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선수가 구원승으로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박찬호는 14일( 보스턴과 경기에서 5-5 동점이던 6회 2사후 마운드에 올라 2.1이닝 동안 비자책 1실점 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을 챙겼다.

안타 2개, 볼넷 1개를 허용했고 삼진은 3개 잡아냈다.  총 투구수 42개 중 스트라이크는 29개를 기록했다.  방어율은 6.40에서 6.08로 낮아졌다.


경기 Recap 기사에 박찬호기 팔꿈치 통증으로 토요일 경기에 나설수 없었다라는 매뉴얼 감독의 말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일요일은 상태가 좋아 시즌 3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적고 있다.

Manuel said that Park was unavailable Saturday because of soreness in his elbow. On Sunday, though, he was healthy enough to pick up his third win, allowing one unearned run on two hits over 2 1/3 innings. Madson pitched the ninth.

6회 2사 상황에서 등판한 박찬호는 첫 타자인 케빈 유킬리스를 초구에 3루 땅볼로 처리했다. 


7회에는 선두 제이슨 베이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마이크 로웰을 2루수 직선타로 잡은 뒤 대타 마크 캇세이를 삼진, 닉 그린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8회 선두 조지 코타라스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이때 수비 실책이 겹치며 주자는 3루까지 진루했다. 대타 데이비드 오티스를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1,3루의 위기를 맞았다. 훌리오 루고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맞아 결국 1점을 내주었다. 이 실점은 수비 실책이 겹쳐 비자책으로 기록되었다. 박찬호는 다음 타자인 자코비 엘스버리와 케빈 유킬리스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이날 필라델피아가 가용할 수 있는 투수는 햅, 박찬호, 라이언 메디슨, 그리고 트리플A에서 갓 올라온 타일러 워커 등 4명에 불과했다. 10일,11일 뉴욕메츠와 연속 연장전과 12일 보스턴과 연장전을 치루면서 불펜의 소모가 많았으며 지난 4경기에 불펜은 24이닝을 던졌다. 

결국 이날 경기는 결국 햅, 박찬호, 라이언 메디슨 세투수로만 경기를 끝내 불펜에 휴식을 줄 수 있었다. 필리스가 세경기 연속 연장전을 벌인 것인 2000년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The long week depleted the bullpen, which had thrown 24 innings over the past four days. The Phillies played three consecutive extra-inning games for the first time since 2000, and on Saturday, a 95-minute rain delay ended Antonio Bastardo's night after just one inning. Manuel said that he essentially only had four pitchers available for Sunday's finale: starter J.A. Happ, reliever Chan Ho Park, closer Ryan Madson and reliever Tyler Walker, who arrived before the game from Triple-A Lehigh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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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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