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하늘 아래

투자종목 선정을 위한 초간단 적정주가 공식


※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2017 개정판, lovefund 이성수 지음)의 p190~204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저자 블로그: http://deathornot.tistory.com/)


저자가 소개하는 초간단 적정주가 산정방법은 아래 세가지입니다.


- 적정주가1 : EPS(예상치) * 10


. EPS(예상치)는 전년 대비 순이익 성장율을 최근 분기 EPS에 곱하여 추정해도 되지만 네이버와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해당 연도 추정치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삼성전자 2018년 EPS 추정치는 네이버 종목분석을 보면 아래와 같이 6,657원입니다. 따라서 적정주가1은 66,570원입니다.


- 적정주가2 : BPS


. BPS값 자체를 적정주가로 간주합니다. 즉 삼성전자 2017년 BPS 30,427원을 적정주가2로 정합니다.


- 적정주가3 : 매출액성장율(% 제외) * EPS(예상치)


. 매출액 성장율은 전년 동기대비 성장율로서 만일 20% 성장했다면 EPS(예상치) * 20 으로 계산합니다.

. 삼성전자 2017년 매출액 성장율은 18.7%이므로 6,657원 * 18.7 = 124,485원을 적정주가3으로 산정합니다.

이상에서 구한 적정주가1,2,3을 기준으로 삼성전자 적정주가 범위를 보면 다소 폭 넓게 30,427원 ~ 124,485원으로 나옵니다.

초간단 공식이므로 적정주가 범위가 대략적이지만, 46,000원 정도인 현 주가가 낮은 수준에 있다는 정도는 추론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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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종목 선정을 위한 PER, PBR 간단 설명


※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2017 개정판, lovefund 이성수 지음)의 p175~183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저자 블로그: http://deathornot.tistory.com/)


저자는 투자종목 선정을 위한 투자지표로 EPS, BPS 및 PER, PBR을 간략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 EPS는 회사 수익이 한 주당 얼마 정도 가치가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순이익 / 주식수)로 계산합니다. 순이익 계산시에는 포괄손익계산서의 단기순이익이 아닌 지배주주순이익 값을 사용합니다.


- BPS는 회사 자산이 한 주당 얼마 정도 가치가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자기자본 / 주식수)로 계산합니다.


- PER은 (주가 / EPS)로 계산하고 PBR은 (주가 / BPS)로 계산합니다.


투자종목 선정시 계산된 PER, PBR 값을 시장 평균 PER, PBR 값과 비교하여 시장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인지 낮은 수준인지를 판단합니다. 


시장 평균 PER, PBR은 한국거래소 사이트(http://www.krx.co.kr/) 등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사이트 > 통계 > 지수 > 주가지수 > PER 추이 또는 PBR 추이 메뉴)


위 조건은 투자종목을 고를 때 사용하며 실제 매매시에는 현 주가의 고평가, 저평가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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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종목 선정을 위한 재무지표 5가지

 

※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2017 개정판, lovefund 이성수 지음) p159~174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저자 블로그: http://deathornot.tistory.com/)

 

가치투자를 표방하는 저자는 투자종목 선정을 위한 재무지표로 부채비율, 유동비율, 유보율, 매출액성장률, ROE 를 언급하며 각 지표의 기준을 아래와 같이 제시합니다.


 - 부채비율 100% 미만

 - 유동비율 200% 이상

 - 유보율 500% 이상

 - 매출액성장률 5% 이상

 - ROE 5% 이상


각각의 기준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채비율 100% 미만

 

부채비율은 (부채총계 / 자본총계) * 100 으로 계산합니다. 부채비율 100%자기가 갖고 있는 돈(자본)으로 부채를 모두 감당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 유동비율 200% 이상

 

유동비율 계산식은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입니다. 유동비율 200%이라 함은 1년안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유동자산) 1년안에 갚아야 할 빚(유동부채) 2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3. 유보율 500% 이상

 

유보율은 (이익잉여금 + 자본잉여금) / 납입자본금 * 100 으로 계산합니다.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기업이 사업을 하면서 남은 이익을 꾸준히 쌓아 왔다는 의미로 그만큼 해당 기업이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4. 매출액성장률 5% 이상

 

매출액 성장률은 기업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당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100 으로 계산합니다.

 

5. ROE 5% 이상

 

ROE는 기업이 자기자본 대비 얼마나 이익을 내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안전자산인 국채 금리( 2% 내외) 대비 2~3배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이상의 조건들은 투자종목을 선정하기 위한 재무관점의 기준이며

실제 매매시에는 현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고평가 또는 저평가 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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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미소 베트남 경제 전망


상승미소님의 베트남 경제 전망 관련 동영상입니다.


