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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7 금 보유 Top 10 나라들 - 10 Countries With The Largest Gold Reserves
investopedia.com에 실린 글을 옮겼습니다. 현재 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Top 10 나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압도적으로 가장 많고, 독일, IMF, 이탈리아, 프랑스 순입니다. 한국은 지난 8월 14.4톤에서 29.4톤으로 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금값 하락에 한국은행 '전전긍긍'.. 금값 더 떨어질까?)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가 향후에도 계속된다면, 안전자산 피난처로 금에 대한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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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September 6, 2011 11:06AM by Michael Sanibel


원소기호 Au, 원자번호 79번인 금의 가치는 결코 "0"인 적이 없었다. 이집트 파라오인 투탄가멘과 잉카제국은 적어도 한가지에서 공통적이었다. 그들은 금의 가치와 희귀성을 이해했고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사용했다. 이후로 그 어떤 것도 변화하지 않았다.
 
The chemical element Au with atomic number 79 "has never been worth zero." King Tutankhamen and the Incas had at least one thing in common - they understood the value and scarcity of gold and used it as a symbol of wealth and power. Nothing has changed since.

금이 더 이상 달러와 같은 화폐를 뒷받침해주는 수단은 아니지만,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여러나라에서 금을 비축하고 있다. 최근 금 가격이 매우 혼란스러워진 이후 2011년 8월 세계 금 위원회에서 미터톤(=톤,1000 kg)기준으로 금 보유량을 발표했다. 미국에서 쓰는 톤은 약 0.9 미터톤에 해당한다. 아래는 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들과 금 보유량이다. 
 
Even though gold is no longer used to back currencies like the dollar, it is still stockpiled by countries around the world. Since the price of gold has fluctuated dramatically, the holdings are expressed in metric tons (or tonne = 1000 kg) as documented by the World Gold Council in August 2011. One U.S. ton is approximately 0.9 tonnes. Here's a look at the countries holding the largest gold reserves and the amount of holdings.

미국 United States - 8,133.5톤

미국은 1971년 금본위제를 버렸지만 큰 차이로 세계에서 가장 금을 많이 보유한 나라이다. 대부분 금을 켄터키주 녹스요새에 보관하고 있고 필라델피아, 덴버 그리고 몇군데 미 조폐국에서 보유하고 있다.
 
While the U.S. permanently abandoned the gold standard in 1971, it has the largest holdings of any country by a wide margin. While most of the gold is held at Fort Knox in Kentucky, gold is also held by the U.S. Mints in Philadelphia and Denver and several other locations.

독일 Germany - 3,401.0톤
 
독일 중앙은행과 프랑크프루트의 '도이치 분데스방크'가 독일 금보유를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량의 독일 금은 물리적으로 뉴욕 연방 준비은행에 보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2년전 국제 저널리스트인 맥스 카이저는 미국에 금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데스방크로 부터 직접 들었다고 했다. (이런 방식의 보관은 화폐 시장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Germany's central bank, the Deutsche Bundesbank in Frankfurt, is the manager of the country's reserves. However, reports have surfaced that the bulk of Germany's gold is in the physical custody of the New York Federal Reserve. Two years ago, international journalist, Max Keiser received an acknowledgment of these holdings in the U.S. directly from the Bundesbank. (The policies of these banks affect the currency market like nothing else. For more, see Get To Know The Major Central Banks.)

국제통화기금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 2,846.7톤
 
IMF는 전세계 187개 회원국의 경제 활동을 관장한다. IMF의 금 정책은 시간에 따라 변화해 왔지만 금 보유의 목적은 회원국들 경제를 지원하고 국제 시장을 안정화하는데 있다. 시장 여건에 따라 IMF는 특정한 경제적 주도권을 지원하기 위해 금을 사거나 팔 것이다.
 
The IMF overseas the economic activity of its 187 member countries around the globe. While its gold policies have changed over time, the reserves are intended to aid national economies and stabilize international markets. Depending on market conditions, it will buy or sell portions of its reserves in support of specific economic initiatives.

이탈리아 Italy - 2,451.8톤
 
이탈리아는 '방카 드 이탈리아'에서 금을 보유하고 관리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포르투칼,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과 더불어 PIIGS 국가 중 하나이다. PIIGS 국가들은 경제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고, 이들 나라의 경제문제는 전체 유로존에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 이탈리아 의회는 경제적 지원을 받기 위해 감축 방안을 승인했지만 나라는 실비오 베루스코니 수상에 집중된 정치적 위기로 들끓고 있다. 미성년자 성구매 협의와 더불어 베루스코니 정부는 부패와 허위사실 유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조사받고 있다.
 
Italy's reserves are held and managed by the Banca D'Italia. Italy is one of the PIIGS nations (along with Portugal, Ireland, Greece and Spain), all of which are suffering financial woes that threaten the entire eurozone. Parliament approved austerity measures in exchange for financial assistance, but the country is also embroiled in a political crisis that centers on Prime Minister Silvio Berlusconi. In addition to being charged with paying for sex with a minor, his government is under investigation for influence peddling and corruption.

