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광진님은 싱어송라이터로서 히트곡 '마법의 성'을 발표할 당시에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였다고 한다. 이후 동부자산운용에서 재직하면서 ‘더클래식 진주 찾기 펀드’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 동안 투자 전문가로 활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투자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핵심은 꾸준한 자기 원칙을 지키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PBR이 낮은 중소형 가치주에 대한 투자를 강조하고 있고 책 마지막 부분에 아래와 같은 투자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장기적으로 유지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둘,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한다면 가치주 투자부터 시작한다. 중소형 가치주의 경우 실적 발표를 확인한 다음 낮은 PBR과 높은 ROE 종목을 선정한다. 


셋, 투자 금액의 규모와 상관없이 10개 종목 이상 분산투자한다.


넷, 가치주 주가가 하락했다면 물타기를 고려한다.


다섯, 성장주에 투자해 위기를 맞았다면 손절매를 고려한다.


여섯, 스타일 투자시 종목을 비교 선정할 때에는 동일한 업종내에서 업종 평균보다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찾아본다.


일곱, 가치주 스타일 투자에서 장기적으로 성과가 증명된 것은 저PBR 스타일이다.


여덟, 성장주 스타일 투자는 어닝서프라이즈가 발표된 후, 기존 추정치보다 애널리스트 추정치가 상향된 종목을 매수한다.


아홉, 스타일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기준에서 매수하고 일정 기간 후에 포트폴리오를 반복적으로 재편하는 이다.


열, 시장이 급락하면 당황하지 말고 이전보다 더 보수적인 자세로 매우 저평가된 종목을 찾는다.


장기적으로 자기 원칙을 지키면서 투자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주변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대박 났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나도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인지 상정이다. 결국 투자는 정답이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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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아이투자닷컴 www.itooza.com의 스노우볼레터 내용을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버핏은 "ROE가 높은 기업을 주목하라. ROE 15% 이상을 매년 유지할 수 있다면 주요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며, 주주이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을 매년 유지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OE는 기업의 자본을 기업이 1년에 만들어낸 순이익을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ROE가 10%면 주주의 자본 100억을 가지고 10억을 벌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ROE가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력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ROE는 유지하거나 증가시키기 어려운 지표입니다. 해마다 기업이 이익을 낼수록 자본이 늘어나기 때문에 순이익을 늘리지 못하면 ROE는 오히려 떨어집니다. 

버핏이 강조한 15% 이상의 ROE를 매년 유지하는 기업은 늘어나는 자본을 쌓지 않고 계속 투자해 주주의 이익을 빠르게 늘려줄 수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 지난 10년간 ROE 15% 이상을 꾸준히 기록해온 기업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0년간 ROE 15% 유지기업] (출처: 아이투자닷컴 www.itooza.com)

※ 노란 부분은 ROE 15% 미만이었던 연도로, 노란색이 한 번뿐인 기업들도 함께 포함

전체 상장기업에서 삼성전자, 신세계 등 11개 기업이 목록에 들었습니다. 버핏이 투자 대상을 고르는 기준이 그만큼 엄격하다는 뜻도 됩니다. 

특히 동서, LG생활건강 등 11개 기업 중 5개가 버핏이 좋아하는 생필품 관련 기업입니다. ROE만 살펴봐도 버핏이 생필품 관련 기업을 좋아하는 이유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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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 아이투자닷컴(www.itooza.com)의 투자교실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참조했습니다.

존 템플턴은 "최고의 매도 타이밍은 낙관론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이고, 최고의 매수 타이밍은 비관론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이다."라는 말했다. 

이는 전체 주식시장 분위기를 살펴 이에 역행해야 한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개별 주식의 적정주가는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템플턴은 아래와 같이 '템플턴PER'이라고 부르는 가치평가 방법을 제시한다.

1. 과거 3년 또는 5년간 주당순이익(EPS)의 증가율을 구한다.
2. 둘 중에 낮은 값을 예상증가율로 택한다.
3. 향후 5년간의 예상 EPS를 구한다.
4. 5년치 예상 EPS의 합에 주식을 산다.
5. 매수가격의 2배에 주식을 판다.

'템플턴PER'는 향후 5년 간의 순이익의 합과 현재 주가의 5배를 비교한 값으로 5이하면 템플턴이 추천한 매수가격대가 된다. 이 방법을 국내 대표적 상장기업인 삼성전자에 적용하여 계산해 보자.

1. 과거 3년 또는 5년간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구한다.