어느 한 나라의 투자 여건을 판단할 때 경제 성장율, 무역수지 흑자여부, 외환보유고, 국제 역학관계, 인구 구조 측면에서 봐야 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기준으로 보면 베트남은 향후 20 ~ 30년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경제 성장율

. 베트남의 2016년 GDP는 2010년 대비 두배 성장했으며 2016년 이후 매년 6% 성장을 하고 있음

. 특히 공업과 건설부분은 최근 9% 성장하고 있어 차근 차근 성장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무역수지 흑자여부

. 2015년 외환보유고 증가가 마이너스로 되었으나 2016년 이후 3년 동안 무역수지 흑자로 인해 외환보유고 증가가 플러스로 유지하고 있음

. 해외 자본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즉 자본수지 흑자로 인해) 투자환경이 좋아지고 있음


- 외환 보유고

. 현재 베트남 동화의 달러당 환율은 현재 23,000동으로 충분히 평가절하되어 있고 외환보유고는 GDP 대비 25% 수준이고 대외부채는 GDP 대비 26%로 상당히 안정적임

. 외환 보유고가 늘어남에 따라 현재 6.25%인 기준금리를 더 낮출 수 있고 이로 인한 자산시장 활성화가 예상됨


- 국제 역학관계

. 2017년 대미 무역흑자는 338억달러로(우리나라는 229억 달러) 대미 무역흑자국 중 5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미국과 무역분쟁이 없음

. 그 이유는 미국이 중국을 견재하기 위해 베트남을 키우고 있기 때문임 (마치 공산주의 확산에 맞서 미국이 우리나라를 키웠듯이)


- 인구 구조

. 2017년 기준 베트남 인구는 9천5백만명으로 내수시장 규모로 충분하고 주축 인구가 20세~34세임(전체 인구의 26.4%)

. 이러한 인구가 40대가 될 때까지 경제는 계속 성장할 것임

. 한국의 경우 주축 인구는 40대 후반에서 50대인 것과 비교하면 베트남은 한국의 약 30년 전으로 보면 됨

. 즉 현재 베트남에 투자하는 것은 1988년경 한국에 투자하는 것과 다를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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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낙인(KI) 상품과 노낙인(No-KI) 상품 비교


ELS 상품 중 낙인(KI, Knock-In) 조건이 있는 상품과 낙인(KI) 조건이 없는 상품이 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한국투자증권 10643회 경우 45% 낙인(KI) 조건이 있는 상품이고, 같은 증권사 10635회 경우는 낙인(KI) 조건이 없는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 10643회]

조기상환 조건 : 95-95-90-85-80-75, 낙인 : 45%

[한국투자증권 10635회]

조기상환 조건 : 90-90-85-80-75-60, 노낙인


그러면 낙인(KI)이 있는 것과 낙인(KI)이 없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유리할까?


10643회와 10635회 두가지 상품 모두 조기 상환이 없이 만기까지 간 상황으로 가정하고 낙인(KI)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와 발생하는 경우 손실율을 비교해 보자.


1. 낙인(KI) 발생하지 않는 경우

 만기시 종가

 10643 (KI 45%)

 10635 (No-KI)

 75%이상

 손실 없음

 손실 없음

 60% ~ 75%

 손실 없음

 손실 없음

 45% ~ 60%

 손실 없음

 -55% ~ -40%


2. 낙인(KI) 발생한 경우

 만기시 종가

 10643 (KI 45%)

 10635 (No-KI)

 75%이상

 손실 없음

 손실 없음

 60% ~ 75%

 -40% ~ -25%

 손실 없음

 45% ~ 60%

 -55% ~ -40%

-55% ~ -40%


낙인(KI) 상품은 낙인(KI)이 발생하지 않는 한 낙인(KI) 조건(10643회 경우 45%)이 최후의 보루선 역할을 하며 노낙인(No-KI) 상품의 경우 낙인(KI) 여부에 관계 없이 마지막 조기상환 조건(10635의 경우 60%)이 마지막 보루선 역할을 한다.


결론적으로 낙인(KI)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낙인(KI) 조건이 있는 상품이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낙인(KI) 상품을 선택하되 낙인(KI) 발생 가능성이 낮은 즉, 낙인(KI) 조건이 낮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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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켈리 '3% 시그널' 232 ~ 237p에 나오는 내용으로 분기별로 수행해야 하는 5단계 절차에 대한 설명입니다.

 

1단계지난 분기 말의 주식 잔고에 증가율 목표인 3퍼센트에 해당하는 1.03을 곱한 다음그 결과에 분기별 납입액의 절반을 더하여 기준선을 정한다. 

 

가령 지난 분기의 최종 주식 잔고가 1 2,843달러, 현재 분기에 660달러를 추가 납입했다면 다음과 같은 계산이 나온다.

