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하늘 아래

제이슨 켈리의 3% 시그널 책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주식시장은 결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사람들의 패턴 인식 능력은 반복적이며 믿을만한 규칙을 구축하기 때문에 삶의 대다수 영역에서 잘 통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식 투자에도 이 능력을 적용한다. 그러나 주가 변동은 어떤 패턴에도 정확하게 따르지 않는다.


- 사람들의 자만심과 부실한 기억력은 뒤늦게 깨달은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잘못 해석한 사실을 잊거나 합리화하여 시장이 틀렸다고 한다. 즉 예상대로 진행되어야 옳다고 생각한다.


- 사람들은 행운과 능력을 혼동한다. 그래서 행운을 능력이라고 과신하고 더 많은 돈을 투입하여 벌어 놓은 수익을 다 날린다.


- 주식시장 참여자는 동전 던지기와 마찬가지로 50퍼센트 확률에서만 맞는다. 그러나 사람들의 패턴 인식 경향은 50대 50인 환경에서 나오는 무작위한 결과를 에측할 수 있다는 착각을 낳는다.


- 대다수 펀드매니저는 시장수익률에 뒤지며 많은 투자자들은 성공한 펀드매니저가 시장수익률을 넘기기 전에 다 떨어져 나간다.


- 주식 관련 투자업계는 사람들이 투자를 실제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데 선수이다. 그 방법은 완벽한 판단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과거 싯점을 보면) 알 수 있기에 완벽한 매매를 할 수 있다고 암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정보가 정확한지는 시간이 지나야만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 출처: 3% 시그널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과학적 투자법 (제이슨 켈리), p66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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