- 삼성전자 3년 EPS 증가율 : 33% = (77,373 / 32,480)^(1/3) - 1
- 삼성전자 5년 EPS 증가율 : 11% = (77,373 / 44,907)^(1/5) - 1

(삼성전자 EPS 추이)


* 2010년 실적은 3분기까지 실적을 년간으로 환산 추정한 값이다.

2. 둘 중에 낮은 값인 11%를 예상증가율로 택한다.

3. 향후 5년간의 예상 EPS를 구한다.



4. 5년치 예상 EPS 합을 구하면 530,336 원이 된다.

즉, 템플턴의 계산대로 하면 삼성전자는 53만원대에서 사야 한다. 현 주가를 100만원으로 보고 템플턴PER를 구해보면 9.43 = 100만원*5배 / 53만원 이 나온다. 너무 보수적이지 않나 싶다.

아이투자닷컴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계산한 결과, 삼천리, LG상사 등 6개 종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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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 아이투자닷컴(www.itooza.com) > 투자교실 게시판에 올라온 글내용 입니다.

주식투자계의 전설로 꼽히는 존 템플턴은 장기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테마를 선정하고 해당 기업이 저평가되기를 기다려 매수하는 전략을 취했다. 

이러한 전략을 따르고 있는 존 템플턴의 증손녀인 로렌 템플턴과 그의 남편 스콧 필립스은 '극도의 비관적 분위기에서 투자하기(Buying at the Point of Maximum Possimism) : 번역서명 '앞으로 10년을 지배할 주식투자 트렌드')라는 책에서 장기투자를 위한 유망 테마를 중국, 단백질, 원유에너지, 수산물, 교육, 희토류로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 10년을 지배할 주식투자 트렌드

로렌 템플턴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꼽은 장기투자 테마

 테마 내용  국내 해당종목
 중국  내수시장의 폭발적 성장잠재력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오리온, LG디스플레이
 단백질  육류 소비증가, 곡물 수요증가  CJ제일제당
 원유 에너지  아시아 및 산유국 원유소비 증가  두산중공업, SK에너지, OCI, LG화학, 원자재펀드
 수산물  어자원의 희소성, 식생활의 웰빙화  중국원양자원, 동원산업, 사조산업
 교육  신흥국의 교육열, 온라인시장 확대  메가스터디, 중국기업으로는 중국원격교육홀딩스, ATA
 희토류  끊없는 기술개발과 한정된 자원  직접 투자수단은 없음. 광물자원 비중 높은 원자재펀드
 
1. 중국 

중국은 내륙으로 도시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도시건선에 필요한 원자재를 사들이고 있으나, 더 큰 기회는 새로 열리는 내수시장일 수 있다.

구희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중국 내수시장의 성장 수혜주로 현지시장에 진출해 자리잡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신세계, LG디스플레이 등을 꼽았다. 신민규 한국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 차장은 "2020년 이후 중국의 내수시장이 수출 규모보다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2. 단백질

도시화는 식습관 서구화와 육류소비 증가로 이어지고 중국의 단백질 소비량이 늘어나면 가축을 키우는데 필요한 사료 수요도 늘어난다. 

송상훈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중국 단백질 수요 증가의 수혜주로 CJ제일제당을 들었다. CJ제일제당은 동물용 사료첨가제와 조미료의 원료인 핵산, 라이신 등을 중국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고 실적 호조로 지분법평가이익이 급증하고 있따.

3. 원유 에너지

아시아 경제성장과 산유국 내에서의 원유소비 증가로 원유 값은 당분간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원유 보유매장량을 대체하는 능력과 보유매장량이 늘어나는 에너지기업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송상훈 센터장은 중국이 원자력 발전에 주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원자력기술에서 비교우위가 있는 두산중공업을 관련주로 들었다. 원유 보유매장량이 늘어나는 기업은 SK에너지,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분야에서 유망기업으로는 OCI와 LG화학을 꼽았다.

4. 수산물

수산물 어획량을 늘리려면 쿼터를 확보해야 하는데 어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수요는 꾸준히 늘어난다. 수산양식은 그 대안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지만 국내엔 수산양식을 하는 상장기업이 없다. 송상훈 센터장은 그 대신 원양업체들 중 중국 수산물 수요가 늘어나면 수혜를 입을 종목으로 중국원양자원을 들었다.

5. 교육

개발도산국의 교육시장은 성장단계이다. 중국인들은 인터넷을 교육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아직 4명 중 1명 정도만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어 성장 여력이 크다. 국내 기업 중 중국에 수출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갖춘 교육기업으로 메가스터디를 들 수 있다.