 

- 해당 분기의 3퍼센트 증가 목표치: $12,845 * 1.03 = $13,230

- 분기별 납입액의 절반: $660 / 2 = $330

- 해당 분기의 신호선: $13,230 + $330 = $13,560 

 

2단계기준선에서 현재 주식 잔고를 뺀다결과가 양이면(즉 기준선이 크면매수하고 0에 가까우면 보유하고음이면(즉 주식잔고가 크면매도한다. 주식 매매 수량은 기준선과 차이 값을 주식펀드의 가격으로 나눠서 정한다.

 

주식 잔고가 1 2,976달러이고 주식펀드 가격이 49.17달러인 경우 1단계에서 나온 신호선에 따른 계산은 다음과 같다.

 

- 주식펀드 매수액: $13,560 - $12,976 = $584

- 주식펀드 매수 수량: $584 / 49.17 = 11.88  19


주식 잔고가 1 4,110달러(매도 신호)이고 주식 펀드의 가격이 53.47달러이면 아래와 같다.

 

- 주식펀드 매도액: $14,110 - $13,560 = $550

- 주식펀드 매수 수량: $550 / 53.47 = 10.29  10


3단계주식펀드 매수 신호가 나오면 주문에 필요한 금액만큼 채권펀드를 매도한다주식펀드 매도 신호가 나오면 매도한 금액으로 채권펀드를 매수한다.

 

2단계에서 주식펀드 584달러를 매수해야 할 때 채권펀드 매도 수량은 다음과 같다. (채권펀드 가격: 11.83달러)

 

- 채권펀드 매도 수량: $584 / 11.83 = 49.37  50

 

4단계주식펀드 매도 신호가 나오면 채권펀드 비중이 재조정 기준인 30% 미만인지 확인한다만약 30% 이상이라면 초과 잔고를 다음 번 주식펀드 매수 신호 시 주식펀드로 옮겨서 채권펀드 20%를 맞춰라.

 

5단계주식펀드 매도 신호가 나오더라도 SPY(S&P500 추종 ETF)가 이전 2년 동안의 고점에서 30% 넘게 하락했는지 점검한다. (우리의 경우 KOSPI200 추종 ETF로 대치하면 될 듯 함만약 그렇다면 '30% 하락 버티기' 국면에 진입하여 다음 번 나오는 4번의 매도 신호는 무시한다. (약세장에서 투자금을 매도 하지 않음으로써 뒤이은 반등장에서 수익을 더 얻을 수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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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켈리의 '3% 시그널,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과학적 투자법' 이라는 책의 간추린 내용입니다. 


주식시장은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대응하라는 것이 저자의 주된 관점입니다. 대응의 관점에서 아래 방법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자산 구성

- 전체 계좌를 주식형 80%, 채권형 20%로 비율로 나누어 주식형, 채권형 모두 1개의 펀드(또는 ETF)로 구성한다.

- 주식형은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또는 ETF)로 하되 소형주 펀드가 더 유리하다. 소형주는 대형주 대비 변동성이 더 크고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채권형은 어느 유형이든 상관 없다.


2. 자산 조정

- 1년에 4번(매분기)마다 자산을 재조정하고, 재조정 목표치는 주식형의 3% 이익이다. 

- 주식형 목표치 3%를 초과하는 경우는 매도 신호로서, 초과분을 매도하고 해당 금액 만큼 채권형을 매수한다. 다만 매도 신호가 나오더라도 지수가 2년전 대비 30%이상 하락한 경우라면 매도 신호를 최대 4번까지는 무시해도 된다.

- 주식형 목표치 3%를 미달하는 경우는 매수 신호로서, 부족한 금액만큼 채권형을 매도후 주식형을 매수한다.

- 다음 분기 목표치는 3% 이익으로 재수립한다. 즉, 주식형 목표치를 항상 일정하게 하여 원금이 계속 늘어나도록 해야 한다.


3. 신규 자금(또는 정기 납입) 추가 투입

- 신규 자금4번 나누어 주식형 50%, 채권형 50%으로 추가 투입한다. 정기 납입도 마찬가지로 주식형 50%, 채권형 50%로 나누어 투입한다. 이 경우 주식형 목표치는 '직전 분기 원금 + 목표치(3%) + 신규자금 50%' 로 재조정된다.


4. 채권형 자산 조정 

- 주식형 자산 매도 나 신규 자금 투입으로 채권형 자산이 20%를 넘어 30%에 도달하게 되면 다음번 매수 신호 발생시 채권형 초과분 10%를 모두 주식형으로 매수한다.