프랑스 France - 2,435.4톤

'Banque de France'가 프랑스 금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브레튼 우즈 협약은 금 교환가격을 온스당 35달러로 고정했다. 그 뒤로 드골 대통령은 녹스 요새에 보관된 금을 달러로 교환하여 프랑스내 달러 보유량을 줄였다. 이러한 방식의 행동과 다른 경제적 상황들 때문에 닉슨 대통령은 하여금 1971년 달러와 금의 교환을 금지하였다. 
 
The Banque de France is the central depository for France's gold reserves. After World War II, the Bretton Woods Agreement established a standard that pegged the dollar at the gold exchange rate of $35 (USD) per ounce. Subsequently, President Charles de Gaulle reduced French dollar reserves by exchanging them for gold from Fort Knox. As a result of this action and other economic considerations, President Richard Nixon ended the convertibility of dollars to gold in 1971. (For related reading, see The Midas Touch For Gold Investors.)

중국 China - 1,054.1톤
 
세계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중국은 금을 6번째로 많이 보유한 나라이다. 그렇지만 금은 중국이 보유한 외화 자산의 1.6%에 불과하다. 미국 국채의 최대 보유국인 중국은 2011년 6월말 기준 1.166조 달러어치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While the world's most populous country is sixth on the list of total holdings, gold accounts for only 1.6% of China's foreign reserves. It is the largest foreign holder of U.S. Treasuries with a total investment of $1.166 trillion as of June 30, 2011.

중국은 최대 금 생산국이고 또한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자체 광산에서 금을 확보할 수 있다. 중국이 공개시장에서 금을 사지 않는 이유는 공개시장에서 살 경우 금 가격이 더욱 올라가고, 미 국채보유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China is the world's largest producer of gold and can buy gold from its own mines without reporting those transactions publicly. It has reasons to buy gold off the open market since open market transactions would push the price even higher and devalue its U.S. Treasury holdings.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이 인플레이션 공포에 대비하여 금 구매량을 급격하게 늘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금을 드러나지 않게 구입하기 때문에 중국의 금 보유량과 구매 가격은 불분명하다.
 
The Wall Street Journal has reported that China dramatically increased its gold purchases in response to inflation fears. Because of possible stealth transactions, China's total gold holdings and the prices it pays are uncertain.

스위스 Switzerland - 1,040.1톤
 
스위스는 경제규모가 세계에서 38번째이고 인구로는 95번째이지만 금 보유량은 세계 7번째라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스위스 국립 은행이 스위스의 금 보유와 화폐정책을 관리하고 있다.
 
Switzerland's seventh place rank on this list is notable considering its economy is the 38th largest and its population is the 95th largest in the world. The Swiss National Bank is charged with managing the gold reserves and the country's monetary policy.

러시아 Russia - 775.2톤
 
러시아의 금은 러시아 연방 중앙은행의 관리하에 있다. 새로운 광산을 발견함에 따라 러시아는 2009년 금 보유량을 21%, 2010년 24%씩 늘리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러시아가 금 보유량을 보충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연간 90톤씩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ussia's gold reserves are in the custody of the Central Bank of the Russian Federation. The country has been on a buying spree, increasing its holdings by 21% in 2009 as it opened several new mines, and another 24% in 2010. The Wall Street Journal has reported that Russia plans to buy an additional 90 tonnes per year to replenish its reserves.

일본 Japan - 765.2톤
 
일본은 전체 외화자산 중 3.3%만 금이 차지하고 있고 금 관리는 일본은행에서 담당하고 있다.
 
Gold accounts for only 3.3% of Japan's total foreign reserves which are managed by the Bank of Japan.

네덜란드 Netherlands - 615.5톤
 
금 보유와 국가 재정은 네덜란드 은행에서 관리하고 있다.

The gold reserves and national finances are managed by the Netherland Bank. (For related reading, see The Currency Board: Understanding The Government's Bank.)

결론 The Bottom line

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은 각 나라들의 정부, 중앙 은행 그리고 3만 500개에 달하는 국제적 단체이다. 이러한 국제적 단체는 약 16만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도니다. 금은 광산으로부터 연간 2,497톤 채굴되고 있다. 금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더 많은 광산들이 다시 채굴할 수 있는 경제성을 갖게 되어 다시 광산을 열게 될 것이다. 
 
The biggest holders of gold are governments, central banks and international entities that currently account for 30,500 of the world's estimated 160,000 tonnes. The current rate of new production from mining is about 2,497 tonnes per year. As the price has risen, more mines have become economically feasible to open or reopen.

최근 금가격이 새롭게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금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1980년 1월에 기록한 온스당 2,400달러(물가 상승을 감안한 가격) 밑에 있다. 금은 돈과 달리 인쇄기를 돌려 더 찍어낼 수 없다. 따라서 경제적으로 불확실한 시기하에서는 금은 계속 투자자산의 안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Gold has gotten much attention lately as the price has risen to new highs, although it is still well below the January 1980 inflation-adjusted high of about $2,400 per ounce. Unlike money, you can't print more gold, so it's likely to continue to be a safe haven investment during uncertain economic times. (For related reading, see Gold: The Other Cur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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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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