6. 희토류

LCD TV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레이저, 스마트 폭탄까지 기술 진보를 대변하는 제품을 만들 때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원광석이 희토류이다. 전 세계 희토류의 95% 이상을 중국이 공급하고 있는데 수요는 늘어나지만 공급은 한정되어 있으니 가격은 계속 뛰고 있다.

신민규 차장은 "원유와 달리 희토류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광물자원에 투자하는 원자재펀드를 선별해보는 것이 투자대안"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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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인터넷 공간에서 '포카라' 필명으로 증권 블로그 <포카라의 실전투자> 및 <포카라 주식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강연님의 '가치투자를 위한 두 가지 척도'라는 글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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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외국인은 주식 매매행태에 있어서 큰 차이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투자 기간으로 외국인들은 비교적 장기투자를 하는 반면 개인들은 단기투자를 합니다. 단기 매매는 매매횟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수수료 비용이 많아지게 됩니다.

두번째는 개인투자자들은 정보분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장에 흘러 다니는 루머에 쉽게 현혹되는 반면 외국인들은 막강한 글로벌 정보력을 바탕으로 한 분석자료에 도움을 받아 업종을 대표하는 우량주가 아니면 투자를 꺼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치투자를 지향하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어떤 투자지표를 참고하고 투자해야 할까요?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은 기업을 찾아서 2 – 3 년 장기투자 하는 장기투자를 하면 성공 확률이 높으니, 가치투자자들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주식을 선별하면 큰 실수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1)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이 수년간 높았던 주식을 찾는다.

2)     과거 3년간 평균 PER 흐름을 구하고 현재 PER 수준을 비교한다.

3)     업종 평균 혹은 시장 평균 PER 수준과 비교한다.

4)     저PER 수준인지 확인한다.

5)     향후 성장성이 높은 종목인지 분석한다.

6)     이익률이 높고 성장성이 담보되며 PER 수준이 낮은 주식을 매입한다.

7)     저PER주는 최소 2년 이상 장기 보유해야 수익률이 높다는 점을 명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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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닷컴의 일일 메일링 내용입니다.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라는 네이버 카페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copy524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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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주식시장에서 절대 가치투자자인 존 네프가 투자후보군으로 검토할 만한 종목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종합지수 기준으로는 절대적으로 싸다고 말하기 어려운 이 시점에, 종목으로 보았을 때 절대적으로 싼 종목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존 네프의 전제조건 중 정량화할 수 있는 부분과 총 회수율을 기준으로 삼아 종목을 한 번 선정해 보았습니다.

나열 순서는 총회수율이 높은 순서, 즉 성장성 대비 가격이 가장 싼 순서입니다.

* 종목 선정 조건

1) 최소한 연평균 7%의 순이익 성장률 유지

- 5년 평균 순이익 성장률 7% 이상

2) 건전한 대차대조와 충분한 현금흐름 

- 부채비율 150% 이하, 영업현금흐름이 순이익의 70% 이상 (PCR-PER 배수 0.7 이상)

3) 해당 업종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상회

- 시장 전체 ROE를 약 10%로 보고, 5년 연속 ROE 10% 이상

4) 총회수율 조건

- ROE / PER 가 2.0 이상

[표] 존 네프 투자후보군 리스트
(출처 : 아이투자닷컴)

존 네프의 종목 검색 조건은 사실 단순합니다.

최소한의 성장성과 평균 이상의 이익률을 보이는 기업이 아주 쌀 때 매입하는 것이 바로 존 네프 투자론의 핵심입니다. 얼핏 봐도 걸러진 종목들 중 상당히 안정된 사업을 영위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이 눈에 띕니다.
 
신용카드를(나이스정보통신) 쓰지 않을 수 없고, 건강에 좋다는 참치를(동원산업) 덜 먹을 리 없지요.

위와 같이 투자대가들의 종목 검색 조건을 활용하여 일차적으로 투자후보군을 걸러 내면, 일명 위험한 기업들은 어느 정도 제외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실제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사업보고서나 재무제표는 기본으로 봐야겠죠?

P.S.

아래 내용은 총 회수율 공식을 변형한 이유입니다. 약간 어려울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면 됩니다.

본래의 총 회수율 공식은 [ (배당수익률+순이익성장률) / PER ]이지만, [ ROE / PER ]로 변형하여 사용했습니다.

