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하늘 아래

※ 제이슨 켈리의 '3% 시그널,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과학적 투자법' 이라는 책의 간추린 내용입니다. 


주식시장은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대응하라는 것이 저자의 주된 관점입니다. 대응의 관점에서 아래 방법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자산 구성

- 전체 계좌를 주식형 80%, 채권형 20%로 비율로 나누어 주식형, 채권형 모두 1개의 펀드(또는 ETF)로 구성한다.

- 주식형은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또는 ETF)로 하되 소형주 펀드가 더 유리하다. 소형주는 대형주 대비 변동성이 더 크고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채권형은 어느 유형이든 상관 없다.


2. 자산 조정

- 1년에 4번(매분기)마다 자산을 재조정하고, 재조정 목표치는 주식형의 3% 이익이다. 

- 주식형 목표치 3%를 초과하는 경우는 매도 신호로서, 초과분을 매도하고 해당 금액 만큼 채권형을 매수한다. 다만 매도 신호가 나오더라도 지수가 2년전 대비 30%이상 하락한 경우라면 매도 신호를 최대 4번까지는 무시해도 된다.

- 주식형 목표치 3%를 미달하는 경우는 매수 신호로서, 부족한 금액만큼 채권형을 매도후 주식형을 매수한다.

- 다음 분기 목표치는 3% 이익으로 재수립한다. 즉, 주식형 목표치를 항상 일정하게 하여 원금이 계속 늘어나도록 해야 한다.


3. 신규 자금(또는 정기 납입) 추가 투입

- 신규 자금4번 나누어 주식형 50%, 채권형 50%으로 추가 투입한다. 정기 납입도 마찬가지로 주식형 50%, 채권형 50%로 나누어 투입한다. 이 경우 주식형 목표치는 '직전 분기 원금 + 목표치(3%) + 신규자금 50%' 로 재조정된다.


4. 채권형 자산 조정 

- 주식형 자산 매도 나 신규 자금 투입으로 채권형 자산이 20%를 넘어 30%에 도달하게 되면 다음번 매수 신호 발생시 채권형 초과분 10%를 모두 주식형으로 매수한다.

- 채권형 자산 잔고가 주식형 매수로 인해 모두 바닥난 경우에는 자금을 추가 투입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다. 다만 새로운 자금 조달이 불가능한다면 정기 납입 이나 주식형 매도 신호로 인해 채권형 자산 잔고가 보충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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