- 채권형 자산 잔고가 주식형 매수로 인해 모두 바닥난 경우에는 자금을 추가 투입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다. 다만 새로운 자금 조달이 불가능한다면 정기 납입 이나 주식형 매도 신호로 인해 채권형 자산 잔고가 보충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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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미소 이명로님의 유튜브 동영상 내용 요약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JFcsO5louc)

대북경협 테마주 중에 아직 덜 주목받고 있는 종목에 관한 내용입니다. 5/28일 올라온 동영상이어서 당시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점 감안하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 대북경협은 통행  통관 → 금융 부분 순서로 테마가 형성될 것으로 보임. 통행은 사람의 통행을 의미하며 통관은 철도, 운송 등 물류부분을, 금융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를 의미함

 

- 이 중 물류부분은 아직 사람들로부터 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철도나 항만 등이 덜 준비된 상태에서는 컨테이너를 통한 육상 수송이 우선 필요함.

 

- 컨테이너 수송 관련 주식으로는 CJ대한통운, 국보가 있음.

 

- CJ대한통운은 대북경협 테마주치고는 거래량이 현대건설, 현대로템 대비 평소 수준임. 즉 시장의 주목을 아직 덜 받고 있음.

 

- 국보의 경우도 거래량이 평소 수준임. 국보는 소형주로서 육상, 해상 컨네이너 물류 사업을 하는 회사임. 또한 최근 1분기 흑자전환(턴어라운드)한 종목이고 시총이 260억임. 최근 매각한 자산으로 인해 300억 현금흐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주식 종목은 늘 앞날을 내다볼 수 없다. 특히 선거나 대북경협과 같은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요동치는 테마주를 보면 더욱 그러한 생각이 든다. 투자는 늘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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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켈리의 3% 시그널 책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주식시장은 결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사람들의 패턴 인식 능력은 반복적이며 믿을만한 규칙을 구축하기 때문에 삶의 대다수 영역에서 잘 통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식 투자에도 이 능력을 적용한다. 그러나 주가 변동은 어떤 패턴에도 정확하게 따르지 않는다.


- 사람들의 자만심과 부실한 기억력은 뒤늦게 깨달은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잘못 해석한 사실을 잊거나 합리화하여 시장이 틀렸다고 한다. 즉 예상대로 진행되어야 옳다고 생각한다.


- 사람들은 행운과 능력을 혼동한다. 그래서 행운을 능력이라고 과신하고 더 많은 돈을 투입하여 벌어 놓은 수익을 다 날린다.


- 주식시장 참여자는 동전 던지기와 마찬가지로 50퍼센트 확률에서만 맞는다. 그러나 사람들의 패턴 인식 경향은 50대 50인 환경에서 나오는 무작위한 결과를 에측할 수 있다는 착각을 낳는다.


- 대다수 펀드매니저는 시장수익률에 뒤지며 많은 투자자들은 성공한 펀드매니저가 시장수익률을 넘기기 전에 다 떨어져 나간다.


- 주식 관련 투자업계는 사람들이 투자를 실제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데 선수이다. 그 방법은 완벽한 판단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과거 싯점을 보면) 알 수 있기에 완벽한 매매를 할 수 있다고 암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정보가 정확한지는 시간이 지나야만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 출처: 3% 시그널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과학적 투자법 (제이슨 켈리), p66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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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미소 이명로님의 유튜브 동영상 내용 요약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29n5xHJnTo)



경제기사를 읽을 때 그 이면에 숨어 있는 행간을 읽어야 함을 강조하며 그 사례로 남북 경협주와 조선업 관련 기사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


- 남북 경협주 관련 기사


5/20일자 헤럴드 경제 기사는 철도, 철강 다음으로 남북 테마주는 자동차, 금융주라고 언급하고 있다. 언듯 보기에는 자동차주나 금융주를 사야 하나? 라로 오해하기 쉬운 기사라고 설명한다. 기사 내용을 보면 1885년 상황으로 설명하고 있다. 당시 철도주가 한창 인기었고 그 다음은 자동차주가 뒤를 이었다고 한다. 


상승미소님은 현재와 맞지 않는 경제 상황으로 이러한 논리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관들이 현재 상황이 좋지 않는 자동차주를 개인들에게 떠 넘기려는 의도로 볼 수 밖에 없다고 해석한다.


- 조선업이 회복되고 있다는 기사


현재 조선업은 대단히 좋지 않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낙관적인 기사가 나오면 과연 맞나 하고 해당 산업내 대표 종목의 추세를 확인해봐야 한다고 한다. 현대중공업 주식 추세를 확인해 보면 장기하락 추세이니 이러한 기사는 맞지 않는 기사이다.


이외 투자에 참고해야 하는 조언들도 언급하고 있다.


- 주식에 투자하기 전 해당 종목이 포함된 산업을 꼭 확인해야 한다.

- 추세가 꺽인 종목은 해당 산업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 장기투자 하려면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산업에 투자해야 한다.


경제기사를 읽을 때 왜 이런 기사가 지금 나오지 하고 생각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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