왜냐 하면 위 배당수익률과 순이익성장률은 일정한 수치를 적용해야 하는데 비해, 종목 별로 매년 배당수익률이 다른 기업들이 많아 결과치를 일괄적으로 신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PBR이 1이고 자본총계가 100억인 기업의 ROE가 14%이고 배당수익률이 4%라면, 기업의 순이익 14억에서 4억은 배당으로 지급하고 자본총계에 더해지는 것은 10억이 됩니다.
 
즉, 자본총계성장률과 당기순익성장률은 10%이며 배당수익은 4%입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배당수익률 + 순이익성장률)을 ROE로 보아도 거의 무방합니다.

ⓒ 아이투자(www.i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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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아이투자닷컴에서 오는 메일에 있는 내용입니다.

'엉터리 경제 뒤집어보기(주식투자와 가치투자)'라는 네이버 카페에도 올라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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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최고의 투자전문지 <배런스>의 공식 좌담회에 가장 많이 참석한 전문가는 누굴까요? 이 전문가는 2007년까지 39번 열렸던 좌담회에 30번이나 참가했습니다.
 
또 1995년에 펀드매니저에서 공식적으로 은퇴한 이 전문가가 운용했던 윈저펀드는 31년간 연평균 누적수익률이 13.7%에 달합니다.

답을 알려 드리기 전에 우선 [절대적인 가치투자자]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이 전문가의 투자원칙부터 볼까요?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동차 부품회사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이때 아버지로부터 받은 가르침이 그의 투자원칙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잘 산 물건이라야 잘 팔 수 있다며, 물건을 살 때 지불해야 할 가격을 잘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그런 그가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 수순을 따랐습니다. 우선 까다로운 전제조건을 통해 종목을 거르고, 그 중에서 진정으로 싼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전제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소한 연평균 7%의 순이익 성장률을 유지
2) 건전한 대차대조표와 충분한 현금흐름

3) 해당 업종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을 상회
4) 유능한 경영자

5) 좋은 제품과 서비스의 강점
6) 밝은 시장 전망

그는 6가지의 전제조건을 거친 종목에 한해서 싼 주식을 골랐습니다. 주식이 싼지 비싼지 판단하는 지표를 총회수율이라고 불렀으며, 총회수율의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회수율 = (배당수익률 + 순이익성장률) / 주가수익비율(PER)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현재 PER이 10이고, 시가배당수익률이 4%, 순이익성장률이 13%라면, 총회수율은 17% 나누기 10으로 1.7이 될 것입니다.

그는 총회수율이 2.0이 안 되는 기업은 투자 후보에서 무조건 제외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무척 까다로운 과정을 통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가 한 유명한 말이 있지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자유로운 영혼과 어느 정도의 정신력을 갖고 있다면, 굳이 다수를 따라갈 필요가 없다.] 이 투자전문가의 이름은 존 네프입니다.

 
ⓒ 아이투자(www.i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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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아이투자닷컴에서 보내오는 일일레터에 있는 내용 중 일부입니다.)

기업의 전체적인 수익성을 파악하려면 총자산이익률(ROA, Return On Asset)을 계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ROE는 주주 입장에서 진정한 수익률을 나타내는 장점이 있지만, 부채를 많이 빌려 재무레버리지를 높이는 방법으로도 ROE를 높아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ROA는 총자산에 대한 수익성을 계산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부채비율과 관계 없이 기업간 공평한 비교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총자산은 자기자본과 부채를 포함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ROA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정의]

ROA는 기업의 총자산을 활용하여 얼마나 많은 당기순이익을 창출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어떤 기업의 2009년 당기순이익이 100억이고, 총자산(자산총계)이 500억이면 ROA 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ROA = (100억 / 500억) X 100 = 20%

[활용]

ROA는 기업이 자산을 활용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지를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ROA지표는 높을 수록 수익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일반적으로 ROA가 10%를 넘으면 수익성이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ROA는 어떤 산업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ROA를 잘 활용하려면 동종 산업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하거나, 과거 ROA 추세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국내 기업들 중에는 올해 2분기 기준으로 ROA가 가장 높은 기업은 NHN으로 30.9%입니다. 그 외 한국쉘석유 29.4%, 게임빌 28.4%, 브리지텍 27.6%, 우주일렉트로닉스 25.4% 등의 순서입니다. 2분기 기준으로 ROA가 10% 이상인 국내 상장기업은 약 250여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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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닷컴에서 매일 보내주는 메일의 내용입니다.)

