than faith, and many view gold as a safe haven. It's not so much that they are betting in favor of gold as they are betting against other asset classes. In addition, there is no shortage of uncertainty about the future economic health of Europe and the U.S.

결론 Bottom line

금 가격이 5,000달러가 되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아마도 경제적으로 대단한 격변의 시기이고 아마도 세상은 혼돈의 시기라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따라서 금 가격 상승을 바라는 것은 양날의 칼이라고 볼 수 있다.

What would the world look like with gold at $5,000? Most likely it would mean that we are in a period of extreme economic upheaval and possibly world chaos. So hoping for gold to rise is really a two-edged sword.

2011년 8월 24일 금은 최근 최고치에서 150달러 낮게 거래되었다. 금이 그 정도 하락이 마지막 시기였다면 사야할 기회였다. 앞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있을까 아니면 많은 사람이 에측했듯 붕괴의 시작에 불과할까?

On August 24, 2011, gold was trading around $150 below its recent high. The last time gold had a pullback of that magnitude, it was a buying opportunity. Is another buying opportunity unfolding now, or is this just the start of the crash that many have predicted?

사거나 그렇지 않거나. 팔거나 그렇지 않거나. 당신이 데이 트레이더나 스윙 트레이더가 아닌 이상 내가 듣는 대부분 조언은 장기적으로 그리고 분산투자로 보라는 것이다. 실물 자산은 당신이 위험을 감수하는 정도나 생활의 단계에 따라 당신의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어느 것도 곧바로 오를 수 없다. 따라서 살 수 있는 기회로 상당한 가격 하락이 있을 것으로 본다. 2,400달러까지 오를 때까지 아니면 기적이 일어나 경제적 질서가 현실적으로 될때까지 (살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생각할 것이다.

To buy or not to buy. To sell or not to sell. Unless you are a day- or swing-trader, the advice I hear most often is to think long-term and diversify. Hard assets should be a part of every portfolio depending on your risk tolerance and stage of life. Nothing goes straight up, so I view any substantial pullbacks as buying opportunities. I will probably continue to think that way until we start closing in on $2,400, or a miracle happens and financial discipline becomes a reality. (To learn more, check out 5 Signs Gold Has Pe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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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우리투자증권 블로그 '금 투자, 어떻게 할까?'라는 글을 참조하였습니다.)

최근 경제 상황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실물투자, 특히 금이 안전자산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달러 약세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양적 완화정책으로 달러가 많이 풀렸고 그 결과 달러 가치가 많이 하락하게 된 것입니다.

개인이 금을 재테크 수단으로 투자하는데 여러 방법이 있지만, 우리투자증권은 아래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골드뱅킹이나 ETF에 관심이 가는군요.

1. 금 현물

- 금을 실제로 보유하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음.
- 거래가 복잡하지 않아 비교적 나이가 많은 사람이 투자하는 방법
- 단, 국제 금 가격이 기준이므로 환율변동에 영향을 받음.
- 또 세금과 매매수수료 등의 추가 비용이 많이 소요

2. 미니 금선물

- 기존 금선물 규모를 1/10로 줄여 작은 단위로도 금선물 거래가 가능
- 다양한 거래방법이 있어 금 가격이 꼭 상승하지 않더라도 수익이 가능
- 수수료나 환전비용 등의 거래비용이 들지 않고 비과세되는 장점이 있음
- 선물거래의 특성상 리스크가 커질 수 있음

3. 골드뱅킹

- 은행을 통해 금 실물에 투자
- 실물로 직접 거래하지 않고 예금처럼 통장으로 거래하는 방식
- 실물로도 인출 가능

4. ETF

- 현재 금관련 ETF로는 ‘HIT골드’와 ‘KODEX골드선물(H)’이 있음
- ETF는 주식처럼 1주 단위로 거래가 가능해 소액으로도 금 투자 가능

5. DLS

- DLS의 경우 대부분 원금보장형으로 출시되고 환헤지 형태로 발행됨.
- 만기일에 자동으로 수익이 확정되므로 수익실현 시기를 고민할 필요 없음
- 수수료 및 운용보수가 없어 거래비용이 들지 않음

6. 금 펀드

- 금에 투자하는 펀드는 금관련 선물과 금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나눔
- 다양한 종류가 있어 투자방식별로 선택하여 투자 가능
- 각 상품별로 투자대상, 환헤지 여부 등을 고려하여 투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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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삼성증권블로그(태평로의 유쾌한 팝C이야기)에 실린 '금반지의 재해석, 금ETF : 가격은 오르고, 구입하기는 쉽지 않은 금투자의 대안'이라는 글을 간추렸습니다.



금은 수요가 늘어나도 공급을 쉽게 늘릴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며,
최근 금가격 상승에 대해 이 글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급 측면]

- 기존의 금 광산은 노후화되고 광맥들이 고갈되어 금 공급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
- 신규 금광을 개발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
- 2009년 이후 각국의 공공 기관이나 중앙은행들이 보유한 금의 매각이 줄어들고 있음.

[수요 측면]

- 전통적으로 보석, 장식품으로서 금수요가 많은 인도, 중국에서 중산층이
   향후 10년 내 급증 예상

- 연료전지, LCD의 원료로서 산업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
- 달러 가치 하락에 따른 외화자산의 다변화 일환으로서 투자 증가
   (안전자산으로서 인플레 헤지 수단으로서 역할)

이러한 측면에서 금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이전에 포스팅한 우리나라에서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참조) 금ETF를 쉽게 금에 투자하는 대안으로서 고려해 볼 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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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애프터쇼크(데이비드 위더머, 로버트 위더머, 신디 스피처 지음, 원제: Aftershock: Protect Yourself and Profit in the Next Global Financial Meltdown)라는 책의 179p ~ 180p 까지 내용을 간추렸습니다.


이 책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전까지 미국에 6개 버블이 형성되었고, 이중 부동산 버블, 주식시장 버블, 민간부채 버블, 재량지출 버블은 2008년에서 2009년 사이에 터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두개의 버블인 달러 버블과 정부부채 버블은 앞으로 몇년 안에 터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버블들이 다 무너져 내린 후 무엇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에 대해 금에 대한 투자를 한 방편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선 개인들이 어떻게 금을  살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다음과 다섯 가지 입니다.

1. 실물 금을 직접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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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골드바를 구매하는 방법 (신한은행의 1Kg과 100g 짜리 금 상품)
- 금을 구입할 때 부가가치세 10%를 내야 하고 거래 수수료 (가격의 2~3%) 부담이 있으며, 보관에 불편

2. 은행의 골드뱅킹 상품에 가입

- 금의 실물 거래 없이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고 소액 적립식으로 금을 사는 효과
- 환 노출인 상품인 만큼 환율 변동에 유의해야 하고 가입자가 실물 금을 원하 경우 비용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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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골들리슈', 기업은행 '원 클래스 골드뱅킹', 국민은행 'KB골드투자통장' 등

3. 금 펀드에 가입

- 금 가격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지수형 펀드와 금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
  . 지수형 : KB스타골드특별자산, 미리에셋인덱스로골드특별자산, PCA골드리치특별자산
  . 주식형 : 신한BNP골드증권투자신탁, 기은SG골드마이닝증권, 블랙록월드골드증권
- 금을 달러로 투자하기 때문에 원화 가치가 오르고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수익이 줄어듬.
   일정기간 내 환매할 경우 환매수수료 등을 부담해야 함.

4. 금 ETF 투자

- ETF는 인덱스 펀드처럼 운용되고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편리하게 매매가 가능.
   수수료가 싸고, 주식처럼 현금화가 쉽고 매매시 세금이 부과되지 않음.
- 우리나라에는 현대HIT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과 삼성KODEX골드선물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 등 2종이 상장되어 있음.

5. 개인이 직접 금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

- 증시에서 금 관련 테마주로 LS, 고려아연, 글로웍스, 애강리메텍, 케이아이씨, 엠케이전자, 한성엘컴텍 등이 있음.
- 그러나 이들 기업과 금의 연관성을 파악해 알짜 주를 골라내기가 쉽지 않음.

금은 그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신속하게 생산량을 늘리기 어렵습니다. 향후 몇년간 금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워 금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금에 대한 투자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으나, 주식이든 금이든 투자는 항상 개인의 몫이고 개인의 책임임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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