[스노우볼레터]저PBR로 싼 주식 찾는 법

성공적인 투자의 첫 단추는 '싼 주식 찾기' 일 것입니다. 여기서 싼 주식이 단지 주가가 1,000원 이하인 주식 같은 것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싼 주식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기준 중 하나가 'PBR이 낮은 주식'입니다.

PBR은 주가가 해당 기업의 주당순자산의 몇 배에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순자산이란 기업의 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뺀 금액을 말합니다. 즉 빌린 돈을 제외한 순수한 재산이란 의미가 됩니다.

어떤 기업의 PBR이 1이라면 현재 그 기업은 가지고 있는 재산(순자산)과 같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보면 모든 기업의 PBR이 1이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 기업을 좋게 평가해서 많은 사람이 사고 싶어 하면 현재 기업이 가진 재산보다 더 많은 돈을 내고서라도 사려고 할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 현재 가진 재산보다 깎아줘도 사려고 하지 않겠지요. 싼 주식에 투자하려는 투자자가 주목해야 해야 하는 경우는 바로 두 번째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싼 주식에는 이유가 있게 마련입니다. 가지고 있는 재산 대부분이 쓸모가 없거나, 사업에 활용되지 않거나, 활용되더라도 사업에서 계속 적자를 내고 있다면 정당한 대접을 받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주식들은 별다른 이유도 없이 가진 재산보다 싼 가격에 거래됩니다. 만약 싼 가격에 거래되는 기업이 돈도 잘 벌고 있다면 괜찮은 투자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PBR이 1이하인 기업중에 ROE가 10%이상인 기업들을 중 최근 2년간 분기 주당순이익이 적자인 기업은 제외하고 저PBR순으로 10개를 골랐습니다.

[표]PBR 1이하 & ROE 10%이상인 기업 (저PBR순 정렬)


이처럼 기준을 정하고 몇 가지 지표를 입력해 투자 대상을 압축하면 종목탐색에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골라낸 기업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사업보고서와 뉴스를 검색해 보고 질적으로도 우수한 기업인지를 꼼꼼히 살펴 봐야 합니다. 

숫자를 통한 양적분석과 사업분석을 통한 질적분석을 병행할 때 현명한 투자라고 할 수 있겠죠. 아무쪼록 스노우볼레터 회원님들 모두 현명한 투자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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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클레먼의 투자법 중 <매수와 매도>에 관련된 내용으로 아이투자닷컴의 일일 뉴스레터에 있는 내용을 간추렸습니다.

1. 세스 클레먼의 <매수>와 관련된 조언 : 좋은 기업을 싸게 사라. 꼭 분할 매수를 염두에 둬라.

세스 클레먼은 매수와 관련해 "좋은 기업을 싸게 사라."고 말한다. 좋은 기업을 고르기 위해선 자신이 이해할 수 있고, 매력적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재무적으로 안전한 기업을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좋은 기업을 고른 후 매수할 때는 매수 가능수량 중 일정부분은 남기고 매수하는 것이 좋다. 소위 '몰빵'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는 매수 가능한 수량을 한 번에 매입할 경우 주가가 하락할 때 매수단가를 낮출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기업을 골라 매수단가를 낮추면서 분할매수 한다면, 가격이 하락할 때 공포를 이겨내고 가격이 상승할 때 욕심을 덜 낼수 있다.

2. 세스 클레먼의 <매도>와 관련된 조언 : 적절한 가격이 되면 팔아라. 또는 더 싼 주식을 찾으면 매도해라.

세스 클레먼은 매도와 관련해 "아는 만큼 잘 팔 수 있다."고 말한다. 투자의 대가 세스 클레먼 역시 매수보다 매도가 더 어렵다고 했다.. 특히 기업의 가치를 모르는 경우는 얼마에 팔아야 할지를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일정한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매수한 주식도 주가가 오르면 안전마진이 줄어 들게 된다. 이럴 때 기업의 가치를 잘 모르면, 매도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불안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세스 클레먼이 말하는 매도원칙은 단 하나. 모든 투자대상은 가치에 맞는 적절한 가격에 팔아야 한다는 것. 다만 안전마진이 더 큰, 즉 더 싼 주식을 발견하면 기존 보유주식을 팔 수 있다. 그러나 더 좋은 바겐세일 기회가 없고, 보유주식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면 주식을 매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남들이 좋다는 주식을 찾기 보다는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비지니스를 하는 기업을 찾아내고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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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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